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람보르기니로 대답해줬습니다." 그거네 현대 그랜져 광고 ㅋㅋ
@논리남14 күн бұрын
사실 이제 현기차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서
@UNAiim14 күн бұрын
@@논리남레부엘토 7억8천 시작인데?... g90 8대
@논리남14 күн бұрын
@@UNAiim G90 LWD 옵션 넣으면 거의 2억인데 참고로 우루스가 3억 조금 넘음
@zerozero00000zero14 күн бұрын
@@논리남1억차이가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거면.... 흠
@Jh_000014 күн бұрын
@@논리남비교할껄 비교해야지 점점 선을넘네 무논리남;;
@CherishDewAD15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배경에 눈쌓인곳에 람보르기니 보이자 마자 한숨이 푸욱ㅋㅋㅋㅋㅋ
@qwerqwer1001714 күн бұрын
저차가 진짜 멋대가리없어 보이는건 첨이네
@patentshin10 күн бұрын
람보가 광고도 하는지 몰랐네
@쇼탱-k9i15 күн бұрын
첫번째 광고는 람보르기니 오너들에게 너희는 어린시절 괴롭힘 당하던 찐따들이지? 라고하는 수준이고 두번째 광고는 흑백으로 처리하면 70년대 광고라고 해도 믿겠네요
@SeheraZard114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는 잡소리가 너무 많아서... 아이오닉5N 티저 광고가 더 개쩔지 싶군요
@lemanusiiiiiii14 күн бұрын
70년대 굉고가 얼마나 예술적이고 선구적이었는데요
@xaeha592614 күн бұрын
ㄹㅇ 성공한 찐따쉐끼들 람보나 타셈ㅋ 같은 느낌인데 엿먹이는건가
@D32-k7x14 күн бұрын
진짜 딱 이 감성. 우리 차 타는 사람들은 어릴때 처맞던 졸부들이에요~😂
@user_comment1911 күн бұрын
대사하고 배우만 없어도 되는데ㅋㅋㅋㅋ 최고의 선택은 입다무는것.
@Coconyangko9 күн бұрын
어중간한 브랜드라면 이미지가 망가질정도의 실패한 광고인데도 람보르기니에 대한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는다는게 반면 브랜드파워가 지니는 대단함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어둠의다크-z3f8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눈에 띄고싶은 사람이라면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에 환장하겠지만 진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JDM을 더 좋아함 진짜 광고 안해도 차덕들이 수프라에 환장하는것 보면 알 수 있음
@jungmin_2293 күн бұрын
@@어둠의다크-z3f 뭔ㅋㅋㅋㅋㅋ
@에반-y7o2 күн бұрын
포르쉐겠지@@어둠의다크-z3f
@user-nj3zq8mf5u15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는 마지막에 카트라이더 람보르기니 스킨 출시 이런식으로 비틀었으면 납득이 갔을텐데 저게 자동차 광고라고ㅋㅋㅋ
@googol_search12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가 디자인 잘 못 하듯이 광고도 못 하죠 엔지니어링 기업들도 페라리는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는 반면 람보르기니는 일부러 싼티를 내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elpresidente12410 күн бұрын
주 타겟이 중동이라 그쪽 감성에 맞추는듯@@googol_search
@짐민이8 күн бұрын
@@googol_search 이건 광고가 구린거지 차 디자인 자체는 ㅈ물 질질흐르는데 걍 취향차이로 까는거아니심?
