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슬픈사실은, 이러한 불행한 미래가 예견되어있는데도, 지금 당장 환경을 위해 할수 있는 정부차원, 국민차원, 기업차원의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려고도, 실천하려고도, 하지않는다는것.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user-iz5le1ko7d3 жыл бұрын
왜냐 일할려고 하는 공무원을 뽑는게 아닌 안정적인 직장만 추구하는 공무원을 뽑은 결과 공무원도 성과제로 하고 못하면 잘라야한다.
@hkko78323 жыл бұрын
악순환
@3morbid3 жыл бұрын
???? 다시 1800년도로 돌아가서 생활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 중독된거야 답없어 죽음외에는.
@user-tv3is9fe3l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국가들 차원으로는 실천 하려고 풍력이나 태양광으로바꾸고는 있고 공장들에 필터를 설치하고 전기차 판매를 독려하고있지만 그런거가지고는 부족하죠.....
@user-pp2iu5cf5q4 жыл бұрын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기관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은 전문 지식도 나라를 위한 마음도 열심히 할 의식도 없는 공무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갔나 생각드는 고위직도 많고 그런 사람들이 타이틀 받아서 떵떵 거리면서 수당 다 받아가면서 안정적인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즘 공무원들 되려는 사람 거의 다 그런 생각으로 하려고 하죠. 그러니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해결책도 없고 그럴 생각도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밥그릇 지키려고 책임 전가하고 회피하려는 상황들이 계속 나오는 거고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거 같네요..
@CEORacer4 жыл бұрын
철밥 구조변경 안하면 변화없음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user-yv8qu6vx2m3 жыл бұрын
국민 대부분도 그런데 뭐 어쩌겠습니까? 걍 이대로 살다 가는거지 머~
@user-dl6ck3ho8r3 жыл бұрын
글럿다고봅니다ㆍ이제~~~
@user-sn1un6ye9s Жыл бұрын
농민의 눈물 피눈물 입니다. 자식같은 살아있는 생명체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저 맴 저도 알아요. 저도 한때는 농사를 했습니다. 용기 내시고 다시 일어나세요.
@hyoseojeon69504 жыл бұрын
기상청 저렇게 일하고 월급 받아가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저희 회사였으면 바로 해고감인데..
맨날 세금으로 황제해외여행(지들말로는 연수라 함)갔지? 전부 다 사형시켜야 마땅한 넘덜임.
@claudiablackhre3 жыл бұрын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좀 보십시다.
@HK023164 жыл бұрын
나부터 고기 안먹어야 하는데.. 덜 먹긴 하지만 끊기는 힘들고 휘발유차 안타려 하지만.. 몸 힘들다는 핑계로 또 차키를 꺼낸다 장바구니는 두 개나 샀다만.. 우리집 재활용 플라스틱 나오는거 보면 별로 안줄었고 올해는 날씨가 이모냥이라서 그나마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떠들기라도 하지만 내년에 어쩌다 한 해라도 잠시 잠잠하면 언제 그랬냐 지구온난화 없는거 아니냐 그럴거고 참.. 도망갈데도 없고.. 나하나 바뀐다고 아니 나라 하나 바뀐다고 나아지는건 1도 없을거고 이거는 와...
@user-cl9iz3wb1u4 жыл бұрын
그런 기상청은 정부 최하점을 받고도 성과급 잔치를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e5id2ol1n4 жыл бұрын
기상청이 대체 뭔 상관임??
