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다니던 교회는 목사님이 설교도 잘하고 교회분들이 친절하게 잘해 주시기는 한데 주일,건축, 십일조 세가지 헌금은 기본으로 내라고 요구하고 그것도 이름적어서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직장을 바꾸거나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교회에 일주일 세번 나오라고 은근히 요구해서 교회 끊었죠.사이비가 아니더래도 일반교회에도 부분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leehyangje 죨롸 뇌피셜인가? 말로 7일 안에 모든 걸 만든 창조주에서 영혼 뺀 그 흙과 숨이 인간류 인데... 씨발.. 령이 없어서 7일이 안되나.. 싶고... 그냥 뇌세로 이룩된 무언가로써의 추구함? ... 챰.. 비교대상 뿐일 것 같은데.. "김치는 깍두기만 먹고 초등학교 가방 매는 유아"는 배추를 알까...
@diavolo-m6k2 жыл бұрын
그 안에서 인정을 해주니까 메모 📝 용기 내주셔서 고마워요. 어머님과 본인에게 이제 행복한 날만 있기를 빕니다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신에게 사람세상의 재물 돈이 의미가 있냐?
@diavolo-m6k2 жыл бұрын
@@leehyangje 대 놓고 이야기 하면 인간 세상의 물건은 필요 없음. 정성을 보는 것인데 그 정성은 돈과 재물 지위 화려한 제단이 아님 나머진 스스로 생각하셔요. 정작 신에겐 쓰레기 일뿐 우리가 생각하는 정성이랑 신이 생각하는 정성이 뭔지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을껄요? 신전이 화려하다고 해서 규율이 엄격하다고 해서 텍스트로 이뤄진 책대로 한다고 해서 신이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세상에는 정답이 있는데 사람들은 없다 하는 거에요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게 둬도 시스템은 돌아가거든요 0.1%만 첨가된 제품이 0.1이 전부인양 선전하는거랑 같죠
@라노뭐-m8b2 жыл бұрын
@@diavolo-m6k 마지막 비유는 너무 똥인데요? 0.1%만 첨가된 제품을 0.1%가 전부인양 안다고 하셨는데 무슨뜻으로 하신말인지 압니다만은 그말 반대로 돌려드리죠. 정상인은 인생에서 0.1% 첨가된게 신이면 99.9% 첨가된 본인 인생을 중시합니다.
@diavolo-m6k2 жыл бұрын
@@라노뭐-m8b 그 정상인은 99.9%도 신의 탓이라 욕하죠. 인간중에는 현명하여 옥석을 가릴줄 알고 필요하면 욕망을 절제할줄 아는 사람들이 0.1%가 있지만 나머진 99.9%는 욕망과 절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즉 인간은 0.1%만 보면 현명하지만 99.9%는 멍청하니까요. 그래도 인간이라 하자나요. 동물이랑 별차이 없지만 본인의 인생을 중시 하는 사람들이 살인을 하고 사기를 치고 쾌락에 젖어 도킹을 즐기는게 인생을 중시하는 건가요? 이러나 저러나 세상 시스템은 돌아가요
@user-yb5ly1ls1s2 жыл бұрын
ㅇㄷ
@athenajung1477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잘모르는 어른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함지수TV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회 집까지 찾아옵니다. 절대 문 열어 주지 마세요.
