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본 설정은 황제가 정말 호르스에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조차 모르겠지만... 지금 황제는 그저 워프의 한쪽을 차지한 수많은 싸이커 힘을 섭치한 워프 신 같은데...
@gunday632 жыл бұрын
로부테 길리먼.. 아들.. 도구.. 13호... 아들이다 아들이 아니다 도구다
@zzamtiger10182 жыл бұрын
쓸만한 `도구`로써의 애정
@방구-x7f2 жыл бұрын
황제는 인간성이 쥐뿔만큼도 없는것처럼 묘사되서 뭔가 더 암울한 세계같아요
@gmeguming84352 жыл бұрын
황제는 소시오패스라 그냥 애정이란감정도 없고 한없이 기계에 가까움
@EeeeGggg-w8t2 жыл бұрын
일류를 존속하게 하기위한 생체 도구인가 그러면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9:58 그렇게 인류의 새로운 황제가 된 호루스는 감당할 수 없는 서류의 산맥에 익사했다고 한다..
@DEAV-eg4sm2 жыл бұрын
"웹웨이 프로젝트"가 파괴된 순간부터 황제는 이미 인류의 몰락을 예견했고 그에 맞춰 새 계획을 수립한 후 (이미 예견했고 자의에 따라)호루스(4대신)에게 맞서고 황금옥좌에 안치되며 스스로를 희생한게 아닐까 생각함 예를 들어 스스로 신성을 부정하던 본인이 신이 되는 계획같은.. 이미 대균열부터 길리먼의 부활까지 그 때 예견했을 수도 있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몰랐어도.. 변수는 프라이마크들의 반란을 주도했어도 4대신의 계략을 과소평가했던 것 처럼 본인의 존재 자체를 잃어버릴 정도의 거대한 신성덩어리가 될 줄 몰랐겠지...
@gunday632 жыл бұрын
헤러시 중 황제교가 퍼지자 커스토디안들이 나서서 막으려 했으나 말카도르가 제지하자 이유를 물었는데, 황제가 막으라는 명을 내린적이 없다 했었습니다 아마 이 모든걸 예견하고 본인이 신이 되어야만 그나마 희망이 있다는걸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방구-x7f2 жыл бұрын
근데 새로운 신이 되는거면 카오스의신인가요 아니면 엘다같은 신이되는걸까요
@DEAV-eg4sm2 жыл бұрын
@@방구-x7f 아마 워프의 영향은 받았어도 카오스같은 워프신은 아닐 것 같아요.. 갓블라이트에서 길리먼에게 빙의할 당시 너글에게 선포한 것처럼 이미 워프와 물질계의 경계를 확실히 단정지었고 본인의 위치를 물질계로 이야기한 걸로 저는 봤었거든요 인니드와 비슷한 방식의 인류와 사이커들의 영혼을 먹고 자란 신격체지만 비교하기도 어려운 거대한 무언가일지 아닐까요? 작가들이 쓰기나름이지만 판타지의 지그마처럼 인격이 있고 자애로운 신은 아닐 겁니다
@밥먹자-l9d2 жыл бұрын
@@DEAV-eg4sm 길리먼이 말하기를 "이렇게 냉철한것은 섬길가치가없다"황제가 아니라 워프크리쳐라는게 유력합니다.
@Sad-qu6ju11 ай бұрын
채널 처음 알게됐을땐 내용 못알아들었는데 수십개 듣고 돌아오니 개꿀잼😊
@hoohs16532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호루스는 패배가 정해저 있는 상태라고 볼 수 밖에 없는게 카오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지정체들이 가지는 감정같은 것인데 그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있는 인류를 멸망시키면 자기 밥이 사라지는 것이라 적당한 선에서 호루스를 손절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gunday632 жыл бұрын
카오스 신들은 그 적당히가 없습니다 은하계 지성체를 다 죽이면 자기들에게도 영향이 갈걸 알면서도 본성을 떨쳐내진 못합니다 마치 병균 잡아먹는 백혈구 같이.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호루스는 아카온과 달리 이미 몸과 영혼이 카오스 신의 축복을 견디지 못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황제와의 싸움을 서두룬 이유도 그거라고..
@이혁준-w5g2 жыл бұрын
커즈: 당신의 계획은 거창하기만 했지 치밀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버지!!!. (호루스 헤러시가 어찌 전개되었든 이 말 하나는 맞는 말로 남을 거 같네요(...))
