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어째서 마코토는 에이를 두고 켄리아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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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genshinimpact #윤치

[@아무개-h4g]

에이가 켄리아로 간다> 신성한 벚나무를 피우지 못하고 에이의 부재 마수들의 침공으로 인해 이나즈마 멸망 마코토가 켄리아로 간다>신성한 벚나무를 피우고 에이가 올때까지 이나즈마를 지킴 마코토가 미래를 몰랐다면 절대 하지 못할일같고 이런 미래를 알고 죽으러가는 마코토는 대체....

[@mrsjungeun]

지능 원툴과 무력 원툴

[@ruBy-tw6ui]

지능이뛰어나니까 라이덴 에이 동생을 진짜 죽을수있는 전쟁터로 내몰면 죄책감이 너무심할까봐 죽을거알고 그냥간거아닐까생각..

[@몰루-g7c]

켄리아와의 전쟁에서 둘 중 하나가 죽게되서 이나즈마에 둘 중 한명만 남게되면 마코토보단 에이가 사는게 맞긴함 그 당시 티바트 전역에 켄리아의 재앙이 퍼졌고 무력이 필요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텐데 마코토 본인이 살면 할 수 있는게 없음...

[@last-refuge]

마코토에겐 천리의 명령이행보다 이나즈마를 지키는게 더 중요했지 않았을까요? 천리의 명령에 목숨을 내줄지언정 에이로 하여금 이나즈마를 어떻게든 지킬수 있도록요. 에이를 보냈다면 이나즈마를 지킬수 없었을것 같에요

[@하즈스공공구]

미호요가 스토리 디테일을 유독 챙기기 시작한 건 이나즈마 메인 혹평 이후이기도 하니 라이덴 마신임무 2장은 미호요가 그런 이나즈마의 뒷처리를 하느라 위화감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라이터가 매번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미정-mj]

내면의 세계에 가두다 싶이하여 쇼군과 500년 동안 싸운 것도 그렇고 수메르 사막 3지역에서 바람신과 바위신을 제외하고 5신이 제물이 되어 어머니나무를 키우고 심연의 구멍을 막았고 죽음의 안식조차 없이 떠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는 아직 스토리를 밀지 못해 가보진 않았는데...여러가지로 의미심장 하더라고요.

[@vnfmsdmsgktn]

미코는 본인말로 자기는 번개의 권속이라고 얘기하는건,벗나무 지키는 요괴라서 에이와 함께 이나즈마를 지켜 냈을듯.마코토는 무력은 없으나, 시간관련이나 공간 능력이 있어,누군가의 개입을 본인의 능력을 희생해서 지켜 냈을것 같아요.그래서 이나즈마만 멀리 떨어져 있는듯.

[@행복-o2l5i]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에이를 남겨두고 자신을 죽을 걸 알고 간 듯... 아무래도 자신이 다스리는 나라가 당연 중요하니.. 에이가 만일 갔다고 하면 솔직 이나즈마는 아마.... 룩카데바타랑도 비슷한 듯... 둘 다 희생 했으니... 다른 점은 룩카데바타는 세계수랑 수메르 지켜려다가... 켄리아 안 감 마코토는 동생도 지키고 이나즈마도 지켜려다가... 켄리아에서 전사... 단지 그것일 뿐...

[@아미네]

켄리아를 가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걸 마코토가 알기떄문에 강력한 에이 대신 본인이 간게 아닐까요?

[@sableye8214]

됐

[@실리사]

이나즈마는 뭔가 스토리에서 툭떨어진 느낌이란 말이지 몬드 리월 수메르 다 한가지에서 나오고 연결이 되는데... 유독 이나즈마만 따로 돌고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뭐랄까 섬마다 퀘스트 깨다보면 유독 기묘하고 이상한 일을 많이 겪고 있음

[@danpark6750]

원래 중간 스토리가 검열당해서 짤렸다고 하지않았나요?

[@박준혁-p8k]

이번 새로운 월드임무중에 얼음 불 번개 풀 불 북5개모으는 임무가 있었는데 왜 바람이랑 바위 북만 없는지 궁금하네요

[@정다경-u2h]

아 맞아요 저도 이게 궁금했어요!

[@고리곰]

그리고 번개는 가려져있었죠

[@엔트리-k7d]

풀이 바람이랑 바위랑 원소반응이 없어서 아닐까요..?