@canasirou2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대순 저 교에 빠진 친구가 있었는데 대학생들 학자금 대출이니 대출받게해주는데랑 연결되있어서 지금 빚이 어마어마함
@captailor2 ай бұрын
그 사람들 간식사주고, 100만원 줬는데 감사안함. 장기 털이 수준으로 몇천만원 뜯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초코민트-z4p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때 사이비종교에 빠진적이있었는데 세뇌 정말 무섭습니다. 사람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는게 사이비 이단 종교예요. 가족같은 분위기 정말 공감하는게 아무 이유없이 과한 친절을 베풀고 호칭부터가 일반 교회랑 달라요. 제가 믿음을 갖게된 계기는 성경책이었어요. 모든 말씀은 암호화되어있고 제 짝이있다 오직 진리이신 그분만이 해석할수있다고 여러장 넘겨가며 풀이하는데 정말 기가차요. 😱😨
@hyogilee87002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영주-g2t2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고 엄마와 꽃길만 걷길 바래요~~
@user-ii8xy9zc711 ай бұрын
저기에 잠깐 세뇌당해적이 있었어요 20대때 저걸 몰랐을때 미혹되어 다녔죠 근데 다니면 다닐수록 비상식적 비 이성적이였어요 끊임없이 물질을 요구했고 선감이 얼마해라 했는데 안하면 안좋은일이 생길수 있다라는 겁도 주면서 선감신명이 말하는거다라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개뿔같은 얘긴데 그때는 진실로 믿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인게 이건 진짜 아니다 하고 나와서 지금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네요 저기 있는 분들 착하신분들 많긴해요~~ 다들 피해자죠 나 같은경우는 아닌거 같아 나왔지만 저기에 있는분들은 대순진리회가 진리고 여기에 인생을 걸어야한다는 조상이 택해서 선택되었다고 생각하죠 안타깝게 저기에 있는분들 거의다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갑니다 돈 만원도 없습니다 전부 거지꼴로 살아가요
@최명숙-y7nАй бұрын
빈대서말이라도 하데
@user-fi2hj1pp2d8 ай бұрын
길거리에서 포교랍시고 사기치는 도를 아십니까는 경찰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길에서 사이비를 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captailor2 ай бұрын
신고했는데..............그냥 와서 무시당함, 1개월간 이용당하고, 100만원 갈취 당했는데. 경찰이 종교 집단이라고, 중립 지킨다고, 아무런 재재 없어요. 심지어 저한테 막 화내면서, 제 부모님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말해여.
@sora-ri8zr8lc8s2 жыл бұрын
저는 진정한 종교는 헌금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jaypak84322 жыл бұрын
십일조도 사이비 인가요?
@Bk-oc6ix2 жыл бұрын
@@jaypak8432 십일조는 역사적으로 봤을때 나라에 세금제도가 있었기때문에 종교도 그렇게 영향을 받은걸로 알고있음. 무교한테는 십일조도 사이비처럼 느껴짐. 불우이웃돕기처럼 내가 스스로 조금씩 헌금하는건 모르겠지만 정기적으로 은혜라는 이름하에 세금처럼 꼬박꼬박 내는거잖아요 기독교인들이야 성경에 나와있으니 그게 다 우리한테 돌아오는거다 하지만 (솔직히 사이비도 이렇게말하잖아요..)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1+1=3이다 라고 나와있으면 그게 진리라고 믿는사람들이니까요 일반사람들은 십일조 그건 좀 아닌거 같다라고해도 종교인들에겐 그저 진리일뿐이겠죠..
@히노박2 жыл бұрын
@@jaypak8432 음... 십일조.... 정해 놓고 하는 거잖아요... 그냥 편하게 본인이 낼수 있음 내고 본인 능력에 맞게 내라하면 좀더 편하겠죠? 룰 정하고 내라.... 져는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안내요 ㅎㅎㅎㅎ
달콤한 말로 사람을 꼬득이는건 악마입니다. 듣기에 좀 거북하더라도,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가까이하세요.
@kochangil2 жыл бұрын
제가 대학교시절 시내에서 조상어쩌고하는말에 끌려서 본부까지갔다가 집가서 인터넷 찾아보고 아 사이비구나 하고 그다음부터 안갔네요. 안가니까 연락계속오고 무서웠음
@st62592 жыл бұрын
요즘 무교인이 많아졌다는 유튜브 본게 생각나서 다시검색했는데, 이런 기사글이 보이더라... ``종교, 사회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ㄹㅇ 맞는말인듯...
