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채널에서 송출되던 월-E 등의 무작위의 디즈니 영화와 일곱 난쟁이 등을 비롯한 여러 디즈니 카툰들을 다신 티비 채널에서 보지 못한다는 것에 정말 유감이고 가족들과 디즈니 채널로 보냈던 유년기의 생생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K412M42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디즈니가 100주년 기념이라고 회사 자채를 백지상태로 롤백시킬 목적으로 만들었다는게 정설일듯 합니다.
@조지맨2 күн бұрын
몬스터 주식회사 코믹스 겁나재밌겠네 근데 나만 이장면 귀엽나? 1:36
@user-sm1uq7te9b3 күн бұрын
리뷰 보다 토한적은 처음임 놀라운 애니다...
@user-re3fv3sw5e3 күн бұрын
이분처럼 미애니 다루는 유튜버가 많아졌으면 좋겠군요
@sarang_love274 күн бұрын
불안이는 더빙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 느낌이라 더 애착이 갔는데 자막판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이동욱님이 더빙하신 랜스 역도 좋았어요. 볼 때는 비성우& 이동욱님인 거 전혀 모르고 나중에 찾아보고 알았네요.
@user-gy5oz7jo4g4 күн бұрын
영상 주제 추천 디즈니채널의 메인 빌런, 최종보스들(빌 사이퍼, 토피, 코어 등)을의 대해서 다루는 내용
@user-mh2rs5vi3h4 күн бұрын
랜달 초반에 몬스터 학교에서 마이크와 좋은 친구가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않좋은 인연이 되버렸어
@밤꼬깔4 күн бұрын
퍼리다 퍼리
@henrywest59794 күн бұрын
몬스터 근무일지 시즌3이 나온다면 최종보스는 랜달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전 설리반과 마이크와의 재회도 궁금하지만 전 파트너였던 펑거스와의 재회도 궁금합니다. 하도 랜달의 갑질에 시달렸는데 돌아온 걸 보면 무슨 표정을 지을지... 셀리아는 랜달을 어떻게 생각했을 지도 궁금하네요
@user-fq2lt6ve1m4 күн бұрын
이제 미애니 다루는 채널은 여기뿐인가?.. 미애마는 군대갔고 트민님은 사라졌던데
@MRCgrrrrrrrrr4 күн бұрын
Jazzowl 님이 트민님이죠? 구독자는많고 이상허게 구독되있고 김트민쓰면 맨 위에 나오는 사람
루머로는 킹덤하츠가 디즈니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루머가 있는데 귀여운 캐릭터들 다 흑인, 동성애자 만들지도 몰라서 노심초사 합니다
@portfolio943 күн бұрын
하다 못해 원스 어폰 어 타임 정도만 해도 선방하지 않... 아닌가? 굳이 치면 알라딘(2019)나 크루엘라처럼 만들어도 선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 근데 킹덤하츠는 애니로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user-fq2gj4ds9p3 күн бұрын
@@portfolio94 저도 그게 더 좋다고 보는데 요즘 디즈니는 실사화에 맛이 가버려설라....
@user-fq2gj4ds9p4 күн бұрын
디즈니 툰에서는 알라딘, 신데렐라등 르네상스 작품들의 후속작을 홈비디오용으로 내놓았는데 대부분은 억지로 늘린 전개와 영화버전에 비해 줄어든 예산으로 인해 싸게 만든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팅커벨 같은 작품은 홈비디오 용임에도 흥행을 해서 6편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픽사 작품역시 원래 토이 스토리 2편도 똑같이 만들려고 했는데 존 라세터 (1편 감독)이 막고 본인과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user-gl4lg6kn8j4 күн бұрын
1빠
@user-xo6wp5td5h8 күн бұрын
당황이가 어벤츄린이라고??
@여척자최고지존쌈뽕8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저 파우치가 지금 타이나리라는거죠??
@user-dh8jf3wc4o9 күн бұрын
검볼 시즌2랑 3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데 다른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Red_Art_play9 күн бұрын
날먹충이 이긴다는 위시, 왕비와 아샤의 카르텔, 애들에게 ㅈ같은 PC 주의 독을 푸는 영화
@Show_Your_Self9 күн бұрын
와 전부 추억이네요ㅠㅠ
@Octane74210 күн бұрын
아 핀과제이크 어렸을때 저거 본방송 나오면 챙겨보는 사람인데 마지막편이 나오면서 저도 중학교 올라갈때 마지막편을 보고나서 내가 이렇게 컸구나 라는 깨달으면서 마지막편 다보고 나서 진짜 울컥했어요 😢😢 그립다 카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