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미즈시마 히로코의 책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저자의 주장과 근거를 조금 더 알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 외에도 다양한 관점 및 의견이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신녀성 인사이트 더 훔쳐보기 m.blog.naver.com/wellbeingsa
@sanaetiquette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는 시기, 질투를 '받는' 입장을 다루었는데 반대로 '하는' 입장에 놓여질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러니 타인뿐만 아닌 나의 시기, 질투 등의 감정이 느껴졌을 때에도 이를 어떻게 건강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 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거일테니까요.
@로지퍼지-e2g2 жыл бұрын
질투를 공기처럼 당연하게 느끼면 됩니다. 동경심 혹은 질투를 받는 사람은 더더 우월해집니다.
@iiiiiiillli1824 Жыл бұрын
말은쉽지 ㅋㅋ 이미 열등감이 심한 여자들이 모여있는곳에 들어가면 답없음. 미리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자기들끼리 친해졌기 때문에 질투나는 여자 한명 들어오면 그냥 바로 밥되는거
@soyuedooed Жыл бұрын
꿀팁..감사해요 당당히 다녀야제
@stella.81802 жыл бұрын
본인 자체에 힘이 없기 때문에 힘을 모으는 겁니다 즉 못난인간이라는 뜻이죠
@하리보-c5y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쁜 사람들이 오히려 더 시샘없고 친절하고 착해요 시기질투하거나 뒷담하거나 베베 꼬인 여자들 중에 예쁜 사람은 거의 못 봤어요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폭하는 여자들은 왜그렇게 질투나는 여자를 죽어라 괴롭히냐고 하면 그런거 절대없다고 하는 몇몇 여자들.. ㅠ ㅠ 열폭하는 여자가 여자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여자를 시샘하고 질투하는거라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데.. 그만 인정하자 몇몇 여자들아 ㅋㅋ
@fmfuck Жыл бұрын
ㅇㅈ
@dddd-qj4li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비슷해요 꼭 외모 부족하거나 어디 부족하면 부러워서 깎아내릴려하죠
@mizirogo216 Жыл бұрын
그건 그여자가 관심이 없기때문이에요. 예쁜 사람도 질투합니다.
@fmfuck Жыл бұрын
@@mizirogo216 예쁜 사람들은 부러워 하는 질투는 해도 뒷담하고 꼬이지는 않은듯
@OliveOlea Жыл бұрын
하아 질투심 너무 좋아.. 질투 받으면 겉으론 고고하게 가만히 내색 안하지만 속으로 춤추고 있음
@기마루11 ай бұрын
질투가 걔가 미친듯이 노력해서 나보다 높아졌을 때 왠지 불안하던데요 절 따라하기도 하고
@xxx-u9y Жыл бұрын
난 시기질투 안받아봐서 모르겠지만 내가 존예라 시기질투 받는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힘들거같다... 갑자기 이말하니까 생각난건데 유튜브에 아이브 장원영 영상에 그런 시기질투 댓글들 엄청많던데 ㅋㅋㅋ 진짜 당사자는 너무 힘들듯...ㅠ
@카키-v3d Жыл бұрын
누군가가 날 이유 없이 깎아내리면 본능적으로 알죠.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은데 못받아서 시기 질투 하는구나~ 하고 거리둬요
@user-ir1cq5il5r Жыл бұрын
근데 님이 어장 부리고 꼬리친거일수도 있자나요?아니면 죄송
@hillcolo Жыл бұрын
@@user-ir1cq5il5r 안이쁘면서 질투심 많은 여자는 칼 맞아도 싸다! 말할 자격없으니 주둥이 닫아라
@Ar-te5wg Жыл бұрын
@@user-ir1cq5il5r 못생긴 여자들은 입다무는게 좋지
@Ar-te5wg Жыл бұрын
못생긴 한녀는 얼른 얼른 세상뜨거라
@김철수-i2y4y Жыл бұрын
윗댓이 증명하네
@ssss-im8qr2 жыл бұрын
결혼 뿐만아니라 인기 외모 등도 시기질투 심해요 그들은 자기랑 비슷한 수준인 줄 알았나봐요 근데 마주한 현실은 같은게 아닌걸 알고 시기질투하는데 그거 진짜 너무 무서워요 대부분은 무리를 지어 한명을 시기질투하죠
@ssss-im8qr2 жыл бұрын
그리고는.. "나는 예쁜여자 오히려 좋던데" 라고 하면서 "시기질투받는 애들은 인성이 못돼서 그런거야 나는 예쁜애들 좋아" 라며 예뻐서, 잘나서 그런거 절대 아니고 성격 인성 이상해서 괴롭힌거라고 합리화하죠 ㅋㅋㅋ
@Glamswan2022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 싫어해요 ㅋㅋㅋ 손절함
@mongb85692 жыл бұрын
@@ssss-im8qr 맞아요 진짜 공감
@sunshine10042 жыл бұрын
'질투'가 무서워요! 질투라는 감정이 공격적으로 변화할수도 있고, 질투심에 상처주는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대학교 다니면서 생전 처음보는 같은 여학생이 다가와서 "넌 왜 이렇게 가씩적이야?"라고 물어봄. 당황해서 못들은척하며 다시 물어봤는데 말 바꿔서 "넌 진짜 예쁘다"라고 함. 그때 진짜 어쩔줄 몰라서 거희 도망나왔음 ㅎㅎㅎ 그 여학생은 나보다 키가 작고, 귀엽고 예쁘게 보였는데 왜 쌩판모르는 사람한테 "가씩적(fake)"이랑 말돌려서 "예쁘다"라고 비웃었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솔직히 우리는 우리가 있는거 잘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있는거가 잘 보이기 때문에 비교하게 돼고 질투심도 생길수 있는거 알지만...
@상큼한비타민-g5n Жыл бұрын
남자입장에서 볼 땐 여자들은 자기객관화가 잘안되더라고요. 남 15 여 15 모인 교육받은적 있는데 여자 세 명과 이야기해봤는데 세 명다 본인이 여자무리중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볼 땐 아닌데 ㅋㅋ.. 인터넷글만봐도 본인이 대부분 평균이상 이라고 하는거고면 확실히 자기객관화가 떨어집니다
@worldclass_sonny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이 되서 알았는데 심사가 뒤틀린 사람은 예쁠수 없더군요.20대초반이야 젊음으로 이겨내지만 나이가 쌓일수록 외모를 아무리 가꾸어도 심성이 나쁘면 표정으로 드러나서 고울수 없더라구요. 예뻐도 사나와서 예쁨이 가려지는.
@Sh-dt5rm Жыл бұрын
못난이 성괴한녀들은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릴까 말까임, 이쁜여자들 그만 괴롭혀라~~
@Ar-te5wg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제가 그런경우를 많이 보고있는데요. 실제로 이쁜여자를 질투난다고 괴롭히는 나이많은 아줌마들 보면 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심술보, 사나움, 전투적, 표독 안좋게 보이는것들은 다 갖추고 있더군요. 시기질투로 남을 상처입히면 자신한테도 돌아오는걸 많이 봤기에 여자들은 특히나 시기질투라는 감정에 이성을잃고 남을 괴롭히는 일은 하지마세요 자신한테 다 돌아오더이다.
@나나-r6d4i5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얼굴에 심상이 드러나더군요 예쁜데 인성안좋으면 표독스러워지는? 그런인상이 되요
@유지현-j5i7x Жыл бұрын
시기질투를 잘 받는편인데 꼭 가난하고 못생기고 자기열등감에 빠져있는것들끼리 별것도아닌것 같다가 은따를 시켜 은근히 티안내는척 시기 질투를 하던데 그럴시간에 외모가꾸고 경제공부나 했음 한다. 다 알면서 갖지않치만 저 못난것들 하면서 측은한생각이 들더라. 그런심뽀이니 니들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구나~하고 이쁘고 자기애가 있는사람들이 오히려 좋다.