@O-ri7 күн бұрын
@@googol_search시안은 죽이긴 함
@GabrielJingjings15 күн бұрын
두번째광고 나레이션 진짜 개구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웃기도록 오글거리게 만든건가 싶을정도네
@user-lk2hc5tk9y14 күн бұрын
목소리는 당장 EA 스뽈츠 할것같은데
@hyeseonglee943214 күн бұрын
나래이션 내용은 시적인데 영상에선 흙 뿌리고 타이어자국 내고 난리났고 성우 목소리 톤은 또 너무 게이밍 랩탑 광고 느낌나게 테크스러움ㅋㅋ
@soosia71613 күн бұрын
SNL에서 패러디한 광고인줄 ㅋㅋㅋ
@gina114313 күн бұрын
TTS같아요 ㅋㅋ
@tory-Big10 күн бұрын
@@user-lk2hc5tk9y its in the game
@dreadnoughtjw575615 күн бұрын
그냥 데스메탈 밴드 차림의 아저씨가 여비서 데리고 나와서 "너무 싸게 팔아서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딱 한 달간 20억짜리 레부엘토를 반값에 드립니다!" 이러는게 나을 듯
@vhzptahs120614 күн бұрын
그래그래 그리고 500연 뽑기도 제공하고 전설탈것, 전설 장비도 주고
@xaeha592614 күн бұрын
@@vhzptahs1206ㅋㅋㅋㅋㅋㅋㅋ
@Dummy0000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기적의검 멘트 생각나네
@soosia7161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0연뽑기 ㅋㅋㅋㅋㅋㅋㅋ
@dududada-f6r10 күн бұрын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春奈ルナ14 күн бұрын
그냥 쭉 검은 화면에 주행음 10초동안 녹음한거 튼 후에 하얀 글자로 "The sound knows." 하고 람보르기니 로고가 검은 배경에 나타나는 단순한 광고로도 충분히 스토리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브랜드인데 왜 저런 촌스러운 광고를... 광고사가 람보르기니 사장 약점이라도 잡았나?
@헤헿-t9e14 күн бұрын
오...
@dululgun14 күн бұрын
머리에 그려지네.. 오
@lee_sanghyeok14 күн бұрын
???: 청각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은 차별적인 광고
@nanunsaramida14 күн бұрын
쌌다
@Yu_nunu14 күн бұрын
오...
@JWownthis14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 나레이션은 무슨 코믹한 병맛 광고 삘인데
@tory-Big10 күн бұрын
불타오르게 위대하게 화끈한 매운맛 불닭볶음면 이런 말투
@myst012214 күн бұрын
알고보니 불리가 츤데레. 평소에 앞에서는 괴롭혔지만 사실 안볼때는 저 친구를 지켜줬음. 그걸 마지막으로 헤어졌고 십수년만에 만났는데 불리는 반가우면서도 츤데레라 또 불리짓을 함 그러나 본심을 아는 아우디 오너는 그에게 선행을 베풀기로 한것임
@한량-y1e14 күн бұрын
광광우럭따ㅠㅠㅠㅠ
@압둘Avdol12 күн бұрын
가만히 있던 아우디 오너 긴급 난입
@Aquarius20415 күн бұрын
tv보고 있는 사람은 타겟 고객이 아니라 광고 안만든다던 애들
@블레이크스넬-o2q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p5yy8db3z15 күн бұрын
@@블레이크스넬-o2q그런놈들이 SUV 돈되는거 아니까 바로 SUV만들어버림
@backup908314 күн бұрын
걍 람보르기니를 트랙에서 최대 성능 뽑아내는 연출을 촬영하고 속도계 찍히는 숫자 보여주고 마지막에 고급진 짧은 대사 읇어주는게 더 낫겠다….
@ERZUE12314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는 뭐이리 주절주절 말이많아 ㅋㅋㅋㅋㅋ
@xaeha592614 күн бұрын
오디오가 비질않네
@baguette9614 күн бұрын
그냥 B급 영화 장면같음 ㅋㅋ
@Golbaeng.E.Somyeon15 күн бұрын
몇년전 우라칸 에보 광고는 말한마디 없이 그냥 돈많은 미남미녀 부부가 차 타는거 뿐인 내용인데도 되게 잘만들었다 느꼈었는데
@Master_Seo14 күн бұрын
왈도님의 마지막 말씀이 더 공감되네요~ 차라리 광고안하는게 더 나을뻔했네요
@D_Rosseh15 күн бұрын
광고팀 뺨싸다귀좀 맥여라 ㄹㅇ
@계말년-f6r15 күн бұрын
아 람보르기니 가족이 함께 타는 패밀리 카로 최고죠
@anthony_kim_k14 күн бұрын
근데 람보르기니 타면서 회사 광고까지 보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
@vgb96kr14 күн бұрын
내말 그말 ㅋㅋㅋㅋ 아무 타격 없을듯..
