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거없} 언더커버물의 미학

[@oj-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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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well0811]

부드러운 거없 매력적👍👍

[@나는여름이다]

윤혜언니 오늘 너무 재밌당 ㅋㅋㅋ 남부의여왕 오윤혜

[@정인숙-l9t]

나두나두~ 오정티비에서 거없이 젤 매력적이야

[@sophia-cute8]

거없잘돼서.. 잘되고있어서 넘좋다 쩌리였을때부터 될듯했다 응원했어요.진짜~~~

[@the6264]

거없님의 사고가 무난하고 평범한 내 사고를 팍 깨줘서 좋다ㆍ

[@littleforest2020]

요즘 거없 진짜 활동 많은데 의리 있는 모습 멋져요🎉 거없 있으니 오윤혜 옷 예쁘게 입고 왔네요…수리남 비평 공감합니다 ❤ 진짜 날카로운 면이 있어요. 매불쇼 3인방 평론가보다 거없 한명에게 들을 이야기 더 많은 듯 😊

[@Paranri]

거없 잘한다 👍 감사합니다

[@soulless_bebechu]

다른방송에서의 거없보다도 여기서 해맑은 거없도 재밌는듯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틈없이 봤음ㅋㅋ근데 진짜 끝에남는게 남부의여왕이네ㅋㅋ아웃겨 미치겠다ㅋㅋㅋ

[@jjamani0613]

거없이랑 오정 케미 너무 좋음!!

[@고장난콤퓨타-o5b]

거없은 못참지...홧팅!!!

[@이재송-b1z]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거없 너도 그렇다

[@이비비빅-v6e]

수리남은 오윤혜랑 나랑 느낀점이 일치한다. 유연석 발연기, 황정민 매번 똑같은 연기, 조우진 연기는 너무 좋았다

[@Buri724]

거없님이 여기서 악플이 없는건 아주머니 두분이 총각 한명을 잘 다루기 때문😆😆😆세분 찐남매같이 자기할말 다 눈치안보고 하면서 하시니까 재밌는것 같아요😁

[@한걸음-z8y]

아주머니들보다 총각이 더 나이들어 보이는건 제 눈 탓이겠죠? ㅋㅋ

[@andrewzang7575]

@@한걸음-z8y 진짜 오빠인건 함정임 ㅋㅋㅋㅋ

[@BicMail]

할수 있는건 추천 및 댓글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특히 정미녀님과 오윤혜님..항상 응원합니다. 물론 손문선님을 가장 응원합니다. ㅎ

[@slowlyslowly7830]

엠장에서 수리남 하는거도 봤는데 역시 거없을 다루는건 오윤혜 정미녀가 잘 다뤄 ㅋ

[@loveuni4001]

지나가던 해시민인데 거없님 여기서도 보니까 좋네요. 월간 거없 말고 주간 거없 하면 오정티비 구독할게요^^

[@피터리치]

오윤혜님 의견에 매우 동의합니다. 수리남은 스토리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1화만 흥미있게 봤어요 오윤혜님은 바보를 가장한 천재라는거에 제 손모가지를 겁니다 ㅎ 여담으로 군도는 극장에서 보다 잤습니다 ㅋㅋㅋㅋ

[@럭키-p5k]

꺅~~거없이다~너무 믓쪄

[@차가운검]

오윤혜님은 머랄까 5~6세 아이같아요 세상이 항상 신기하고 신비로울거같아요 ~

[@smt0157]

어떻게 보면....수리남의 엉성한 부분이 ...사실.실화적인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반증일듯. 사실적인 마피아 스토리는 영화적이 아닐수있다고봅니다....그동안 보아온 마피아 영화는 너무 영화적인 표현이었다고 볼수있음..