@그릉그르릉-t4w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도 괜찮아요..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의미없는 다른사람의 말에 휘둘리기보다 제 자신을 지키는 일에 집중할게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dusgml146 Жыл бұрын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매일 발전하기 위해 자기 전까지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마음주고 싶은 친구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보이더라구요. 질투하고 있다는게.. 추측이지만 뒷담화도 했을거 같아 보이고.. 그런게 그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 티가 나니까 알게 되었어요. 상처 받았고 저도 모르게 도망가게 돼요. 말씀하신 것처럼 원인을 저한테서 찾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우울해졌는데 그러지 말라 나에게는 원인이 없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헤쳐나가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해볼게요.
@jeisuxjwjsjd9021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인데, 군대 때는 부조리에 몸이 힘들었고 여초 직장에서는 정신이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후자가 훨씬 사람을 피폐해지게 만들더라구요. 뭔가 뒷담, 조작 등으로 내 몸을 조여오는 느낌...남녀 성비가 비슷한 직장이 좋은듯
@iiiiiiillli1824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 사람을 죽이죠. 편견 어쩌고해도 그래서 여자들이 많은곳은 좀 꺼려져요 솔직히 질투당하는 여자가 잘 대처하지 못하면 바로 파벌이 형성되고 그 여자를 은근히 따돌리기 시작하거든요.
@Ar-te5wg Жыл бұрын
여자, 그것도 이쁜여자로 산다는건 상상하기도 싫다. 내가 보고 겪은것들만 해도 징글징글해서 말이지,, 일하는곳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이쁜여자를 두고 각종 정치질을 하고 지들끼리 파벌형성해서 삼국지에 버금가는 상황들을 눈앞에서 보여준다. 이쁜여자에 대한 각종 뒷말, 추측, 이상한 소문 만들어 퍼뜨리거나, 남자랑 조금만 친하게 지내면 남자에 미친ㄴ 만들거나, 성형했다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며 성괴만들거나, 화장한 이쁜여직원한테는 남자꼬시러 왔다고 뒷담도 하드라 ㅋㅋ 여혐 어쩌고 할게아니라 진심으로 정신병자들 이라고 생각했다.
@Ar-te5wg Жыл бұрын
몇몇 여자들, 자꾸 그런거 없다 이쁜여자 질투 해서 시비걸고 공격하는건 극소수고 희박하다 라고 하는데.. 그만 현실부정 해라..
@noyh7910 ай бұрын
남녀 성비 비슷하거나 남자만 있는 직장에서는 소수의 여자만 있지만 그 여자들이 뒷담하는건 똑같아서 ..또이또이합니다 굉장히 화나는 모먼트죠
@user-rx4nq7ir3t Жыл бұрын
시기질투에 지쳐버린 나의 이십대 ㅋㅋㅋㅋ 자기들이 봐도 내가 예쁜가보지 성형안했는데 했다고 후려쳐. 등등 삼십대 넘고 내려 놓으니 사라짐 ㅜㅜ 본인만 힘듦 그걸 덕질이나 생산성 있는 행복에 쏟길바랍 참고로 질투 개쩌는 친한언니 워킹맘들 불쌍하다며 후려치고 그러는거 보고 ㅋㅋㅋㅋ 손절 ㅋㅋㅋㅋ
@nhn-b7c11 ай бұрын
이미 초등때 여자사람들에게 질린 1인입니다.ㅎㅎ 공부 잘하는 편이고 예체능도 전공하란 소리 나올 정도로 잘했어요. 초4부터 남자애들한테 고백도 받고 여자애들한테도 인기 좋아서 소풍 때도 같이 앉을 사람이 없어서 힘든 적이 없었습니다..그런데 고학년 올라가니 여자애들이 뒷담과 묘하게 긋는 선 때문에 힘들더라구요. 왕따는 아닌데...그룹에 안 끼워주거나 그룹에 들어가면 꼽을 주는..ㅎㅎ 그래서 반장 추천 받아도 절대 안하고.. 튀지 않으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중학교때까지 ...그 후에 공부 잘하는 사립 여고를 갔는데 거기가 천국이 더라구요. 거기는 워낙 잘난 친구들도 많고 집에 돈 많은 아가씨 같은 애들도 있고...그러다보니 제가 더 이상 튀지도 않고 마음이 편했습니다..ㅎㅎ 지금은 평범한 아줌만데 가끔 동네에 젊고 예쁜 전문직 와이프들이 시기질투 당하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저런게 잘난 사람의 비애구나 했어요. 시기질투를 너무 심하게 당한다 싶으면..내가 속한 그룹을 좀 바꿔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내 수준이 그들과 맞지 않아서..그런걸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나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나는 이 그룹의 상위 10프로구나 싶으면 굳이 거기서 그룹핑 하지마시고..( 수준차이 때문에 시기질투 확률 100프로) 본인 할 일이나 잘 하심되요..내가 업무적인 능력이 좋으면 건들고 싶어도 최후의 선은 안 넘습니다. 내가 때려 친다고 하면 상사들이 제 편들지 일 못하는 애들 편 들진 않거든요.(여초회사 10년 다녔어요.^^)
@2378j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하는 여자들 볼때마다 오히려 쟨 내가 질투나서 속이 뒤집히나 보다 ~ㅋㅋ 오히려 쾌감이 들던데 무시하지 못하는 상황들도 종종 오곤하죠 ㅎㅎ 다 티나는데 부러워서 미치겠고 깎아내리려는 그 단어 선택들 ~ 으이궁 너도 해 그럼 ㅠ
@Sh-dt5rm Жыл бұрын
왜 여자들은 질투나는 상대 여자에게 그렇게 집착하는걸까.. 따라하기 위해서?? ㅋㅋ 질투 하는거 뻔히 보이는구만 질투가 아니라 싫어하는거라고 우기고 ㅋㅋ 그러면서 소식은 또 집착하면서 연락하고 들러붙고 따라하고.... 심각한 정신병자들이 너무많다 ㅋㅋ 열등감 심한 여자들 문제다 치료가 시급하다
@구밍-t1c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몸매 이쁜 여자들 보면 질투나요.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제가 가지지 못한걸 저 여자는 가지고 있고 몸매 좋은 여자들이 아닌 여자들보다 남자들에게 인기 많다는걸. 근데 질투를 인정하고 그 시간에 운동을 하든 뭘하든 해요. 그렇게 살다보면 열등감도 조금씩 사라지고 긍정적인 자신감도 생기더라고요. 지 팔자 지가 꼰다고, 남 욕하며 질투심 해소해 봤자 지 인생만 괴로워져요
@dolcefarniente30152 жыл бұрын
이댓 진짜공감!!! 저도 질투많아요. 하지만 그걸 인정하고 그 질투를 동기부여로 바꾸려고 노력하죠, 내가 못가진걸갖고있는 여자들. 동경심과 시기심이 공존하는...ㅜ 이럴때 자기객관화가 필요한듯해요
남자애에게 들이대지 말라, 남자애 좋아하지말라 등등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제 모솔 여자 둘 한테 경고 받아서 너무 어이없고 억울했었어요.. 저한테 견제해놓고 그 남자애 어떻게 오게할까 의논하도라고요... 결론은 지들이 남자애 좋아해서 저 견제하고 남자애 끌어들일려고 궁리나 하고 있었던 거죠.. 저는 그 남자애 관심도 없는데 괜히 지랄 ㅠㅠ 선택받는 성이어서 그랬다는 말을 들으니 이해가 잘 가네요~
@헤이주-w3t Жыл бұрын
시기,질투는 어쩌면 좋은것 그들이 갖고싶은걸 같고있다는 우월함 같은건데 어릴때는 알기 어렵죠...내가 잘못한것만 같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더 신경쓰고 크면서 아는거죠 그런사람들은 무시하고 사는게 낫다 라는걸.