@고수민-q3p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호루스 헤러시가 매력적인 스토리긴하네요
@gooesk53762 жыл бұрын
호루스를 방해한 한명의 가드맨이 생각나는 대목이 중간에 있군요
@불꽃-n6b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jannejanne5536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예언대로 카오스의 승리가 확정되자 자신이 승리기 위해 5번째 카오스신이 되어버린 시체황제..
@몽실강아지2 жыл бұрын
황금옥좌 일러에서 한쪽눈이 그렇게된게 호루스에게 당해서 그랬군요.. 황제가 눈과 한쪽 손을 잃다니 허허..
@gunday632 жыл бұрын
기절한 황제의 오른팔을 힘으로 뜯어버리고 사이킥 번개로 눈을 터뜨리고 머리와 얼굴을 지졌고 파워 클로로 갑옷과 온몸을 찢었으니 걸레짝이 되었죠
@Warboy-mk12 жыл бұрын
근데 반대쪽 눈도 썩어 없어짐
@Dovahkiin15 Жыл бұрын
@@Warboy-mk1 황금옥좌에서 내려오기만 하면 전부 다 재생 됨. 대신 인류 제국은 그날로 끝장이겠지만
@MoMo-pm8tr3 ай бұрын
AI 반란만 없었더라도. 이 은하는 인류의 압도적인 기술과 물량앞에 쪽도못쓰고 식민지화였는데...
@sunghunbok37542 жыл бұрын
가드맨의 사기를 위해 황제를 구한 한명의 병사는 가드맨이 되었다 'ㅅ'
@steellegionw40k2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전설의 가드맨
@타농부-n8b2 жыл бұрын
마그누스가 너무 개판쳐놔서 수습이 안되게 된 인류제국...(결론: 이 모든 게 마그누스의 잘못이다!)
@산넘어산-n3p2 жыл бұрын
예전 설정에서는 호루스의 기함이 아니고 호루스가 개돌해서 황궁에서 황제가 마지막 승부를 벌였는데, 설정이 바뀌더만 호루스가 충성파 원군이 온다니 마지막 승부를 한다고 방어막을 내리고 그걸 또 황제는 텔포로 들어오는.. 약간이지만 개연성이 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단우-j8r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재밌죠?
@user-jc9ti3zf7b10 ай бұрын
어디가 떨어지는지 좀
@DoTroll56107 ай бұрын
@@user-jc9ti3zf7b 어차피 버티면 충성파 원군이 더 오는데 굳이 승부를 거는 부분?
@장군-p4j4 ай бұрын
@@DoTroll5610황궁도함락직전이라
@켐벨-g6r2 жыл бұрын
한손에 목졸려 죽을만큼 나약한 생귀니우스가 잘못이고 늦게 도착한 로갈 돈 이 잘못이고 현장에 오지도않은 길리먼도 잘못이고 제국의 자식농사는 망했다!!! (언제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시 정주행 해야겠네요. 옛 자막버젼 더빙해줘요 ㅜㅜ)
@파니코-x1i2 жыл бұрын
길리먼 그때 짜파게티 먹고 온다고 늦음
@hikerfrantz5829 Жыл бұрын
호부견자는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임.
@레이스-l3r4 ай бұрын
카스마가 잘못했지 미련하군
@Blak_star_Dcjn2 жыл бұрын
자가타이 칸 레전드:혼자 데몬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의 목을 따버림..
@casecamel6719 Жыл бұрын
황제의 그간 업적보면 신이되어도 그냥 신이 아닐텐데 ㄷㄷㄷㄷ
@Alteizen38232 жыл бұрын
호루스가 마지막에 제 정신을 차리긴 햇엇군요 ㄷㄷ
@45861231 Жыл бұрын
오오 황제시여...
@프라이머스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정신이 들고 돌아가신 호루스님, 침묵에 잠든 황제폐하하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흰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Жыл бұрын
9:27 솔직히 말해서 생귀니우스 대신 로갈돈이 죽었어야했는데..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5 ай бұрын
로갈 돈 말고 길리먼이 죽었어야 했는데.... 그래야 인류 제국의 지금이 없는데....
@yachtpark2 жыл бұрын
이 당시의 인류를 위한 황제보다 사이커들을 먹고 더 강력해진 지금의 황제가 어떻게 변했을지가 ㅋㅋㅋ 빨리 다음거 내라고 GW이 쉑들아 아오 ㅋㅋㅋㅋ
@ВасилийЗайцев-х9р5 ай бұрын
GW : 아 그럼 돈 벌 수 있게 많이 좀 팔아달라고! 돈을 벌어야 내놓지!