[@wandereryohan]

동생과 이나즈마를 지켜야 하니까 그거면 충분

[@mio-bm4wb]

세계관 최강자로 예상되는 천리가 굳이 일곱신까지 대동해 켄리아를 멸망시킨 이유라고 하면 혼자서는 힘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켄리아 멸망에 일곱신을 가담시켜야 했기 때문이 아니려나... 결국 당시 일곱신은 반강제로 켄리아 멸망에 가담한 범인이 되어야 했다면? 그 책임을 에이에게도 지우게 하기 싫어 마코토만 간거라면..

[@윤민섭-s8b]

현재버전에서 새로나온 월퀘를 봐서는 신성한 벗나무씨앗이 만들어지는 것이 마코토 본인을 희생했어야만 가능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마코토는 윤회 대신에 신선한 벗나무의 형태로써 다시 태어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재앙은 본인이 몰아내고 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무력이 강한 에이에게 통치를 넘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자신을 인형으로 개조하고 여행자가 나타나는 일까지 예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쌍스럽긴-p6h]

개인적으로 참전 6신중에 마코토가 룩케데바타 다음으로 지략가 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세계수로 향한 룩카데바타 대신으로 마코토가 에이를 지킬 겸 대신해서 지략가로 참전했다가 죽은거 같음 켄리아 멸망 당시 이 방법 이야!! 라고 판단하고 실행하다 희생 당한거 같음 아프로 물 불 얼음의신 스토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희생 당한 선대 신은 또 있을 거 같음

[@nero1697]

최악의 상황을 상정한거겠죠 둘이 같이 갔을때 만약 둘 다 사망했다면 이나즈마를 지키기는 커녕 큰 혼란에 빠트릴테니

[@qjam3104]

에이가 있었음에도 희생이 생겼던걸 보면 에이와 함께 가서 자기 목숨을 부지하는 것보다 이나즈마의 안전을 우선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ksh0930]

에이한테 나 켄리아 간다 했으면 에이는 무조건 따라가려고 했을꺼고 그렇게 되면 에이가 다치거나 죽을수도 있는데다가 이나즈마가 위험해져서 말을 안하고 간듯

[@ttvv9329]

이나즈마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미스터리하고 나쁘게 말하면 스토리에 구멍이 많은것처럼 느껴짐... 과거 이야기는 이후에 떡밥이 더 풀리겠지만 당장 마신퀘 저항군 스토리가 개노답이니 떡밥이 아니라 그냥 스토리 ㅈ박은거 아니냐라는 걱정이 생길수 밖에...

[@나리이-r1c]

이스타로트가 백성을 사랑하던 그림자이니 이나즈마는 자기가 안도와주면 필연적으로 멸망하니 그걸 원하지 않앗던 이스타로트가 개입하고싶어했고 개입하려면 그 대신 마코토는 죽어야했던거 아닐까

[@whwogur0209]

마코토가 죽어야 뭔가 긍정적인 게 시작된단 예언 같은 거라던가...?

[@ppyorong22]

번개 용의 잔해에서 탄생한 존재가 라이덴 자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 말도안되려나요?...마코토는 그것을 알고 라이덴을 숨긴거고

[@yuchyel1118]

라이덴 에이가 가서 죽었으면 그대로 이나즈마는 무력이 0인 신밖에 남지않아서 멸망할 수도 있음 영원을 추구하는 마코토가 자신이 가는 게 이나즈마가 영원히 존재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 듯

[@외않되-b6m]

쿠리가라 모티브 되게 신선하네요 그와중에 붕괴 라이덴 오지게 이쁘네...

[@bird_6606]

따지고보면 '일곱 신' 이 호출을 받은거니깐 그 시점까지 그림자 무사인 에이는 애초에 갈 수 없던게 아닐까. 뭐 입장조건이 신의 심장이라든지 하는 원인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거같은데

[@파퍄파퍄-q8d]

근데 현재 각나라마다 마신이 3명이 꼭 나오고 그 나라를 그나라 대표마신 포함 3마신이 공동통치(수메르)하거나 대립한거 같은데 다른나라도 그럴까요?