@nnnnnnnmn62912 күн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사고싶다는 이미지를 쌓아서 잠재 고객층을 노리는듯
@elpresidente12410 күн бұрын
그럴거면 주인장 말대로 tv광고를 안하는게 나음. 이미지 저렴해지기만 하고
@trionen48079 күн бұрын
광고제작비는 땅파서 나오냐구 ㅋㅋㅋㅋㅋ
@gIlaIly10 күн бұрын
1:03 아무생각 없이 보다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티Gatti14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는 중국산 레이싱 게임이랑 람보르기니 콜라보라고 해도 믿겠네
@HawkeyeMokoko4 күн бұрын
Big~~ Mother 퍼 킨 Rigs~~
@saw_Laown11 күн бұрын
2:00 차키를 던져주고 몰아보게 시킨뒤 자신만 보조석에 안전밸트를 맷다. 그것은 사고를 유발한뒤 친구를 사고로 사망케(복수) 하기 위한 큰 그림임을 암시하죠. 네 이광고는 복수를 위한 광고 입니다.
@soosia71613 күн бұрын
저런 슈퍼카 브랜드들은 마케팅팀이나 마케팅이 필요없는거 같음...아니 그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솔직히........ 전국 고속도로나 외곽도로 다니며 보이는 수많은 대학교 광고들이 있을텐데 SKY며 상위대학교 광고판 본적이 있냐는거지........ 광고판에 나오는 대학교의 슬로건이 다 "취업률 몇위" "수도권 몇분거리" 이러는데 마치 서울대가 "정치권입문률 1위" 연대가 "신촌역5분거리" 이렇게 광고를 떄리겠냐고.... 잘만든 제품이면 고객들이 자연히 알아주고, 알아서 브랜드 퀄리티를 올려주는데, 그냥 저런 브랜드는 그냥 품위만 유지하고 뻘짓안하고 있는데 최고인거 같음ㅋㅋㅋ 그냥 진짜 광고하고 싶으면 고프로 달거나 주행샷만 갈겨도 다들 미칠껀데 ㅋㅋㅋㅋ
@skellio14 күн бұрын
안 하느니만 못 한 마케팅이네요. 그냥 차의 존재만으로도 충분할 거 같은데.
@vgb96kr14 күн бұрын
아무 의미 없음 어차피 저거 살수 있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이 더 많을걸 잘만들었다 해도 못삼 어차피 그리고 저거 타는 사람들이 저 광고를 보기나 할까 ㅋㅋㅋㅋ 그냥 차 이쁘니까 이거 주쇼 할텐데
@travelj5 күн бұрын
광고 너무 좋다 / 어차피 람보 고객들은 광고를 보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광고인듯. 그러니까 너 하고 싶은 거 다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 아 돈 케어.
@moon1ight14 күн бұрын
이거 두번째꺼는 유튜브 밈채널에서 ㅈㄴ 많이 보이는 말툰데 ㅋㅋㅋㅋ
@newdevilman11679 күн бұрын
첫번째 광고는 정말 자사 브랜드 오우너들을 뭘로 보는 건지;;;; 찐따들아 돈 벌어 샀으니 관대해라... 라는 메세지인가... 두번째 광고는 정말 또봇이나 베이블레이드 광고 영상에나 어울릴법한 톤이네요... 마케팅 담당자가 누군지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내가 기획해줘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ㅋㅋㅋㅋ
@user-wp5yy8db3z15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차광고 꼬라박는게 유행인가봄
@kkomookim253511 күн бұрын
보면, 람보르기니 정도는 타던 동네가 아님은 분명하고, 그럼 자수성가인데, 람보르기니를 탈 정도로 자수 성가 했는데도 어릴 때 살던 동네에 살고 있다는게 또 어색하고. 어색한 것들 투성이라 별로 좋지도 않은 메시지가 전달도 제대로 못 된게 아닐까 싶네요
@kangbitcoin10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놀림받던 찐따는 커서 카푸어가 되었습니다..