@JK-vt3mq2 жыл бұрын
도움에 아니라 악이죠 ㅋㅋㅋ 시간낭비 및 세뇌
@Valentino-lj6wd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악해져서 그래요
@englishmutton2 жыл бұрын
첫 편에서 인터뷰이 분을 아직도 사이비 때가 덜 빠졌다고 욕하신 분 있던데 제 생각에는 그래도 대♧&☆교는 어느 정도는 사이비라는 걸 인정하고 그것을 듣는 이로 하여금 은연중에 알게끔 해준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였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남들 앞에서 용기내서 얘기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흔치않은 경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ehyangje2 жыл бұрын
신에게 사람세상의 재물 돈이 의미가 있냐?
@김상훈-g2y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든 많이든 그냥 그게 사이비야;; 이상하게 포장하고있네
@stom20402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인터뷰하신분
@jkh77128 ай бұрын
젊을적 대순진리회를 1년정도 다녔는데, 세뇌당해서가 아니라 날 포덕한 내 또래정도의 여성이 이뻐서.. 거기서 쓰던 용어들을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돈을 요구하지만 강요안함. 1년정도 만나면서 쓴 돈이 100정도.. 갈수록 사생활 간섭하는것 같아서 발길 끊음.
@양주훈-l9r2 жыл бұрын
부모가사이비이면 진짜애기들이불쌍하다
@곰발-y6i2 жыл бұрын
사는데가 천국이고 지옥인데 가보지않은 사후를 위해 너무 애쓰지마라
@77vlwa527 ай бұрын
교회나 대순진리회나 ㅋㅋㅋ 살아있는 사람 신격화 하는건 똑같은디? 근데 심리적 압박은 아니다...
@벌꿀오소리는참지않아2 жыл бұрын
온갖 똑똑한척은 다 하면서..멍청한 사람들이 많어... 우리나라에 사기꾼들이 많은거도 사기당해주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거같다..
@Emily-gt4xc2 жыл бұрын
알던 언니.. 고집이 세던 언닌데, 뭘 해도 풀리지 않던 때에 사이비가 말거니까 그렇게 넘어가더라는… 밥먹자고 부르길래 나갔더니 은근히 포교하려길래 난 안간다고 딱 잘라 이야기 했는데 결국 그 언니도 몇백 갖다바치고 몇달뒤에 정신차리고 나오긴 했음..
@냥쫑-v8q Жыл бұрын
진정하고 진실한 올곧은 진. 짜. ( 찐 ) 종교는 절때로 먼저 전도하질 않는다, 진짜 전도는 스스로 얼마나 본인이 믿는 신앙에 진심이며 올곧는가다 . 그런 올바른 신앙을 믿는 사람 옆엔 자연스럽게 같은 마음을 갖는 타인이 하나둘 몰려들어 교회 또는 사찰 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Episode58792 жыл бұрын
장르불문 종교따위는 없는게 답.
@audgns0321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때문에 또는 학창시절(친구) 교회에 20년정도 다녀봤지만 믿음이 안감.. 본인이 할수있는건 본인 의지차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운전잘하게 해주세요~ 1년 기도해봤자 본인이 안하면 그냥 그자리임) 절이 차라리 좋다 천주교가 좋다 기독교가 좋다 하는데..개인적으로 종교가 싫은건.. 돈을 내는 방식이 무섭다랄까?? 배운다거나 교육을 듣는다 = 일정금액을 낸다 맞는 이치라고 생각하는데.. 종교에서는 교육비 수강비가 아닌 믿음에 대한 댓가라고 표현되어진다.
@juoppani50262 жыл бұрын
희안하게 포장하고있는 느낌적인 느낌은 나만 드는건가?
@4CuriousMind2 жыл бұрын
교회 헌금은 안 내도 괜찮지만, 교회활동을 유지하는 비용 정도 기부하는 그 이상일 필요는 없어요.
@junou1902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몰랐던 분야를 소개시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잼뱅님
@뜨자-d3p2 жыл бұрын
돈없음 종교도 가지지 말자! 오로지 믿는건 내 자신뿐이다.
