댓글에 사실과 다른 것이 있어 남깁니다. 1. 위례는 중대형 위주로 되어있어 공공임대가 10퍼센트대 입니다. 2. 송파가 위례의 38%입니다. 3. 위례신사선 우선협상자였던 GS와 협상을 파기할 것이라는건 1년 전부터 기사화 되었기에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고 다시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추가로 서울시에서 GS입찰 금액 대비 6천억원 증액한 금액으로 민자 재공고를 빠르게 추진할것이라고 합니다.
@keahanglee55086 ай бұрын
실거주민인데 살기 너무 좋아요. 이웃들수준도 높고 공기도 좋고 산책로도 많고...
@j.w57615 ай бұрын
어디든 나중에 투자용은 수익이 없고 그나마 남위례는 중앙타워 기준으로 애들키우긴좋고... 북위례는 아직 한참 지나야할듯...
@Kwakminha216 ай бұрын
위례는 최고 살기 좋은 신도시입니다
@moomoomomo55 ай бұрын
1년반 실거주 자가 입장에서 출퇴근 교통 지옥. 아파트 주차장 출구서부터 막힘. 많은 도로가 30 미만에 포함되어 있음. 누가 저출산이라 했나. 인구밀도는 가구수가 적어도 가구당 인구수가 많음. 대중교통 해결을 왜 안해주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함. 보통 4-5천 세대만 들어서도 시나 도에서 신경 쓰는데 이건… 신도시가 지하철 연결없이 출퇴근 하라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것.
실거주 만족도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중 저는 층고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갈수록 직업환경이 재택으로 변화하는 추세가 될 것입니다. 재택하는 제가 돌아본 바로는 창곡천 수변 아파트 중 아트리버푸르지오 층고가 가장 높습니다. 트램 역도 단지 중앙에 있어서 가장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