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시뇨라는 진짜 생각도 못 했음ㄷㄷ 듣고보니 진짜 비슷하네요! 붕3도 원신도 스토리 다 봤는데 왜 몰랐지😂
@hayeonkim7838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원신 유저들에게 정말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민들레-n3y Жыл бұрын
푸리나 습격했을 때 복장 보고 레이븐 모티브 맞다 싶긴 했지 고아원 원장인 것도 그렇고
@Ateine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도 이생각 딱 들더군요
@parte-one5240 Жыл бұрын
도토레는 선의를 가진 도토레 분신이 플블로 나올 수도 있을 듯. 꿈속에서 플블 데이터를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manword8581 Жыл бұрын
요즘 예지몽 꾸는 사람이 많네
@oddpizza Жыл бұрын
9:32 아마 사안 대신에 불의 신의 심장 체스판에서 가져와서 쓰지 않을까요? 아님 따른 신의심장들 다쓰는 환장의 조합이 될수도..
@bullred8661 Жыл бұрын
어느집단이든 완전한 악역은 없다는게 미호요식 스토리텔링 특징 같음 붕괴3의 천명 네겐트로피 요르문간드 다 완전히 선도 악도 아닌면이 있고 원신도 마찬가지로 심연 우인단 천리 측도 다 나름의 목적이 있어서 어느 한쪽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운듯
@Ateine Жыл бұрын
요르문간드는 붕괴에게 승리하는거랑 인류를 지킨다는 관점에선 선이지만 개개인의 관점에서 보면 악이죠 ㄹㅇ 선악의 잣대를 멋대로 집어넣기엔 에매한 집단
@chlrhkd2351 Жыл бұрын
아마 얼음 여왕은 얼음의 율자인 안나 샤니아트 모티브 캐릭터일것이고 아울을 잃은 슬픔으로 천리에 반항하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심영-r7t Жыл бұрын
케빈은 불은 못씀. 하지만 불을 쓰는 것 처럼 나오는데 그 이유는 무기(신의 열쇠)때문임. 그 무기가 쌔긴 한데 말도 안되는 열이 발생해서 누구도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케빈이 붕괴수와 융합 실험 으로 온도를 낯추는 힘을 얻음으로써 패널티 없이 무기의 최종 형태까지 씀.
@Ateine Жыл бұрын
그야 샤마쉬의 심판이 최고점으로 쓰면 테양표면 온도까지 나온다고 하니...
@d에나11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느낀건데 댓글 단 기준 시점으로 티바트 대륙에 공개되지 않은 지역이 불의 지역 나타랑 얼음지역 스네즈나야인데 나타의 신이 얼음여왕한테 흡수 당했다는 가정하가 케빈의 모습이랑 겹치게끔 나올거 같은데;;; 너무 소설인감?
@Louie-d8m10 ай бұрын
케빈과 얼음여왕의 공통점이 의외로 많음. 빙결 능력, 강한 전사, 오래 살아옴, 절대자에 대한 반역, 악의 세력의 우두머리, 신처럼 숭배받음, 원래는 상냥한 성격이었으나 재앙을 겪고 차갑게 바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묵인함,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주변 인간관계 악화, 최종장에 등장하는 악역, 케빈이 연인인 mei 박사를 잃은 것처럼 여왕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