@rkrk01242 жыл бұрын
저는 종교를 마약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을 하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몽롱해져 알수 없는 행복감을 가진다는데 마약과 비슷하다 봅니다! 일단 마약을 접하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한번 발을 담그면 빠져 나오기가 어렵듯 종교도 잘못가지면 본인과 가족들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게 마약과 비슷할거라 봅니다! 물론 건전하게 종교활동 하시는분들도 많은걸로 압니다. 허나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법! 암튼 저는 종교도 없고 마약도 안합니다! 전 감기약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초밥-l8v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천지보다 대순진리회가 좀더 낫다 양아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계시네
@홍성아-h1b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세뇌많이 당해서 뇌가 절여진거라 자기도 이 집단이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옹호하는 심리인듯
@hnl9351Ай бұрын
내가 둘 다 마주쳐본 경험상 말하자면 신천지는 접근할 때 친절하기라도 하지 대순은 졸라 싸가지 없었음 그냥 무시하고 가려니까 언성을 높이더라고 ㅋㅋㅋㅋ
@미시마준2 жыл бұрын
알바생 중에 도믿걸 있었음. 직접 전파하진 않았는데 문제는 웃대갈들이 도믿걸 알바일터까지 찾아와서 큰소리로 자랑인마냥 도쟁이 티를 내서 알게됨. 근데 이상하게 대출얘기가 많이 나오는 걸 들은거 같음;; 걔 알바타임만해도 2017년기준 150은 가져갔음..
@김경숙-h6p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십일조를해야하고 아는지인 교혀다니는데 한달에70만원 달달히낸답니다. 부부가 합해서 백만원씩 달달히낸다합니다. 일요일 헌금은 따로내겠지요.
@젠틀맨-o6z2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대순진리회 라는 곳에 갔다가 바로 나왔지~~~~ 내가 갈곳이 아니더라고~~~~~ㅋ 교회도 가봤지만 ~~돈만 밝히고~~~ㅋ 그래서 난 지금도 무종교라네~~~~~~~
@포포음악실2 жыл бұрын
세뇌라는게 정말 무섭네.. 북한은 더 심하겠지
@user-di6tn8pv1v2 жыл бұрын
그냥 무교가 최고다. 진짜
@박한규-y7t2 жыл бұрын
무교인 사람들은 종교에 대한 개념이 무지해서 자기도 모르게 블랙 홀에 빠질 확률이 유교인 사람들 보다 더 많은게 팩트. 입니다
@jennylee6323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나와서 용기 있게 말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댓글 보다가 마음이 안 좋아서 남겨봐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듯이 본인이 무엇을 믿든 안 믿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뭐라 하실까봐.. 저는 무교입니다. 얽매이는 걸 안좋아해서) 굳이 댓글에 멍청하다느니 이런 말들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 준다면 무엇을 믿는 자유잖아요. 제 주변에도 여러 종교를 가진 친구들이 있는데.. 전 존중한다고 말해요. 다만 강요만 하지 말라고.. 제가 보는 세상과 제 친구들이 보는 세상이 다를 수 있는 거잖아요~ 너무 맹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ㅎ 저런 환경에 많이 노출이 되다 보면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외부와 차단되고 고립되다 보면 가스라이팅을 당할 조건에 충족되다 보니 더 의존하게 되고 끌려다니게 되는 거 아닌지..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그러면 도와주면 되는거고 거기에 있는게 심적으로 편하다하면 냅두면 되는 거 아닌가ㅎㅎ 쨋든 어떤 선택을 하시든 본인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잘 가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하세욥
@앵그리-k7p2 жыл бұрын
니들이 믿는 신이있다면 그신을 믿는 니들은 왜 그리힘들게사냐? 헌금 낼돈 모아서 맛나거나 사먹고 여행가서 힐링이나해 멍청한 중생들아
@hee-nb2yw2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으로 맛있는거 먹고 여행이나 다니면 그게 힐링이고 충전이지 ㅋㅋㅋㅋ
@동훈-n1e2 жыл бұрын
여성분 참 이성적인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johnpark72742 жыл бұрын
1,2를 다 보면서 느끼는게 자존감이 가장 큰 약점이었네, 뭔가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것을 공덕 치성으로 보상되는 것으로 이해하는 안타깝네,
@BJ-sl7cs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런 사이비가 더욱 악질적인겁니다. 보통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취약계층이나 경제적으로 힘든 서민층이 많은데, 그사람들을 등쳐먹는거니깐요.
