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홈카페에 입문 할 때 가장 실수한 것이 집에 그라인더를 두지 않고 매장에서 갈아서 썼다는 점 입니다. 향미나 풍미는 하루하루 마다 변해서 일주일만 지나도 못쓸 정도로 맛이 변해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원두마다 가늘기가 달라져서 그라인딩 할 때 원두마다 최적의 그라인딩 조절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 또한 안되니 말이죠... 요즘은 저렴하더라도 분쇄도가 좋게 나오는 코니컬버 제품들이 많아서 그걸로 입문하고 차차 상급 그라인더로 갈아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라인더의 중요성을 알아서 리큅 부터 쓰다가 지금은 바리아에 정착한지 1년이 됐네요 ㅎㅎ
@ddss428876439 ай бұрын
갈아버리면 찌꺼기 같고 방향제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였는데 찐이네요 ㅋㅋ
@러프가이9 ай бұрын
😇..맛있는 커피라이프 응원합니다🦦
@ou894311 ай бұрын
덕분에 하나씩 알아갑니다
@러프가이11 ай бұрын
덕분에 힘이 됩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미경-z9b11 ай бұрын
즉석에서 갈아먹는 커피가 제일 맛난커피네요~😊😊😊
@러프가이11 ай бұрын
그쵸 ㅎ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dyluby11 ай бұрын
2~3주치 사용 할 홀빈 구매 먹기 직전 바로 분쇄 원두 봉투 상태로 공기를 빼서 그대로 서늘한 곳에 보관 냉장고 보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