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댄스노래만 깔아주면 홈쇼핑에 타이거전차 팔러 나온 쇼호스트 느낌나요 ㅋ 지금 매진임박입니다ㅋㅋㅋㅋ 자동전화주문 ㅋㅋ 타이거 전차 집으로 배송됩니다 ㅋㅋㅋ
@madkkm873 жыл бұрын
샤를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데.. 혹시 기회가 되시면 중동전쟁 중에서 골란고원 전역에 대해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토크멘터리에서도 봤지만 다시 한번 다른 측면에서 보고 싶습니다. 고군반때 골란고원의 영웅들 읽으며 많이 도움됐습니다. 이스라엘군,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전차전 영상을 샤를님이 다뤄주시면 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구닥다리 M계열 전차지만 당시(?) 잘 나갔던 이스라엘의 M48, 센츄리온 전차, 이를 상대하는 시리아,이집트,이라크군의 T계열 다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스라엘군의 월등한 야전정비능력과 야간에서 이뤄진 전차전 등 극적인 요소도 많구요. 또한 이런 장비를 운용했던 우리 한국군, 북한군 기갑전력과 비교도 되구요. ^^;
@gahjong3 жыл бұрын
데사우에서 퍼싱이 티거2를 격파한 것은 지상최대의 전차전 다큐에서도 나온 슈퍼 퍼싱의 이야기 같은데, 이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군요.
@stoner63a92 жыл бұрын
TMI : 데사우는 Ju 87 슈투카와 Ju 88 고속폭격기를 개발한 융커스의 본사가 있던 곳임.
@sonsun7772 жыл бұрын
판터 아니였음?
@stoner63a92 жыл бұрын
@@sonsun777 판터하고 퍼싱이 1대1로 대결한 장소는 쾰른 대성당이었습니다. 데사우에서 슈퍼 퍼싱이 격파한 전차도 판터라는 얘기가 있고요.
포르쉐가 하이브리드엔진을 개발해서 탑재하려던거보면 연료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것 같네요.독일이 석유가 나는나라도 아니었고 전쟁이 치열해지고 탱크가 대형화되고 많은숫자가 구동되는 시점에선 연료를 효율적으로 쓰는것이 중요한문제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be7342 жыл бұрын
전쟁초에도 합성석유 써야했던 상황이니
@타솜이허웅2 жыл бұрын
연료문제도 있었고 또 하나는 저무거운전차를 그당시엔진으론 제대로 움직이기 변속기도 힘들고 엔진도힘들고 그래서 전기모터로 할려구했죠 전기모터는 토크도 더세고 순간힘도 더셉니다 포르쉐박사가 제대로 보긴했어요
@gyuminhan6258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에이브람스도 하이브리드 엔진을 넣는다고 하니까 포르쉐 박사가 선경지명이 있기는 했던거 같습니다.문제는 너무 멀리 본거죠 ㅋㅋㅋㅋ
@Laurbodewig3 жыл бұрын
잉 오디갓지요오 kfx 출고식 1부 보고있었는데!
@조승균-p7p3 жыл бұрын
크루프사는 혹시 현재 엘리베이터 회사 티센크루프 전신인가?
@acaklj3 жыл бұрын
Kf-21 보라매 출고식 후기좀 올려주세요
@rszanger3 жыл бұрын
타이거 1 도 그렇고, 타이더2 또는 킹타이거 탱크는 상당히 강한 전차들였으나 숫자가 너무 적고, 킹타이거는 전쟁말기에 나와 전세를 뒤집을수는 없다고 함. 이분이 어느 영상에서 말하셨듯이 최고의 소수의 전차들보다 Panther 를 더 발전시켜 수만대 탱크를 만드는게 나았을지도 ...탱크만 아니라, 전투기에서도 독일은 비일무기같은 것에 너무 집중한게 잘못된것. 그리고 위 기자님이 밝힌것처럼 독일 탱크, 돌격탱크들이 너무 많음.팬터, 타이거, 킹타이거 , 3호, 외에도 Jagdpanther, Jagdtiger, Maus, E100 외에 탱크같은 wespe, brummbaer, Strumgeschuetz 여러 버전들, Hummel, Hornisse..등
@레오쓰-x9n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연합국들의 생산능력을 생각한다면 독일도 그들 만큼은 못하더라도 조금씩 능력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생산능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평시처럼 다품종 소량 방식으로 나아간 건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rszanger2 жыл бұрын
@@레오쓰-x9n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독일은 당시에도 지금도 세계 최고의 기술, 과학자들, 연구원들이 있었지만 너무 비일무기같은 것이나, 한번에 뒤집을수있는 그런 약간 허무한것에 기대를 많이했고 예를들어 육군은 4호전차를 약간 더 업그레이드 해서 판터를 고장이 적게 해서 두 종류의 탱크등을 집중적으로 생산했어야 하는데..티거 1, 티거 2, 다른 더 전차 같은 Elefant, Hummel 같은데에 예산을 낭비했지요..
