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펭귄놈 아직도 생각해보면 소름 끼치네 제일 무서운게 저표정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고하니 겁나게 기대가됨
@이팡팡2 ай бұрын
파더 맥그로우 입니다
@밥파이브2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후속작으로 그 펭귄이 또 나올 예정임
@L리그릿Ай бұрын
다시 복수하러 돌아오는거죠
@citrussyrtic1223Ай бұрын
제 최애캐 ㅋㅋㅋㅋ 넘 귀여움
@남바람돌이Ай бұрын
펭귄이 빌런인게 귀엽다 ㅋㅋㅋㅋ
@cor0880392 ай бұрын
처음 나온 자판기는 어케보면 빌런은 아님 ㅠㅠ 그저 순수한 친구
@유동현22105 күн бұрын
순수하긴한데 첨 봤을땐 소리 소름끼치고 기괴 그잡채...
@이같이-i5c2 ай бұрын
4:46 처음 으로본 싸이코패스 물이었지 ㅎㅎ
@osprey552814 күн бұрын
달로봇은 그 러블리함이 화면을 뚫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오비완케노비-n5w2 ай бұрын
단편 시리즈 빌런들은 갈수록 범죄 스케일이 커지네요 ㄷㄷ 로봇 : 악역은 아니고 단지 달을 지키는 경비원 펭귄 : 악명높은 도둑이자 현상수배범 로봇 강아지 : 양들을 개밥으로 불법도축 심지어 본인 주인도 개밥으로 만들려고 시도 파이엘라 : 무려 12명의 제빵사를 죽인 연쇄살인마 1명은 살인미수
@박정환-v9v2 ай бұрын
그걸 다이긴 대머리와 비글
@이하준-s7f2 ай бұрын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빌런들중에 가장 인상 깊은 빌런이자 최고의 빌런은 역시 페더스 맥그로우라고 봅니다.
@Terence_Fernando_Joo2 ай бұрын
1000 파운드의 현상금이 걸렸죠.
@이하준-s7f2 ай бұрын
현상금이 1000파운드가 아니라 10000파운드라고 하는데요.
@Terence_Fernando_Joo2 ай бұрын
@@이하준-s7f 전자바지 소동에서 나온 현상수배 전단에 정확히 1000 파운드로 표기 되었어요.
@이하준-s7f2 ай бұрын
다시 확인해 보니까 1000파운드 맞네요. 제가 나무위키로 봐서 영화랑 맞지가 않네요. 친구가 나무위키 내용은 믿을수 없다고 하는데 그말이 진짜네요.
@Shindeta3462 ай бұрын
다들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달 로봇은 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벌목을하는 월레스를 막으려고만 했을 뿐 범죄를 저지르려는 모습은 일절 존재하지 않으므로 악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월레스 일행과 화해했으므로 더더욱 그렇고요.
@sprout03172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해요❤
@puckyoun2 ай бұрын
놀라운사실 월레스와그로밋은 미국이아닌 영국만화다 그리고 찰흙으로만드는 점토애니특성상 한장면을 일일이 바꿔서 사진찍고 만들어야하기때문에 1분만드는데 일주일은 걸린다. 때문에 한에피소드만들려면 몇년이걸리는 그야말로 야키 핑구와함께 수작중의수작
@Terence_Fernando_Joo2 ай бұрын
치킨 런도 영국에서 제작 되었어요.
@알중-s4h2 ай бұрын
@@Terence_Fernando_Joo 같은 회사니까요..
@dyeamond17Ай бұрын
나만 저 펭귄 에피소드 어릴때 재밌게 봤나ㅋㅋㅋㅋ 딱히 무섭단 생각 안들고 걍 재밌게 봤는데 특히 기차 추격씬ㅋㅋㅋㅋ
@isabellaluca21592 ай бұрын
파이엘라 : 지가 식단조절 관리안해서 저래된건데 제빵사들 살해함
@지개수호두콩28 күн бұрын
진짜 저샠끼 살인동기 듣고 ㅈㄴ 어이없다라는 말 자체도 아까웠음
@워마디언_지예24 күн бұрын
페미니즘 성향이 짙은 캐릭터임 파이엘라: 내가 살찐 건 제빵사놈들 때문이니 재기시켜야 하노 이기헌
@lolilotory25222 ай бұрын
달로봇의 경우에는, 빌런이라기보다는 애초에 달을 지키는 파수꾼의 느낌임. 그리고 월레스에게 위협을 가한것도 타지인이 본인 터전을 훼손하는 무법자인 셈이니 당연하다고 봄ㅋ
@Stone-c2 ай бұрын
펭귄이 가장 무서웠...