[@정광석-r7m]

재밋게.잘보고있습니다

[@SJKim-jx9rr]

전에도 원래 오윤혜 님이 날카로운데가 있으셔서 이번에도 역시..ㅎㅎ

[@dumbbell2472]

거업님 영화 비평 막말 개좋음ㅋㅋㅋ 음색도 좋고 외모도 좋고!

[@햄복한나날]

외모...?

[@Pivot1225]

@@햄복한나날 퍼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왜 놀라

[@햄복한나날]

@@Pivot1225 그건 퍼그 잖아. 거업은 오크고

[@Pivot1225]

@@햄복한나날 오크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캐 까칠해 까치인줄 알았네

[@햄복한나날]

@@Pivot1225 응 거업형 어서오고

[@이상-p1y]

오윤혜 넘 솔직ㅋㅋㅋ

[@럭키가이7-f8w]

역시 거없 . 예리해. 핀셋 분석 .👍👍👍👍👍👍😊

[@태양만세-o6o]

세분 캐미가 좋아요 😀

[@orbit__]

미국인분이 하시는 유투브를 시청중인데 그분 말씀으로는 그냥 보통 우리같은 일반인들도 의도치않게 마약에 중독이 되고 한다더라고요 예를 들어 다리가 부러져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때 중독성 강한 마약 성분을 처방 받아서 치료 받다 중독되고 하는 케이스가 적잖다고 하더라고요 의약품 제조하는 회사에서 정치에 투자하는 로비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걔다가 미국은 의료 수가가 비싸니까 결국에는 질은 떨어지고 다소 위험성은 있지만 쉽게 구할수 있는 마약쪽으로 손을 뻗게 되어서 더 심한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더라고요 아무나 쉽게 구하고 가격도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이 병원에 가서 처방 받은 약중에 이러이러한 이름이 붙은 약은 빼고 먹어라 등등 설명해준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jykang209]

거없 팬이라서 오정티비 자꾸 보게되네요.....오정님도 자꾸보니....재밋군요..첨에는 제 스탈 전혀 아니었는데 ㅎㅎㅎ

[@이승훈-g4c4d]

내용을 극적으로 풀어내는 것 자체가 영화본연의 특징이지요. 저도 하정우가 연기한 실존인물k씨의 언급이 상당부분은 무용담일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근데 유명한 미드 브레이킹배드나 프리즌브레이크 이런 것들도, 주인공이 자신이 가진 재주를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항상 적용시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클리셰의 연속이라면 연속이지요.ㅎ 다만 우리나라에서 마약범죄관련 영화를 제작한 역사가 극히 짧다보니, 오윤혜씨말대로 무언가 다른 영화에서 많이 본듯한 전개가 본 영화에 적용됐던 것 같습니다.

[@물을마시고싶었다]

거없님 월간거없 여기서도 넘 잼나네요❤️👍🏻😍

[@kds25872]

수리남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픽션 드라마입니다. 참고하세요 실제 인터뷰에서도 살을 많이 붙였다고 했죠 저는 수리남의 조봉행의 실제 이야기를 다알고도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개취라고 봐요

[@115eokdangcheom]

우리나라가 속인주의란 말은 틀린 게, 개별법에서 속지주의가 적옹되는 것도 많다.

[@cod_olivia]

대박...황정민씨는 연극하는 느낌이었고 유연석씨는 미쓰캐스팅 조우진씨는 좋았어요~ 내용은 긴장감 몰입이 조금 안됐어요...오은혜님과 제 후기와 진짜 너무 비슷^^;

[@jaeyeonseo1006]

'남부의 여왕' 대박인데 오윤혜님 저랑 찌찌뽕! 저도 단숨에 몰아쳤습니다. 저도 햄키 마데라 최애캐 였어요. ㅋㅋㅋ그치만 시리즈물 중에선 '브레이킹배드'가 최고이긴 했죠.

[@마스터마구니-m1q]

하정우님의 연기는 역시나 좋았는데, 비스티 보이즈와 겹친다는 느낌이 쪼금 들었어요

[@LEK611]

제가 본 최고의 마약영화 "스카페이스"입니다. 알 파치노의 광기, 지금도 소름돋습니다.

