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둘이 표정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둘다 T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사이에 들어가서 마이상 공감해주고시픔ㅋㅋㅋㅋㅋㅋㅋ
@HYO032019 күн бұрын
웅짱님~ 마이상 큥포인트 할때 난감한 표정 짓지 마시고, 더 펌프질해서 끝까지 말하게 해주세요~~ 마이상 큥포인트 말하는게 마이님 출연 영상에 킬포입니다~~
@kiske1619 күн бұрын
응4는 모든 주연진이 ost를 불렀어요 ㅋㅋㅋ 고아라 - 시작 /김성균 도희 - 운명 /정우 손호준 유연석 - 너만을 느끼며 / B1A4(바로 있는 그룹) - 그대와 함께 김성균이 부른 노래 같이부른게 도희(조윤진)입니다 ㅋㅋ 눈치 못채신것 같지만 대부분의 곡들은 이미 몇번 나왔어요 ㅋㅋ 아글고 고아라가 sm출신이고 아이돌도 같이 준비했던걸로 알아서 노래를 좀 합니다 ㅎㅎ 도희도 이거 찍을당시에 아이돌이었죠
@kiske1619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사실 이 역사는 신원호 이우정 콤비의 첫 작품인 응7부터입니다. 주연인 정은지 서인국이 가수기도 했어서 응7의 메인 ost인 all for you 랑 우리 사랑 이대로 를 불렀어요. 두곡다 원래 유명한 남녀 듀엣곡이고 이 리메이크 ost가 대히트를 칩니다 ㅎㅎ
@jhkim634219 күн бұрын
웅짱! 마이상 텐션 좀 맞춰주세요ㅋㅋㅋㅋ그게 재미 포인트란 말이예요..
@Cafroxia19 күн бұрын
이런 류의 드라마 감상에는 역시 마이님이 계셔야 제맛이네요 ㅎㅎ
@korea20028819 күн бұрын
큥 포인트 계속 많이 쭈욱 하셔야 됩니다 그거 때문에 봅니다 마이상~~~!!!!!!!!
@serenityfree19 күн бұрын
삼천포와 윤진이 어머니 버스터미널씬 보여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응4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장면입니다 ㅠㅠ
@날아라슈퍼보드-s4i19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장면이 응사 최애 씬입니다....
@윤성민-s3j19 күн бұрын
저는 더 나아가서 삼천포가 응사 진짜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최애캐릭
@lovelydogstar19 күн бұрын
3:06 쓰레기는 지금은 친오빠 대행처럼 여태 가족같이 살아온것 때문에 나정이에 대한 마음이 있지만 난 나정이랑 가족이야 라는 마음때문에 계속 혼자 갈등하는 중인거죠ㅋ
@강고양이b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큥 포인트 너무 재밌고, 무슨말을 할까 기대되는 부분이라 ㅋㅋㅋ말 못하시는 윤진이 어머님과 삼천포와의 씬에 대한 말 역시나 나올줄 알았네요ㅎㅎ개인적으로 감동적인 부분! 그런 작은 인연들이 모여모여 진짜 진정한 인연이되고
@E.Jaebong19 күн бұрын
07:00 ㅋㅋㅋㅋ 바람 비공식 천만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juy19 күн бұрын
진짜 바람은 찐사투리에다,, 개인적으로 2번 이상 본 영화가 많지않은데 10번 넘게 본 영화였어요
@곰곰-p8m19 күн бұрын
6:20 신원호감독님이 바람을 정말 재밌게 보셔서 정우배우님을 응사에 캐스팅하셨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y.jfly.767819 күн бұрын
ㅋㅋㅋ마이님 큥포인트 앞으로도 많을텐데 큰일이네😁😆
@YNWA6456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졸귀ㅋㅋㅋ 감상포인트 이야기하는 것 너무 재밌어요ㅋㅋ
@hammmong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의 심쿵포인트가 감상 보는 재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자신있게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1994는 1988과 다르게 좀더 사랑이야기 비중이 높은 드라마인 만큼 그런 큥포인트에 같이 공감하는 재미가 있는데, 솔직히 마이상 말고 두분의 리액션이 제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너무 안 받아줘서 약간의 어색한 공백도 그렇고....^^; 제가다 눈치보게되는 조금 민망한 느낌이 드네욤....ㅎㅎ 두분의 솔직한 리액션이니 그려려니합니다 로맨스 장르 안좋아시는 두분의 다른 스타일니까 뭐 어쩔수없겠죠......🤣😂
@이그잼플19 күн бұрын
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이상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SmeiHo19 күн бұрын
이번편 마이상 진짜 ㄱㅇㅇ… 윤진이 엄마 에피소드는 저도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봉이-e8t19 күн бұрын
마이님 너무 매력있고 예쁘시네요~ 매번 볼 때마다 미소 나오게 하시는 분이네요 😊
@KAU77719 күн бұрын
주변에 마이님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 햅삐해질 거 같아요😂 천진난만하셔
@황민영-i9s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러블리하네