@Halo282711 ай бұрын
지금 회사에서 딱 어자들 시기질투에 편가르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어요. 심지어 그 중에는 자기는 여자들 편가르기하는거 진짜 싫다고 한 여자직원 있었는데 이제 지금은 걔가 편가르기하고 있습니다.. 진짜 여자들은 어쩔수없니봐요.. 남자직원한테 고민상담으로 물어봤더니 여적여는 어쩔수없다고..
@현-x1q8w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시기 질투 받았고 뒷담, 비꼬기 등등 동성친구관계에 대한 상처가 많아서 남이 부러운 면이 있으면 질투보다는 부럽다라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뒷담도 아예 안하는 편이고요 잘못한게 없는데도 싫어하고 말랐다고 꼽주고 남자한테 인사할때 빨리 들어가라고 밀치고ㅠㅠㅠ최대한 잘 지내보려고 인사하고 웃으면서 지내도 재수없다고 싫어하고 뭘해도 시기 질투 하더라구요..아직 20대 초반이라 제눈에는 다른 친구들은 무리지어서 잘 노는게 부러운데 왜 나를 이유없이 시기 질투하지라는 의문이 듭니다…
@user-fb1lr6wq3b Жыл бұрын
님이 예쁘고 잘나서 그래요!!ㅋㅋ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폭심한 여자들의 본능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심해질텐데 그런 루저못난이들은 무조건 피하고 좋은 사람들을 곁에두도록 하셈..
@현-x1q8w Жыл бұрын
@@user-fb1lr6wq3b ㅋㅎㅋㅎ칭찬 감사합니다ㅠ 근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잘나진 않아요ㅠㅜ따뜻한 말 한마디에 기운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ㅠ❤️
@현-x1q8w Жыл бұрын
@@Sh-dt5rm 맞아요 주변에 시기질투 하는사람도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있는그대로 저를 좋아해주고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신경쓰려구요! 조언 감사드려요❤️
@SNSwinner Жыл бұрын
살다보니 어디가나 그런족속들은 항상 있고 괜히 주눅들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잘난대로 누리며 살고 감히 따라올 수 없도록 더욱 높이 올라가서 무시해주면 되요ㅎㅎㅎ 평생을 또 누군가를 질투하며 피폐하게 살아갈테니까요~~ㅉㅉ
@온더블룸 Жыл бұрын
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직장 내에서 밝고 친절하되 대신 내 평판을 쌓아올리고 제 일 열심히 하는 편이고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편 입니다. 과장님께서 제가 담당하지도 않는 일을 주셨습니다. 부탁드린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처음하는 일이었지만 책임감있게 처리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문의를 하면서 처리를 했어요. 그런데 그 담당자는 저랑 같은 사원이였고 오히려 공손하게 대하니 오히려 예의없게 행동 하더라구요. 그것도 일적으로(ESTJ라 매우 일적으로 빡치게하면 역지사지 당하게 해줍니다 ㅎㅎ ) 그래서 일부로 일시킨 과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예의없는 매신저 등등 보여주면서 그리고 말을 흘렸어요 예의가 없는거 보니 일하기 싫어해서 저러는 것 같다면서요ㅎㅎ 그러더니 저에게 일은 안시키시고 그 예의없는 담당자에게 직접 더 많이 시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직을 위해 자진퇴사했는데 제가 인수인계한 분에게 제 욕을 했다고 하는데 ㅋㅋ 인수인계하신 분이 아 글쿠나 이러고 말았데요 ㅎ(제가 인수인계하면서 일부로 퇴사 전에 있었던 이 그 담당자 썰 말해주면서 조심하라고 했어요) 같이 욕하려다 오히려 본인만 나쁜사람되서 엄청 머슥해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 이후로 그 담당자는 제 욕은 못하고 나랑 엮이면 좋을거 없다는걸 느낄거라 생각해요 ㅎㅎ ‘넌 나랑 엮이면 너만 손해다.’ 이걸 좀 간접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굳이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보로 보기때문에 더 만만한 사람이라 보더라구요. 그리고 멋지게 한방먹이는것도 한두번이고 나랑 엮이면 너만 손해다 라는걸 인지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콩이-e2g Жыл бұрын
질투를 우월감으로 느끼기에는가끔 직장내에 여자들이 단체로왕따 시키는 경향도 두드러져서 힘들더라고요 ....진짜 옷도 평범하게 청바지,까만바지 입고 출근하는데도 화장을하면 왜 화장하냐?너희때는 기초만해도 이쁘다고 물어보시는아주머니들도 계셨는데 전 그냥 미용보다는 요즘자외선이강해서 보호하기위해 수수하게 바른다고하니 이해해주는 이모도 계시는반면에 제 또래사람들은 화장하는애들,안하는애들로 나뉘더라고요.여초회사였긴하지만 너무꼬치꼬치캐물으시는분들도 많아서 악의적인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좀 불편했던 기억이나네요 😂 그냥 말하자면 너무길어서 끝도없는데 말조심해야될부분들도 많고 서로 같이 일하는입장이다보니 껌,사탕 등등 사소하게주고 받으면서 챙기는게 더 많긴하지만 그중에 도벽있는사람 만나서 퇴사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가끔 친해지는게 힘들어서 그냥 회사내에서는 업무외적인거빼고는 수다많이 안떨고 말없이 묵묵히 일하는게 더 편한거같아요
@0kjuKim Жыл бұрын
그건 질투하는게 아닌데.. 걍 오지랖 넓은 아줌마인데요
@Sh-dt5rm Жыл бұрын
말없이 얌전히 일해도 누구한명이 이쁘다고 칭찬해주면 주변 심술맞은 못난이 여자 몇명이 공격하며 날뛰는일도 있지요. 질투심한 못난이는년들은 약도없다
@hillcolo Жыл бұрын
@@0kjuKim 저런식으로 한두마디씩 던지다가 나중에는 아줌마들 끼리끼리 모여서 이쁜여자 고립시키고 스트레스줘서 결국엔 쫓아냅니다 ㅋㅋ 다 시작이죠
@hillcolo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쁜여자가 말없이 묵묵하게 일만하면 또 그거대로 밉보이고 뒷담당합니다 ㅋㅋ 새침한척 뭐 도도한척 한다느니 말이죠 ㅋㅋㅋㅋ 그냥 이쁜여자는 무슨 행동을 해도 다른여자들 신경을 건드릴수 있으니 적당히 말은 하면서 자기할일 하는게 좋은듯합니다 ㅋㅋ
@콩이-e2g Жыл бұрын
@@hillcolo 맞는말이에요.한국여성 대다수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어느직장가나 질투심많은사람들 옆에있으면 기빨리고,나자신이 초라해보이지도않는데 주고받는대화로 인해 초라해보이는경우도 가끔 있었어요 ..