@rckwang912814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가….차는 비싼데 이태리에 람보르기니 회사가보면 깡촌에 있어요. 그 감성 그대로 광고를 만드네 ㅎㅎㅎㅎㅎ 그리고 사실…. 어렸을적 같은동네에 살았어도 한 친구가 람보르기니를 살정도가 되면 더이상 같은동네에 살지 않죠. 서로 못보게 됩니다. ㅎㅎㅎㅎ
@ska24feder8 күн бұрын
나는좀 다른 의견인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공감하며 작성된 댓글들은 실제로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의견일 가능성이 높다. 람보르기니는 주로 부유한 회사 오너들이 주요 고객이며, 이러한 고객들 중 상당수는 남을 희생시켜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데 거리낌이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점에서 타겟층을 명확히 잡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광고에서 ‘자신을 괴롭힌 친구에게 베푸는 것’이 마치 굴복처럼 보이도록 설정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베푸는 행위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유나 맥락이 부족해 공감하기 어려운 점이 문제라고 생각된다. 오히려 어릴 적 친했던 친구를 오랜만에 고향에서 만나 새 차를 보여주고, 그 친구가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뻐하는 모습 속에서 차 키를 넘겨주는 스토리였다면 더욱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을 것이다.
@알만큼아는사람15 күн бұрын
저 광고를 만든 에이전시는 어떻게 람보르기니를 납득시켰을까..?
@asdasd306111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한테 맞춰주니까 저딴게 나오지
@torokun11 күн бұрын
@@asdasd3061이게 답.
@minseokwon648414 күн бұрын
광고의 끝은 광고주의 취향이라는게 정답이구나 싶네요
@ppfr424412 күн бұрын
전자의 광고는 내용이 이해가 안가지만 후자의 광고는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요 10~20년전 광고 라면 이해가 되지만
@nobodyunlikeme15 күн бұрын
두번째는 뭐..아예 게임 광고라고 하지?
@따라딴-r5r14 күн бұрын
게임 광고는 진짜 멋지게 잘만듭니다. 포르자 호라이즌만 봐도…😢
@nobodyunlikeme14 күн бұрын
@ 살짝 중국산 차게임 느낌이네요
@ahhehheh13 күн бұрын
이로써 이 광고는 잘 만든 광고가 됐고 예로 보여준 이전 사례도 성공적여졌다.. 어차피 구매층은 이 광고 하나로 몇억짜리 차를 안사려 하지 않고, 못사는 사람들은 이 광고를 한번 언급하게 됐으니 된거다. 조금 있으면 이 광고는 잊혀지게 될거고 결국 이 차가 새로 출시 했는지 인지하는 것만 남게 됨. 만약 람보르기니가 우아하게 달리고 굉음 내는 것에 집중한 화보같은 광고였다면 그냥 아 람보르기니 광고하네 하고 언급도 없이 잊혀졌을 일이었음. 재규어도 만약 저희 로고 바뀌었어요 하면서 평범하게 했다면 사람들이 재규어 컴백했네 하고 말 것을 개같은 마케팅으로 이 회사의 근본부터 모든 걸 뒤집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됨. 그래서 결국 재규어는 완전 다른 회사가 되었다는걸 알게돼서 진짜 열받네 재규어
@sominmin1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람보르기니 장난감 원하던 아이 앞에 진짜 람보르기니 몰고와서 태워주는 광고가 제일 좋았던거같다
@ximian14 күн бұрын
SNL에서 만든 가짜 광고인줄;;
@tsb82297 күн бұрын
눈길에.. 그렇게 사고가 나고 친구는 노예가 되는데... 완벽한 복수 맞는 광고다.
@Serugi_GZ14 күн бұрын
타겟층이 다른거 아닐까요.. 신차 람보를 살 사람들은 혹 할 수 도 있겠죠 뭐ㅋㅋ 혹은 엉망으로 만들어서 노이즈마케팅으로 보게 만드는걸 수 도? 이렇게 안볼거 봤으니..
