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대 중반입니다 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아무것도하기 싫고 아무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습니다 그냥 무기력해지고 그럼에도 일상을 살아내야되는 그맘이 더힘듭니다~
@임용식-g3s3 жыл бұрын
인생이란 꿈이라오.생긴대로 살으세요😊
@할망-r7h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잠시 머물다가는 여행을 온게 아닐까요
@가을하늘-j5f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너무 힘듭니다ᆢ 살아 있다는것과 살아야 한다는게 그게 힘이 듭니다ᆢ정말 힘든 일들 다 지나갔는데 왜이리 허무하고 마음이 힘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인-k5d2 жыл бұрын
쇼펜하우는 인생이 욕망과 권태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시계추 같다고 합니다 ㅋ. 인생은 원래 허무한건데 이제사 인생이 허무란걸 깨달아 가는중입니다. 그냥 사는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
@공영철-g8o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떻세요ᆢ공감
@노스탈쟈-u2f3 жыл бұрын
삶은 길가에난 풀처럼 나서 자라다가 꽃피고 지는 그리고사라지는 들꽃같이살면됩니다 삶에 특별한의미는 없습니다 내삶은 뭔가 특별해야한다는 그런생각이 나를 인생을 힘들게 하는것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hingssmall3908 ай бұрын
굳이 쇼펜하우어가 아니더라도 인생 자체가 고통, 권태, 허무의 과정이다.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지 벗어날려고 발버둥칠수록 더욱 더 힘들뿐이다.
@niabugimohashino84482 жыл бұрын
마치 두번째 인생을 사시는 것 같은 주옥 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조현순-g9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잘 살아가렵니다
@김판곤-j6v Жыл бұрын
민족중흐믜역사를사명을갖고태어났다
@crk87343 жыл бұрын
혼자 듣기 아까워서 친구에게 이 채널을 공유했습니다. 하나 하나 들으면서 그동안 머리속이 엉켰던것들, 이해되지 못했던 자녀와의 관계, 그리고 부부관계와 현재의 나의 위치등등 많은 혼란을 겪으면서 혼자 눈물을 짖는 일이 종종 많아졌는데 우연히 이 채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앞으로 나의 노년은 어찌 지내야하나 조금이나마 답을 찾은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우리나이 또래 친구들이 가지는 공통된 고민과 문제점이더군요. 열심히 살고, 자녀에 대한 의무를 다하느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거 같은데 내 딴에는,,,,,,,그런대 자식입장은 다르다는것에 당황하고 놀랍기도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지금 이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으로 내 살아온 삶을 다시 정리하면서 후회하는것들도 많아지네요. 채널을 하나하나 다 뒤져보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멋지게 황금기를 보냈으면 간절히 바래봅니다.
@최명섭-v8n2 жыл бұрын
말씀하는 뜻이 속속 들어옵니다 정확한 표현은 언제나 응원이 계속 될껍니다 감사합니다~^^
@윤규리-i1y3 жыл бұрын
인생이 허무하고 권태는 참고 이겨내는데 자식이 함부로 말할때가 참기 힘들었어오 참다 좋은시간과 장소가 있어 자식한테 타일러었요 한번만 더하면 인연 끊는다고 평소때는 한없이 잘하다가 왜한번씩 속을 뒤집는지 알다가도모를일이지요
@물레방아-v4c3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가 굶어가며 해주는게 당연지사로 여기더군요. 허무해요. 자식 없이 사는 사람이 상팔자, 자식도 한부모에서 태어나도 다 달라요
@홍종건-w5f3 жыл бұрын
@@물레방아-v4c ㅔ
@hes3682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그냥 남이다 생각하면 맘 편해요 끝까지 다 해줄려하지말고 성인됨 그냥 응원하고 이웃집아이 처럼 해주는게 맞는것 같어요
@hsP-us7cg2 жыл бұрын
아들만 둘인데 허무합니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hsP-us7cg 엄마한테 의지 할때는 엄마엄마 하드니 지들이 자리잡고 살만하니 어쩌고 저쩌고 불평을 합니다 우짜든지 자식은 남이다 남이다 잊지 말아요 살게 기초 닦아주니 이제 큰 과일도 사먹고 좋아하는 회도 팍팍 사먹다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인생의 허무감을 너무 찐하게 느끼는중입니다. 좋은것도 하고픈것도 가고픈곳도 먹고픈것도 없네요.. 왜 사는지 자꾸 반문만 합니다
@윤규리-i1y3 жыл бұрын
오래지속되면 우울증옵니다 여행을 하십시요 등산도 하시고
@hsP-us7cg2 жыл бұрын
저도요즘 이기려고 산을 찾고 있습니다
@정숙희-r9j Жыл бұрын
친정부모님도 안계신데 두달전 남동생이 세상떠난후 잘해주지못한것에 대한 후회로 사는게 의미도 없고 좋은것도없습니다. 그걸 이겨내려고 뒷산 자주 가는데 .나이탓인지 힘듭니다.