@boramskyhan2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서 영이 맑으세요 또는 조상님 복이 있는데 님이 복을 못받고 계시네요 어렸을때 나이어려서 22살때 아무것도 모르고 제사 지낸다고 10만원 냈던게 기억이나네요 추억인데요 저런분들 대학교 쪽이나 동대문쪽 아니면 지방쪽 도심에 알게 모르게 많아요 말걸으면 무시하고 가세요 아님 헤드폰끼고 무시하고 가시는게 맘편합니다
@김형기-d1z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려라~다른사람들 망치지말고~사기꾼들
@타짜-f6v2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신분이 일단교회까지 가게되면 반반 어쩌고 하는데 반반은개뿔 인원을 아무리 크게 늘릴려고해도 그야말로 거기에 미치고 빠져드는 사람은 소수에불과하다 처음은 얼떨결에 빠져 들수도있지만 얼마안가 모든것을 알게된다는애기 즉 대부분의 사람은 금방 깨우치는데 한마디로 혜어나오지 못하고 거기에 빠져드는 사람이 소수 있다는애기
@명호-v9t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적당히 믿으면 약이 되지만 깊게 빠지면 독이되는듯....이게 불교든 미신이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이슬람교든.....
@ElectricalEngineerrr2 жыл бұрын
인정
@sehyun06232 жыл бұрын
교회 헌금은 자기가 번거의 1/10임
@꼬부기-r8m2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게임속은 쩔면 그런 느낌으로 인정 받는 느낌이아닐까요? 현실은 시궁창이여도 긍정적우로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변화오긴와요 파이팅 !!!
@junou190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불평해도 바뀌는건 없어요 외부를 바꿀 수 없다면 내부라도 바꿔야죠
@박정우-t2d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굶고 사냐ㅡㅡㅡ?????
@꼬부기-r8m Жыл бұрын
@@박정우-t2d 걘 마법 부릴줄알아서 창조경제인데. 현실은 안보임
@khj9070502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아저씨 엄청 똑똑하고 많이 배우셨다던데 정말 보고싶었는데ㅠㅠ 대선때 허 머시기 가 대통령이 되야한다고 같이 영상찍어 유툽에 나온거 보고 예전 추억이 와르르 무너졌어요ㅠ
@khj9070502 жыл бұрын
@Paul Kim 신도들에게 돈 뜯어서 주는거지. 천궁인지 천국인지 자기옆자리 앉으려면 얼마 옆옆자리는 얼마.억 소리 나는거 모르는줄 아세요? 공중부양 하시는거 직접 보셨나요? 이렇다니까..뭐가 달라 다 똑같은데
@khj9070502 жыл бұрын
@Paul Kim 재밌게 했다구요?ㅋㅋ 완전 돌아이로 보였는데. 그리고 왜 반말?저 아세요?
@지원석-j9k2 жыл бұрын
@Paul Kim 어 아이하다
@eung-aniya121002 жыл бұрын
허경영 실현 가능성 제로인 공약밖에 없는데 뭔소리냐
@사과송이2 жыл бұрын
@Paul Kim 너같은애들이랑 같은 한표라는게 참..ㅋ
@임동준-c2t2 жыл бұрын
이미..