@mesmed73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귀여워 ❤❤❤
@lovelove-bc8ri19 күн бұрын
응사에서 코믹부분 제외하고 대부분의 장면에서는 다 심쿵 포인트가 있죠.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엄청 많이 나오고요.ㅎ 그나저나 언급이 없는데 해태도 영화 "바람"에서 출연했었죠. 쓰레기 친구로.. 미팅 친구들 언급할때 그 이야기는 없으셔가지고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kiske1619 күн бұрын
심지어 광주 출신인 손호준이 위화감없이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했던 ㅋㅋㅋㅋ 응4에서 살발한 전라도 사투리보면 진짜 기똥참
@mootuk1218 күн бұрын
이런거 처음 알아서 해봅니다.. 화이팅~
@wooooongtv17 күн бұрын
첫 슈퍼땡스를 저희가 받게 된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
@jspark918119 күн бұрын
김성균 도희가 부른 운명이 나오는 장면은 원래 bgm이 저작권으로 짤린거에요ㅋㅋ 나정 쓰레기 전화박스씬에서도 원래 bgm이 짤여서 고아라가 부른 시작으로 대체했네요ㅋㅋ 저작권때문에 여러 장면들마다 출연진이 부른 ost 갖다써서 땜빵한게 많네요
@INOBRAND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바람에서 해태도 쓰레기랑 같이 조직들어가는 친구였답니다~~
@mamapae19 күн бұрын
웅짱이 마이상리액션을너무즐거워하는게잘느껴져서 좋다 ㅎㅎ
@josephdh782119 күн бұрын
응사를 다 보시고 또 보셨으면 하는 영상이 있는데, tvn에서 했던 10주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쉽게 찾아 보실 수 있는데, 거기에 응팔, 응사 식구들이 다 나오고, 이 시리즈에 목소리로 많이 나온 이문세 형님이 나오셔서 신나는 무대도 하십니다.👍 특별히 응사의 김성균과 도희 커플이 나와 노래도 부르는데, 김성균이 삑사리 나서 그걸 지켜보던 성동일님이 엄청 자지러지게 웃던 장면이 하이라이트 입니다~!!ㅎㅎㅎ 아마 마이&미오님도 엄청 좋아하실텐데.. 응사 다 보시고 꼭 보시면 좋겠네요~!! 😆
@rldnfka19 күн бұрын
드라마 리뷰는 마이상이 진짜 최고임...
@황민호-u5l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재밌어요!! 다들 너무 응원합니다 :)
@-law9000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큥포인트 무조건 다 말해 ㅎㅎ
@user-xj3hw4ov3b19 күн бұрын
윽 마이상 삼천포 같은 남자가 정말 진국인데…. 설래주세요
@Je-1324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大好き~❤
@youngboy333319 күн бұрын
응사의 메인 ost인 더블루 너만을 느끼며도 드라마 출연진들이 참여한 ost죠ㅎㅎ 김성균 배우가 부른 운명이 풀버전으로 나올땐 도희(윤진)와 러브라인이 진전이 이뤄진 다음 나올때라 더 뇌리에 박혀있는
@hyunkim65418 күн бұрын
전 마이상보다는 웅짱이랑 미오상의 성향에 더 가깝지만.. 마이상 감상타임에 두 분 리액션이 항상 너무 ㅠㅋㅋㅋㅋㅋ제가 다 민망해지는 느낌 ㅠ 대신 호응해주고 싶어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
@김록이-n2v19 күн бұрын
이번드라마 끝나면 다음은 조명가게 해주세요~!! 꼭이요~!!
@토리-u5o19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시청자 마이상👍🏻 역시 모든 심쿵포인트를 놓치지 않으시는ㅋㅋ 저도 멜로에 집중하는 편이라 늘 공감하면서 보고있어요! 바람은 응사 작&감님이 워낙 좋아하는 영화라 자주 보고 사투리 영감도 받고 하셨는데 원래 응칠때 정우 배우를 캐스팅하고 싶었지만 군복무 때문에 응사때 성사됐다고 들었어요ㅎ
@sossoh1690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귀여워요 ㅎㅎㅎ
@INOBRAND19 күн бұрын
두분은 이성적인 리뷰에 가깝다보니 마이상의 감정이 더 균형에 맞는것같애요~~^^
@지훈아595919 күн бұрын
심쿵포인트 계속 해주세요~~~
@pooocachip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오늘 귀여움 폭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rwe9919 күн бұрын
그라믄 안대~ 선배들 등장할때 나랑 똑같은 리액션 보이고 막 그래서는 안대 ㅋㅋㅋ
@user-unicorn826819 күн бұрын
제가 82년 생인데 버스 휴게소에서 저 사기 시계 파는 거 본 적 있습니다. 정말 추첨해서 몇명에게만... 어린 마음에 아쉬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뉴스에도 나온 유명한 사기였습니다. 또 김일성 죽고 라면 사재기가 있었죠. 가정에 라면을 박스로 구입해 놓았던... 그래서 뉴스에서 라면이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고 만약 전쟁이 나면 라면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내용도 많이 나왔습니다. 그 후 위기가 와도 라면 사재기는 없어진 편이었죠.