@miller32252 жыл бұрын
@@rszanger 독일이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윈폭급의 비밀무기를 개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rszanger2 жыл бұрын
@@miller3225 독일의 많은 장교들이 1942년이 되어야 실제로 전쟁을 완벽하게 치를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서두른게 실패요인 하나지요.
@kingmaker0101 Жыл бұрын
전쟁을 하는건지 무기 박람회 하자는건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졌죠....
@SS기갑사단원수7 ай бұрын
12:20 ㅋㅋ 깜찍
@정재선-f3q2 жыл бұрын
대체 역사물을 많이 보다 보니 드는 의문이 알라의 요술봉을 2차세계대전에 가져가면 어느 전차까지 보내 버릴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darreh43707 ай бұрын
평화의 포르쉐~ 협조는 하되 만들지는 않는다. 포르쉐 아저씨 진짜 똑똑함
@나다-u8g4u3 жыл бұрын
킹타는 못참지 ㄹㅇ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ㅇㅈ
@NavyPicturesKorea3 жыл бұрын
7:49 100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호김-i7z3 жыл бұрын
이야ㅋㅋㅋㅋ 현대전에서도 밀리지 않겠노ㅋㅋ
@윤은수-y7l3 жыл бұрын
티거 2는 2번 봐야지 ㅋㅋ 티거 2는 2번 봐야지 ㅋㅋ
@blyatguy24413 жыл бұрын
어? 왜 두번 쳐지지? 어? 왜 두번 쳐지지?
@akimototamaki3 жыл бұрын
티거2는 못참지 티거2는 못참지
@Gareth_Bale3 жыл бұрын
인정 인정
@임지현-u2o3 жыл бұрын
흐름끊기 흐름끊기
@셀바-r7t3 жыл бұрын
포르쉐한테 싸다구 맞고 헨셸 가서 눈깔 흘기는 독일 육군 병shin국 덕분에 탄생한 왕 호랭이 ㅋㅋㅋㅋㅋㅋ
@user-sr8cp3qx3c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밀밀-u4c3 жыл бұрын
슈투카도 한번 해주세요
@imanengineer10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산업공학은 절망적이지만, 기술공학은 매우 우수했던 건 사실이라 아직도 독일이 좋은 공산품 잘 팔아먹죠.
@aurora95312 жыл бұрын
4:41 완파. 질질쌌따
@놀부-f3j3 жыл бұрын
38:18
@d_on_gas3 жыл бұрын
7:53 100m???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킹타이거는 최초 실전 투입에서 알렉산드르 오스킨이 전차장으로 있던 T-34-85 1대에게 3대가 격파당하는 흑역사가...
독일이2차대전때 최강의 전차를 만들어다니 대단한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우리가 독일레오파드전차와 우리의 K2전차가 경쟁하고 어깨나란히 하고있다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현석-t1e3 жыл бұрын
30:02 뭔가 저 당시 일본 전차는 사거리가 3.5km 못 갔을거 같은 느낌이...
@judgejung4883 жыл бұрын
사거리는 조준해서 맞출 수 있는 거리. 일본애들꺼는 45도로 쏴서 비거리 3.5km쯤 되겠죠.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1차대전때 독일과 친해서 일본이 광학기술을 넘겨받아서 케논같은 카메라장비들이 세계를 장악
@gun337312 жыл бұрын
Vk4501 와 vk2502를 여기서볼줄이야 ...크으 나치독일식 전차의 정점은 판타2아닐까요?