@namhyun111112 күн бұрын
그냥 새로운 연구중인 빛나는 바퀴 이런거 포스팅하는게 더 나은 광고일수도있겠네요..
@lonely_driver_d15 күн бұрын
두번째는 일본 이세계물 마법 주문 같네 ㅋㅋㅋㅋ
@PillsnerfGerald2 күн бұрын
광고 제작비만큼은 정말 안들었겠네요
@seanlee237914 күн бұрын
스포츠카 광고는 딱 어둠속의 게러지에서 DRL 부터 탁 켜지고 -> 배기 부릉부릉 -> 리어 털며 밖으로 나감 -> 풀악셀로 화면 줌아웃 ->로고와 시그널음악으로 마무리. 이렇게만 잘하면 됨. 대표적으로 좋았던건 페라리 로마 'La Nuova Dolce Vita ' 캠페인, 재규어 'Art of Villainy' 등이 있다.
@velissa81014 күн бұрын
광고 만든 사람은 혹시 중2병이거나 찐따였을까..? 광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이 광고들은 진짜 오글거리고 답이 없다는건 알겠네요.. 심지어 왈도채널을 통해서 마케팅 광고를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높아졌다면...아이고..😢😢
@7016bus14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여자친구 버려두고 어렸을때 괴롭히던 친구랑 람보 타고 데이트 간다는 이야기인가요? 하긴 어릴땐 표현이 서툴러서 저런 친구들 가끔 있었지..
@S2M614 күн бұрын
Lg 광고팀이라도 데려다 쓰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mch-m9t14 күн бұрын
람보가 CG팀은 거의 다 외주줘서 볼만한데 기획이랑 스토리 짜는게 인하우스에서 월급루팡 있는것 같달까ㅋㅋㅋㅋ
@co225014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가 차를 잘만들긴 하나보네요 광고를 이렇게 만들어도 판매량이 괜찮게 나오는걸 보면
@GogumaRing14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정도면 그냥 달리는장면만 멋지게 편집해도 되는데 뭔 나레이션이랑 스토리 덕지덕지
@tajuni0012 күн бұрын
광고 멋지구만. 난 안 사. 아니 못 사 .
@묠니르-v6b14 күн бұрын
첫번째는 틀려먹었는데 두번째는 그냥 끔찍하네 특히 나레이션이
@DoZer11-l8e13 күн бұрын
3:14 심슨 TV광고에나 나올법한 감성인데
@윤수민13 күн бұрын
케뇨네로~ㅋㅋ
@SKYooon12 күн бұрын
광고 두 개 다 심각하네요. 저거 기획한 애들부터 검토한 애들까지 싹 잘라도 할 말이 없겠어요.
@bangu3117 күн бұрын
람보가 광고가 필요한거... 살사람들은 알아서 예약 다 했을텐데
@ba408911 күн бұрын
아니 굳이 이런 어나더레벨 차에 TV광고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이 더 드는데요 ㄷㄷㄷ
@drisgm103814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만 있으면 어렸을때 부터 나를 괴롭히던 녀석도 내 꼬봉으로 만들수 있음을 보여주는 광고네요.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더 생긴겁니다.
@seansunglee606512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이 광고를 이해 할수 있는 사람들은 저 위치에 있는 사람들임. 우리 같은 서민들은 이해 못하는데 만약 우리가 저 위치에 있으면 저렇게 관대하게 대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보통 우리도 가끔 누가 람보나, 비싼 차들 사고 났을때 쿨하게 우리 자차 보험으로 처리 하겠습니다... 하면 우와 대인배! 이러잔아요. 아마 그런걸 노린게 아닐까요?
@Seoul_Blues_Man20 сағат бұрын
저 광고를 승인한 람보르기니 광고주도 희안하네,,, 대체 대행사에서 어떻게 기획서 쓰고 피티를 했길래 설득을 했지???
