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배신자 프레임으로 민심을 얻던때는 지났다. 원희룡은 막장정치 하지마라. 그러니 지지율이 한동훈 발끝도 못따라가지.. (한동훈: 원희룡) 당원 68:18 일반 49:14 게임은 끝난거임. 이제 정말 내부 분탕질은 그만뒤야 합니다.
@user-hh8oo4yz9o26 күн бұрын
한동훈님 아니면 이재명 과 싸워서 이길수없음
@user-se6po5vq6k25 күн бұрын
원희룡쓰레기 한동훈님힘내세요 응원합니다억지억지 말로 상대방을기절시키네요
@user-ky3dn6mv7h26 күн бұрын
원희룡그렇게안봤는데 실망
@user-rt7kh6gx2t26 күн бұрын
한동훈후보만 제끼면 웋ㄴ후보의 턴턴대로가 깔릴것 같은 착각속에 서 악수를 두고 있는듯하다
@user-el5ws7bl3v25 күн бұрын
착각이죠. 대통령 을 더욱 곤경에 빠트리는게 되고있음.
@user-ml3tf5no7b26 күн бұрын
진실과 정의를 위한 바른 소리 방송이네요 구독눌렀습니다 어대한❤❤❤❤❤❤❤❤❤❤❤❤❤
@user-oe3yr2uv3e26 күн бұрын
국힘당 지도부가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과 김건희가 문제 아닌가요? 분열을 조장하면서 민심을 거스르려는 윤석열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더 이상 당 분열에 앞장서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차라리 국힘당 지지자들이 나서서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김건희의 아집이나 거기에 놀아나는 윤석열이 정말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