@독고구패-b2l3 жыл бұрын
이 아재 재미짐
@glgdsmk3 жыл бұрын
킹 티거도 저 미친152mm포는 어쩔수없었다지요. 물론 소련의 자주포와 전차들이 관측장비가 좋지않아 잘 맞추질 못해서 독일군 입장에서는 다행.
@user-ry6ws3kh1s3 жыл бұрын
킹타가 슈퍼퍼싱 이길수 있나요?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user-ry6ws3kh1s 슈퍼퍼싱의 설계역시 어차피 독일을 탈주한 엔지니어들이 넘긴걸로압니다.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유혼을 주포와 원래 기반이 미국 물건이고 개조한 사람도 벨튼 Y. 쿠퍼라는 일단 독일인은 아닌 사람입니다. 슈퍼 퍼싱에서 사용된 독일 기술은 용접해서 붙인 판터 장갑 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은데요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판터장갑은 독일께 아닌가요? 이해하기 힘든답변이네
@manhan952 жыл бұрын
@@유혼을 설계에서 장갑부로 스케일이 줄었네 ㅋㅋㅋ 장갑구조가 전차설계의 전부던가?
@루묵도-l4u Жыл бұрын
17:08 그리고 그당시에는 DC모터로 써서 브러쉬가 금새 닳았다던데 맞나요?
@우현박-q5e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삼봉-i2b3 жыл бұрын
Gt26 cw기관차도 포르쉐의 설계가 있죠
@user-xyz8483 жыл бұрын
러일전쟁 여순203고지좀 고찰해주세요
@fury7634 Жыл бұрын
타이거1이 g70이고 타이거2가 g80이면 급발진도 하나요? ^^
@트리플H-x3f10 ай бұрын
탱크는 오토가 없습니다. 전부 스틱이라 급발진은 절때 없어요~
@stoner63a92 жыл бұрын
30:41 지금에서애 알아차렸는데 포신에 배연기 있는 거 보면 저건 M46 패튼이었네...
@balsan_dragon30738 ай бұрын
저걸 어찌 다외우셨다니
@59081H3 жыл бұрын
미얀마 편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군사력 전력 미얀마 로힝야족을 포함해 여러 소수민족 미얀마 마약에 대해서..등..등.. 샤를TV언제나 응원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3 жыл бұрын
게임만 해봐도 체험이 되는 타이거2의 위력
@TV-jt6xj2 жыл бұрын
7:48 ?? 100m관통???! 자막오류인가
@마요차요3 жыл бұрын
웃으시다 조용해져서 모지? 했네 ㅋㅋㅋㅋ
@goldeneagle32183 жыл бұрын
1945년 베를린 공방전에서 독일 국회의사당 과 역 근처에서 2량의 킹타이거가 70-100량의 소련 점차를 격파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 1량의 킹타이거는 파괴된 걸 압니다.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전체 9대가 남았었는데, 나머지 7대는 분노한 소련군을 피해 엘베 강을 건너 미군에 항복하려 가는 독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전멸함.
@eugene42702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ㅠㅠㅠㅠㅠ
@사과맛연두색3 жыл бұрын
미 해군의 전설 엔터 프라이즈 도 해주세요
@황서비-m9d3 жыл бұрын
일빠 앗싸 수고 하십니다
@junyulaum6143 жыл бұрын
ㅎㅎ 마냥 좋다
@soungkyu3 жыл бұрын
포르쉐 박사, 너~~어~무 앞서 갔다.
