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에서 말하는 태양의 마차는 연하궁에 있는 다이니치 미코시일 가능성이 높은듯 연하궁 스토리에서 다이니치 미코시의 이름의 의미가 태양의 마차라는 의미도 있고 깊은 골짜기로 떨어졌다는 표현도 지하로 떨어져버린 연하궁의 상황과 일치함 잠깐만 그럼 종려가 젊었던 시절에 연하궁이 지상에 있었다는건가?
@망각의선율-s3g2 жыл бұрын
원초에 그분 이야기보면 마신전쟁 직전에 백야궁이 지하에 봉인 될걸로 나오니까 종려가 지상에 강림하고 나서도 오랜동안 백야궁은 지상에 있었다는 거겠죠.
@jiwant2 жыл бұрын
8:51
@ib76802 жыл бұрын
1. 대리석 기둥 주변에 있는 "최근에 세워진것 같은 비석" 내용 2. 자마란에 대한 모든 것 3. 카타리나 & 니콜라이 생사여부 등 4. 왜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건물이 남아있는지 5. 그래서 "생명의 샘" 같아보이는 거꾸로 되있는 분수대는 무엇인지 6. 왜 하필 하도많은 생명체 중에 "삼엽충" 화석이 원신세계관에서 등장하는것인지 7. 9글자 전언 룬문자 + 신비한 편지는 왜 남겨둔 것인지 8. 지경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부분들도 다뤄주세여.
연하궁, 빈다그니르, 층암거연 지하문명 모두 켄리아와 연관되었고 셀레스티아가 티바트에 왔을 당시 고대 문명들은 평온하게 지상에서 살고있었지만 셀레스티아의 한천의 못을 통한 일종의 공격으로 기존 티바트 문명을 지하로 매장시키거나 멸망시키고 이후 새롭게 만들어진 대지가 현 티바트 대륙이 아닐까?
@끼요옷-l4m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것 같음. 파네스가 패배하며 천리(or 천리의 주관자)가 천상의 왕좌를 찬탈한 당시 지상의 문명들이 멸망했다고 들었으니...
@도로로로롱-4k2 жыл бұрын
티바트 이전에 하나의 문명이 있었고 그걸 천리가 숨기려고 오로바스를 조졋음
@랙돌-v5w2 жыл бұрын
@@도로로로롱-4k 오로바스 조진건 라이덴 아녀?
@죄악-x4x2 жыл бұрын
@@랙돌-v5w 오로바스가 천리가 숨기려 했던 사실을 알아버리게 되어서 천리가 오는 대신에 라이덴이 갔는데 자기 백성들은 지켜야 하니까 무상도의 협곡가서 라이덴한테 반갈죽 난거 아님?
@LimJuk12222 жыл бұрын
@@랙돌-v5w 정황상 오로바스가 자살한거임. 연하궁에 그에 관련된 정보가 있었고 그걸 알게된 일부 인간과 오로바스 본인이 천리의 눈에 들어버려서 일부러 라이덴을 찾아가서 죽은거임. 애초에 마신전쟁 때 죽기 싫어서 도망친게 오로바스인데 본인 힘의 원천이 산호도 전부 떼어낸 상태라 힘도 전성기에 반감한 상태로 에이랑 붙음. 정리하면 천리의 진실을 알게되서 산호궁 백성들 살리려고 에이에게 자살 + 자신이 에이에게 죽으면서 이나즈마에 백성들 포함시켜 살아가게 만들려고 이 두가지 이유로 들이박았음.
@hw34462 жыл бұрын
연하궁에 있던 머리깨진 채 그릇을 들고있는 석상이 층암거연에도 있던데 둘이 같은 문명이 맞는것 같아요. 층암거연 화석도 연하궁에 있던 용도마뱀 같이 생겼고.. 나중에 다른 지하문명 나올때 맵 확장되면서 층암거연, 연하궁, 켄리아, 다른 고대 문명 도시가 한 지도에 합쳐져서 표기되면 소름일듯.
@Lass01172 жыл бұрын
윤치님 혹시 이번 신 성유물 중에 진사 왕생록이 번개야차 관련 성유물 같던데 정리 해주실수 있나요?
@무명-s6o2 жыл бұрын
@럼륨 ㅠㅠ
@user-my9vu1bk7v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군대가기전 층암거연과 지하 탐사도를 진작 100% 찍고 남김없이 다먹고 갈 수 있었네요. 내일 간다! 이나즈마 축제 마저 못한거 억울하다!
@카피타노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Nuuuy222 жыл бұрын
ㄱ...군바.....