@hotdoji270002 жыл бұрын
매일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의정-p8e2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너무감사하며 공감합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열심히 항상 좋은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hilippark7355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짓눌렸던 인생의 무게가 확 줄었네요~~ 감사합니다~~^^
@김복임-f2e2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늘,,교수 님 의 특별 하고도 삻의 높은 지식을 강의 하실때 마다, 늘,,,,새 힘을 얻고, 삻의 희망을 주시는 교수님 께 늘,,,감사드립니다,,,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격려말씀 두번씩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뵙겠습니다.
@윤미정-q8b5e2 жыл бұрын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내 인생이 진실인 것 같아요. 본질은 지독한 이기주의자인 저를 인정하는 것부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남을 헐뜯지 말고 상처 입히지 말며 계율을 지키고 음식을 절제하며 홀로 한가히 앉아 명상에 전념하라
@olive39612 жыл бұрын
파파 홍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에너지를 갖게되었습니다 ^^
@김복임-f2e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멋지시고 어쩜 요줌 세대의 세태를 아주 적날 하게 강의 해주 신 교수님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은숙-z7v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반복되는 일상을 유지하며 나아가 행복을 찾는것 감사합니다 나그네길
@dsjang06262 жыл бұрын
생활해 양식이 됩니다. 외국에 오래 살아오면서 지친 심신에 힘이 살아 납니다. 참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youngchulmoon40073 жыл бұрын
여행은 좋은 인생공부입니다 시간과 금전적으로 여유가되면 가는좋아요 삶은단순한게 좋아요
@yingshuncui37532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찿은거같아요.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gana67842 жыл бұрын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이야말로 어쩌면 정말 행복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야말로 ..오늘 하루 내가 이상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증표 니까요. 만약 나에게 이상이 생긴다면..그건 더이상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낯선 곳에 내가 존재하는...그런 곳이니까요.
@수담-r1m3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열심히 듣고 메모하여 인생의 귀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은숙-i3v3 жыл бұрын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말씀 담습니다. 주시는 영상 늘 고맙습니다.
@루비임당2 жыл бұрын
노랠 듣는거 부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노래보다 영상을 더 사랑합니다^^ 요즘 무너짐이 잦은데 동앗줄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도움 받고 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 👍 👍
@김용광-b4g3 жыл бұрын
오늘 낮잠자다 꿈을 꾸었습니다 칠십이넘어 쓸쓸하게 멍한체로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 가슴이철렁 내려앉아 두려움에 ~
@천류불식-o1z3 жыл бұрын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허무해질 때 👈 1.인생의 의미에 짓눌리지마라. 행운을 타고 태어남(행운아 )을 염두해 두고 가볍게 즐기는 삶으로~~😄 2.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마라. 주변의 변화속에서도 각각의 존재는 귀하다는 것을 의미로 받아 들이면 어떨까요?! 3.일상의 패턴을 유지하라. 거창함보다는 겸허하고 진솔함으로 나아가는 삶으로👍 😀다시봐도 정말 주옥같은 삶의 이정표이기에 또 다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님들 모두 일취월장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삶의 청량감을 주시는 파파홍님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김경희-j2i1q3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오늘은 더 허무한날인데 잘들었어요
@박정례-v9g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말습 감사합니다
@안영매-d5l3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사랑입니다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선생님도건행하세요♡
@샛별11113 жыл бұрын
같은 허무함도 60중뱐 이 넘으면 습기찬 담벼락이 맥없이 넘어지는드쌉니다. 깨달음에 공부를 해보렵니다. 마음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샛별11113 жыл бұрын
팬데믹 때문에 어디를 갈수도없고 아주 우울합니다.