@user-gz1fy4lf8h4 жыл бұрын
유다이 왜 상관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o5ml3tb8n4 жыл бұрын
@@user-me5id2ol1n 기상청은 미리 보도 예측 사고 예견등하는 곳인데 상관없다고 ㅉㅉㅉ 대깨문아 니들 내로난불을아무대나 갔다 붙이지 마라
@user-wc8bo7wl9c4 жыл бұрын
@@user-me5id2ol1n 5월부터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라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죠 ㅎㅎㅎ
@user-pl5nz6cp9o4 жыл бұрын
@@user-me5id2ol1n 찐인가? ㅋㅋㅋㅋ
@alliasde3 жыл бұрын
4대강사업을 그렇게 반대편 당의mb가 시작하고 추진했기 때문에 그토록 열심히 반대했던 전남도지사님의 얼굴이 피해자분들의 얼굴과 겹쳐집니다.
@user-ni5uc8ob4r4 жыл бұрын
10000년전 세계 인구는 400만명이었고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300W였습니다. 오늘날 세계 인구는 78억을 목전에 두고 있고 1년에 1억씩 증가하고 있으며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8000W 입니다. 10000년 동안 지구의 평균 온도는 4도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00년 동안 평균 온도가 1도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시물레이션 결과 약 2040년에 1.5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2060년에는 2도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5도를 돌파하면 항시적인 기후 재앙이 펼쳐집니다. 이상 기온과 자연 재해가 일상화되고 생태계가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뇌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열에 약한 단백질이 고온에 노출되어 손상되기 시작하여 신체 기능 곳곳에 장애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2도를 돌파하면 비가역적 손상 상태에 접어듭니다. 자연과 지구가 복원력을 완전히 상실해서 복구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뇌로 치자면 단백질이 형 변화를 일으켜 영구적으로 손상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2도가 Threshold , 임계점입니다 (the critical point) 그러나 현실적으로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는 1.5도를 인류 존속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온실 가스 증가에 의한 기후 변화는 바로 영향력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정오에 태양의 온도가 가장 높지만 실제 기온은 약 오후 3시 경에 정점을 찍습니다. 토지를 데우고 그 지열로 공기가 데워지는데 지연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자연 재해는 90년대~2000년에 우리가 해온 것들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즉... 2040년에 닥쳐서 뭘 하겠다고 움직이면 때는 늦었다는 것입니다. 2040년으로 예상되는 1.5도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그 한계 시점은 7년하고 4개월 남았습니다. 이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위험이 눈 앞에 닥쳤을 때는 이미 때가 늦습니다. 호킹 박사는 임종 가까운 시점에 인류는 향후 100년 안에 지구를 탈출해야 존속할 수 있다고 예견했습니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이를 가볍게 흘려듣거나 과대망상으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는 현실입니다. 10년 후에는, 7년 후에는 이미 늦습니다. 카운트 다운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깨어 있으라! 그 날이 오리니...
@user-rn5qx2my4o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user-wy7cz7vi5z4 жыл бұрын
해법은 인구줄이긴대 더 퍼질러 낳어라고 지랄
@Mang-e_Mang-e4 жыл бұрын
지구에 인간이 적어지면 모두 해결될 일...우주로 이주냐, 인구감소냐...
@user-wy7cz7vi5z4 жыл бұрын
78억이 얼마나 많은 인구인지 아직 인간들은 감을 못잡고 있다 코로나로 죽는수는 많은것같고 인간숫자 78억은 그수가 얼마나 많은건지 감을 못잡고 있다 ㅋ ㅋ
@lku10204 жыл бұрын
주님이 오신다...
@user-ilovekkh4 жыл бұрын
3000년이 되기전에 빙하기가 올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여름은 에어컨 프레온가스 배출 없이는 너무 더워서 살 수 없는 날씨. 정말 힘든 하루하루다..
