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나의 머릿속 어딘가에 잠자고 있던 감각과 재회하는 시간. 만년필을 잡으면 뇌가 기지개를 켠다."
@골드핑거-e8y10 ай бұрын
김어준은 박종진을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
@pyrobuloso9 ай бұрын
박종진 소장님, 기왕 필기구 연구하시는 김에 화장용 브러쉬와 펜슬 등에도 족보가 있는지 한번 혹독하게 연구해서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매일 화장하는 분들은 하루 중 종이보다는 얼굴에다 끄적거리고 있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거든요. 가격도 재료도 천차만별이고, 과연 명품브랜드에서 수십배 비싸게 파는 브러쉬들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무경계-n7p9 ай бұрын
근데 라디오도 아니고 왜 얼굴을 안 까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허윤주-v7r9 ай бұрын
저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답해 봅니다 월간김어준은 원래 팟빵이라는곳에서 하는 방송인데 거기는 "듣는"곳 이거든요 저도 얼굴이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 인터뷰도 하시고 유튜브에 영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