@1ovel0velo7e2 жыл бұрын
아가씨를 지나 아줌마가된 즉 저러한 상황을 겪다가 지난 사람으로써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에대해 적어보자면.. 연애부터신혼까지는 모든 사람이 비슷 비슷해요. 결혼식도 맘만 먹으면 성대 하게 할 수있고요. 남자친구 남편한테 명품백도 선물 받을 수있죠. 그런데 아기를 낳자마자 자본차이는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때부터는 10만원~20만원짜리 아기옷을 입히는 엄마와 최고급아파트에서 사는 엄마, 월 200만원~이상 들어가는 영유,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기부터 그때부턴 어중간한사람과는 섞일 수가 없어요. 그리고 자식을 잘 키우고 싶은 본성 때문에 알아서 정보력 자본이 많은 엄마한테 굽히게 되어있어요. 스카이캐슬같은 드라마 보면 알 수 있죠. 남편직급 엄마의 정보력으로 서열이 나뉘는거. 슬프지만?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니까요. 애기 낳기전까진 서열? 그런거 나랑 쟤랑 무슨차이야? 하면서 선넘는 발언하는데 애기낳고 그럼 알아서 서열이 쫘르륵 나눠지니까 꿋꿋히 독하게 자기관리하고 신녀성님 말대로 방어하고 하면 좋을 것같아요. 내 팔자는 내가 정하니까요.. 그리고 수능 취업 결혼이 인생의 세번의 최대기회라면 마지막 큰 기회인데.. 매력자본, 여성성을 키우는것이 똑똑한 것같아요. 왜 그렇게 부잣집 딸들은 꽃꽂이랑 요리가 취미생활일까요? 본인은 엄마가 그렇한 최고의 선택을했고, 자연스럽게 환경이 최대의 결과로 이어지도록 습관으로 대대로 이어졌겠죠.100년전에도 100년이지나도 안 바뀔 사실 예쁜여자(유전적으로 건강하고 예쁜아기를 낳아줄 사람)가 먹이(자본)를 많이 받는다.
@bbungdori2 жыл бұрын
와소름돋는댓글
@잡초-w2n Жыл бұрын
남의 시선과 평가라는 새장 속에 갖혀 사는 새 같네.
@fmfuck Жыл бұрын
@@잡초-w2n 그런데 팩트인건 맞잖아요
@JaessicaShimpson Жыл бұрын
다같이 놀다 영유, 사립초 보내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느낌이에요. 나중 알고 보니 그중 질투많은 엄마의 시기로..
@Abbc-v2p Жыл бұрын
@@잡초-w2n 이 댓 공감요! 그 밑에 댓글다신분.. 이 세상에 정답은 없어요.
@감귤사랑-b1y Жыл бұрын
남성의 경우도 은근히 시기질투를 받아요. 여성의 경우엔 외모로 시기한다면 남성의 경우는 능력으로 시기 하는 것 같더군요. 남들보다 뛰어나면 감내하고 이겨내야만 하는 장애물이 생긴다는걸 비교적 최근에야 알게 됐네요. 그리고 시기질투하는 모습을 얼마나 쉽게 눈치챌 수 있고 안 좋게보인다는 사실도.. 한편으론 시기질투를 받는다는게 본인이 잘하고 있고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증표가 되기도 하는것같네요.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질투, 열폭은 정신병수준임ㅋㅋ 나이도 안가림ㅋㅋ 하도 이런 상황들을 많이 보다보니 이제 바로 눈치채는데 딸뻘한테 열폭해서 괴롭히는것도 보고, 그 괴롭힘 당하고 관둔 여자들도 많이봄 ㅋㅋ
@garam_e309 Жыл бұрын
@@Sh-dt5rm얘 진짜 여혐수준 심각하네 ㅋㅋㅋㅋㅋ
@Greenich1 Жыл бұрын
@@garam_e309사실이잖아 근데 ㅋㅋ
@garam_e309 Жыл бұрын
@@Greenich1 여혐지린다 ㄷㄷ
@ddochida2 жыл бұрын
이런 걱정없이 사회생활 한 1인 인데 딱요즘 그런고민있어요. 한 여직원은 성격이 좋은척 호탕한척 하는데 저 한테만 인사를 안해요 사람들 많을 땐 그렇지않고 출퇴근시 인사하면 무시하고 싶어서인지 씹더라고요 다른 사람들 인사는 저 보란듯이 일부러 잘 받고… ㅎㅎ ㅎ똑같은 사람되기 싫어 허공에 인사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 유치함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ㅎㅎ ㅎ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요. 그냥 질투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어이없어요
@구밍-t1c2 жыл бұрын
진짜 차라리 애가 유치한 짓 하면 귀엽기라도 하지.. 나이 다 먹고 그렇게 유치한 짓 하면 꼴보기 싫어요ㅠㅠ;; 불만 있음 말로 하든가 성격 좋은 척은 하고 싶고 불만 있다는건 은근히 표현하고 싶고ㅋㅋㅋ 대놓고 저한테 불만 있냐고 하면 금방 기죽어요 그런 사람들
@sykim103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질투 받아봤어요. 정작 다른 사람들은 몰라요. 그런데 제가 한명한테 얘기하고서 증거가 될만 한 것들을 얘기하고 보여주니 진짜 그러네? 하고 그제야 알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닌데다 자기한텐 티나게 잘하니 모르나봐요~ 그렇게 타겟을 정해서 그사람만 무시하고 다른 사람은 보란듯이 치켜세우고 몇 명은 자기 편 만들려고 일부러 티나게 잘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여자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신기신기
@ddochida Жыл бұрын
@@sykim1037 생각해 봤는데 그런이들 자격지심이 있어보여요. ☺️
@Sh-dt5rm Жыл бұрын
으 또시작됐네 ㅋㅋ 여자들 특유의 은따시키기ㅠㅠ 님한테 엄청난 열폭을 느끼나봄ㅋㅋㅋ
@Hanhyejin8280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예전에 좋게도 경고도 둘 다 해봤는데 꼬인여자상사는 절대~~ 바뀌지 않드라구요 ㅠㅠ 노력도 나만하니 힘빠지고..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악하게 굴껄 그랬나 싶어요
@Andisee-kb3uw10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라서 슬프네요 맞아요 예쁘고 마음에 여유있는 사람들은 절대 꼬일 수 없어요
@2378j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도 괜찮아요
@위로-f8k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늘 저자세로 저를 낮춰가면서 살았습니다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데도 늘 눈치보며 제대로 요구하지 못했고, 남들은 나를 이용하는데도 그들을 좋게 보려는 노력까지 하면서 저를 희생하며 살았습니다. 저도 많은 자기계발서를 보기도 했지만 신여성님 영상을 보고 실천을 하니 눈에 띄게 빠르게 변화하더군요 이젠 더이상 지나친 친절도 지나친 배려도, 나보단 남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서 제가 우선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기대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lilly5321 Жыл бұрын
사람좋은 남자를 우연히 만나 저희 둘다 평균 결혼연령에 비해 조금은 어린 나이(27,29)에 결혼하게 됐는데.. 이 영상 주제에서처럼 제 남편은 남들이 보기에 정말 좋은 조건의 남자거든요. 자랑은 되도록하지 않으려고 제가 가지게된것들이나 행복한 것들을 되도록 감추고 살았지만.. 그렇다고 물어보는데 사실을 왜곡하진 않았어요.. 동시에 저에게 온 좋은 소식을 자랑이되지않게 완곡히 표현하려고 노력했죠 그러나 실제로 그랬음에도 10년지기 이상 친구들 에게서 정말 묘한 질투를 당해봤어요. 살면서 이런식으로 멀어질수도있구나 처음 경험해본일이고 신기했어요. 오히려 저랑 덜친한 대학동기들은 축하해주고 아무 생각이 없더라고요. 특히 남자들은요. 그러나 가장믿고 가장 친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저를 대하는게 느껴지니 실망감이 느껴지기도하고.. 나였어도 그랬으려나 싶기도하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어떻게 대처해야 나를 지키는 현명한 일일까 생각도 하게돼요. 처음에는 사실 우월감으로써 그들의 시기에 대처하려는 유치한 생각을 가졌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도 그런 생각을 하는게 스스로에게 유해하다고까지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제 스스로 솔직해졌을때, 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그들과 예전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그렇다고 신녀성님이 들어주신 회사원 분 예시처럼 저에게 온 행운같은 일들에 대한 사실을 거짓으로 위장해서 이 위기를 타개하고 싶진 않아요. 이 영상 덕분에 그런 제 자신의 욕구를 알게되어서 감사해요! 이 혼란스러운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 대한 실망을 잘 극복하고 제가 제 나름의 진심만을 잘 표현해보는 방법을 써보려고해요. 그리고 무례한 표현에는 직설적으로 다시한번 되물어봄으로써 저를 지킬거고요!!