@szp28924 жыл бұрын
군대갔을 때 홍수나서 우리부대 침수, 인근 부대 산 사태 겪을 때 느꼈다. 강 수위보다 최소 10~20미터 이상 높아야 주거지로 안전하고, 산 밑에는 절대 집짓는거 아니다.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user-os4xz1kl2u2 жыл бұрын
2011년도 얘기군요
@user-pl2um2md6m4 жыл бұрын
기상청이나 한수원이나 누구하나 사과 안하네
@user-jl9hr2cj4x4 жыл бұрын
한국수자원공사 아닌가요?? 한국수력원자력을 보통 한수원이라 말하는데용
@user-lv1ek8em1w4 жыл бұрын
사과하는순간 본인들이ㅡ잘못한걸 인정한다고 생각하겠죠~~ 본인들만 무사하먄 장땡이니까
@user-rn5qx2my4o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텀블러,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user-re1em5ku2g4 жыл бұрын
수자원공사가 문제로 보입니다. 기상청도 잘한건 없지만, 개별 댐 자체에서 수위 체크가 제대로 안된거 같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 분 단위로 체크해보면 수위 용량이 가능하겠죠. 이어진 댐별로 계산해서 방류 해야지요. 그게 그쪽 전문가들 일 아닙니까? 댐 수위 꽉차서 그냥 방류해 버리는게 무슨 전문가입니까 ~
@choimoonhyuk14 жыл бұрын
수자원공사 문제가 아닙니다 저렇게 비가 내리면 못막습니다. 개니 자연재해 이소리하는게 아니죠
@user-mi8kh5rw2b4 жыл бұрын
수자원만 문제가 아니죠~ 기상청이랑 얘기하고 할텐데 기상청만 믿었겠죠
@user-gn3hy9tj8j4 жыл бұрын
자연 앞에서 우린 너무나 초라하다
@hyominjung24 жыл бұрын
제발 기상청은 제대로 된 예보를 해줘야 해요 공무원에 아니라 기상학자를 고용 전문적인 기상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GPOP884 жыл бұрын
남원 하도마을 .. 내가 귀촌하려던 곳인데.. 우리모두 바뀌어야합니다 지구.. 이제 7.5년 후엔 돌이킬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같이 움직입시다 지금 당장 장바구니 사용하는것부터라도 시작해주세요
@javimoon32054 жыл бұрын
마음은 훌륭하나 장바구니 사용 정도로 해결될문제가 아닌듯.. 안타깝습니다..지금은 국가 차원에서 강력한 정책을 해야할 시기..
@user-fg2vr2hm1x4 жыл бұрын
지하 수도 먼저 지을 생각해야함
@user-ly5zw9rt6h4 жыл бұрын
13:11 할아버님말씀 완전 동의!!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user-hg4ds7qj6v3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말씀이 와닿네 80살평생 이런일은 첨이라고;;; 근데 슬픈건 이런일 앞으로 자주 일어난다는것 곧 지구가 멸망할 날이 얼마없다는 증거지 ㅠㅠ 더 슬픈건 나 죽기전에는 괜찮아, 나 죽기전에는 지구 멸망안해 이딴 마인드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거지;;; 결국 우리세대가 저질러 놓은 환경문제라는 시한폭탄을 다음세대 그 다음세대가 해체하다가 폭팔해서 멸망한다는 것........
@user-jg4fl4fr8r4 жыл бұрын
부작위로 실형커녕 파면조차 안하는데 내가 기상청 공무원 이래도 소극행정 무한반복 하겠다
@user-vn2hw4lz2u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많지만.. 나라돈 그냥 먹는 공무원들이 문제죠 그런놈들 다 구속 시키자
@mks68664 жыл бұрын
공무원도 해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철밥통이라는 구조가 지금까지도 존재하다니.
@tybe846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생각보다 피해가 크네요
@user-rh9bm6lk3y4 жыл бұрын
기상 예보관들이 다 몇년잇다가 진급한다고 빠져버리니..경험축척이 계속 끊어지는거임 미국은 예보관경력 수십년이 보통임..
@user-pl5nz6cp9o4 жыл бұрын
18년도 폭염으로 도로가 뜨겁게 이글거리던 시절이 그립다... 폭염은 빨래 잘 마르거나 수시로 수분 섭취 많이 해주면 되는데 이놈의 폭우는 산사태, 싱크홀, 가구정전, 습기 MAX 등 피해가 이만저만 아님.