@나미-u3l2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오프라인 아프리카 티비 같은거네 ㅋㅋㅋㅋ 별풍쏘면 인정해주고 뿌듯해하고 ㅋㅋㅋㅋ 그들만의 리그 ㅋㅋㅋ
그들은 돈을 갈취하기위해 종교라는 탈을쓰고 노예로 만들고 갈취하는것이다 신이 돈을 원하나? ㅎㅎㅎ ㅋㅋㅋㅋ.. 인간이 갈취하는것이디
@K-711A12 жыл бұрын
내가 2018년에 스파클 배송 주문 시켰다가, 나한테 '예의바르고 1층까지 내려가서 같이 물 날라줬다고 고맙다고' 칭찬하면서 연락처 가져가고 이후로 몇 번 만나서 밥 사주고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너무 좋다고 같이 가보지 않겠냐 해서 따라갔는데 평범한 갈색 벽돌 건물에 간판도 없었는데 들어가보니까 진짜 교회같이 꾸며놓고 교주가 전세계로 방송 내보내는거 같이 보고 그랬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너무 잘 대해주고 밥도 사주고 뭐도 해주고 같이 운동도 가자고 친해지려고 하고 그랬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JMS라고 정명석이라는 사람이 교주로 있는 사이비였다. 사이비는 주변에 참 많이 있는 것 같다. 외로워하는 사람들 꾀어내서 나중에는 돈도 가져갔겠지. 아무튼 세번째인가 가고 나서 내가 연락 끊었었음. 또다시 드러난 JMS의 악행 'JMS', '섭리'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 정명석 씨가 교도소 출소 후에도 신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정 씨가 준강간, 준강제 추행, 강간 치상으로 10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게 2018년 2월인데요. 출소 후에도 똑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소식에 JMS와 정명석을 아는 사람들은 '터질 것이 터졌다'는 반응이었습니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68
@lodo1bo4942 жыл бұрын
옳은건아니지만 진짜 인생에 낙이없고 외로운 사람들에겐 좋은 집단일듯. 그 사이에서 본인이 원하지않는걸 강요받고 피해받았을때 부터가 문제. 영상처럼 본인이 돈 내면서도 뿌듯한 사람들에겐 어쩌면 필요한 집단.
@뜨자-d3p2 жыл бұрын
정명석이 예전에 여신도 성폭행 강간한걸로 유명하다. 티비에서 때림
@러브-x4q2 жыл бұрын
즐길게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인생에 외롭고 낙이 없다고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건 이해가 안 갑니다.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사이비에 잘 빠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v6u5 ай бұрын
어느종교든 거짓된곳이있고 바른곳이 있어요 함부로 얘기를 하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잘알아보구 믿음을 가지세요
@TM-uo2pj10 ай бұрын
사이비에 끌려온 피해자분들께:욕심내서 큰거얻으려다가 잘못하면 큰일날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꽁짜는없어요. 그리고 복이오게하거나,좋은일오게하는건 그런건 자기가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만 올수있는거예요.
@골드남자4 ай бұрын
유익했습니다. 법으로 길거리 포교 자체를 불법으로 하루 빨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지 피해자들의 발생이 더 이상 없을것 같습니다.
@captailor2 ай бұрын
딴 종교들 전부다 길거리 포교를 하고 있습니다. 상관 없어요. 그런데 대진성주회는 금품갈취가 처음부터 목적이고, 피해자들 잘되게 원한다, 복 빌어준다, 재앙에서 보호해 준다, 점 봐준다, 조상님께 잘되게 해준다. 전부 거짓말이에요. 내가 사기당한게 뭐여냐면.........그 사람들이 마음으로 진짜 기도해준다고 믿은건데. 원래 다 이야기하고. 첫날에 선무가 개인신상 털더니, 제사비든 있는 돈 다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그때 일단 가진 현금 5만원 전부 낸다 했는데. 그걸로 속이 안찼는지, """악, 뒷골 땡겨.""" 아주 쌩쇼를 하더군요. 제가 사회 경험이 없어서, 오히려 내가 가진 돈을 모두 주었는데, 너무 적었나보구나 하고 양심이 찔렸는데. 1개월간 100만원 갈취 당하고 속고 나서...........머리엣 번쩍 기억이 지나가는데. 처음부터 그냥, 잘 살아온 제 인생 짓 밝히고.......... 돈 갈취하는거에 목적이 없는것이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연락소 내수, 외수, 선무, 교령, 선감한테 1개월이상 매달리면서.......... 내년에도 10년후에도 계속 옆에 있어줄 사람이라 믿어도 되나여?? 너무 순진하게 믿었는데........그 사람들 돈만 갈취하고, 자기들 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제말이 사실이든 진실이든.................. 그냥 가진돈 전부 납부하고, 대진성주회 노예로 살겠다는 인생 포기한 사람 아니면.............. 진짜 진짜 위험하니까, 사기 당하고 돈도 못 받으니까 피해자들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여.