[@dyj9372]

난 윤혜씨 너무 좋아~^^ 응원해요~~~~~

[@마히히-j7b]

ㅋㅋㅋㅋ 얼굴보는 오윤혜가 좋아하는 거없 ❤

[@꿈꾸는검객]

오윤혜 넘 매력적이다 ㅋㅋ 남부의 여왕

[@beaulee2443]

남부의 여왕 ㅎㅎㅎㅎㅎㅎ 오늘의 결론! ㅋㅋㅋㅋㅌ

[@JOJO-oq7dh]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사람은 거의없다

[@진수-i6z]

오윤혜 동감. 뻔한 스토리? 보다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아서 보다 말았음. ㅎㅎ

[@panpan7205]

내용보다 티키타카 보려고 본다

[@BruceLee-ce5lh]

저도 오윤혜님 감상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만듦새도 좋았고 나쁘진 않았지만 좋았다 라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었달까

[@flyingboyjo6713]

밥 잡쉈어 다음에 하정우 멘트 들어보면,,, 통화당시에 어떤 상황인지를 알려주더라구요, 혼자있다 또는 상황이 안좋다는 걸 맛이 없다 등등,,, 그리고 침뱉는건 생각할 시간을 벌어볼려고 하는거 같던데 아닌가요,,,의견이 갈리긴하여,,,ㅎ

[@cocority]

군도 손익분기점 넘겼습니다 뭘 보고 오신건지?? 470만 넘게 들어서 나름 흥행 했는데요?

[@user-zy1mk4xr2i]

유연석연기가 납득이가는건 외국에살아보면 알아 ㅋㅋㅋ 저런 사람 진짜 개많아 채류시간이 길고 전문직이면 특히 더 그래

[@개쩌는돈복사기]

두 mc분이 바뿌셔서 그런지 심도있는 영화 내용에 안 어울리심ㅋ

[@신민경-e5c]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게 그런것 때문이군여....보는 내내 이게 가능해 라는 말을 연발 했죠

[@user-falltofly]

거없이다 ㅋㅋㅋㅋㅋ예😁😁💃

[@junk6113]

남부의 여왕 나름 잼있게 봤는데...ㅎㅎ

[@roiesai]

스카페이스는 필수지.. 대부에 버금가는 알파치노 역작. 수리남을 비롯한 범죄물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음. 미국흑인랩퍼들 성경같은 영화. 쇼미더 머니는 죄다 토니몬타나 코스프레로 보면됨.

[@거참대단하신분이세요]

그 스카페이스를 결말까지 갖다 쓴 게 송강호 마약왕 진짜 낯부끄러워서ㅋㅋㅋㅋ 흥행도 못해 양심도 없어

[@day9934]

오윤혜씨의견과 백프로 일치해서 놀랬어요

[@관광통역안내사-x9f]

나도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 뭔가 죄다 말이 안돼.

[@경연대회-o2z]

거없과 윤혜씨 의견에 100퍼 공감이요 설겆이하면서 며칠에 걸쳐서 봤네요. 억지로억지로

[@황수경-v4f]

거없 매력 있어~ ❤

[@chang9166]

카르텔 미드는 브배 베콜 나르코스지... 마지막에 불꺼 없으면 오자크!! 남부의여왕은 글쎄요!? ㅎㅎ

[@oeelman]

내가 그 3을 위해 거없 악플남긴다.. 거없 해골 개큼 ㅎㅎ

[@santeafore4011]

시가,마리화나>>>>>>>>>>>>>>코카인,히로뽕,아편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점점 폭력에 미쳐가는 알 파치노의 연기는 정말 일품

[@chamchican1]

오늘의 메인 영화는 남부의 여왕인거죠?