@포로리-p4f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들은 시기질투만 안해도 훨씬 발전할텐데..
@Sh-dt5rm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한명 골라서 괴롭히는게 본능임 ㅋㅋ 어쩔수없음
@Sh-dt5rm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죽어도 인정안하던데 ㅋㅋ 질투때문에 같은여자가 여자를 괴롭히는일은 절대 없다고 부정하던데 ㅋㅋ 대체 여자들은 그걸 죽어라 부정하는 이유가뭐냐.. 창피해서?
@soyuedooed Жыл бұрын
@@Sh-dt5rm ㅋㅋㅋ인정 안해야 지 자존심 지켜지니까 그런거아님? 나도 여자지만 다른 여자들치고 질투심도 없고 해서 자기개발하고 내 식대로 개성 드러내는데 이상하게 질투해서 괴롭히던 사람들 많더라..아 진짜 역겨워서 못살겠음 멍청할수록 강도가 세짐
@Sh-dt5rm Жыл бұрын
@@soyuedooed 와.. 드디어 인정하시는분 발견! ㅋㅋ 예.. 댓글로도 그렇고 절대 인정안하던데요. 질투때문에 여자가 같은여자를 괴롭히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손민수 당해서 힘들었다는 여자들의 댓글에 추천수가 많이 찍힌것도 남자들이 누른거라며 열심히 부정하던데요ㅋㅋ
@콩이-e2g Жыл бұрын
격공합니다 😢
@Sophia-ks1mt Жыл бұрын
올해로 17년된 친구가 저를 교묘하게 누가 욕하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화나게 만들기 시작한지가 좀 되어서 이래저래 분석해본 결과, 저를 질투한다고 깨닫게 되었어요. 저는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에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고 최근에 결혼을 한 데 반해 그애는 제대로된 연애를 한 번도 하지 못했어요. 외국 사는 사람과 랜선연애 1번?.. 그게 질투가 나는 부분이었던건지, 평소에 ‘한남’ 이라는 단어를 즐겨 쓰고 내가 이래서 결혼 안해 라는 소리도 자주 했으면서. 그게 저는 본인이 연애 및 결혼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방어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내가 뭘 잘못해서 얘가 이러지? 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이런 건 까놓고 말한다고 달라질 상황도 아닌거 같고 그냥 친구 취급 안하려고 합니다.
@iiiiiiillli182411 ай бұрын
끼리끼리 노십쇼 그게 답입니다~~! 여자들은 외모든 뭐든 차이가 조금이라도 나면 꼭 시기질투로 언젠가는 틀어지는것 같더라고요
@heeheeyaa Жыл бұрын
질투하는 건 알겠는데 자꾸 나한테서 단점을 찾음 너는 다 좋은데 뭐가 부족하다 뭐가 없다 하면서 비웃음 왜 저러는지 눈에 보여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게 친구나 친한 지인도 그러길래 진짜 진절머리 나더라 그래서 싹 다 손절함 친하게 지내다가도 언제 어디서 내 단점 찾아내서 저렇게 지껄일지 몰라서 본인들은 손절 당했다고 나를 욕하면서 나를 회피성 인간으로 몰아세우는데 그래 회피성 인간이든 뭐든 진짜 단점 좀 그만 찾아 그 단점이 너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잖아? 웃긴게 단점 내용도 엄청 웃김
@ddllllll Жыл бұрын
님이 어떤부분에서 그 여자들의 질투심을 많이 자극했나봐요 ~ 끼리끼리여야 그런 수준 떨어지는 시기 질투심도 덜해요. 주변 사람들이 한명도 아니라 여러명이 그런식으로 질투하고 공격한다면 님이 더 잘난사람들이 있는곳으로 옮겨야할때라고 하던데요. 님과 그사람들 차이가 많이 나서 그사람들이 그걸 알고 마구 끌어내리려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한달에 1000만원 넘게 버는사람이 그거에 반도 안되게 버는사람들 무리에 껴있으면 당연히 그 사람들이 엄청 질투하겠죠
@iiiiiiillli182411 ай бұрын
자신이랑 외모차이 많이 나는 여자들이랑 있으니까 그럴수 있어요 ~!! 끼리끼리 노십쇼 왠만하면 그게 정답입니다.. ㅋㅋ 뭐 급 메기냐 어쩌냐해도 할수없어요 ㅋㅋㅋㅋ 그런 여자들이 먼저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적대감을 품고 공격하는데 어쩝니까 나보다 못생겨서 이렇게나 심하게 열폭하는구나 피해야지요 ㅋㅋ
@복이-y5t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질투를 받는 입장, 하는 입장 양쪽 다 겪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유투브 영상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질투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지 말고 객관적으로 그 사람을 분석해보라는 것도 좋은 팁이네요. 나를 지키는 것에만 집중해도 된다는 말씀도요. 신녀성님 책도 그렇고, 항상 냉철하게 보는 시각에서 많이 배웁니다.
@jags59052 жыл бұрын
근데 분석해서 그 다음은?
@user-ht7xy9sx7p Жыл бұрын
뭐때매 질투하고있나요?
@user-bj4ys6mp5u10 ай бұрын
대학 동기중에 성적도, 인기도, 자기관리도 좋은 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고등학생 때 부터 잘 연애해오고 있고, 부모님과도 사이가 원만해서 웃는게 예쁘고 매사에 자신감이 있어보이더라고요. 학기 초 때는 친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만남의 횟수가 줄어드니 그친구 포함 함께 노는 친구들이 모두 멀어져서 본인들끼리 친해지니까 약간의 배신감도 느끼도 어느샌가 그 친구를 시기질투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대학교 분야가 안맞아 전과하고,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고, 자기관리도 힘겨워하는 자존감 낮은 아이로 보일 것 같은데.. 자꾸 그 친구를 보며 잘못 되는 모습이 되기를 기다리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게 시기질투였더라고요. 고등학생 때 까지 저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자신감 넘치던 아이였는데 대학교 오며 달라진 저의 모습과 그 친구와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간 그 친구를 질투하지 않을 만큼 저도 자존감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다블리-q7j2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는' 입장에서 친구에게 질투가 나면 내면의 감정을 글로 써나가고 있어요! 조용한 방에서 저혼자 왜 질투가 났고 무엇이 문제인지 등등 써나가면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되고 오히려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내가 더 잘하자! 이런 마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다보면 응? 내가 왜 이런걸로 질투를 하게된거지??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자연히 친구의 대한 질투는 없어지구요! 질투가 나거나 하면 내면의 글 쓰는거 강추 입니다!
@꿰엑-h7p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 그리고 나도 저렇게 잘나야지로 귀결..!