@윤민섭-s8b2 жыл бұрын
한천의 못이 문명 파괴를 위한 장치라면 그게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신의 지팡이가(우주에서 쇠말뚝을 떨궈서 지면 째로 파고들어 파괴하는 무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층암거연 스토리를 진행해보니 지경이 말해준 또 다른 리월의 지역에 다른 마을이 존재하는 것과 층암거연의 절반 정도라고 설명한거보니 앞으로 떡밥은 더 튀어나올듯 싶군요. 또 한가지 두번째 왕자가 출현했다는 이야기에서 기행 스토리를 보면 타락한 첫번째 공주 그리고 두번째 왕자의 여정기 이야기가 있는데 주인공 남매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군요
@in-xw3es2 жыл бұрын
윤치공 다뤄야 할 게 천지인데 어찌 목만 오셨소
@이민복-l6z2 жыл бұрын
저 한천의 못이 지상의 문명을 파괴하기 위한 천성일 수도 있겠네요 구 켄리아 수도 유적에 갔는데 거기 중심에 떡하니 한천의 못이 있으면 소름일듯 그리고 저 뼈는 설마 옛날에 티바트 대륙의 주인들이였다는 용 도마뱀들의 뼈일까요? 뼈촬영 퀘스트를 아직 다 진행하지 못해서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궁금하네요!
@ec75942 жыл бұрын
한천 못이 문명을 파괴하는 수정못이란 건 이미 흑 뱀 기사 중 하나가 하늘의 벌 심판의 못이라면서 공식 인정 받지 않았나요
@ib7680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떻게 원신에서도 삼엽충 뼈가 나오는것일까여 ㄷㄷ....하필 삼엽충이라니
@soulheart42652 жыл бұрын
@@ib7680 해양생물 화석하면 떠오르는게 삼엽충 암모나이트 말고 뭐가 있겠음 그냥 상징적인 의미일듯
@평범한컴공생12 жыл бұрын
어음, 지금 보니까 알아챈건데 층암거연의 유명석과 드래곤스파인의 인동석...인가요? 색깔만 다를뿐 굉장히 유사한 구조 같은데, 이건 한천의 못이 하는 역할에 포함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니콜라스가 도망간 입구가 바위로 인해 무너졌고 새로 나온 보스몹이 지하를 돌아다닌다는 것을 본다면 아무래도 층암거연도 생각보다 더 많은 떡밥을 공개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me_mo752 жыл бұрын
윤치님 이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현재 한국 원신 공식 채널의 과거순으로 탐방하던 중 OST 라이브 배경화면-「몬드의 하루」(kzbin.info/www/bejne/foS0pYqdbMyFrw ) 영상 설명란에 보면 의미 심장한 글자 Eppur si muove가 적혀있는데, 제가 인터넷 서핑을 해보니 en.wikipedia.org/wiki/And_Yet_It_Moves 이런 문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번 맛보실래요? 윤치님이라면 혹시 해석이 가능할까 싶어서...
@근두부2 жыл бұрын
서치해보니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라는 뜻이라고 나오네요... 갈릴레오가 지동설로 비판받고 있을때 재판에 나가면서 했던 말이래요 아무리 부정해도 현실은 돌아간다라는 것 같아요
@10선비-e1b2 жыл бұрын
천리가 확실히 붕괴 시스템으로 일정량의 문명 발전후에는 공격을 하는게 맞는거같은데,,,켄리아가 나온다하면 거기에도 저 못같은게 있을것같은 느낌인데
@shinjoel2 жыл бұрын
이런 미스테리한거 진짜 개씹존나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이런거 올려주세요!!
@Ruhabyeol2 жыл бұрын
1:19에 밤하늘의 세자매라는 말이 왠지 모르게 이나즈마 츠루미섬 벽화 내용에 나온 밤하늘의 세자매가 생각나는데 츠루미 벽화 내용과 이 내용인 연관이 있을까요?
@nogirm2 жыл бұрын
한천의 못이 몬드=드래곤스파인 리월=층암거연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 나타 = ???해서 각 나라 마다 번외지역에서 한개씩 발견할꺼같음.. 아마 수메르 나오면 이나즈마 번외 맵이 하나더 열리고 한천의 못이 있을꺼같기도 한데 이나즈마는 연하궁떄문에 안나올꺼같기도하고..
@강림-e5x2 жыл бұрын
이나즈마=연하궁 아닐까요?
@nogirm2 жыл бұрын
@@강림-e5x 연하궁을 지하로 떨구고 동시에 나머지에 한천의 못을 떨궛을수도
@deno87532 жыл бұрын
한 국가마다 멸망한 왕국이 세트메뉴로 포함되어 있네.... 수메르에서는 어떤 고대문명이 나올지 기대된다....