[@춘자-v6e]

오윤혜님 세상 부러운 적이 없었는데 거없이랑 반말하는거 부럽다 ㅋ

[@송미니멀]

아니 거없은 영화 하나 보고 몇개의 방송에서 입을 터는거얔ㅋㅋㅋㅋ 어림잡아 다섯개 이상인듯? ㅋㅋㅋㅋ

[@coxwell0811]

수리남으로 시작해서 남부의 여왕으로 끝나는ㅋㅋㅋ

[@fallout4431]

밥 잡숴써가 좀 들리기에 수리남 봤다가 열만 받았다. 개연성도 1도없어 감정 이입 전혀 안되는데 여기에 푹 빠졌다는 김미녀. 참 희안하네. 너무 어설퍼서 열받는 수리남.

[@namjupainting]

거없님 평가기준에 걸리는게 많은데 그럼에도 재밌었던이유는 연기력때문인거 같네요. 초반에 허술해서 몰입 떨어지다가도 황정민 빡칠때마다 다시 몰입되서 흥미진진하게 완주했네요ㅎㅎ 역시 영화는 이해가아니라 느끼는것.

[@hongkyukim6730]

내가 꼭 본다. 남부의여왕

[@jeinkim30]

거없은 비속어를 넣어서 말을 하는 걸 조금 줄여보면 좋겠다. TPO에 맞춰 하는 거겠지만, 재미있게 보다가 귀에 익을까 두려워 보지않게 되는 거 같다.

[@3534ed]

남부의 여왕은 악역과 조연들이 빛나는 작품 ㅋㅋ

[@jylee857]

하정우 아버지 그 시절 레미콘 기사면 먹고 살만 했고 동두천에서 노래방안하고 카센터 하고 미군부대 식자재 납품만 했어도 하정우도 먹고 살만 했음.

[@디비디비-n2y]

난 뻔한 클리세가 없어서 현실감있었는데 ㅋ

[@swhaku2578]

처음엔 보기 좀 그래도 거없같은 사람이 진국이야 구라나 가식이 없자너 응원한다 바빠졌다니 좋네

[@rogerthat24]

잠복은 stakeout 이죠. Ambush = 매복하고 있다가 덮치는 것

[@Текет-ш2л]

미국이 마약 영화 많이 찍는건 이해가 돼….근데 한국이 왜 마약, 조폭 영화를 만드는지 이해가 안돼… 한국 살면서 솔직히 마약중독자, 폭력배 한번도 마주친적 없었는데…한국 영화는 왜 그렇게 마약과 조폭 영화를 만들어 낼까요? 솔직히 미국 따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한국에서 벌어진 쬐그만한 허접한 양아치 수준의 스토리 가져다가 대단한 조폭처럼 부풀려서 그런 영화 만드는거 아닌가??? 수리남 이야기도 솔직히 미국과 비교하면 너무 허접한 스토리인데…. 굳이 그런걸 영화로 만들고 부풀리고… 이런 영화 만드는 감독들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

[@rcn810]

자기가 모르고 못봤다고 현실이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저까튼 현실을 직접 격어보지 않았다고 저까튼 현실이 존재 하지 안는건 아닙니다. 일부러 외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경찰청산하의 조폭,마약 전담반이 있는걸 모르시나요? 정말 미국처럼 사방팔방에서 총질하고 청소년들이 수시로 약빨고 다녀야 이야기 할수 있는건가요? 그냥 음지의 세상과 엮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조폭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마약은 점점 영역을 넓혀서 이제는 위험한 수준까지 근접해있습니다. 가능성의 문제이지만 조만간 님의 주위에서 보실수도 있습니다.

[@abc-vm1zu]

거없 보러 왔지만 역시 여긴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

[@hyoleekim]

오윤혜가 거없많이좋아하네~ 거없조련사다 진심

[@clblue9076]

영화보는 내내 긴장감 1도 없구 오윤혜 말대로 그 긴박한 환경 속에서 국정워과 전화기 언제 어디서든 마음대로 통화 하는거는 정말 최악!!