@sihan54994 жыл бұрын
최소한 우리가 막을 수 있었고, 예방할 수 있었던 것은 잘 대응했어야 하는데 더이상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jeha07124 жыл бұрын
상황이 저 모양인데, 기상청, 수자원공사 책임지는 놈 하나 없네
@user-rg2bl6ho9m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으로 지구가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데 세계적으로 기후를 살리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하지 않냐... 불안하고 무섭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오염시키지 말자
@hoyang76914 жыл бұрын
제방 장벽 슬슬 준비 해야 겠네
@hyunsukim36313 жыл бұрын
73년 기상관측 전국확대라... 거의 내 나이네... 내가 71년생이니... 내 기억으로도 내 인생 가장 긴 장마였음... 여름동안 해뜬 날 본게 며칠인지... 그래도 밤, 감, 쌀 익는거 보면 신기하다는...
@scudded4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어요...
@user-xx4nb3qt3k3 жыл бұрын
가슴아파서 못보겠어요 ㅠㅠㅠ
@marielee6784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동물들에게도 가혹한 여름이네요...
@user-wf4hm6zw4s4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로 테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네
@user-hc7nn9kr8w3 жыл бұрын
소한테 미안해요 해야지 인간들이 잘못이니까
@user-ct9uc5mz5w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침수가 일어나는데 영종도에서 도시를 건설을해?
@user-em8ry5su3p4 жыл бұрын
37:25 근본적 이유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ThePodori4 жыл бұрын
5년 이상 마른장마,,장마떄 비 거의 안왔지요...이번에 몰아서 때려부랫나
@mks68664 жыл бұрын
왜 공무원들이 일을 개같이해서 일벌려 놓고 그 고생을 주민과 군인들이 하냐고! 그러고 성과급 받아가겄지? 세금으로 소고기 회식도 하고?
@user-yv8qu6vx2m3 жыл бұрын
응~ 맛있쪙!ㅎ
@survivorkim1268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집을 사거나 할 때도 재해나 재난에 대비해서 구입해야 하는 시절이 올 겁니다.
@dogmoonga4 жыл бұрын
조리퐁 판매금지나 연구하는 여성부 같은 거 없애고 재난관리부 하나 만들어라.
@ch_56514 жыл бұрын
끝낫다는게 또 비가 오네요.
@user-xe9pl2un7j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금세 잊을테고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NM_audiobook4 жыл бұрын
"미래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20년이 지나면, 세상은 알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당신은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으며, 알아볼 수밖에 없다. 이것은 인류에게 비상사태이다. 왜냐하면 오직 비상사태와 큰 필요만이 신이 세상에 새 계시를 보내도록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수면이 상승할 것이다. 앞으로 150년 안에, 30m이상 상승할 것이다. 당신은 어디에서 살 작정인가? 항구와 도시, 주 농경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세계의 삼각주와 그곳에 사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들이 더 이상 그곳에 살 수 없어, 자신의 조국을 버려야 할 때, 누가 그들을 받아줄 것인가?" "지금은 2백만이나 되는 인구가 이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20년이 지나면 황무지가 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편견이나 두려움 없이 볼 수 있다면, 당신에게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이것을 보기 위해 당신이 천재가 되지 않아도 되며, 단지 슬기롭게 객관적인 자세로 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는 사람들이 선택할 문제이므로 당신이 예견할 수 없다. 바로 여기에 선택이 있다." 출처 : 신의 새 메시지 (10장 선지자, 2장 큰경고, 5장 경각에 달린 인류 문명)
@hanee10904 жыл бұрын
담당자들 좀 처리 하라...할아버지 말이 맞네...인재네 인재!!