@연옥채은3 жыл бұрын
아~공감공감하며 경청합니다~^^
@한정춘-r1e3 жыл бұрын
파파홍님의 삶의 유익한 지혜의 말씀 늘 경청 합니다, 특히 오늘 더욱 마음에 와 닿는 공감가는 내용의 말씀 잘 경청하며 나 자신의 삶을 되 돌아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 습니다,😃💕🌹🍀🙏
@이정순-e9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박명애-m8n3 жыл бұрын
원더풀인생화이팅 내스스로 작은것에행복느끼려큰욕심버리자 좋은글감사
@김형숙-s9j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지 못해 뭘하고 싶어도 몸이따라 주질 않아 사는게 허무하고 남편이나 자식 있어도 다 별 볼일 없고 부인 노릇하고 엄마자리 지켜야 좋다하지 안그럼 대우나 받을까 마음이 그러네요 첫째는 건강해야 됩니다
@wonderfullaterlife2 жыл бұрын
운동 꾸준히 하시자구요. 그 길밖에 없습니다. 화이팅~!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살면서 삽십아홉살때가 마음이 허전하고 눈물이 나 생각한게 사십아홉살 생일을 세번했어요 양력.음력.출생 신고한날까지 오십대 부턴 생일을 안합니다 나이를 인식하는게 싫어서요 그냥 갖고싶고 먹고싶고 가고싶은걸 하면서 만족하면서
@세리홍-f2q2 жыл бұрын
인생무상 인간들에 간교함~~ 다는 아니겠지만 저는 이번에 절실히 늦꼈답니다
@달그림자-f7z3 жыл бұрын
엊그제 소파에 앉아 갑자기 공허하고 불안이 엄습하더군요 ㅠ 나이를 먹어도 나아지지가않는군요
@노크-e3m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는게 힘들어요 마음이,,,,
@cathypark233 жыл бұрын
아하! 어쩜 제 생각과 꼭 같네요 산티아고 다녀온 사람의 대부분이 하는 짓들... 그리고 거듭해서 다녀와야 일년을 버틴다는 사람도 있어요 원참 그리 여유있고 시간이 많으면 그 노력과 힘으로 현실을 살아가면 좋으련만... 그 또한 중독현상으로 보았어요 고행을 통해 자기만족을 하는 인간 군상들의 자기 만족이란걸 전 그 모습을 통해 배웁니다 집착은 버려야 하는 것임을.... 나는 그모습이 내 삶속에 없는가? 돌아보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파홍
@sja55553 жыл бұрын
공감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태호-m8r3 жыл бұрын
원주시 치악산둘레길 1길부터 -11길까지 140km 걷기를 추천 합니다.
@푸른하늘-y9g3 жыл бұрын
여행갈 정도면 행복한 소리,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면 먹고살한 사람이, 그런소리 하지, 삶에 지친 사람들은 먹고살기 바빠서 하루하루 생활을 바쁘게 삽니다.
@hes3682 жыл бұрын
50중반입니다 인생 허무하다고 갱년기로 힘들다고 하는사람들 공통점이 애들이 성인이고 일안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갱년기,허무함 읎어요 바쁘고 아직아이가 성인이 안됐고 하루하루가 정신없다보니ᆢ갱년기,허무감은 심리적인 요인이 많은것같고 살만하고 심심해서 투덜거리는 걸로 보여요 남편도 심드렁하지만 그것도 전 이해됩니다 20년 살았는데 가슴 뛰는게 정상아니죠 인생 허무하고 공허함 있겠죠 그거 말하고 알아봐 달라고 징징거리는거 보기좋지 않아요 죽을때까지 바삐 일을하던 책을보면 취미를 하던 열심히 삽시다 너무 머리 쥐여짜고 살지마세요 인생 100년도 못사는데 징징거리지 마세요 내인생은 그누구도 이해 못해요 ᆢ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머물러 있지 않으니 기억할 아무 것도 없으며 허허로이 밝은 빛은 홀로 비추나니 애써 마음쓸 일 아니다 놓아버리라
@최진목-x6z3 жыл бұрын
늘 외침을 받아온 나라역사가 분해서 일생을 국가발전에 매달리다 가신 분이든, 과학연구에 매달리다 가신 분이든 혹은 책상앞에서 문학에 전념하다 가든 그건 개인이 설정한 사명이고 헛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냥 자신만을 위해 무위도식하며 살더라도 그건 개인의 선택이니 이것 또한 지탄받을 일이 아닙니다. 어떤 삶의 범주만이 가치있는 것이다라고 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alacegangnam438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uf4yo6tv2o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제마음을 읽는것 같아요. 전 요즘 허무함을 되찾기위해 서양란 .석고.덴드로비움등 화초를 기르고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eejo77922 жыл бұрын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성지순례니 뭐니하면서… 무슨의미가있나요
@꿀단지.민자3 жыл бұрын
잘듯고 감니다
@김태양-j4y2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즈음 그러네요 친구 한테 이야기 하니 넘 걱정이 없어 그렇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니 답답 합니다
