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의 날: 기억과 희망, 자비와 평화가 필요한 시대] 2024년 11월 2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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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병근 신부

병근병근 신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곽동순-n3u
@곽동순-n3u 3 күн бұрын
오늘은.저에게.가장힘든날입니다..전쟁으로인해소식없는나에아버지..올해100세.이젠마 음에서떠나보낼때가된것같아요.오늘갑곳성지가서.마지막인사드 리고 왔읍니다 .이땅에다시는전쟁이.일어나서는안됩니다.좋은나라 평화로운나라를후손들에 게물려주고 싶어요
@김엘리사벳-e9f
@김엘리사벳-e9f 3 күн бұрын
온 세계의 재난과 폭력,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 참 참담합니다. 수치로 말씀해주시니 더욱 명확해집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박은아-q9y
@박은아-q9y 3 күн бұрын
임마누엘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
@young-kyunglee8304
@young-kyunglee8304 3 күн бұрын
아멘.
@보나-d9v
@보나-d9v 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진권순-f5y
@진권순-f5y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김데보라-b7p
@김데보라-b7p 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지매-g8r
@아지매-g8r 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진향-h4m
@김진향-h4m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ㅠ 한 신앙인으로 부끄럽습니다ㅠ저도 기도 중에 평화를 늘 기억하며 늘 성모님께 묵주기도 바칠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며칠전 고통의 신비 바치면서 우리 신앙선조들이 매맞고 살이 찢겨지는 고통을 같이 느끼며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그들의 정신 앞에 부끄럽지 않을 희망 간직하며 기도드릴게요♡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황뾰로롱
@황뾰로롱 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임영애-l1d
@임영애-l1d 3 күн бұрын
저는 신부님을 늘사라하고 있습니다 아멘
@kana11088
@kana11088 3 күн бұрын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마태 25,13)
@이병옥-e9e
@이병옥-e9e 3 күн бұрын
ㅡㆍㅡ
@권에스텔
@권에스텔 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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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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