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내부전쟁 카드가의 눈으로 보는 알짜 요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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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토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6

@Rang5144 2 ай бұрын

역시요약맛집 바쁘신데도 퀄리티좋은 영상감사합니다ㅎ

@티끌모아서파산 2 ай бұрын

좋은 결말이군요. 대장정을 다 햇는데도 대충해서 몰랏던걸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ueensLumination 2 ай бұрын

카드가 인생을 보면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생각됨. 메디브가 육신적으로 이어온 수호자 책무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카드가가 정신적으로 계승했다고 생각되요.

@dorongnyong99 2 ай бұрын

그 어리던 카드가와 안두인이 어느새 많이 늙어버린 것처럼 나도 늙어버렸네 ㅎㅎ...워1부터 전쟁노래까지의 워크에 대한 추억만 간직하며 갑니다 ㅎㅎ

@Dr.Strange.K 2 ай бұрын

아낌없이 주는 카드깡.. 아니 카드가 만세~!

@titanbane3 2 ай бұрын

카드가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는데 살았네요 게임에서는 워크 2 확장팩부터 설정으로는 워크 1부터 나오는 캐릭터인데 죽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가니 기쁘네요

@임지완-z9q 2 ай бұрын

재밌어요~잘 보았습니다 와우 스토리 계속 알려주세요^^

@QueensLumination 2 ай бұрын

안두인이 마지막에 회복 시키는 모습에서 이런생각이 드는데 아버지 바리안이 죽을때 자기가 거기에 만약 있었으면 살릴수 있었을텐데 라는걸 생각하면서 살린거 같다고.

@2214-h8s 2 ай бұрын

어떻게 살리게? ㅋㅋ 녹차가루로 분해 돼서 흩날리는데 하나하나 모으겠다고? 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QueensLumination 2 ай бұрын

@@2214-h8s 그러니까 불가능한거 알면서도 자식 입장에선 그런 생각이라도 하는거죠 혹시 T입니까??

@댕묘-o3s 2 ай бұрын

@@2214-h8s아 신의의도약으로 땡김된다고 ㅋㅋ

@구자-p6m 2 ай бұрын

후반만 보면 알레리아랑 카드가가 연인같네 ㅋㅋㅋ 아웃랜드 원정대에 같이 있었으니 친할수도 있긴하겠는데 겜상에서 친해보였던 장면이 그동안 있었던가

@댕묘-o3s 2 ай бұрын

군단때 구원호였나 스톰윈드에서 말걸면 카드가 투랄리온 알레리아 셋이서 너가 술살차례니 뭐니 떠드는거있었슴

@오리불백숙 2 ай бұрын

아제로스도 건강해지고 있군요

@sisirc 2 ай бұрын

13분전은 못참지

@pathkane 2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lootd7041 2 ай бұрын

아아..그분은 이제 가셨습니다. 아제로스의 작업 관리자 시스템은 당분간 셧다운 예정입니다. 이후의 작업 관리자 기능은 남은 수호자 들에게 역임합니다.

@포단 Ай бұрын

벤시여왕, 잘아타스를 보나 세계가 위기에 빠져도 지들만 안전하면 장땡이라는 수라마르를 보나 귀가 긴 것들은 믿으면 안됨 스승이 악마에게 홀려 그 꼬라지 나는걸 쪼렙때 봤으면 이제부터는 조금만 악마랑 결탁한다 싶으면 아주 멸종을 내버렸어야지 맨날 당하기만 하고 미온적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