@user-mm3rk7nx3z3 жыл бұрын
총체적 총괄 시스템 al필요
@free143114 жыл бұрын
공무원들 정신차려라 일 이따위로 쳐하면 사기업처럼 짤라버라버리고 징계해야된다 공뭔들이 무슨 고액연봉에 성과급을 쳐받나? 공부만 하면다가? 인성도좀 배워라
@jcl79534 жыл бұрын
매년 똑같은 이런 일의 반복
@user-nv7zs8kh4b4 жыл бұрын
매년 수해피해가 발생하고 세금낭비하고 미리 그 세금으로 재난방지를 하면 안될까
@taxking32644 жыл бұрын
2등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strusinskakasia28313 жыл бұрын
이 다큐멘터리의 잘못된 부분들 1. 베르호얀스크는 여름에 30도를 넘는날이 이어지기도 해요. 고위도의 여름은, 여름날씨와 겨울날씨가 반복되는, 구조에요. 그렇다 해도, 38도는 기록이 맞지만, 그이전에 최고기온 기록이 37.7도에요. 즉, 크게보면 이례적인 현상은 아니에요. 35도 기록은 정말 많거든요. 기후변화는, 분명,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지만, 2.이렇게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현상도 몇년주기 계속이어졌었어요.일례로 2013년도 역시, 한여름을 지나 아주 오랫동안 장마가 이어졌고, 2010년도 비슷해요. 특징적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서로 길게 발달하는 특징이 있고, 이런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의 흐름이 큰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장마전선의 정체를 유발하죠. 기상이변이라 불리운 현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반복해서 나타난 현상이고, 동아시아의 기상이변은 아주 빈번해요. 그러니, 그로인한, 결과를 가지고 관련자 처벌할 이유는 없어요.
@reala12764 жыл бұрын
바이러스로 인구 리셋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네...
@user-ly5zw9rt6h4 жыл бұрын
성과급이웬말. 모두회수하고 국민들을위해일하는공무원들인데 국민의 삶을 무너뜨리면 책임을 져야한다고생각합니다. 지형을 이해하지도못한채로 저리많은양을 방류해서 생긴일 집이며 비닐하우스 축사등 나라에서 지어줘야죠
판례가 없음 판결못하냐고 이상한말 만하는 이들 참 이해가아되요 판사가 판단한게 그런소신도없나요 스스로 나는바보판사야 뭐가다른가요~? ? ?
@SingmeCarol4 жыл бұрын
참 너무 미안합니다.
@user-kj8kr3br7r4 жыл бұрын
빙하가 태양열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는 역할이었다면 그 대체역할로 큰거울로 빙하대신 대체하면 되는거 아닌가?
@user-jd7sc6bl7m3 жыл бұрын
뭐고~헐 우리나라가 옛날에 내 초팅때 생각이 났네요 못가 다 잠겨서,다~ 내려가고 아버지 엄마 내 다시 못 구하로 다닌고😰😨😢 집붕 소 돼지 등등 둥둥 물에~~가고 그모습을 보면서 학교을 가고 다리가 반토만 났고😰😨😨 그래도 우리는 학교는 가서요 육성회비 냈고 학교~가니까
@user-fd6tw3nl9i4 жыл бұрын
34:55 러시아 한여름 20도 넘기는 곳.. 하지만 올여름 기상이변 38도 건조해진 시베리아 5월부터 산불 이산화탄소 5천6백만톤 내뿜음
@gyeom49164 жыл бұрын
기상청 수입하면 안됨?
@hopefullylost40124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없고 이념과 사상으로 무장한 사회. 인간사 모든것을 정치로 통제하는 사회의 당연한 결과다. 상식과 과학의 답이 '치수'일진데 오로지 사상, 이념, 정치적인 이유로 극렬하게 그 답을 거부한 당연한 결과. 동정심이 들기보다는 자업자득이란 말이 떠오른다. 정치에서의 오류는 모두 남의 탓이다. 자신들의 잘못은 절대 없다. 사화주의는 무오류임으로. ㅍ
@RkEm-ty8vt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밖에 비온다!!! 치가 떨린다!!!!!!!!