[@madseason5678]

저도 그닥… 이었습니다 ㅋ 남들이 재미 없다고 하는 작품도 엥간하면 거의 재미있게 보는편인데 수리남은 솔직히 그냥 볼만한 수준? 정도 였네요

[@마리나아브라모비치]

거없+빡가능 보고싶다

[@끄악끄왁]

아. 말달리면서 우유 병나발 불고 싶네..

[@Eh-wx4ji]

마약 소재 미드는 브레이킹배드 랑 오자크 !

[@저녁-e6f]

브래이킹배드 는 정말 명품 영화인데 오자크는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요

[@user-zy1mk4xr2i]

수리남에서 제일궁금했던건 조우진의 죄는 어떻게되는가 ㅋㅋ 마약도 빨고 사람도 죽이고 그랬는데 어찌되나....궁금했음

[@katekim3735]

남부의 여왕 봤어요 2020년인가,, 다시 함 봐야겟네여

[@theolim5561]

미쿡은 세금으로 외국인 감방에 넣는거 안좋아함....보통 추방을 해버리지 세금으로 재워주고 밥멕이고 안하고싶어해서 그런것인듯...

[@최상현-r7c]

수리남은 실제 사건을 많이 각색한거죠.

[@whanheelee5814]

영국(UK)는 아일랜드가 아니라 북아일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로 구성되어 있고,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happyfreak2022]

윤종빈 감독이 드라마가 처음이라 그런가 완급 조절과 개연성에 조금더 신경 썼더라면 훨씬 더 재밌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드는 작품 또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스테레오 타입이라 너무 식상함 하정우의 시대 무시한 헐리우드식 연기 황정민의 반복되는 하이 텐션 악역 손발 오그라드는 교포 연기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건 그렇게 목숨걸고 오랜 시간 국제 공조 끝에 잡은 놈이 겨우 징역 10년? 사실이 그렇다 해도 드라마에서는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다 전세계 마약상들이 오고싶어 하는 나라가 될까 두려움

[@hyonkwanyun8432]

20:24 허접하기로는 맨뒤에서 탑텐이면 잘만든거 아닌가 ? 그정도로 허접하지 않다는 말이 되니까

[@smt0157]

평론가들은 아마도....수리남이 매우 영화적으로 만들었으면.........어떻게 일반인 첩자가 저렇게 영화적일수있냐!! 라고 평가절하할것같은데...

[@tv-tz4tb]

결론은 남부의 여왕이네 ㅋㅋ

[@mai4912]

저도 거없님과 똑같이 느껴서 별로였는데 저빼고 다 재밌다 하는 분위기라..^^;; 좀 의아하긴했어요

[@mayerseo6923]

수리남은 겁나 까면서 남부의 여왕은 재밌다구요? 부실하기로 따지면 남부의 여왕이 더 어이 없었던거 같은데…

[@kivalan]

거없 말 다 수긍.. 근데 왜?? 탑건2는 같은 기준에서 비판을 하는 사람이 없는건가??

[@Money_DesireQueen]

전 요약본만 봐서 그런지 재미있었네요 ㅎ 그걸보면서 읭? 한건 있었지만요. 본방 안보길 잘했네요

[@highcollars1]

진짜 황정민은 이제 그냥 아예 저런 캐릭터만 보임 ㅎㅎㅎ

[@박인수-b1o]

저도 수리남 그닥... 황정민의 악역은 아수라죠.

[@r0ver]

킹부의 여왕 오윤혜

[@sikim6015]

조봉행 실제로는 브라질에서 잡혔어요.

[@kordojjang]

윤종빈 매우 좋아하지만 리얼리즘에 집중하는게 맞는듯함.

[@orbit__]

이번 평은 오윤혜씨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