@모데라토-l2j3 жыл бұрын
파파홍님의 말씀하신 과정을 다거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사소한것에 의미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데라토-l2j3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항상감사하고 건강하셔요
@이태숙-z8w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요
@山端淑子3 жыл бұрын
가까운 강가 산보 하고 왔음 큰 잉어가 있어서 과자 식빵을 가지고 갑니다⁉️ 참새 까마귀도 근처로 날라 오네요 물속에서도 밖을 다 보고 있네요 고기들이 잉어처럼 보이지만 아닐수도 강가 근처에 피어난 꽂도 아름답고 작은 밭에 야체 마다네기 키우는 노인도 오늘은 음악을 듣고 걸어도 몸이 무겁네요
@월천-u8m3 жыл бұрын
지리산 백두대간 산티아고 다다녀왔네요~~^^
@go25703 жыл бұрын
주말 저녘에 열공 했습니다. 나 저신을 사랑하지 못해 자존감이 낮았었고 위축되어 살았습니다. 나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란걸 잘 알았지만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 이다"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molbang69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의미에 짓눌리지마세요 그냥 편하게 힘빼고 가볍게 즐기세요 너무 엄숙하게 삶을 대하지 마세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의미의 공백 의미의 상실이 밀려올때, 의미감의 핵심인 자기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않는다는것입니다 인생의 목적과 의미가 있다고 믿는 사람,, 삶을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보세요 .일상의 패턴을 유지하라 머나 먼 산티아고 순례길같은 무리한 시도로 일상을 힘들게 할 필요는 없답니다 공허함을 메우려고 반복된 일상을 깨지는 마세요 일상의 소중함 ,, 인생의 의미를 쌓아올리는 토대이자 디딤돌,,
@레오-e7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들어는데 위안이 많이 됩니다
@kimk98163 жыл бұрын
20년을 식당하며 가장의 역할까지 하니 이제는 허무합니다 내 삶은 어디에 있는건지 아무답도없네요
잠언첫장에 나오죠 mean less라고 역사적 사명은 못외우면 집에 안보넸다고 부모님이 그랬어요 아무사고없는 하루가 소중한거죠
@hsk73173 жыл бұрын
호적을 파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ㅡ 때론 아들이 적군입니다 자괴감이 들어 공허합니다
@wonderfullaterlife3 жыл бұрын
아드님께서 잘 해낼겁니다. 우리 젊었을 때도 그랬잖아요...믿어주고 님의 관심을 다른데도 좀 돌려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billykim653 жыл бұрын
파파홍씨는 참으로 귀한 분 같습니다 ~.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가지고 계세요 ~. 수많은 유튜브 방송이 있지만, 그 어느 방송보다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방송입니다 ~. 계속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어당팔-e2o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게 맞습니다. 실제로 중흥의 역사를 이뤘으니까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지금 아무도 갓쓰고 도포 입지 않습니다. 시대적으로 현재 국민교육헌장 같은건 필요가 없지요. 그 시대엔 그랬지 않습니까. 거짓말이라고 치부하기엔 모든 역사가 거짓이 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박영기-z4t3 жыл бұрын
외로우면 어울리고자 하는데 참된 평안 자신만의 고요함 놓아버리라
@김그니-h2l3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산티아고순례길로 가면 인생을 알수있는게 아님에 공감합니다~ 날마다 자신에 대해서 들여다보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짜잔~~하는 선생님의 멘트가 너무 귀여우십니다ㅎㅎ 오늘도 제 취미를 즐기며 가벼운마음으로 하루를 채우겠습니다^^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0고개 넘어가는 할머니라서 힘들지만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하여도 마을의 공원과 연못 주변을 거니는 것만 하여도 큰 위안이 되였읍니다.
@리나-y6w2 жыл бұрын
71세 먹고 허무하지만 이럴때 좋은음악 듣고 노래부르며 허무함을 잊고살아요 즐겁게 노래들으며 운동하고 좋은일 기쁜일만 생각하고 예수님 앞에 기도하고 성경말씀 듣고 이렇게 하루 하루 보내고있답니다 파파홍님 정말 좋은 말씀 매일듣고 감사하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