@AFVFactoryClubWWII3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비운의 기술이죠
@Pure_Tail3 жыл бұрын
독뽕의 탱크 그냥 나치가 좀더 버티다 센추리온, 스탈린3, 퍼싱 대량으로 투입했으면 아작났을텐데ㅋㅋ
@blyatguy24413 жыл бұрын
어림도없지~ 바로 베를린 원폭투하 ㅋㅋㄹㅃㅃ
@glgdsmk3 жыл бұрын
스탈린3나 퍼싱이랑 맞다이 뜨는 장면이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glgdsmk 연합군의 폭격으로 독일군수공장은 거의다 박살나버렸으니까요
@j-ho83023 жыл бұрын
38:18 😄
@이형선-d5h2 жыл бұрын
킹타이거 탱크는 그당시 탱크 끝판이였죠
@프로또3 жыл бұрын
SU-152 즈배라 포이(맹수 사냥꾼) 소련 군인들의 희망 우리도 맹수를 잡을수 있다. 조국은 승리할수 있다. -캐러브-
@이정우-s3n8l3 жыл бұрын
십몇년전에 성형작약탄야그할때개웃김 독일전차어쩌구저쩌구 알기쉬운이차대전사
@Bird_eye_vie2 жыл бұрын
포르쉐 엔진구도 2안 마치 VK 90.01 (P)와 닮았네요
@fierwalt3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축구가 아니니 말이죠
@은가누-z8n3 жыл бұрын
소나타랑 티코정도차이임?
@왕만두-q1y7 ай бұрын
그... 태클걸기 무섭긴 한대...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티거1을 잡기위해 나온게 아니지 않나요...? 티거1이 있든 없든 소련의 중전차와 자주포들은 전선돌파를 목적으로 개발된 차량들이고, 어디까지나 티거1에 유효타를 주는 주포를 갖고 있었기에 전선돌파중에 티거를 발견하면 투입되기는 했습니다만, 티거1을 잡기위해 개발했다! 라고 하면 이건 오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대요... 물론 소련에서 152를 즈베로보이니 뭐니 하면서 맹수사냥꾼이라고 띄워주긴 했지만, 실제로 티거를 압살해서 붙은 별명이라기 보다는 티거를 보고 겁먹지 말라는 프로파간다라는게 정설인걸로 아는대... 애초에 본업이 자주포들이라 기습이면 모를까 정직하게 정면에서 탄을 주고 받는 싸움을 하면 티거가 오히려 더 유리했을거에요... 티거2가 152를 상대로 압승한것도 152 화력을 티거2가 견뎌서 그런게 아니라 주포의 정밀도가 넘사벽이라 그런것, 152mm 고폭탄은 티거2는 물론이고 3세대 전차도 직격당하면 생존을 보장 못 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티거2의 엔진은 판터2를 위해 개발된 엔진을 쓴게 아닙니다. 마이바흐 700 마력짜리 엔진은 이미 티거1에 장착되서 굴러가고 있었어요... 티거1이 처음 나올땐 650마력짜리 엔진이었지만, E후기형에서는 이미 700마력짜리 엔진이 개발되서 쓰이고 있었고, 이게 티거2에서 약간의 개량을 거처 사용됩니다. 또 하나, 포탑문제도 포르쉐 포탑이 샷트랩때문에 빠꾸먹었다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판터에서 그랬듯 단순 샷트랩이 문제면 친타입 디자인을 채택하는걸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대, 고작 이런 문제로 빠꾸먹인건 아니죠. 그냥 헨쉘의 설계안이 채택되었는대, 헨쉘 설계의 포탑생산이 늦어져서 급한대로 포탑링 사이즈가 동일한 포르쉐 포탑을 먼저 달고 선행양산되다가 본격적으로 헨쉘 포탑이 출고되자 자연스럽게 원래 설계대로 헨쉘 포탑을 달고 나온것 뿐 마지막으로 티거1과 티거2의 측, 후면 장갑은 둘 다 동일하게 80mm고 장갑재도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딱히 티거2라서 셔먼의 75mm나 소련의 76mm포의 측면공격을 더 잘 견디는건 아니에요.
@southtown27353 жыл бұрын
아~ 좋아요~~~
@울테미노3 жыл бұрын
킹타이거ㄷㄷ
@너구리맛나3 жыл бұрын
독일이 탱크에 장인 정신을 갈아 넣지 안았다면.... 전쟁성패는 달라젔을수도.....
@보수주의자-r8v3 жыл бұрын
다만, 애초에 생산력으론 소련, 미국에 밀리니까 질로 민 것일수도 있음. 물론 너무 갔지만
@민철기-h2d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훈련 된. 인적자원을 아끼려고 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박상민-h4v3 жыл бұрын
혹시 Su 25 해줄수있나요 ㅠㅠ
@보자겸지3 жыл бұрын
프사ㄴㄱ?