@희숙김-b2p Жыл бұрын
전 질투를 늘 받다가 질투하는 저를 발견하고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제가 그럴줄 정말 몰랐거든요 되돌아보니 질투 받는 걸 많이 경험한 거지 저 또한 소소하게 했더라구요 깨닫고선 제가 너무 못나보였어요 그때부터 심리나 인간관계에 대한 유툽을 계속 찾아봤어요 적당한 질투는 자기성장에 도움을 주고 시기는 자신을 망가뜨린대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판단하려고 애썼어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상대의 장점을 인정해주고 상대도 알게 모르게 노력한 걸 인정하니 맘이 편해졌어요 지금은 머리숙이는 방법도 익히고 상대방 칭찬도 많이 하려 노력해요 그럼에도 시기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두거나 손절했어요 자기성찰이 안되는 사람과 엮이면 제 삶도 피폐해지더라구요 인간관계는 늘 어렵지만 해답은 각자의 방식을 찾아야하는 것 같아요 질투를 느끼더라도 우리 너무 자책하지는 말아요 알아차리고 다스리며 성장하는 계기로 삼아요^^
@perrrkele Жыл бұрын
삶의 목표가 생겼다…시기질투 받는 사람이 되자
@moon-ll4ns2 жыл бұрын
그러려니가 너무힘들어요 40대가되도 20대처럼보여서 20대도 이제그런 눈초리로 보니 힘이 드네요 ;;
퐁퐁남을 여기서 설명하기에는 한마디로 설명이 안돼서 다만 저같은경우는 다른 남자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는데 자유연애시대에 여자들의 지나친 눈높이를 맞추데에는 오는 스트레스와 편하게 대시받는 것을 보면서 질투는 납니다. 정말 이쁜여자들만 받는거면 모르겠는데 별로인 여자들도 뒤에서 대시받는거보면서 허탈하더라고요..남자의 성욕을 생각해보면 그럴만한거 같기도하는데 솔직히 20대 여자의 삶은 부럽긴해요. 자기할 일만 열심히 하면 연애도 쉽게하니깐 남자는 늘 여자를 어떻게 꼬실까 골머리앓으면서 자기할 일까지 놓치지않아야하니깐 솔직히 스트레스가 굉장합니다. 그래서 아예 여자를 포기해버리는 초식남도 있죠.. 저도 너무 순진하고 여자잘못만나 데이는바람에 20대 중반까지도 여자를 쳐다도안봤죠..
@jungmilim3549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기질투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ㅠ 남편이 술먹으면 다정하게 대하는데 그런 모습에도 질투를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남편이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동무 하거나 하는등의 스킨쉽이요. 10년지기 친구도 시기질투하는걸 여러번 느끼고 의절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사교적이 아니라 친구도 많지도 않은데 몇 없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시기질투하는게 이해도 안 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슴니다. ㅠ 주로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고 사람들 만날때는 잘 꾸미는 편입니다. 그게 문제일까오?ㅠ 남편의 능력 때문일까요? 피곤합니다. 요즘은 혼자 지내는게 편한거 같아요.
@iiijllii Жыл бұрын
시기질투 심한 여자들은 무조건 피하세요 ㅎㅎ 정신적으로 사람을 갉아먹죠 그런 여자들은.. 그냥 내가 저들이 보기에 잘났구나 잘난탓이다 여기셈 ㅎㅎ
@iiijllii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피하시길.. 시기질투 심한것도 정신병 이라고 생각함
@들국화-v9e Жыл бұрын
자기 친구가 남편한테 무시당하고 얻어터지고 해야지만 왜그렇게사냐면서 위로해주는척하고 속마음크집어내어서 자기들끼리뒷담까고요
@Abbc-v2p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ytube_2 жыл бұрын
질투도 사람마다 하는 양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것에 좀 잘났네 하고 넘기는 반면에 타인을 혐오하면서까지 질투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타인이 결코 쉽게만 가질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만큼 그 사람이 노력을 했을 것이고 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만큼 부족한 것도 있겠지라며 넘기다보니 질투도 줄어들게 됐어용
@무지성은무시함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순수하게 축하하고 부러워하는 사럼만 주변에 남기는 중임 ㅎㅎ 굳이 만나야하면 나 까내리려하면서 속안상한척 하는거 보면서 즐김 ㅋㅋㅋㅋㅋ 그게 너의 아킬레스구나 ㅎㅎ하고 사람정리하면서 내 곤조대로 자기개발하고 잘사니까 나중에 내가하는 활동이나 공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
@수정-r8q Жыл бұрын
너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입니다 ^^ 그렇지만 남자들도 여자들 못지않게 시기와 질투 심하고 파벌, 정치질 매우 심해요. 남자들세계가 여자들세계보다 편하고 털털해서 대인관계가 쉽다는 건 편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 남자들세계도 신녀성님이 언급한 내용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ㅠㅠ 어쩌면 제3자가 봤을때 남자들세계가 여자들보다 더 숨막힌다고 할 수도 있죠 .... 아무튼 대인관계는 흥미롭기도 하고 매우 어려운 거 같아요... 유익한 영상 잘봤어요 ~~
@헤수-i3p Жыл бұрын
와 이 분 진짜 매력이 장난 아니신 것 가타요... 내용도 진짜 좋네요
@mongb8569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여자가 여자를 시기질투하는 경우도 많지만 남자가 남자 시기질투하는 것도 장난 아니게 심하더라도요 더 심할 수도….
@레드향너무좋아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인간이니까 그럴수 있죠. 대놓고 그러기엔 남자니까 오히려 더 표현을 안하고 억제 하겠죠
@garam_e309 Жыл бұрын
@@레드향너무좋아ㅋ
@hgk81602 жыл бұрын
와.. 올해 리플리증후군 아줌마랑 엮였던걸로 한번에 이해가 갔어요. 또래여자애들의 시기질투는 귀여운 수준일정도로 허언증 허세 후려치기 너무너무 심했어서 트라우마로 남은.. 앞으로는 절대 나이많은 여자랑 엮이지 않으려고요. 히스테리가 정신병 수준으로 이어지더라고요.
@iiiiiiillli1824 Жыл бұрын
질투심한 사람은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죠..
@qkdqk Жыл бұрын
나이 들수록 더 심해요. 댓글에서도 나이 먹을대로 먹은것같은 아줌마가 20대 이쁜 유튜버들 영상에 악플다는것 보고.. 기가찼다는.. 히스테리, 정신병 이라는 말이 딱임
@sohakim785710 ай бұрын
고데기 주잖아요? 멕인다고 생각합니다…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해봐야 돌아오는 건 욕이에요
@pompocok7581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결혼하는데 먼저 결혼한 제일 친한 친구가 자꾸 말을 꼬아서 해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내가 파혼하기를 바라는 마음, 제 남자친구에게 문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등등 시기와 질투가 다 보여요. 듣다보면 너무 짜증나서 앞으로는 정말 가끔씩만 얼굴 보려고 해요.
젊은분들은 어쩔수없지만 가정있으신분들은 본인보다 급낮은 사람은 잘라내며 가려서 만나세요. 그게 안되면 겉으론 우호적으로 대하되 너무 가까워지지말고 선을 그으시고요. 그리고 사실 자랑 안하면 웬만하면 나이든사람들은 철들어서 크게 질투하는일 없어요. 제일 좋은 명품은 우아함과 겸손입니다.