@충남촌놈14 күн бұрын
*_이형 좀 멋지네_*
@쿠쿨칸-q1o13 күн бұрын
죽이러 가는거지란 썸네일이 오히려 더 광고에 어울리는건 뭘까요😅😅😅
@vnfma714 күн бұрын
정말 정반대의 광고를 해버림
@ABCD-pp2qiКүн бұрын
정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고싶었으면 차라리 시끄럽던 크리스마스 거리가 일제히 조용해지면서 흑백으로 바뀌고 달려가는 람보만이 색을 입고있는 식으로 하는게 낫지않았을까
@moneybugvic7 күн бұрын
첫번째 광고는 산만하고 복잡하긴 하지만, 타겟팅이 빗니간 건 아닌 거 같네요 새로운 고객층으로 외연을 넓히려는 시도로 보임 고소득이면서 과시욕 별로 없고 안정적이면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 IT나 금융업 종사자들에게 어필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보이고, 기존 고객층을 겨냥하지 않은 의도적인 포지셔닝임 카피라이트에 beyond라는 단어가 우연히 있는게 아니라, 기존 경계를 넘어 새로운 구매층에게 어필하겠다는 메세지도 넣고 일반인들이랑 좀 사고방식이 다른 geek들의 취향을 맞추려는 의도도 보이네요 원래 책상물림들은 일반인들 상식이나 눈높이랑 거리가 멉니다 일단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단순명쾌한 생각을 별로 안좋아함 저런 범생이들은 머릿속으로 온갖 기괴한 상상을 다하고 남들이랑 다른 창의적인 방향으로 머리를 굴리는데 이골이 난 인간들이라서 이미 충분히 exclusive함 미국도 한국과 비슷해서, 인터넷이나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 중 돈많고 잘나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어느 정도 현실 경제 활동으로부터 괴리된 계층이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죠 그런 맥락에서 두번째도 어느 정도 해석은 가능함 람보르기니는 전고가 낮아서 잘 포장된 도로에서만 굴려야 한다는 편견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들 타고 다닙니다. 이건 마초적이고 남성적인 활동, 익스트림을 즐기는 젊은 미국인들에겐 호감으로 다가오지 않죠. 머스탱 같은 머슬카를 좋아하는 미국인들 성향에 차를 귀중품처럼 애지중지 차고에 모시며 상전처럼 모셔야 한다는 걸 불만스럽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런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스포츠를 좋아하는 젊은 잠재구매고객들에게 어필하려는 기획의도가 보입니다. 근데 그 표현 방식이 엄청나게 촌스럽긴 함
@mu-zi14 күн бұрын
2번째 광고 나레이션이랑 배우 혹시 람보 회사 회장 아들임?? 그거 아니면 저게 통과 될 수가 없는데 ㅋㅋ
@작마-c8n3 күн бұрын
차라리 그냥 여러 스포츠카 사이에서 두번째 광고처럼 먼지 원 그리면서 등장하고 다른 스포츠카들이 혼란스럽게 정지하는 와중에 원 한 가운데 먼지가 걷히면서 등장. 마지막에 그 아탈리아어라 뭐라 씨부리면 한편 뚝딱나올 거 같은데… 뭐 이상하면 말구…
@dkandmlaldjqtdma1215 күн бұрын
그냥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std969513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는 중2가 만들었나요
@kkomookim253511 күн бұрын
저런 컨셉은 고급 세단 브랜드 정도면 괜찮지 않았을까, 어린 시절도 괴롭힘이라기 보단 좀 못되고 힘쌨던 ‘친구’ 정도로 연춣하고
@이매-q8z11 күн бұрын
광고는 현차한테 외주맡겨라 제발
@Sunshadebro14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광고 보고 뭐지 싶었는데 ㅋㅋ
@WNANF주물Күн бұрын
그렇게 차 안에서 살해 당하고 차도 뺏기고 여친도 뺏겼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taoism73064 күн бұрын
극단적인 온로드 차를 가지고 오프로드 감성을 연출하는 아이러니..