[@Firefly-6.19]

근데 항상 마코토이야기를 들으면 생각나는게 마코토는 켄리아에 가서 죽게 됬는데 그럼 켄리아는 마신, 신이 없는 나라면 인간의 창조물이나 인간이 마신을 죽였다는게.. 아무리 약해도 마신이면 인간이 쉽게 죽이진 못할텐데

[@욥]

마코토가 켄리아로 간 이유가 켄리아인들과의 협상을 위해서였는데 그 과정중 마코토가 죽고 그에 분노한 천리가 켄리아를 명말 시켰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

[@마리-v7x]

애초에 그러면 쌍둥이 마신 에이도 위험할 텐데요

[@쌍스럽긴-p6h]

천리는 세계를 사랑한다는 조건하에 가능한 설같네요

[@Noye_14]

윤치님 궁금증해결 감사합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밌어요~

[@seongki1003]

하긴 애초에 쌍둥이가 아니라 마코토가 만든(혹은 개조?) 존재일수도?

[@RamlinG1728]

이나즈마 본토를 지키려는 목적도 있겠지만 에이가 편법으로 마모를 피한게 들킬까봐 그랬을수도?

[@정다경-u2h]

이나즈마에만 나무가 없다는게 무슨 뜻이죠?

[@최성현-z2r]

이나즈마의 마신이 둘이다. 일곱신 체제에 일곱신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8명이 존재했다 들키면 좆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뒤늦게 에이가 왔을때 천리가 두명인걸 알았지만 빈사인 마코토가 죽을테니 봐준듯

[@유좋아하는음악]

흠...🤔

[@480h8]

이나즈마에 용 없는이유를 뇌피셜로 두가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코코미의 부모가 용이다. 예전에 윤치님이 코코미에 대해 설명했을때 코코미가 잠룡이라했었는데 코코미가 이나즈마의 용이라고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나라마다 속성을 따라가는데(리월-야타 바위용임, 수메르-아펩 풀용임) 코코미는 번개가 아니라 물을 다루니까 이나즈마의 용이라하기에는 좀그럼 그런데 원신이 디테일에 미친게임이라 괜히 코코미=잠롱이다를 별생각없이 만들지는않았을테니 코코미의 부모가 번개용이라고 할 수있음 두번째는 번개용이 이나즈마의 바다중에 숨어있을것이다수메르는 몬드랑 리월과 달리 아펩과 나히다사이에 갈등이 있는데 아나즈마도 그럴가능성이 높다.(라재앙 성격이면 용이랑 싸울만함)그래서 싸운후에 라이덴이 이기고 용이 져서 치료목적으로 바다속에 숨어있을수있다. (아펩이 수메르를 떠난건아니지만 나히다가 있는 숲에서 먼 사막에서 치료했고 야타용왕도 마모와서 봉인당했음) 일단은 뇌피셜이라 틀린내용이 있을 수있는데 틀렸다면 댓에서 알려줘.

[@woodal-po4np]

이거는 어떤 스토리인가요? 마신임무는 아닌거 같은데

[@klimt8252]

라이덴 전설임무 2막이에요

[@고리곰]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리-v7x]

설마 시간에 대가가 있는게 아닐까요?

[@마리-v7x]

미래에 이나즈마를 지키기 위해선 자신의 목숨을 내놔야 한다든가

[@오성민-m5h]

어쩌면 마코토가 이스타로트의 힘으로 미래를 보고 자신을 분리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번개의 신이 2명인 것과 양 쪽이 각각 전혀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원래 1명이었다가 2명으로 나누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이나즈마 꼴을 보면 라이덴이 자리를 비웠다간 나라가 개박살이 날 판인데, 그렇다고 천리의 소집을 무시할 순 없으니... 또 켄리아와의 전쟁에서 라이덴이 죽을 가능성도 있구요. 어찌됐건 번개 신이 반드시 있어야 이나즈마가 존재한다면, 그걸 위해 자신을 둘로 갈랐을 가능성도 있네요. 일단 여행자와 심연 왕자가 모두 천리를 적대하고 있는 걸 생각하면 켄리아 침공은 어떤 형태로든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결국 천리와 다시 싸우게 된다면 무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테고, 그럴려면 반드시 라이덴의 무력이 유지되어야 하죠. 하지만 켄리아에서 마코토가 자신이 죽는 미래를 보았고 그로인해 이나즈마가 멸망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무력과 지력으로 나누고, 그중 주변인과 다른 요소로 대체가 가능한 지력 부분을 희생하는 것으로 무력을 남길 수 있다면, 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여기서부턴 조금 억측이긴 한데... 살아남은 일곱 집정관이 천리에 반란을 일으킬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신의 심장이 신의 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그저 셀레스티아나 천리가 신들을 관리하고 감시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면, 그걸 어떻게든 떼어놓은 다음 무언가 꾸미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벤티는 시뇨라에게 뺏긴 것으로 나오지만, 그냥 본인 성격상 연극처럼 꾸몄을 가능성이 있고. 종려는 직접 거래를 통해 넘겨줬죠. 나히다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결국 신의 심장 2개를 다 넘겨주기도 했구요. 라이덴이 좀 애매한데... 마코토가 어디까지 내다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만 보면 에이는 쇼군을 내세우고 일심정토에 숨어 있었고, 신의 심장은 야에 미코가 갖고 있었죠. 미코가 무력적인 면에서 에이에 비해 약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누가 미코를 죽이고 뺏어가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점이 있죠. 아니면 성격상 그냥 넘겨줘버릴 걸 알고 있었다거나요. 라이덴 에이를 비장의 무기로 숨겨두기 위해 자신을 대체할 것들을 잔뜩 마련해둔 뒤 천리 앞에서 죽는다면 지력을 잃어버린 라이덴을 천리가 얕볼 수도 있고... 무상의 일태도의 위력을 생각해봤을 때, 어떻게든 천리의 경계심을 줄이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겠네요.

