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주량이 약해서 레어브리드는 첫잔에 웩!!!!!!왘ㅋㅋㅋ 겁나독해!!!
@치-로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독한 느낌이 있었어요! 이 엄청난 발효의 맛ㅋㅋㅋㅋㅋ그치만 몇 주 지나고 마시니까 처음보다 알코올이 치지 않아 괜찮더라구요🙂
@김기덕-h5s13 күн бұрын
옥수수 전분가루 향이라니... 대단한 코
@chltmddn213 күн бұрын
버번콕으로 해서 드셔보세요
@KJJ03277 күн бұрын
썸네일 3초 카리나 도입부 이미주...깜놀
@치-로7 күн бұрын
에에에에 제가 감히🫢
@jameslee773313 күн бұрын
위스키는 저 가격대에 저런 술이 없어요. 일단 러셀 싱배부터 도전 하심이. . 도수가 느무 세서 힘들어요.
@healing7710 күн бұрын
어 .. 구독!
@한태희-f1h8 күн бұрын
조명 좀 신경 써야 할듯
@치-로8 күн бұрын
아 요기가 숙소였어서 조명이 따로 없었어요 🙃
@오리너13 күн бұрын
버번 중에 레브가 그나마 무게감있는 버번인데.. 크흠
@치-로13 күн бұрын
오호 저는 버번을 거의 안마셔봐서 아직 비교군이 없어요ㅜ 그나마 1792! 근데 1792가 더 무게감이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
@sss-890112 күн бұрын
인스타아이디 알려주실 수 있나요??
@starwoo13 күн бұрын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한국 주세가 비싸다보니 보통 현지 가격보다 한국에 들어오면 비싸지는 편인데 이건 현지가격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버번은 보통 도수가 높은게 많은편이라 알코올이나 아세톤같은 향들이 치는 경우가 많아서 노징글라스도 좋지만 그냥 온더락잔에 니트로 마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Bh아이샤Lee13 күн бұрын
위스키는 본인 돈으로 사서 맛봐야 가성비에 대한 감정이 들어가고 진중한 평가가 가능할텐데 아닌 것 같아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치-로12 күн бұрын
제 돈으로 사서 마시고 있어요..
@Bh아이샤Lee12 күн бұрын
@치-로 가격을 정확히 모르시길래 착각했네요.. 죄송요~ 한가지 맛있게 드시는 팁을 알려 드리자면 스카치 위스키는 글랜캐런 잔에 드시고, 버번은 그냥 언더락 잔에 드시면 좀 다를 수 있어요.
@치-로12 күн бұрын
@ 어…!? 8만원 아닌가요?? 주류점에서 구매했는데
@Bh아이샤Lee12 күн бұрын
@ 화면 밖 다른 분께 “10만원 안쪽이죠? 8만원?” 라고 물어보시길래 직접 구매 안 하신 줄 알았네요~^^;
@치-로12 күн бұрын
앗 한번에 늘 여러개를 사다보니 정확한 가격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corason8711 күн бұрын
버번파들 줄서겠네요
@chm531011 күн бұрын
첨엔 알콜향이 좀 칠 수 있는데 에어링 하고나면 진짜 포근한 단 향부터 나면서 맛도 달짝지근해요. 와터의 정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당!! 물론 여성분들은 버번보단 피트나 쉐리 취향이 많으시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