@고양잉좋아2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교에 빠진 사람이 나와서 미화를 하고 있네요 정신좀 차리세요
@유필립-x3b Жыл бұрын
대구 에서신천지 10만명 졸업하는거 있던데 서울 살다가 대구 로 이사간 사촌누나 가 신천지 는 안빠졌네여
@차돌이-h2f2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이지.. 사람심리가지고 장난쳐서돈요구하고
@ramune537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정말 너무 나약한 존재다
@김럭키-s2k2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을 이해해 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기쁨2 жыл бұрын
역시 잠뱅님티비^^감사합니다
@lomicuu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전할때 본인들도 잘알고 전해야지..잘모르는 상태에서 전해서 나중에 논리적으로 물어보면 나몰라라 또는 합리화하는 말을 함..하놔.,.내 전도인이 그랬음..
@1004user2 жыл бұрын
진용진의 없는영화의 소재로 나왔었죠^^ 제목이 '도를 아십니까'
@바베큐라고나할까2 жыл бұрын
요즘 진짜많아졌음 진짜 길한번 지나갈때마다 거진 3명은 달라붙더라 심지어 팔을 잡는 넘까지 있었음 진짜 순간 패버릴려다 겨우참았네
@호홍홍-g8q2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어 보니 그렇게 사는 것도 머라 못하겟다 그 속에서 생활하며 본인이 행복하면 끝이니
@김일성-n2v7 ай бұрын
본사 까지 가서 설명 좀듣고 국수도 먹고 참기운이 맑고 밝았어요 사이비종교는 기운이 침침하거든요 근데 같이간 사람들이 다들 한번 와볼데라고 하더라구요❤❤❤❤❤❤
@flexjazz81142 жыл бұрын
에휴,, 대출 많이 받으시고 강남역에서 봅시다..
@moonsu93902 жыл бұрын
신이 돈을 좋아하는구나 그쵸? 세뇌가 되었나봐요 자기합리화 하는데 그냥 미친거임.사이비에 빠져서 나를 믿는자 구원받을지어다. 그러려면 머니 머니가 필요하다. 현재도 힘든데 죽은뒤 까지 왜신경쓰는겨? 아직도 믿는거 같은데 저사람.
@a1008916 Жыл бұрын
지능이 얼마나 낮아야 저런걸 믿을까
@Unknown-r5k1w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회가 말잘해 세뇌당한다고 진짜 어눌하더라 저기 속을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반이 속는게 아니고 극소수가 속는것임 대순진리회 한번 안만나 본사람 누가있냐 아무도 안속고 거리포덕 하는자들하고 토론하면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절반이 아니고 극소수가 당하고 뒤늦게 속았다는거 깨닫고 빠저나오고 하는것이지
한번가봤는데 예절바르고 사람들이 너무좋코 건축물이 한옥인데 단청된거보니까 너무아름다워요 절대사이비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진리가 참좋은것같았어요
@봄꿈-d9x6 ай бұрын
나도 빠져나오고 한참까진 그런줄알았지만 점점 정신들고 빚쟁이 만들려하고 믿음강해지니 호통치고 모욕적인 말을 하고 화냈던게 너무 분합니다. 다 척 떨어지게하려면 성금 많이 얼른올려한다는 가스라이팅으로 하려는일 포기하게하고 기존관계불화일으키게하고 빚쟁이 만들어서 올린 돈으로 지은 것들. 다 좋아보이는 탈을 쓴 악마들입니다.
@BBQ01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종교는 돈이 안들어야 하며 타인을 해하지 않고 나의 맘을 편안하게 하는거다. 대부분의 종교는 어떤 명목이든 돈이 든다. 땡전한푼 안내고 다닌다고 하면 좋아하는곳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