@jm55892 жыл бұрын
저는 질투가 들기보다 저거는 진짜 타고난 복이다…라고 생각되더라구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jinkim91302 жыл бұрын
저도 팔자소관인 것 같아요 ㅋㅋ
@Sh-dt5rm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심하면 그런 생각은 못하죠 ㅋㅋ 그냥 늘 그랬듯이 그 상대를 괴롭히거나 건드릴 생각을하죠....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그런쪽으론 더 심하다고 생각함 ㅋㅋ 질투나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순하고 만만해보이면 교묘하게 죽일듯이 괴롭히던데.. 보는사람 민망할만큼 ㅋㅋ
@stellap97132 жыл бұрын
해결책이 참 따뜻하네요. 신녀성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 처음 가는 와인바 매너를 블로그 비밀댓글로 여쭈어본 사람이에요. 그간 유튜브를 보면서 어떤 것은 정말 맞다고 생각하고, 어떤 것은 실행이 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신녀성님이 이토록 따뜻함이 있는 분인지 처음 알았어요. 처음으로 신녀성님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매일10분읽기 Жыл бұрын
예쁘다기보단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친한사람이 자기보다 잘 나가거나 행복하면 시기 질투 하고 욕하고 다니면서 깎아내림 걸리면 딱 잡아떼고 삼자대면 안함
@온-z8i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자인지라 다른 여자 부러운 마음 드는데 부러움 느껴도 각자 방식대로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전혀 그러지 않는데 근데 남 깎아내리면서 자존감 채우는 사람들 여럿 겪어보고 아 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ㅎㅎ😂
@iliilIiIiIIIlIi2 жыл бұрын
질투를 하는 상사(혹은 직장동료)는 본인이 상대방에게 질투심을 느낀다는거 자체를 인정할까요?? 대놓고 물어볼수도없고..항상 궁금했거든요. 저라면 '어려서 예쁘서 잘나가서 '등등 이런 이유로 질투를 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면 내 자존감만 더 내려갈거같거등여,,😅
@소람이-g2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네 모를거에요 지가 더 잘난 줄만 알걸요 😂
@youyounging Жыл бұрын
인정 절대 안하죠ㅋㅋ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그러고 있을리 없음
@sk5067 Жыл бұрын
알 수 밖에요 질투는 강렬한 감정이라 모르는 척이지 모를수 없어요 감정을 넘어서서 행동의 실천까지 이뤄진건 몽유병 상태에서 저지른거 아닌 이상 모를수가 없음
@온-z8i Жыл бұрын
인정 안하고 속으로 이불킥이요
@kj3244 Жыл бұрын
해결책이 너무 원론적이네요. 남들한테 잘 보여서 상사와 대립했을 때 다른 동료들이 마음속으로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을 대할 때 늘 잘 해줘서만도 안되고 만만한 사람이 아니란 걸 보여줘야 할 땐 보여줘야 하고 화낼 땐 화 낼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 여자 상사 의식해서 남들에게 다 잘해줄 순 없죠.
@sujinkim91302 жыл бұрын
전 신녀성님 말씀에 답이 있는게 평소 좋은 사람이었다면, 절대 호도하는 말에 주변인들이 선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집단 전체 자체가 이상하지 않다면요. 가는 집단마다 본인을 질투한다고 말하는 여성들은 질투를 받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문제점이 있는건데 본인의 결함을 객관화하지 못하고 절대 다수의 여성=질투라고 하등하게 치부하더라고요. 그 질투와 실질적 질투를 잘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ummer_in_summer_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깎아내리는 회사 여자들 때문에.. 정말 ..
@Sh-dt5rm Жыл бұрын
보적보는 과학, 열폭하는 여자들만 피해도 인생 순탄해진다 ㅋㅋ
@sumin4874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신녀성님 감사합니다 :)
@deiliul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중 한명은 자꾸 잘난 남자를 만나면 바람을 피거나 성격이 제멋대로일거란 가설을 세우면서 제가 남자의 능력을 보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10년을 봐온 사람이라 걔는 질투는 아닌거같은데 정말 그런 생각에 매몰되어있는것같아요 나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야 마음 편히 살 수 있다는.. ? 물론 능력이 차이가 많이 나면 감수해야할 부분들이 생기는건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그냥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얄미울수있지만 제가 그친구보다 솔직히 외모가 월등하게 좋은편이고 인기도 있는 편인데 예전 남친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겠다는게 그게 그렇게 큰 욕심인건지..
@mymymy14462 жыл бұрын
여우와 신포도이거나 트라우마있거나
@ungJ-s4e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교육을 그렇게 받지 않나요? 할머니 때 어머니 때 남자들은 잘나면 진짜 첩도 두던 게 사실이라서. 저희 할머니 엄마 시집보낼 때 부잣집 아닌 선자리만 골라받았는데 그게 오빠가 첩 둘셋씩 두고 사는 꼴에 학을 떼서 그랬었음.. 학벌, 집안없이 달랑 부잣집 시집간 어른들 중에서는 종처럼 사는 여자들도 많이 봤어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내가 일적인 욕심이 아주 강하다면 남자가 바쁘고 능력있을수록 서포트해줄 여자를 찾는 경우도 많고, 연애할 때는 좋다는 여자들 많으니 성질 부려가면서 함부로 만나는 경우도 곧잘 봤어요. 저도 잘난 남자=성격 나쁨 이건 절대 아니라고는 생각하는데 왜 저런 통념이 생긴지는 대충 이해가요. 그냥 잘나면 잘난 값하고 못나면 꼴값을 한다.. 뭐 그런 거 아닐지...ㅋㅋㅋㅋ
@AA-uk8nc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오래 봐온 착하고 질투심 없(다고 생각한)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이성 문제에서만 질투가 심했더라고요. 외모 컴플렉스가 심했거든요. 제가 누구랑 썸만 타도 까내리고 부정적인 피드백을 했는데, 주변에선 그거 질투하는 거라 했지만, 아니라고 걔가 질투심이 없는 애라고 했어요. 근데 10년 가까이 되던 어느날 알겠더라고요. 그게 다 질투였단걸..
@Chae-q9q2 жыл бұрын
@@AA-uk8nc 저도 질투일 가능성에 투표합니다
@0kjuKim Жыл бұрын
남자의 능력"만"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죠. 나도 여자고 매우 미인인데 (엄마가 승무원이었슴다) 능력'만' 보는 여자는 좀..
@xxx-u9y Жыл бұрын
근데 내가 중고등학생때 은따 당했던 이유가 차라리 걔네들의 시기질투때문이었다면 뭔가 용서..?될거같다 난 내가 문제고 내가 뭔가 하자있어서그런가싶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는데
@김정은정은-h9l Жыл бұрын
전 똑똑한 여성분들에게 질투가나요...ㅜㅜ학력이 좋으신분들
@상큼한비타민-g5n Жыл бұрын
저는 21c 들어서 여자들의 행동범위 가용할 자원이 폭발하면서 이전 시대에는 질투할거리가 남편밖에 없다면 지금은 SNS발달로 바디프로필이니 해외여행 등 여자들끼리 경쟁적으로 업로드 하잖아요. 과거보다 질투거리가 폭발적으로 늘은거같아요. 저는 남자지만 사실 여자들이 입버릇처럼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때론 일반화험담 등 마치 남자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다는둥 이야기하지만 진짜 스트레스는 같은 여자와의 관계에서 오는 거 같더라고요. 남자는 단순해서 외모평타만 쳐도 대체적으로 친절합니다. 성관계의 가능성을 남겨놓는거죠 어지간하게 이 여자와 원수질거아니면 웬만한건 참고 배려해주죠 그렇다고 못생긴여자라고 불친절하지도않죠 사회분위기도있고... 여자한테 틱틱대봤자 사화평판 등 좋을게 없거든요. 반면에 여자들은 남자한테 이정도로 친절하진않죠 반면 여자끼리는 굉장히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여자는 같은 여자의 평가에 예민하다고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의 세계에도 사실 남자는 크게 안중에 없고 돈 많고 잘나가는 여자들은 오히려 여자들끼리 놀고싶어한다고 여자의 본능과 지금시대에 비교거리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여자들은 각자 하나씩 확고한 자기 세계관이 있잖아요. 충돌하기 너무 좋은환경이죠... 경쟁에서 이기든지 패배를인정하고 속편하게 살든지 해야할거같아요.. 평생 질투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랜디로즈-h4r Жыл бұрын
질투심은 한편으로는 전쟁을 유발하는 구타 유발자가 됩니다. 다른 한편은 세상을 진보할 수 있는 생각이 되겠지요. 질투심은 한편으로 천한 마음이고 다른 한편으로 밝은 세상?
