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0 NFL 시애틀 시호크스 러닝백인 마션 터렐 린치인데 스키틀즈 찐팬으로 유명하죠, 내가 찐팬인데 왜 내가 아닌 너를 위한 광고가 있냐 하는거보니 재밌는 광고입니다. 예전 코난 오브라이언쇼에 나와서 스키틀즈 터치엔드존에 뛰어든 영상도 있어요. kzbin.info/www/bejne/h327oJJqd9idrsU
@WLDO1002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더 이해가 잘 되네요🦉
@고영희-z2 жыл бұрын
단 한명에게 보여준다는걸 보여주는 광고. 프레임에 벗어난 새로운 발상과 화제성을 불러 일으키는 상술, 색소에 범벅한 설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스키틀즈 놀랍네요.
@TVNanhiandDalli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엔 자매품으로 비틀즈가 있었죠. 초등학교 때 M&M 같은 초콜릿인 줄 알고, 먹다가 당황한 적이 있죠
@ooimuchim2 жыл бұрын
헐 저두요ㅋㅋㅋ 비틀즈가 초콜릿인줄 알고 행복하게 씹었는데 캔디인걸 깨닫고 표정 굳어서ㅋㅋㅋ 짜게 식어서 우적우적 씹어먹다가 옆에있던 가족한테 토스했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TVNanhiandDalli2 жыл бұрын
@@ooimuchim 초등학생 때 맞나요?ㅋㅋㅋㅋ
@9dok_lover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광고는 마치 트루먼쇼를 오마주 하듯 마르코스 한명을 위한 특별한 광고를 제작한 듯 하네요.
@CDlee-eq2ql2 жыл бұрын
야 이건 진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대단한 아이디어인듯
@helix-b9p2 жыл бұрын
광고가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문화가 한국에도 많이 퍼졌으면! ㅋ
@주현우-o4q2 жыл бұрын
왜 한국에는 그런 문화가 안퍼졌을까요
@galaxy_dust2 жыл бұрын
무한으로 즐겨요
@coffeedreamer47782 жыл бұрын
3월 말, 마트에서 프로모션(2+1)으로 판매하는 펀사이즈 패키지를 6팩 샀습니다. (2+1이니 4팩 가격만 줬죠) 사워리한걸 좋아해서 스키틀즈 사워로 샀는데, 마침 그 펀사이즈 한봉한봉 까먹으며 유튜브 켰는데, 이 광고가 나와서 계속 스키틀즈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뭔가 묘한 우연이라 재밌군요 ^0^
@bbollongg2 жыл бұрын
오 스키틀즈 사워 진짜 댕꿀맛이죵 ㅎㅎ
@coffeedreamer47782 жыл бұрын
@@bbollongg 않잌ㅋㅋㅋㅋ 마침 저도 케인인님 시청자인데 프사와 닉넴 보고 놀랐다 맨이에욬ㅋㅋㅋㅋ 스키틀즈 사워...맛은 있는데 단점이...제가 자제력이 없어서 뜯으면 한봉(낱개 수십개 들어있는 그 페밀리 사이즈)을 한번에 다 먹어서 문제에요;;; 아이고난1 아이고난2 ㅠ.ㅜ
@bamham19992 жыл бұрын
세상 뭔일이 있어도 스키틀즈 팬으로 남겠네 ㅎㅎ
@lien0825 Жыл бұрын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제품을 알리는게 광고의 목표인데 단 한명만 보는 광고라.. 완전 뒤집어버렸네. 아이디어가 기발한정도가 아니라 용감하다.
@piopiohon74152 жыл бұрын
비틀즈를 즐겨먹다 스키틀즈를 먹었을때의 놀라움이란 와우..비틀즈는 쓸데없이 딱딱해요
@elephant9864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스키틀즈가 그렇게 맛이있진 않은데 이렇게 재밌고 특이한 광고를 보면 저도 스키틀즈를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