@고리곰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d6efi4n8ed2 жыл бұрын
암왕제군이 젊은시절이면 최소 6000년 전 정도일텐데 그때는 마신전쟁이 일어나기 전일뿐만 아니라 파네스가 다스리고있을 시기일 가능성이 커지는데 그때 천성이 떨어졌다면 현재 셀레스티아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한천의못은 천성이 아닐수도...?
@nevergive_up5162 жыл бұрын
돌킹킹순
@user-tb6om4ln6o2 жыл бұрын
우선 태양마차와 세자매로 보았을 때 아마 그리스 신화에 모티브를 두었을 것 같습니다. 태양마차는 태양신이기도 한 아폴론의 것이며 세자매는 아마 운명의 베틀을 짜는 모이라이임을 추측해볼수 있으며 공교롭게도 아폴론은 신탁으로 유명하기도한 신이다. (여기서 부터는 뇌피셜 농도 99%) 그것으로 미루어봐 과거 미래를 알수 있는 수단이 있어 그것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있었던가 아마 캔리아가 미래를 읽어 세계의 흐름을 뒤틀기 시작하여 전 신들이 합심하여 공격하거나 하는등의 미래와 연관되어 있어보임. 그리고 한천의 못은 '신의 지팡이'와 유사한듯 하여 각 지역마다 하나씩 존재할것으로 보이며 층암거연으 탐색하다보면 드래곤 스파인에 있는 나무와 같은 나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한천의 못의 주위의 성질을 변화시킨다는 특성으로 추측, 그러므로 2개의 한천의 못이 같은것일 확률이 높아진다. 아마 이는 어쩌면 방사능과도 비슷한듯하다. 본래 각 지역마다 고대의 문명의 흔적이 있고 그 위치마다 한천의 못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리고 각 위치마다 한천의 못이 있다면 고대 문명으로 한천의 못이 떨어졌고 그로인해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자 그 근처로 피난했을 가능성이 존재함. 현재의 도시들은 그로 인해 생성되었을 수 있음. 그리고 연하궁에만 한천의 못이 없는것에 관해서인데 이는 차후 나오거나 또는 중앙통제실같은 느낌의 스위치 같은것일 수 도 있다. 신이 보살피는 나라들은 총 7개이다. 7이란 숫자의 중앙을 구해보자면 3.5이지만 소수를 제외하자면 3과4가 존재한다 그러하다면 3번째인 이나즈마가 스위치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쩌면 3번과 4번 두 곳 모두 스위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워프 포인트의 설명은 "이 물건은 과거부터 존재하였으며 어째서인지 여행자 말고는 사용할 수 없다." 란 뉘양스를 풍긴다. 단순히 플레이어의 진행을 돕기 위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일 가능성도 존재하나 여행자와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은 캔리아이다. 아마 이 물건은 캔리아의 물건일 가능성이 높다. 티바트 대륙 곳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 아주 먼 과거엔, 캔리아가 멸망하기도 한참전에는 신들의 나라와의 교류가 존재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500년보다도 한참전에 캔리아는 '워프'라는 수준의 문명에 도달했다는 것인데 아마 신의 지팡이 정도는 만들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스토리 처음에 동생(또는 오빠)를 데려간 천리는 신이 아니라 캔리아의 대표나 군인정도일 가능성이 있다 "극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신처럼 보였을지 몰라도 어쩌면 과학기술의 산물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층암거연에서 나온 심연이 사용하는 '게이트' 가 네트워크 형식을 띄고 있다는 것은 캔리아가 극도의 과학기술에 도달했다는 또 하나의 근거이다. 그리고 처음에 나온 천리에게 잡혀가는 씬은 어쩌면 아 둘은 캔리아의 평범한 인간도 원소의 함을 사용하개 만드는 연구의 실험체였으며 도주를 하다가 잡히였고 실험 더 성공한 개체를 잡아가고 하나는 기억을 조작한 뒤 세상에 풀어두었으며 페이몬은 캔리아가 붙여놓은 감시자일 확률이 있다. 멸망했다고 알려진 캔리아는 몇몇 지성이 존재하는 개체와 함께 우주 또는 지하 어딘가에서 신들을 몰락시키고 티바트를 손에 넣을 계획을 실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드래곤 스파인의 얼음 녹이는 퀘스트에서 찾는 조각들도 여행자가 작동시키니 날아서 되돌아간것도 캔리아의 과학기술은 세계 제일이고 여행자를 이용하고 있음을 더욱 추측해볼 수 있음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 개소리임 뇌피셜 농도 99% 아니라 100%알듯)
@안녕하쥬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이우주-t8k2 жыл бұрын
에베레스트가 원래 바다였던 것처럼 드래곤 스파인도 바다였고 층암거연도 바다였던거 보니 바다에 뭐가 있긴한듯?