@michellekim8822 жыл бұрын
언어센스 너무 좋으시네요,, 와... 듣는데 짜릿할 정도에요~! 그걸로도 책 내주시면 좋겠어요..레미졍센도 너무 좋았지만, 대화기술만 따로 내주셔도 대박일듯요~!♡♡♡
@맹꽁쓰-g4d2 жыл бұрын
저는요 평소에 생활할 때 정신차린다고 차리지만 하나씩 덤벙대는 편이라 남녀노소 있으면 남자들의 챙김을더 받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몇몇 여자분들이 시기질투까지는 아니어도 경계심을 갖더라구요..동성한테 밉보이기 싫어서 일부러 더 털털하게 행동하고..웃기려하고..그러네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단밍-z2u2 жыл бұрын
잘 챙기시고 야물딱지셔야해요 그 챙김도 한순간입니다. 맹꽁님에게 얻을것이없다 느껴지면 남성분들의 친절과보살핌도 끝이나거든요.. 그러다 남는건 야무지지못하고 민폐 귀찮은존재라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챙긴다고 챙기시는게 정말 정신을 차려도 자꾸 덤벙거림이 반복되신다면 성인adhd 이시진않을까 염려됩니다. ㅎㅎ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im_jihee Жыл бұрын
챙김 받으려고 일부러 그러신 것도, 남자들의 관심받으려고 그러신 것도 아니잖아요! 눈치보지마세요. 덤벙대면 어때요?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됐죠
@garam_e309 Жыл бұрын
@@단밍-z2u와 이렇게 욕한다고?
@Abbc-v2p Жыл бұрын
@@garam_e309 뭐 아닌말은 아니긴 함
@garam_e309 Жыл бұрын
@@Abbc-v2p 어디서 삔또 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ㅈㄴ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인게 다 티나는데 ㅋㅋㅋㅋ
@015-l2g Жыл бұрын
저런 질투심을 이해하기기 힘드네요.. 여자들중 저런 질투심이 강한 부류가 있고, 아닌 부류가 있는거 같아요.
@skylim20312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최근의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skylim20312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질투하고 은따시킨 모임 여자분에게 저번달 꽃다발 선물을 주었어요 🌷 ㅎㅎ
@user-yb5ly1ls1s2 жыл бұрын
@@skylim2031 어떤이유로 꽃다발을 선물하신건가요? 후기도 궁금해용
@금은-z2v Жыл бұрын
친엄마가 친딸의 화장품에 붕산가루를 넣어 그 딸의 시력이 절단 났습니다. 실화 입니다. 딸이 예뻐지는걸 눈뜨고는 볼 수 없었을까요?
@Chuuuchuuuuuu6 күн бұрын
오..
@단밍-z2u2 жыл бұрын
질투 받아볼일이 없어서 관련없는 내용인데 한번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보리수-n7s Жыл бұрын
질투를 이렇게 따뜻하게 품어주는 방법도 있었네요 왜렇게 눈물이 나지..
@만채-e6u Жыл бұрын
행님 김포퍼님 채널영상보면 좀 더 깊게 이부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ㅊ것같아용
@user-hr6jc5nj3m Жыл бұрын
신녀성님의 임기응변이 부러워요. 저는 그런 융통이 부족해서 질투를 잘 받는 것 같기도 해요.ㅠㅠ
@권채니2 жыл бұрын
녀성님 가운데 낀 반지 예뻐요!!!! 혹시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yisl_kr2 жыл бұрын
우아하게 한방 먹이는거 같아서 참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김규리-h5h2 жыл бұрын
메이크업 궁금해요오~~
@xxx-u9y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게 시기질투인진 모르겠지만 가끔 예쁜여자보면 부럽고 나도 저렇게되고싶다 이생각 하는데 "예쁘게생겼다, 예쁘시네요"하고 티는 안내는거같다
@이태민-m6l2 жыл бұрын
와 신녀성님 너무 멋있어요.. 제롤모델..❤
@뽀앵뽀앵-x7d Жыл бұрын
부러우면 부럽다고 얘기하면 이거 조차도 여우로 보일까봐….
@BS-yu9vf2 жыл бұрын
신여성언니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배우고 잇습니다 제 얘기는 아니지만 제 주변 여성들을 보면 가끔 남의 남자친구를 질투해서 나아가 그 남성을 뺏는 여성들도 잇는데 이건 어떤 심리에 의해서 그런걸까요? 또 제 남자친구에게 그런 여자들이 흑심품고 다가온다면 대처방안은 어떤것이 잇을까요?
@구밍-t1c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은 가정내에서 결핍이 있는거 아닐까요 아빠한테서 못 받은 애정을 그렇게 채우는게 아닐까...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심리를 모르겠는데 아마 자신 자존감 채우려고 그러는걸꺼예요. 내가 다른 여자의 남자를 뺏었다 > 난 저 여자보다 우월한 여자다 > 자존감 득템. 전 과거에 흑심 품고 다가오는 여자 신경 엄청 쓰다가 연애 말아먹었는데요. 남친한테 '나 그 여자 신경쓰여...ㅠ(불안불안징징)' 이런 태도 보다는 '그 여자 너한테 흑심 있는것 같던데 알아서 처신 잘해'하고 쿨하게 자기계발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남친한테 굳이 그 여자 얘기 계속 꺼내봤자 남친한테 그 여자의 존재를 계속 각인시켜 주는 꼴이고, 처음에야 좀 귀엽지 불안해하는 모습 보이는 빈도가 늘수록 남자 입장에서 님의 가치가 떨어져보일 수 있을거예요. 이건 그냥 제 경험에서 얻은 태도니까 참고만 하세요!
이게 딱히 여자만 있는 게 아님. 남자들 중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듬. 특히, 마지막처럼 잘 해주기라도 하면, 감정 쓰레기통으로 날 삼음. 그러니까,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엮이는 게 중요함. 괜히 잘 해주면 엮여서 지가 시기 질투하는 사람을 괴롭히기에 동원 될 수 있음.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라는 명령 받으면 정말 일을 못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최근에 회사를 그만 둠. 아 진짜... 남자 새끼가 그럴 줄은 몰랐다. 염병할 새끼... 내가 여자 였으면 결혼하자고 할 새끼
@archisoccer572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저에게도 관심을 💕 💜 💏
@백만장자의주문 Жыл бұрын
철학 공부가 필요.
@정모-n9u Жыл бұрын
올ㅋ
@빵덕이-j7w Жыл бұрын
6:04
@멍멍야옹-k3b10 ай бұрын
6:26
@Njshhwiu9 ай бұрын
아주 잘못된 버릇이에요.. 다들 이걸 보시는분들은 자기자신을 한번씩 돌아보시길.. 바르게 사셨다해도 한번씩 그러시진 않았는지... 저도 나름 바르고 착하게 사는편인데.. 약자에게는 한없이 약한데.. 공평하지않으면 그게 먼가 너무억울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력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나름대로 꾸준히 부러운부분이 있으면 남한테 티안내고 노력하는데요..근데 늘 세상은 제편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자존감도 열등감도..눈치도 많이 보구..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 너무 미운거에요.. 나는 노력해서 겨우 몇개 이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데.. 저들은 나보다 머가나은건데...다되는데 왜 나만 안되는걸까.. 왜 불공평한걸까.. 어찌보면 외모에서는내가좀더 나을수도 아니면아주쪼금 조금밀리는것뿐인데그래서 상대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는거 있으면 구실삼아 욕해서 깍아내리긴 햇었네요.. 물론 내가 먼가 부족해서이겟지만 나름 수정한다고 햇는데도 나아지지않고 도저히 그이유를 알수가 없고.. 상대들에게만 기회를 주는 그사람들도 너무나 싫고 특혜를받는 그여성분들도 없었으면 좋겟어요.. 자존심상하고 스트레스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