@오민석-s3i18 күн бұрын
해태도 바람에 나왔었죠 ㅋㅋㅋ
@MangoSeo19 күн бұрын
버스 휴게소에서 저런식으로 짭시계 판매하는거 웅짱이랑 동갑인 저도 대학 학부생때는 꽤나 자주 봤던 광경이예요ㅋㅋ 어리숙해보이는 청소년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타겟이 됐었음ㅋㅋ 아마 그 시기에 버스를 많이 탈일이 없으셔서 못보셨을지도
@ssangmadam19 күн бұрын
시골가는 시외버스에선 종종 팔았었죠^^ 저도 향나무 부채를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
@chrisnam869019 күн бұрын
저 고3때 94년 여름은 정말 인생에서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억됩니다. 벽걸이형 선풍기 2대로 한반에 50명 넘는 학생들이 여름을 났으니ㄷㄷㄷ 올여름이 기상관측상 더 더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에어컨 보급이 별로 안됐던 당시가 체감상 훨씬 더 더웠어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선풍기만으로 어찌 버텼었는지 모르겠네ㅎㅎ 김일성은 뭔가 영원히 죽지도 않는 악마?일것 같았는데 죽었다니까 사람은 사람이었구나 싶으면서 실감이 안났던 기억도 납니다. 30년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iskimxs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치명적으로 귀여운거 아님? 😂
@ymca235718 күн бұрын
마이가 저런 감상 말할때마다 웅짱 미오 반응 항상 똑같음ㅋㅋㅋ 질린듯한 또 시작이네 하는 표정
@saycluaa18 күн бұрын
6:43 실제로 나영석PD가 만든 채널 십오야 라이브에서 응답하라 작가인 이우정 작가가 직접 출연해서 경상도 사투리에 대한 레퍼런스로 영화 '바람'을 많이 참고했다고 하더라구요.
@ejyou513519 күн бұрын
매번 기다려서 보는 영상. 퇴근 후 행복해지는 힐링시간♡ 감사합니다!
@lovelyi59419 күн бұрын
4:42. 미오짱 제성격이랑 비슷하네요 어물쩡 거리는거 싫어함ㅋㅋㅋㅋ 확실히 행동하는 사람이 좋음 여지를 남겨둔다거나 하면 바로 그사람이 별로라고 느껴짐😂
@hammmong19 күн бұрын
저도 여지주는 남자 완전 싫은데, 지금 쓰레기는 그렇게 함부로 행동 할 수 없는 상황에다가... 지금 쓰레기도 나정이에 대한 마음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고, 지금 깨달아 가는중인거죠 (칠봉이 키스씬이후) 그리고 지금까지 여지주는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진않아요 그냥 무심히 다정했다 정도인데.... 약간 쓰레기가 나정이 마음알지만 여지줬다고 생각하시는듯....
@Leopard81519 күн бұрын
진짜 예전부터 응사추천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어하는걸.. 이제서야 보시는.. 이거 끝나고 그대로.. 신원호 감독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切ない、、일본어공부하면서 한국어로 쉽게 직역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드라마는 저한테는 정말 이단어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것같아요 泣きそう😢😢미오짱은 과몰입...😅😅みおっぽい😮😊
@teddybear_rok19 күн бұрын
Mai😍😍😍😍
@miming4519 күн бұрын
휴게소 사기는... 뽑기로 우연히 걸린게 아니라 어리숙하니 속아 넘어갈 사람에게 부를 번호를 주고 그 번호 말하는겁니다. 이런 수법을 아는 사람은 사기치는 양반들이 번호 아무리 불러도 아는척도 안해버리는걸로 넘어가는거죠. 당시엔 휴대전화도 삐삐도 일상이 아니던 시대다보니 신고나 뭘 어떻게 할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클레멘타인천만관객기19 күн бұрын
8화 미팅장면은 진짜 바람의 후속편 외전같은 느낌으로 봤어요.ㅋㅋㅋ 그 컨셉 그대로 올 줄이야 이기.. 파르페가?
@지스짱19 күн бұрын
응답하라 시리즈의 강점은 그 시대에 유행했던 주옥같은 BGM인데 상당수 저작권에 걸려 삭제된것이 아쉽네요...그시절 그 설레임 그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게 음악의 힘인데 말이죠.