@mgj98222 жыл бұрын
호루스가 패배한 이유는 그가 수냉식 쿨러를 써서 터졌기 때문입니다
@글린이-f7e2 жыл бұрын
아...머가리에 저 수많은 선들이 다 수냉식 쿨러였군요..뭔 선인가 했더니 이제야 이해됨 ㄳ
@steellegionw40k2 жыл бұрын
쿨러가 구렸구만! ㅋㅋ
@볼게너무많다.유튜브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마지막에 결전에서 호루스가 황궁 안까지 칩입했을떄 정 때문에 많은 부상을 입었던 거지만 솔직히 저떄 황제 입장에선 호루스는 걍 충분히 상대하고도 남은 X밥 아니었을까...? 구지 쓸떄 없이 시간 끌어서 수많은 부상만 입어서 황금 옥좌까지 갔지... 아니 었으면.. 별 부상도 별로 안 입고 황제가 호루스 한방에 원콤 냈을지도...? 모르겠네요...?(사실상 황제가 카오스 신급 이라는 느낌이다 보니..) (최근에는 진짜 신이 되어 가고 있으니 뭐...) 대충 상대할때 아이고 내가 제일 아끼는 생체 도구 피규어 13호 아니!(?) 호루스를 이렇게 잃는건 너무 안타까워! 라는 제스처만 안 취하고 제대로 임했다면 황제는 황금 옥좌 갈 일도 없었을 탠데... ㄲㅂ.... (근데 황제 살아도 제국 상태가.... 쓰흡...)(근데 황제라도 살아있었다면 아마 다시 제국 살릴 기회라도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유...?)
@오창민-j7y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스토리중 하나를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책으로도 꼭 봐야겠습니다(하지만 한국에서 워해머 시리즈는 블랙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ㅠㅠ)
@steellegionw40k2 жыл бұрын
힘든 햄덕질의 길..ㅠㅠ
@박대원-x6e2 жыл бұрын
지금 스토리 진행보면 황제의 부활은 커녕 남은 충성파 프라이마크들도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마듀러스9 ай бұрын
몰카하던 트라진: 와 막장드라마 스토리 개꿀잼!!! ㅋㅋㅋㅋ 하는김에 마음에 드는 아쎄이랑 워기어 긴빠이 쳐야지 ㅋㅋㅋㅋ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미리 화성의 용을 테라로 옮겼으면 반역파나 호루스 상대할 때 편했을 텐데
@익명-o2u5m2 жыл бұрын
헤러시 이후 군단들 이야기 추천
@Desmond10042 жыл бұрын
생귀니우스의 피를 위하여
@David-q3l8n2 жыл бұрын
울트라마린 지원군이 온다면 왜 황제는 굳이 벤지플스피릿안으로 친정을 한 건가요? 그냥 버티면 됐을거 같은데
@gunday632 жыл бұрын
황제와 수비중인 병력들은 외부에서 지원이 온다는걸 몰랐을 수도 있고, 확실한건 테라 공성전을 겨우겨우 막아내고 있는 상황이라 1분1초가 급박했습니다 황궁이 뚫리기 직전이라 가만히 막아내면서 지원을 기다릴 처지가 못 되니 전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단 자가타이 칸에게 황궁 수비를 맡기고 말카도르를 황금옥좌에 앉혀 웹웨이를 봉인시킨 후에 황제가 직접 정예병력을 데리고 벤지풀 스피릿에 보딩 했습니다
@jurru_42 жыл бұрын
약간 파출소 불려간 아들 잡으러 효자손들고 달려가는 아버지의 심정 아닐까요
@진성웅-i7z2 жыл бұрын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충성파가 거의 끝까지 밀렸기 때문에 여유가 없었어요
어차피 대성전 이후에 모두 숙청할 계획이었으면서 인간성을 되찾길 바라다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프리코네-u6q2 жыл бұрын
쥰: 그래서 카오스가 되기전에 저들은 황제의 부하였으나 호루스라는 자와 함께 악마에게 타락하여 황제와 싸우다 이렇게 어두운 시대가 되었구나. 그쪽 세계는 힘들겠구나....
@Ahrus_3 ай бұрын
06:25 혹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ost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옴ㅜㅜ
@L-S-H Жыл бұрын
구판 설정인가 보네요.
@도향촌2 жыл бұрын
흐흐흐 1만년이 지난 지금 황금옥좌에 있는건 황제인가? 또 다른 무엇일까!
@한현식-q9j Жыл бұрын
황제를 위하여!!