@김덕배-h9t13 күн бұрын
진짜 무슨 의미를 지니고있는거야;;
@house_you9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광고 존시나 장난전화 성우 아님? ㅋㅋㅋ
@31291271278 күн бұрын
프로젝트는 어렵게 따냈고, 어떻게든 버즈 마케팅은 해야겠고 하다보니 괴물같은 광고가 나온듯
@문팔라13 күн бұрын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은 포르쉐 e퍼포먼스 광고처럼 만들어야됨
@LP770-4-11 күн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맘에 안둘어서 이차를 사지않겠습니다! ......움...뭐...그렇다구요...
@goldyun-u3j14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의 슈퍼카시대는 이제 끝나가는거죠...8천만원짜리 아이오닉5n 에게도 농락당하는데.. 이미 끝난겁니다...게다가 전기차 개발에 현기차를 참고하는 시대 입니다.. 천하의 람보르기니가 현기차를 따라하는 시대라니...격세지감 오지는 시대 입니다. 그리고 저 광고로 인해 람보는 끝났다는걸 알수 있는거죠...전기차들에게 농락당하는 람보가 내세울수 있는건...이제 허세와 가오뿐이 없다는거.... 안쓰럽고 안타깝네요
@수동민트6 күн бұрын
수동차매물있어요?
@던컨-d9e12 күн бұрын
저 광고들은 분명 의뢰주들이 참여한 회의에서 검토되고 통과되었을것인데, 저게 통과되었다는 것이 놀랍다.......
@tmskdlvj0079 күн бұрын
그냥 아무런 대사, 자막 없이 1분 동안 서킷 달리는 영상만 POV로 보여주고 마지막에 람보르기니 로고만 띄우면 되는걸 왜 자꾸 뭔가 이야기를 넣으려고 하는걸까 재규어도 그렇고...
@AionX-zi9wo10 күн бұрын
광고때문에 매출 경감... 알면서 만든거면 관종.
@아-x4z9 күн бұрын
별 타격없지 ㅋㅋㅋㅋ 저 광고를 보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사고싶어도 못살텐데
@SIGNIEL9 күн бұрын
그냥 엔진소리에 차 자체만 보여줘도 광고인데... 이 광고는 벤틀리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인거네ㅋㅋ
@Memento_hominem14 күн бұрын
그냥 광고를 안 하는게 더 이미지가 좋을것 같은데
@jsk201915 минут бұрын
돌고래가 한번 손봐줘야 할듯
@ysshin980715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예술작품 광고에 사람이 등장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조졌음 특히 여성운전자는 차량광고와 정말 안어울림
@gentley667812 күн бұрын
진짜 뭘 이야기 하고 싶은 광고인지 모르겠네
@이상혁-o1q14 күн бұрын
같이 놀고싶어서 괴롭힌거라 이해한듯
@박재홍-u5k14 күн бұрын
간단함 르망의 포르쉐, F1의 페라리처럼 모터스포츠 헤리티지가 얕으니 저런 마케팅이 나오는거임 만약 sc63이 wec에서 성적이 좋았으면 sc63이 달리다가 레부엘토로 변하는 광고만 주구장창내도 ㅇㅈ했을꺼임 ㅋㅋ 결국 모터스포츠에서 증명해야함
@keesama13 күн бұрын
요즘 광고가 영상미는 좋아졌는데 뭔 이야기를 하는 건지 왜 저런 스토리텔링을 하는 건지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많아졌음. 대표적으로 요즘 시몬스 N32 매트리스 광고. 더미가 뭐라고 중얼거리는지도 모르겠고 N32는 뭐며 편집과 톤앤매너 때문에 쓰레기더미와 나중에 교차로 나오는 자연 속의 매트리스가 별로 구별돼 보이지도 않음. 또 다른 예로 기아 신형 K8의 땡큐 선 광고. 기아 유튜브 공식채널 해당 영상에 봇 계정들 동원해서 똑같이 복붙하며 찬양 일색 댓글 적어놓은 거 보고 폭소하며 바로 캡쳐 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