@user-iq7rk5nz8k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구백화점우가 7000원에서 700000원까지갔는데 6월중순상한가시작해서 8월초에 끝났는데...
@user-yc2fe9fv9d4 жыл бұрын
기상청, 한수원, 탈원전 태양광 정책으로 산림 훼손시킨 정부의 책임... 산림청도 인정한 여의도의 17배 산림 훼손도 얘기해주시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 독성물질 나온다는것도 보도해주시길....
@user-if4km2jm6t4 жыл бұрын
안일한 공무원 기강이 이런대서 나타난게 아닐까 퇴근시간 지낫다고 비가오던 물이차던 아무도 신경 안썻던 거지..
@user-df9lr7id9d4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진행중인지 궁금하네요.
@khy90834 жыл бұрын
대진대 장석환 교수님 짱. 기상청 수치모델 10kmx10km 운운하는것은 얼토당토 않네.
@user-kt5jg4xy5j4 жыл бұрын
일회용품 줄이기.. 온라인에 올라간 데이터들 정리하기.. 분리수거 잘 하기.. 전기 아껴쓰기..
@user-pd2me2er5m4 жыл бұрын
기상청 건물을 우리나라 가장 저지대에 놓고 일하게 해야한다 배만 쳐불러가지고 상여금 파티나 쳐해대고 ㅋㅋㅋㅋㅋㅋ
@daesunya4 жыл бұрын
자연은 지난 20년 전에 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 지금 20년 전 한 일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있다.
@offset1114 жыл бұрын
하이고... 하늘도 무심하지..진짜 속상하네요...
@chansuyun2402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잘못한거다, 인간 탓이다! 인간탓!!
@claudiablackhre3 жыл бұрын
저기요 하늘이 아니라 인간 때문에 생긴 온난화가 원인이라고... 끝까지 안 본건가 이해력이 없는건가
@offset1113 жыл бұрын
@@claudiablackhre 그냥 하늘에서 내린거니 그걸 말한건데 왜이리 처삐딱하냐?ㅋㅋ말하는 싹바가지 없는거 보니 느그 가정환경 뻔히 보인다ㅋ
@user-nj9ib3zr6t4 жыл бұрын
54:00
@enfj433 жыл бұрын
답은 >> 창 318회 재난시대 풍요의 역습
@hyungjinsung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장마가 오랫동안 왔어요. 요즘 들어 없는거지. 다만 그 양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아스팔트 포장률이 너무 높아요. 비가 흡수가되어야 하는데 다 하수구로 버리니 물이 넘치져.
@Noname-ey6qe3 жыл бұрын
또 반복된다 봐라. 저게 내년에도 비 마니 오면
@user-br7ev3jy4z4 жыл бұрын
이제 기상청도 시민단체에서 뽑자고 하겠네???
@jjy8467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내용은 뒷부분에~
@user-mz7my8wg6k4 жыл бұрын
기상청해체하고 Ai로 가즈아
@user-hk4qq5vu2c4 жыл бұрын
엄청난 폐기물도 악재임
@oimcs47744 жыл бұрын
기상청은 진짜 일을 하는거냐 마는거냐 정말 믿을수없는 관공서다
@ISTP199203 жыл бұрын
이번 장마로 인해 이제는 50mm, 100mm 이하 큰비는 이젠 아무렇지도 않겟다...
@user-vq2cb9lg7b3 жыл бұрын
본인 먹는 설거지는 자기가좀하지 설거지까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해주시네 아무리 수재민이라도 저건좀 보기그렇다
@user-yv8qu6vx2m3 жыл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1회용품 존~내게 써재끼고 차 존~내게 탈건데 걍 머리아프게 생각을 맙시다! 더더 심해져서 반년은 여름 반년은 겨울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