@가스맨-u1j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초인 혐오증만 아니였어도.......
@sunsetriver69602 жыл бұрын
가장 궁금한것 중 하나가 황제는 분명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신체도 프마급이었다고 들얶눈데 스스로를 갸조한걸까요?? 아니면 싸이킥으로 신체강화를 한것일까요????
@정연호-w4x Жыл бұрын
황제는 인간으로 태어난적 없어요. 설정에는 인류 고대 시대의 모든 에스퍼와 무당, 샤먼등이 암울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모두 자살하고는 하나로 융합한 초자연적 존재가 바로 황제입니다.
@EeeeGggg-w8t Жыл бұрын
손가락 까닥하몀 행성파과 가능하신분인데 신체개조도 가능하시겠지
@비둘기-j2d Жыл бұрын
황금옥좌가 최초 설계대로 기계동력으로 작동했다면 반역시작하자마자 황제가 쓱싹 했을텐데..
@백승엽-e3q2 жыл бұрын
저 날개장식은 걸어다니거나 의자에 앉거나 싸울때 안불편한가요??
@켐벨-g6r2 жыл бұрын
간지가 가오를 만드는거 아닐까요?
@MNMNM1111Ай бұрын
황궁 특: 지구의 면적 70%
@frg7172 жыл бұрын
황제는 죽은건가요? 아니면 언젠가 깨어날 수 있는 상태인가요?
@steellegionw40k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모르죠
@Warboy-mk12 жыл бұрын
식물인간상태라고 하는게 적절한데 등불만 밝히고 있음
@청소요정-q5h Жыл бұрын
프라이 마크들이 빨리 돌아와야
@민-v1i Жыл бұрын
제가 워해머 세계관 몰라서 그런데 현재 충성파 프라이마크 들은 다 죽은건가요?
@steellegionw40k Жыл бұрын
확정적으로 죽은 건 페러스 말고는 없어요 ㅇㅇ 길리먼, 라이온 돌아온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알수없죠
@민-v1i Жыл бұрын
나머지 알수없다는게 실종인가요? 아니면 부상으로 인한 동면인가요?
@gunday63 Жыл бұрын
로부테 길리먼 - 생존, 로드커맨더 취임 라이온 엘 존슨 - 생존, 아직 스토리 진행중 리만 러스 - 실종, 늑대의 시간에 돌아온다 함 불칸 - 실종, 불칸의 유물 7개를 모으면 돌아온다는 전설이 있음 생귀니우스, 페러스 매너스 - 사망 로갈 돈 - 실종, 생사불명 코르부스 코락스 - 실종, never more라는 말을 남기고는 실종했다가 워프속에서 본 모습을 찾고 반역파 사냥중 자가타이 칸 - 실종, 다크엘다 쫓아서 웹웨이 들어갔다가 문이 닫힘
@마르키시오-v7l2 жыл бұрын
생귀니우스가 너무 아쉽다.........
@tmpmk2 Жыл бұрын
올라니우스 피우스가 호루스에게 죽지 않았다면 황제가 호루스에게 죽었을지도...
@gmeguming84352 жыл бұрын
데몬프라이마크들은 죽여도 불멸이라 워프에서 더 강해진 육신을 빚어서 돌아올듯
@이종명-q6q Жыл бұрын
황제의 검과 사이킥은 워프의 존재를 문자 그대로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기에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현 설정에서는 호루스가 4대신의 축복을 받고 제국에 반기를 든 수준이 아니라 아예 그 사이 나쁜 4대신이 호루스 몸에 직접 빙의해서 헤러시를 일으킨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호루스가 살아돌아오면 그날부로 마테리움과 이마테리움 간의 경계가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우리 은하는 그들의 장난감이 되버릴 겁니다.