@부산시민-p2s Жыл бұрын
글세 ㅡ 독일의 입장에서 ... 인력.자본. 자재 . 모든 것이 주족햇으니..... 러시라처럼 t34 처럼 마구 찍어내 기는 더 힘들엇을것.
@AFVFactoryClubWWII Жыл бұрын
알베르트 슈페어를 제국 군수상으로 임명한게 실수라 생각해요
@조선닌자핫토리3 жыл бұрын
포르쉐 박사님은 레이싱이나 열심히 하자 ㅠㅠ
@dugo71192 жыл бұрын
당시 나치독일이 쫌만 더 연구했다면 혁신적인 날개안정분리포탄 -날탄-활강포-APFSDS 나왔을텐데... 55년 t-62 소비에트에서 나오죠.. 비슷한 시기라서 혹시 나치독일출신 잡혀간 독일연구자가 만든것일수도 있을듯.. 물론 근거는 없죠.
@이정우-s3n8l3 жыл бұрын
밀리터리공무원출신
@rockken212 жыл бұрын
근데 포르쉐는 하이브리드 없지 않나요.?
@AFVFactoryClubWWII3 жыл бұрын
데이타에 따라 생산대수가 차이가 나네요 약495대가 생산됐다고 나오네요
@tank_boy-p1w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많이 만들었네요
@Jungermadsen3 жыл бұрын
로스! 포배아츠! 프로슈탄트! 코만단트!
@사운드박스스튜디오3 жыл бұрын
포르쉐가 제가 아는 자동차만드는 회사가 맞나요? 맞다면 전범기업인가요?
@팰53 жыл бұрын
전쟁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알아요!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팰5 전범기업임. 특히 페르디난트 포르셰는 히틀러랑 굉장히 친했음.
@팰5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오 감사합니다!
@종이파르트 Жыл бұрын
2호전차3호전차4호전차5호판터6호티거6호b형 티거2 7호e75 8호 마우스
@슈니컴3 жыл бұрын
티삼사나 셔면이 길가다 저런 애들 만나면 ㄹㅇ오줌지리겠네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알렉산드르 오스킨:아 ㅋㅋ 떼-34-85로 킹타이거 3대 잡은 썰 푼다 ㅋㅋ
@유혼을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연합군의 폭격으로 재료조달이 안되서 킹타이거 같은 경우에는 완성품보다 불량품이 많았다고하죠
@gwangheebyeon23933 жыл бұрын
어뭬ㅡ리카:부힣 하지만 상대가 공군이라면 말은 달라지지
@gilgameshin3 жыл бұрын
100m 균질압연강판 관통가능? 백미터??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100mm 오타
@阿斯啓明3 жыл бұрын
100m면 내 소중한 방망이로 관통가능
@nilsda1473 жыл бұрын
채널의 성격이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는데요. 통합본의 경우 오프닝이나 중간에 파트를 넘길 때 나오는 사운드가 기본적의 대화 톤에 비해 너무 크고 시끄럽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의 영상의 경우 틀어 놓고 따른 일을 하면서 듣거나 밤에 누워서 틀어 놓고 듣다가 자게 되는데 중간중간 기본적인 톤과 확 차이나는 사운드 때문에 틀어놓기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잠들려다가 깨기도 하고요. 내용은 좋고 유익하지만 기존의 통합본도 그렇고 짧은 파트로 나눠서 시청하는 경우와 긴 시간의 시청하는 경우를 구분해서 편집방법을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중간중간 집중력을 높이고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튀는 사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긴 영상의 경우 틀어놓기 부담이 없어야 반복 시청이 가능합니다.
@acoco8384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무게로 인하여 맨날 변속기나가고 현가장치고장나고 엔진퍼지고 여러므로 문제 많았던 전차....
@조필제-t8s Жыл бұрын
동물로 비유하자면 킹타이거는 시베리아호랑이라고할까?
@fegeleinisback69623 жыл бұрын
아아, 이것이 '최강'이란 것이다...
@LeonScottKennedy-k2f2 жыл бұрын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이서진-o2u2 жыл бұрын
킹타 첫 전투는 t3485한테 3대가 포탑따인거라는데... 그게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