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3에 듀란달이라는 캐릭이 있는데 스킨 이름이 니벨룽겐의 꿈노래임 설명이 운명의 실이 끊어지고, 천궁의 신들은 파멸을 맞이할 것이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화염이 라인의 황금을 녹이고, 최후의 발키리는 지옥의 불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밤을 기억하라, 영원불멸을 의미하는 이 밤을.] 이렇게 나와있는데 익숙한 단어들이 보임 나온지 좀 된거라 그냥 우연인 것 같긴 한데 기억나서 적어봄
@Char_Kick3 ай бұрын
라인ㄷㄷ
@Sikelan3 ай бұрын
라인도티르=황금의 스발란케=나타의 언급 인물 천궁의 신들=셀레스티아의 신들(3명)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화염=세계수가 불타는(세계수는 켄리아에, 라인도티르의 실험실은 켄리아에) 영원불멸=라이덴이 추구하는, 천리에 가까운 운명의 실=폰타인 월퀘에서 언급되는 "페이몬의 운명의 실은 셀레스티아와 연결되어있다"
@카피타노플블내3 ай бұрын
@@Sikelan그... 니벨룽겐은 용왕 아닌가요...
@Sikelan3 ай бұрын
@@카피타노플블내 엌 스발란케입니다!
@parte-one52403 ай бұрын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우리가 알고 있는 5대 죄인에 대한 정보는 데인슬레이프 피셜임. 즉, 데인의 주관적인 관점일 가능성이 높음. 오히려 5대 죄인은 일찍이 검은 왕을 막지 못하여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심연의 힘을 가지고 도망을 간 것일 수도 있음. 그런데, 데인슬레이프는 모종의 사건으로 이 사건에 오해가 생긴 것 같음.
@DSLR-u1g3 ай бұрын
일단 라인도티르가 있는 이상 얘내들이 선역일거 같진 않긴 한데 뭔가 있는거 같긴 해요 자세한 설정이 풀려봐야 알듯
@rabbitlove09153 ай бұрын
@@DSLR-u1g 사실 라인도티르는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게 아닙니다 엘레나스가 자유롭길 바랐고요
@fearless3073 ай бұрын
??:검은왕은 주인공이다
@정정정시3 ай бұрын
아오 샘시치 ㅋㅋ
@Room_Nine_Byung3 ай бұрын
또 당신인가...
@게임잘하는사람-j9e3 ай бұрын
근대 진짜 성지 됄수도 있음 설명회 보면 너무 그럴사하고 딱딱 들어맞음ㅋㅋㅋㅋㅋㅋ
@Sikelan3 ай бұрын
샘들갑ㅋㅋㅌ
@방구석폐인3 ай бұрын
샘끼야아악
@odi1203 ай бұрын
그 발자취 영상 마지막에 아이테르 속성별로 색 달라지는 부분이 검정색이던데 이건 연관이 없으려나
@코랄-k8v3 ай бұрын
근데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 맨처음부분이랑 찬탈자를 향한 경고야 멘트 뒤에 두명이 같이 서있을때도 검정색이던데
@호랭이-t3u3 ай бұрын
사실 검은왕이 니벨룽겐이 맞으면 검은왕은 정말 정당한 이유로 천리에게 복수를 하는 건데, 그렇게 따지면 5대 죄인이 검은왕을 막지 않고 런친 것도 이해되긴 함. 애초에 천리는 용에게 심판 받아 마땅한 존재니까.
@윤민섭-s8b3 ай бұрын
켄리아가 신을 믿지 않는 인간들의 국가였다는 것이 니벨룽겐이 인간의 모습으로 검은왕으로써 군림하면서 천리를 포함한 일곱신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군림하고 있어서일까요? 그렇다면 붉은달의 왕조와는 유일한 생존자가 아를레키노라는 것은 검은왕과 그를 따르는 이들이 붉은달의 왕과 그를 따르는 이들을 공격한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시라나이-e9u3 сағат бұрын
pv에서 켄리아 왕이 심연 마주했을때 검은 태양왕조였을텐데 케이아랑 복붙수준으로 닮았던데 먼 조상일지도
@manword85813 ай бұрын
희망을 쫓고 미래로 나아가며 과거를 끊어내고 종말을 받아들인 이들 갇힌 굴레를 끊어내고 필멸이자 미래, 곧 개척으로 나아간다면 갇힌 굴레속에서 낙원에 살아가던 이들의 입장에서 그 빛은 어둠 그 자체임과 동시에 검은 태양이었던게 아닐까
@rudnfskan3 ай бұрын
용들의 왕인 니벨룽겐이 검은왕이라는 설정이면,그럼 그 시대엔 검은왕과 켄리아는 같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보시나요? 용들 입장에선 천리가 외부 침략자이고...죄인들은 심연의힘을 가지고 도망가고....그럼 여행자는 ?
@이제는본계3 ай бұрын
검은 왕은 파네스와 대척점에 있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음
@방랑자뽑는데픽뜷로모3 ай бұрын
파네스와 대척점이 될 만한 인물이면 원신 웹툰 바네사 편에 나온 푸루샤 이미르 중 한 명일 것 같은데 (반고는 파네스와 유사함) 푸루샤는 유지를 뜻하니 아마 이미르가 아닐까.. 이미르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이자 파괴인데 파괴와 혼돈이라는 개념이 심연과 유사함 이 가설대로라면 파네스(반고)와 이미르는 창조와 파괴라는 개념의 대립함
@Char_Kick3 ай бұрын
@@방랑자뽑는데픽뜷로모푸루샤는 질서를 지키려고 하는 천리의 주관자일 수도 있을거 같음
@방랑자뽑는데픽뜷로모3 ай бұрын
@@Char_Kick 나도 동의함 천리의 주관자 중국 원문이 천리의 '유지자'임
@방랑자뽑는데픽뜷로모3 ай бұрын
@@Char_Kick 다만 푸루샤 그 자체로 보지 않는 것이 푸루샤가 네 토막으로 갈라졌다는 언급이 있음 이는 파네스 시대의 네 집정관의 수와 일치함 당장 천리의 주관자가 네 집정관 중 하나로 추측되는 상황이니까
@user-lonestrider3 ай бұрын
검은 왕... Sword is King 그러니 한손검이 최곱니다
@lilhim77803 ай бұрын
검은 왕으로 되어있다...
@연백룡-y5y3 ай бұрын
확실한거 켄리아재앙때 천리는 침묵했고 얼음여왕은 사람이 바뀌듯 다른 일곱신과 교류을 끊고 신의심장을 모으고있다는거군
@rainbow_777X3 ай бұрын
그냥 천리가 손가락만 튕겨도 다 바를줄 알았는데 또 그런건 아닌가 보내
@nartemis97Ай бұрын
켄리아의 재앙이 천리가 만들어낸게 아니었어...? 도대체 어디서부터 스토리 다시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검은 왕이라는 개념은 도대체 어디서 시작된거임?
@강준영-q4p3 ай бұрын
검은왕= 심연 행자 일수도 있을려나요
@시로-g8l3 ай бұрын
???:검은 몸으로 되어있다
@misoyojung3 ай бұрын
정답! 아이테르!
@유좋아하는음악3 ай бұрын
🤔
@냠냐-g8p3 ай бұрын
우와 3분전!
@댕댕이-c2f3 ай бұрын
일단 질모르겠는데 플블로 나올때쯤에는 원신 끝물쯤일거 같고 ㅈㄹ게 사기캐라는거는 확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