@만성피로증후군-o2m2 ай бұрын
지금와서 보니까 로봇 강아지는 자기 정체 드러냈을 때 터미네이터 영화 1편 오마주한 거같아보이기도 하네 눈동자부터 움직인 다음 고개 움직인다던가, 강철 문을 주먹으로 꿰뚫는다던가, 마지막에 기계에 압착된다던가
@갑을병-b8t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어릴때 터미네이터1에서 로봇이 눈알 뽑는 장면이나 갑자기 강철 뇌골격 드러내고 거기에 하체가 짤린체로 마지막까지 주인공 쫓아오다 깔려 죽는 모습이 상당히 무서웠는데 프레스톤을 보고 있으면 그장면들 생각나서 어릴때 펭귄보단 프레스톤이 더 무서웠던걸로 기억나네요
그 거대토끼 분장에 있어서 거대 암컷 토끼 인형 장면 보고 뿜었는데 브금은 1950년대에서 1960년대 초에 나왔던 무슨 행사마냥 웅장해 보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재즈풍 음악이다보니
@h.u44912 ай бұрын
2:03 그럼 그로밋도 로봇이냐?
@Dje3isnn2 ай бұрын
ㄴㄴ월레스가 그로밋 키우면서 공부 알려줌
@최하욤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조안-n4m6 күн бұрын
1:29숀더쉽에 숀이다.
@hancojungboknanhyun19 күн бұрын
클레이주제에 참 무서운 빌런들ㄷㄷㄷ 자판기는 그래도 달지키는거 그만하고 지구에서 자유롭게 스키타고픈 맘이 컸던 캐 같았지만...
@TamnaS_Butler2 ай бұрын
달 로봇은 솔직히 진상 퇴치 하려는 직원 같음 ㅋㅋㅋㅋㅋㅋ
@백귀계28 күн бұрын
달로봇은 빌런이기 보다는 반동인물에 가깝죠
@sung-bullguja2 ай бұрын
제빵사만 골라 죽이는 이유가 빵 광고모델 이었는데 빵 때문에 살쪄서 ㅋㅋㅋ
@워마디언_지예24 күн бұрын
전형적인 페미니스트. 나처럼
@mansuckkang50182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월레스와 그로밋 저거 신작 극장판이 나온다고 들었어요
@감자에염14 күн бұрын
거대토끼 영화 어캐 보나유 ㅠ 아무리 찾아도 없어유
@AgeOfAndrei2 ай бұрын
달 로봇은 솔직히 빌런 보다는 지구에서 스키를 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음. 그러나, 월레스는 로봇을 마치 자신을 해치려 할 것 같은 오해로 재빨리 벌목한 달 표면들을 들고, 로켓에 타지만 점화를 깜빡함. 엔진에 침입해서 실수로 성냥을 점화해 로켓은 증유 폭발로 다시 지구로 감. 그러나, 로켓 판때기들을 가진 로봇은 스키판으로 사용하여, 월레스와 그로밋에게 인사함.
@행복하고싶어-k7w2 ай бұрын
3:16 2006년 여름 TV동물농장의 거대 토끼가 떠오르나, 벨기에의 거대 토끼는 먹이를 많이 먹지 않습니다.
@not_have_statue2 ай бұрын
1:35 혹시 이 부분 음악 제목이 뭔가요?
