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볼땐 벤티는 운명을 이미 다 아는 마신 같아. 그래서 딱 자신이 개입할 운명의 순간에만 개입하는 듯한 느낌임. +시간과 엮여 있는 것도 수상쩍음. 종려도 비슷한 느낌임.
@정수정-p4n2 күн бұрын
종려와 자신사이에 소를 끼고 놀리는 운명 ㄷㄷ
@박성현-p1n20 күн бұрын
몬드는 처음나온 지역이지만 풀린 떡밥이 너무 없는 곳이네요 ㅋㅋ
@KT-qv5co20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처음이라서가아닐까요? 왜 그런거있잖아요 사실 모든것의 끝은 처음 시작의 마을에 있었다라던가 하면서 마지막에 벤티 전설임무 2막 이런거 나오면서 막 셀레스티아 윈드필드 열리고
@우승호-k4e20 күн бұрын
@@KT-qv5co 아........낭만지렸다.....
@KT-qv5co20 күн бұрын
@@우승호-k4e한스푼 더하자면 몬드성 신상 밑에 글씨가 뒤집어진 영어로 셀레스티아로 향하는 문(The Gateway of Celestia)라고 적혀잇어요
@insam131120 күн бұрын
아직 안나온 지역도 있죠
@박성현-p1n20 күн бұрын
@ 몬드 북쪽에 있는 민들레 바다랑 몬드항
@zz-ux2tf20 күн бұрын
"어 또만났네? 날 기억못하는거야? 헤헤 네 여행에 함께할께"
@hayeonkim783820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원신에서 벤티가 최애들 중 하나가 된 이유들 중 하나가 여기 세계관에서 이런 근본적인 떡밥들을 많이 물고 있으면서 능청스러운 겉모습과는 다르게 이런 곳에서 비밀스럽고 심오한 존재감을 보여주기 때문임 (셀레스티아 관련 떡밥, 바람의 나라이면서 정작 달과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점 등등 몬드도 이런 면에서 비슷하고) 부디 스네즈나야 켄리아 셀레스티아 다뤄질 때쯤엔 이런 벤티나 몬드 관련된 떡밥을도 죄다 풀렸으면 좋겠음
@heun1620 күн бұрын
진짜 제가 벤티좋아하는 이유랑 똑같아요..우리 떡밥덩어리..ㅋㅠ 저번 픽업때 픽뚫나서 놓치고 아직까지 후회중인데 언제올지 모르겠네요ㅠㅠㅠ
만약에 정말로 벤티의 본체는 봉인되어 있다고 한다면 기사단장인 바르카는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수뇌부를 대부분 이끌고 원정을 떠난거고 그리고 이나즈마에선 마코토 수메르에선 룩카데바타 폰타인에선 포칼로스 진작에 죽어서 사라졌을 신들이 다시 등장 했던 걸 보면 몬드의 초대 왕 열풍의 마신 데카라비안도 벤티 떡밥 풀릴 때 등장해서 벤티 모습 보고 분노해서 싸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