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편안하고 환한미소가 선물이었습니다.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가장 행복한시기를 살고계신다는 신부님말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행복해질 수 있겠다는 말씀... 이 이침에 깊이 새깁니다. 성덕을 쌓은것이 행복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s9f4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은 성인사제가 되실 것입니다.😄 진리의 복음을 한결같이 전해주시는 신부님, 매일의 기도 안에서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Friendlyfamiliar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조미료에 길들여진 저의 배부름에 다른 것들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고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제게 이미 주어진 신앙의 가치로움을 신부님들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외로운 일방향 메세지라고 생각않으시길 바랍니다😂😮😊❤😅
@윤숙류-h6y4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soonmoon9089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저도 감히 요즘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하는 확신과 함께 날마다 복음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오묘한 기쁨이 있습니다. 아마도 봉헌을 위한 33일 기도와 신부님의 가르침을 통해 주신 성모님의 선물이겠지요. 저 역시 이 행복을 다시는 빼앗기지 않을 것이며 저희 가족의 신앙을 지켜주시는 하느님 사랑에 감사드리며 극심했던 시련의 시기를 주님 안에서 잘 견디어내고 신앙을 잃지않은 우리 아이들, 특히 무신론적 교육 탓에 하느님을 부인하던 중3 짜리 사랑스런 손녀의 신앙고백으로 정말 행복한 성가정을 힘차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신부님의 시련 또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의 격려라 믿고 계시니 저희들에게도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겠는지요. 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진언-d4b4 күн бұрын
저는 신부님 단식하실때 드시라고 수제 누룽지 쏘겠습니다. 고소하고, 사랑이 담긴 누룽지 노래 선물도 드릴게요. 🎶 밤하늘에 별을 따서 예수님, 성모님께 드릴래~ 제 인생에 두분은 가장 소중하니까~ 니가먼데 내별따서 내게 준다 하느냐 예수님 별도 내별이고 내별도 예수님별~ 🎵🎶 언제까지나 예수님 별옆에 붙어있을래~~~
신부님 저는 너무 예쁜😍 묵주를 선물받고 너무 좋았어요😂 신부님 선물받을 만한 사제이세요😊 저도 선물 주신분께 소박한 선물을 드렸더니. 마음에 든다고. 하시니 또. 뭘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신부님 아버님 걱정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강론에 집중하시는. 모습에 예수님 성모님으로 체우실것 같네요ㅠ
@enz15904 күн бұрын
신부님께서 힘들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니 😢 낙숫물처럼 저희마음에 끊임없이 부어주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있으실까요. 저는 덕분에 조금씩 참 행복에 대해 깨닫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Clara-Park4 күн бұрын
기쁨으로 아~멘합니다🙏
@서진선-z4g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하얀색 사제 복이 너무 예쁩니다😅😊😢
@로사리아-l9n4 күн бұрын
아멘!🙏
@Jemma-n9z4 күн бұрын
아멘!!!
@임영애-l1d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늘 건갛세요 저또한 주님안에서 마음의 평화 모든 성인들 안에서 평화 아멘
@로사리아-l9n4 күн бұрын
아멘!🙏
@보나-d9v4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아멘🙏
@benedicta8330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소금이 맛을 잃으면 발로 밟히는 결과밖에 없듯이, 욕을 받아먹어도 소금맛은 지켜야할 것 같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lapislee58874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benedicta83304 күн бұрын
행복선언은 귀로 들을때는 이해가 안되는데, 이를 악물고라도 내 의지로 실천을 하면 무슨 뜻인지,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heidikim21914 күн бұрын
이 악물고 해내야 하는 그 행복실천에 대한 당신의 의지에 박수와 위로를 보냅니다. 너무 악물지는 마시고, 긴 호흡의 들마심으로 쉬어가면서 실천하시면 본인에게 좋겠습니다.
@Clara-Park4 күн бұрын
선물을 받을 때는 기쁨이지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기쁨과 감사를 더러 잊곤 ᆢ합니다. 이제는 세례 때 받은 성령과 성덕. 이 두가지 선물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몫인 것 같아요. 신부님, 잘~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한 사제가 되시길 기쁨으로 기도드립니다🙏~**
@로사리아-l9n4 күн бұрын
아멘!🙏
@Clara-Park4 күн бұрын
@로사리아-l9n 🙏~♡
@은정-s7x4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kana110884 күн бұрын
[모든 聖人 대축일]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마태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