[@쌍스럽긴-p6h]

태생 자체가 쌍둥이로 알고 있는데 에이가 쇼군을 만들듯이 마코토가 자신을 둘로 나누어 에이를 만들었다라는게 잘 모르겠네요

[@KJM955]

마코토랑 에이는 쌍둥이 마신입니다. 에이를 마코토가 만든 게 아니에요.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겁니다.

[@sleepybeer]

에이...강림자? 내가 무슨 소리를 들은 거여......

[@실리사]

에이가 강림자라고 얘기한 이유는 아마 신성한 벚나무가 갑자기 나타났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원래 그자리에 있었던거처럼 에이만 갑자기 나타난걸 알기때문에 역사가 달라진걸 눈치챈 자(영향을 받지않는 자?)는 여태 강림자 뿐이였어서 그런 추측을 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ychj2189]

여행자 남매도 강림자. 라이덴 마코토, 에이 자매도 강림자...! 천리도 강림자인데 어쩌면 천리 안에 키아나가 있을 수도 있고! 엘리스는 아직 얼굴도 안나왔으니 뭐라 하지 못하겠군요. 어쩌면 엘리스가 제레 포지션일지도?

[@manword8581]

이슈타로트가 켄리아의 불길한 신인게 아닐까 번개 바람 얼음 = 미래 현재 과거 이 3신과 연관된 이슈타르가 곧 켄리아의 신 정확히는 인간을 버리지않고 파네스를 따른 천리의 대적자이고 그런 신과 연관되있었기에 숙청당한걸지도 데인슬레이프가 말한 "그런것에 규애받지 않는다"는 말도 시간의 신인 이슈타로트였기 때문이고

[@Kkami0815]

근데 카리베르트편에서 의문의 목소리는 남성 목소리 였어요 이스타로트는 여성이고요

[@manword8581]

@@Kkami0815 그게 가장 걸린단말이죠 아니면 천리가 파네스자리를 빼앗으면서 이슈타로트랑 성별을 뒤바꿨나 천리는 사실 남자..?

[@정다경-u2h]

번개가 미래에요? 영원함 아닌가?

[@manword8581]

@@정다경-u2h 추측글에서 나온 비유인데요 사실 정확한건 아닙니다 애초에 라이덴 에이가 바라던 영원함은 번개와는 알맞지않고 라이덴 마코토가 추구했던 찰나가 번개와 더 잘 어울리기에 번개 = 찰나 = 염원 그리고 염원의 끝이 꿈과 미래를 나타낸다는 그런 추측을 근거로 한겁니다

[@manword8581]

아니면 설마 마코토가 쌍둥이가 아닌 번개의 용이었다던가? 쌍둥이 마신인척 천리를 속이고 이나즈마에서 살아왔지만 켄리아의 재앙으로 일곱신이 호출됬을때 이나즈마를 위해서 번개의 신인 에이가 필요하니까 애초부터 가짜인 자신이 자진해서 전쟁터로 나서고 죽어버린건가?

[@가석방탈옥수]

1빠

[@태호이-j2b]

일곱신들이 켄리아로 소환된건 켄리아제국이 도를 넘는 위험한 행동,일들을 저질렀기에 천리가 그걸 용납할수가 없어 일곱신을 소환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