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절제력요 남편과 같이 가게하는데 영업나간 남편은 평생 밖에 있는 여자와 내연관계 로 지내면서 절 속여 왔습니다. 34년째 살고 있지만 영업나가 다른여자랑 평생 기둥서방 노릇 하며 지내왔더균요 본인 입으로 다른여자랑 낮에 잤다고 하더군요. 남의 여자 참 기가 막합니다. 남편들의 불륜상대는 영업을 빙자한 불륜입니다. 앞집 여자랑 또 거래처 여자랑 또 과부랑 이여자 저여자 그저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고이여자 저여자 바꿔가며 계속 불륜을 저질렸지만 일요일 밖에 나가고 싶어 환장을 하더라구요. 삼십대후반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속이 쓰리고 아리고 더 이상 살고 싶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역겨워서요. 다신 그 징그런 얼굴 보고싶지 않을뿐만 아나라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히 살고 싶습니다. 넘 역겨워 구역질 납니다. 인간이 아닌 악마같아요.
세번째 사연자분.. 자기가 찾아피는 지속적 바람은 병이에요;; 혼자 못 살거면 포기하시길 그냥 여자면 좋아하는 동물이네
@아리랑-k6s2 жыл бұрын
새벽 바다수영 동호회 보니 수영간다며 새벽에 나와 내연관계가 되더군요. 아내는 절대 모르게 한답니다. 수영간다고 나와 새벽부터 바람피고 들어간답니다. 무섭더라구요. 과부랑 새벽부터 참 기가 막히더군요. 어떤 동호회서도 안 하는곳이 없더군요. 참 믿을것이 없습니다
@올리브-m4g4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땜 가끔 넘 잼 나요^ ♡♡♡♡
@wonderfullaterlife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전 항상 잼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ThePepperMH4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무서워 집니다. 네, 감사합니다. 꼭 남편 감사 잘해야 되갰어요.
@wonderfullaterlife4 жыл бұрын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
@간택과묘연4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들이 첫 만남은 짜릿하다. 친구던 연인이던 부모 자식도 다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관계에서 첫 만남의 짜릿함은 없어지게 마련이죠. 그래서 새로운만남을 사람들은 시도하고 만들어가죠. 근데요. 그만남 또한 시간지나면 시들해진다는겁니다. 그럼 뭐지? 반복되는 거예요. 평생 새만남의 짜릿함보다는 오래보아서 익숙하고 편안한게 젤 좋은거예요. 어느관계에 있던 선을 넘지말아야하는 배반.배신의 행위만 절대하지 않으면 되는거예요. 특히나 남.녀관계는 다른 그어떤관계의 사람들보다 은밀하고 중요한부분을 둘만이 공유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나와 나눴던 좋은감정을 다른이와 나눈다면 그 분노의 배신감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아주 깊은상처를 남기는거예요. 그러니 부디 결혼이라는 약속아래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살지마요! 맘에 진심의 소리는 세상에 없는 육두문자를 다 쓰고싶은 맘이지만 그렇게 할수없으니 생각을 할수있는 글을 적어보았네요.~~ㅋ
@하재숙-k1n4 жыл бұрын
ㅇㅈ
@wonkim92303 жыл бұрын
그건 외도가 아니고 배설이지요 외도는 정신의 일탈이지요
@juri_piano4 жыл бұрын
아내분 거슬린단 말씀들이 있으신대요 저는 적절하게 재미있다고보는대요 말씀자체는요 수위도요 다만 목소리가 데시벨이 크십니다 말씀자체는 공감가고 재미도있으신데 말투라고해야하나요 목소리가 좀 거슬리게 들리시는부분이 있는건 사실같습니다 조금 톤다운 볼륨줄어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