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유리 같은 것' 으로 89년 가을을 수놓았던 원준희와 '젊음의 행진' 전속 그룹 '통크나이'의 멤버였고 '디디디(DDD)'로 인기 몰이를 했던 김혜림이 한무대에서 김완선의 '나홀로 뜰 앞에서'를 합창하고 있다~ 나이도 비슷하고 활동 시기도 겹치는 당시 주목받던 신예들이다.
@스패코이사 Жыл бұрын
원준희님은 요즘에도 보기 힘든 뭔가 정말 세련된 미래에서 온것 같은 외모네요..
@mikechung3710 ай бұрын
원준희님(67년생)과 김혜리님(68년생), 그리고 돌아가신 신해철(68년생) 형님. 이 세 분이 친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원준희님은 지금 57세이실텐데도 진짜 너무 섹시하고 이쁘 십니다.
@파주졸부9 ай бұрын
그당시 내눈엔 원준희가 국내 미모 탑이였음
@biy469211 ай бұрын
나애심과 현미의 대리戰
@hitbass4112 Жыл бұрын
최고 미녀 가수 두 분의 조합, 잠이 안와서 찾아 봤네요. 34년이 흘렀는데 전 몇 년 밖에 안 지난 것 같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