@ooooeee332 жыл бұрын
개정전 스토리가 낫다
@SDH-ej3bk Жыл бұрын
어쨋든 황제는 반송장 되고 호루스가 패배 하는게 결말이라 중간에 설정이 변경 될때마다 황제 성격도 오락 가락 하지만 황제는 인류란 종을 사랑 했음.. 본인 스스로 조차 장기말로 생각할 만큼
@tank_boy-p1w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막았냐
@타이완넘버원No1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그냥호루스를죽일것이지 클론아들에 뭔애정을가져 다시만들면되지
@leehyoseop72832 жыл бұрын
호루스헤러시가 없었다면 제국은 어떻게됬을까 궁금하네요
@gunday632 жыл бұрын
황제의 바람대로 모든 인류가 웹웨이 기술을 누리며 번영할것이고 황제의 의도대로 불만이 폭발한 어느 프라이마크에 의해 일어난 헤러시에서 반역파를 제거하고 쿠스토데스와 제국군을 동원해 힘이 빠진 충성파를 제거해 초인 군단을 없앤 후 황금옥좌에는 마그누스를, 천상의 문이 있는 몰렉행성에 불칸이나 페러스를 두어 영원히 관리시키게 만들겁니다 본인의 계획대로 인류가 영속할 수 있는 은하를 만든 황제는 다시 역사속으로 은둔하겠지요
@김채환-k5i2 жыл бұрын
우리은하전체 지배 쌉가능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프마+스마전부 몰살행
@Warboy-mk12 жыл бұрын
황제는 목적 달성 하고 소리소문없이 어디론가 가는게 목적이어서 공위기간동안 내전날것 같긴함
@kal18792 жыл бұрын
ㄹㅇ 은하계 정벌 쌉가능임. 지금보다 네배는 더 강할듯.
@안사요-w1j2 жыл бұрын
만약 이렇게 공성전이 진행됐다면? 축복받긴 했지만 맛탱이 안가고 탈주안하고 지휘및 전투 똑바로 하는 반역파와 인원 두배 더 부풀려서 테라에 강하하기 직전 50만 울트라마린
@lmh36742 жыл бұрын
황제 너무 오만하다. 하긴 밸런스를 맞출려고 일부로 황제를 죽인거나 마찬가지니
@최승재-q7g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호루스가 내전에서 승리했으면?
@jeongjunpark1683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카오스 신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호루스가 모든 인류를 정리하고 워프가 다시금 깨끗해 진다. 라는 카발의 예언이 있었음.
@EeeeGggg-w8t2 жыл бұрын
@@jeongjunpark1683 그중에 알파리전들이 겨우겨우 살고 스마 복제술로 복사하고 다른 왜계인들 도와주면서 대종족 통합연합 만들어서 서로 사이좋게 평화롭게 살거나 워프나 타이라니드 네크론이랑 계속 싸우는걸로 돌아갈듯 알파리전은 사실 카오스를 견계하던 챕터였다.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2 жыл бұрын
@@EeeeGggg-w8t 그런데 알파리우스의 최종 목적은 인류의 생존이라서 다른 외계인들을 그냥 내버려둘리가..?
@clarksong2147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세기의 한타!!
@clarksong21472 жыл бұрын
저 궁금한게 있는데 네임드 대악마 vs 프라이마크 or 데몬 프라이마크 누가 이겨요?
@gunday632 жыл бұрын
상성이나 실력차가 있겠지만 타락하기 전, 로가 아우렐리안이 블러드써스터 - 앙그라스를 이김 생귀니우스가 블러드써스터 - 카반다를 이김 라이온이 로드 오브 체인지 - 카이로스 페이트위버를 이김 자가타이 칸이 데몬 프라이마크 모타리온을 이김 페투라보가 오토마타 로봇부대를 데리고 오긴 했으나 데몬 프라이마크 앙그론을 이김 길리먼은 데몬 프라이마크 펄그림과 싸워서 짐, 데몬 프라이마크 모타리온과 싸우다 꼼수에 당해서 졌었는데 황제에게 빙의당해서 결국 이김 로갈 돈이 타락하기 전의 모습으로 변신한 데몬 프라이마크 펄그림과 싸웠으나 펄그림이 싸우다 자기는 죽지않지만 아픈건 싫고 어차피 넌 죽을거라며 변신풀고 악마로 돌아가니 부상이 다 회복됨 - 비김 그냥 프라이마크들도 어지간하면 고위악마들을 이기는데 악마까지 되어서 힘이 강해진 데프마는 못 당해낼거라 봅니다
@clarksong21472 жыл бұрын
@@gunday63 대악마들 ㅈ 밥 이었네요
@켐벨-g6r2 жыл бұрын
@@gunday63 그렇다는건 길리먼이 파파버프 없으면 젤 나약한거네욤?
@gunday632 жыл бұрын
@@켐벨-g6r 그렇다고 순수 길리먼이 제일 약하지도 않은게 헤러시때 앙그론과 로가 둘을 상대로 버텨내긴 했어요 순수 프마중 제일 약한건 로가였을텐데 이젠 악마가 된데다 사이킥까지 쓰니 적어도 길리먼보단 강할듯 쓰고보니 현 시점 40k 프마중 가장 약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