@김대한-r1p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플레이어(쌍둥이)가 켄리아의 기술을 발전시킨 사실상 켄리아의 신 역할을 하지 않나 싶네요.
층암거연 외곽쪽에 동굴 보면 드래곤스파인에 있는 나무와 비슷한 가지가 있는데 그건 대체 뭘까요... 페이몬도 언급하던데
@도로로로롱-4k2 жыл бұрын
아마 야란 올때 층암거연 추가 이벤트 있을거같음 연하궁도 삼계관문으로 한번 더 써먹었으니
@jen_jammin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도 멋모르고 돌아다니다가 거기 갔다가 발견했는데 뭔지 몰라서 한동안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어요..
@ganaganaganaganaganagana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구나
@b2t9c2 жыл бұрын
의문점 1. 행자가 한천의못이 좋은거라고 생각하지않을탠데 수정석을 왜 정화했을까? 누가세운건지도 모르는 최근에 세워진 비석을따라서 2. 심연이 수정석을 오염시키던이유는 뭘까? 뒤집혀진 신상으로 꼴뚜기 부활시키려던거랑 비슷한 뭔가가 있을까? 3. 유적의 뱀도 켄리아관련이면 수정석 정화된거에 화나서 나타난걸까? 솔직히 뜬금없이 등장함 4. 수정석이 부식되고있었다는데 한천의못과달리 활성화된것처럼 빛남
@rimike67282 жыл бұрын
그러면.....연하궁과 켄리아는 관련이 많은데다 이번 마신임무를 통해 (스포주의) 심연행자가 켄리아를 다시 도로 돌려놓기 위해 층암거연을 선택한 걸로 봐서는 실은 켄리아가 본디 지상에 존재했으나 그들에겐 이방인으로 취급되는 천리와 셀레스티아와 같은 하늘의 공격을 받아 지하로 처박힘&문명이 파괴되면서 지금의 층암거연이 만들어진걸까요..
@tellononthetop83092 жыл бұрын
크 시작부터 층암거연 안에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BGM으로 시작해서 넘나 좋다...
@89세여고생인생최후의2 жыл бұрын
그냥 종려한테 니 혹시 연하궁 아냐? 하고 물어보고 싶다
@__Kimes2 жыл бұрын
붕괴 스토리라면 언젠가 찾아올 붕괴를 피하고자 방주로써 역할할 티바트를 만들었고 문명이 발전하면 할수록 셀레스티아에서 한번 몰락을 시켜서 계속해서 세계를 유지하는건가? 그거에 반해서 몰락한 켄리아는 심연교단이 되었고 우인단이 천리를 거스르려는 일도 비슷한 뉘앙스인데.
@피르케2 жыл бұрын
그 층암거연에 잠들어 있느 옛 켈리아 기사들이 하는말들어보면 잠들어있는 하늘의 돌을 깨우지말라고 라고하는부분도 조사후 넣어주시면 뭔가더 아다리가 맞아 떠러질거같아요
@Kallisuma Жыл бұрын
텍스쳐 돌려쓰기인가 했는데 이런 내용이 있을줄은...
@스말티2 жыл бұрын
저거 나만 원신 시작하기전에 하늘 위에 있는 기둥과 같아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함?
@luka70582 жыл бұрын
그걸 떨궈서 무기로 쓴거
@Cuteyomi6212 жыл бұрын
심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인 것 같아여!!!!
@midstone27822 жыл бұрын
셀레스티아에서 천리에 도전한 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발사한 무기같은거라고 이해해야 할 것 같네요
@외않되-b6m2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걸 기다렸어
@여보게저기저게보-m3x2 жыл бұрын
뒤바뀐 하늘과 땅이라는게 말그대로의 뜻이였네
@klimt825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연하궁처럼 층암거연 지하의 선령 기믹도 온전한게 연관되어있을듯함
@eunsung052 жыл бұрын
내가 켄리아의 수호자처럼 철로 되어있지 않다 하더라도, 내가 바르바토스의 리라를 부술 수 없다 할 지라도 내가 페가수스처럼 높이 날 수 없다 할 지라도 내가 모르페우스의 하얀 전차처럼 빠르지 않더라도 날개달린 발과 하늘을 나는 힘, 동시에 바람처럼 누비는 속도 친구여, 네가 내게 준 이 능력... 내가 비록 온몸에 힘이 빠지고 탈진해 쓰러진다 할 지라도 친구여, 나는 그대를 찾아낼지니 천상이 무너지고 거짓이 쓰러질 때 까지 이거 해석좀요 푸른 심연의 보주쓰면 나오는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