@TV-kl8ss2 ай бұрын
림버스 컴퍼니란 게임의 BGM입니다. kzbin.info/www/bejne/faq5o2eKeq2jgbssi=-5jCINVFKPgeIfy_
@김병태-r2p2 ай бұрын
그럴줄알았다@@TV-kl8ss
@Wish-Ender2 ай бұрын
월레스와 그로밋은 나름 애들 영화라서 실탄까지 쏘는 잔인무도한 펭귄도 누군가를 죽이는 모습은 잘 안 보여주는데, 빵과 죽음의 문제 편은 파이엘라가 직접적으로 연쇄살인마로 묘사되고 악어에게 잡아먹혀 승천한다는 엽기적인 전개가 인상적이었죠.
빌런 1. 달의 수호자(그 토깽이 ㅅㄲ랑 뭐가 달ㄹ-) 빌런 2. 그냥 개가 아닌 로봇 개(이거 약간 프레디의 혹스 캐릭터 스파키 아닌ㄱ-) 빌런 3. 토끼 학살자(착한 괴수 잡는 나쁜 군인) 빌런 4. 연쇄 살인 전문 전 여배우(보니의 빵집...?) 빌런 5. 역대급 동심파괴 녀석중 하나(핑구의 물개와 더불어 가장 무서운 아동 만화 캐릭터, 근데 또다시 개짓거리를 하려고 든다...)
@haguru83012 ай бұрын
양들 익숙해서 숀 생각난다 했는데 같은 제작사였구나
@썬더-g1o2 ай бұрын
4:13 반죽에 쏙 찰지네 슈발 ㅋㅋㅋㅋㅋㅋㅋ
@고릴라는사람을꾸겨2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좀 반골적이고 매니악했던 내게 인생펭귄은 핑구도 뽀로로도 아닌 페더스였다
@mora_eh2 ай бұрын
펭귄형 감옥에서 운동하더니 몸 두꺼워진거 보소ㄷㄷ
@렉스-x1e2 ай бұрын
저거영화나오는데복수의날개라고넷플에서나온데여그리고...그펭귄...돌아옵니다...!
@푸껫2 ай бұрын
로봇 개가 기억에 납네요
@Terence_Fernando_Joo20 күн бұрын
터미네이터(1984)의 패러디죠.
@재미있는영상이면하트2 ай бұрын
펭귄만 기억나네❤❤❤
@인생살기힘들다2 ай бұрын
저거 앵그리버드 키즈 어플에서도 나왔던거 같은데
@jhk17022 ай бұрын
달로봇이랑 펭귄 투톱인듯
@박근영-v7j10 күн бұрын
달로봇은빌런이아닌반동인물에더가깝습니다.
@인생살기힘들다2 ай бұрын
일반 저 강아지는 스폰지밥의 강철팬티(동전줍는 징징군)보다 더 단단해 보여요, 그래서 불가능...
@kimms18242 ай бұрын
와우
@김용빈-u9y2 ай бұрын
3:42
@아르온-u9k2 ай бұрын
펭귄 이 제일 무서워
@신대한-r8g2 ай бұрын
펭귄돌아온다는데
@user-ht2gd3lu8d2 ай бұрын
펭귄이 압도적
@꺼드럭-e8s2 ай бұрын
파이엘라는 조금 안타깝긴해
@뫌랑콩떠억2 ай бұрын
페더스 맥그로우가 최고!!!
@광군2 ай бұрын
그래도 최강빌런을 고르자면 펭귄이죠
@비공개-w2r2 ай бұрын
이중 감옥에 가야 할 죄수는? (달 로봇 빼고) (파이엘라 베이크웰 죽음)
@영원한잭2 ай бұрын
다들 펭귄을 무서워하는데 전 디자인 땜에 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더 좋았거든요 ㅎㅎ 대신 프레스톤 본체가 어렸을 때 어마어마한 충격이었는데 저 같은 사람 있나요??
@buttersstotch-nb7rb2 ай бұрын
헉,저도 개인적으로 펭귄 하는짓을 봐도 디자인때문에 그냥 귀여운 또라이 정도로 인식했는데다 오히려 프레스톤을 좀더 무서워했는데 동지네요! 뭔가 터미네이터 2 T-1000같이 냉철하면서 기괴한 모습을 반전으로 보여준게 프레스톤을 무서워했던 포인트인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