@정민-k9p19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윤진이와 빙그레는 당시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멤버였고, 고아라도 원래 SM에서 연습생을 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춤과 노래 실력이 상당합니다. 정우도 노래를 상당히 잘하고요. 분명 출연진들 중에서 김성균 말고도 OST를 부른 다른 사람이 더 있습니다...저는 원곡보다 그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삼천포와 윤진의 입막음 장면은 사실 김성균 배우의 초기 영화 작품인 이웃사람을 오마주한 장면이예요. 영화에서는 악역인 김성균 배우가 상대 여배우의 입을 막고 살인현장으로 끌고 가는 장면인데.. 드라마에서는 삼천포의 배려가 담긴 장면으로 같은 입막음이 표현되는 재밌는 장면이죠.
@노원-f3k19 күн бұрын
삼천포가 윤진이 입 막는 장면 그 브금 바꿔서 사이코패스 살인마 느낌으로 바꾼 영상 한창 유명해서 돌아다녔는데 보여드리고 싶네요 ㅋㅋ
@TAZ_.19 күн бұрын
웅짱이 말한것처럼 바람은 비공식 천만영화라는 말이 자주 나오죠~ 대사 외우는 남자들 엄청 많아요ㅋㅋㅋ
@user-xufsjdursuxj19 күн бұрын
94년 7월 제주방어사령부 고속정에 비상식량 싣고 동해 최전방으로 출동대기상태... 곧 전쟁이라도 날것같았던 그시절..ㅎ
@DulsChoi19 күн бұрын
김성균 목소리로 나왔던 노래는 여행스케치의 운명이라는 곡입니다. 원래 듀엣곡이죠. 그렇다는 얘기는?? 여튼 여행스케치의 모든 곡이 그렇듯 가사가 예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라고 시작되는 노래죠.
오전 10시쯤 한창 수업중에 교장쌤이 전쟁날지도 모르니 다들 빨리 집으로 가라고해서 신나게(?) 집에 갔었던 ㅎ
@박성욱-q5k15 күн бұрын
늦었지만 영상잘보고갑니다 서울의봄 리뷰 기대합니다 영화 헌트도 리뷰해주세요
@Thezookeepersboy19 күн бұрын
저 고3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렇게 휴게시간에 버스에서 똑같이 시계 파는거 봤는데 뭐지?모지? 어리둥절했다가 그냥 단순히 돈 없어서 시계 그냥 돌려준적 있어요 ㅋㅋㅋ
@하마-w4p18 күн бұрын
다음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햐주세용
@윤동준-i5n19 күн бұрын
바람에 해태도 나왔었죠
@mooldal18 күн бұрын
저 버스에 올라 물건 파는 사람들 혹시라도 안사면 1개라도 팔때까지 안내리는 경우도 간혹 있었습니다(약간 어깨같은 사람들인지 뭔지) 약간 강매시키기도 했었더랬죠ㅋㅋ 그나저나 심쿵포인트에 두분이 공감 못하는게 재미있구만요ㅋㅋㅋㅋㅋㅋ 둘다 낯간지러워하셔서 그런가ㅋㅋㅋ
@hosanglee597619 күн бұрын
마이상은 아직 연애 세포가 남아있군요 😝
@nsean203919 күн бұрын
정말 더웠던 그해, 훈련소 마치고 간 그 해, 김일성 죽던 날, 전방 보충대에 있었던 1인, 자대도 못가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JJU-gg4uc19 күн бұрын
영화 바람에서 옆에 있던 친구가 해태인것도 말씀하셨었나요? ㅎㅎ 그땐 경상도 사투리 여기선 전라도 사투리 둘 다 잘 소화히셨는데 ㅎㅎ
@jspark918119 күн бұрын
삼천포가 윤진이 입막는 씬이 응사 레전드 심쿵하는 장면인데 bgm 마법의 성이 짤렸어요 tvn 유튜브 공식채널에 이 장면만 올려놨어요 kzbin.info/www/bejne/jHeThKyspbCAoK8 마법의 성 도입부 피아노 소리만 들어도 감정고조되는 명장면인데 이 음악이 짤리다니 너무 아쉽네요 마이상도 원본버전 보면 심쿵할수도ㅋㅋ
@masemora330818 күн бұрын
감상편은 마이상 보려고 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riny_diary19 күн бұрын
버스에서 시계를 파는 씬은 장사꾼이 아니라 사기꾼들이었죠. 싸구려 시계나 건강 식품을 비싼것 처럼 꾸며놓고 몇명에게만 특별히 판매하는것처럼 하고 바가지를 씌우던 수법이었습니다.
@천라제18 күн бұрын
아~ 전 두명중에서 윤진이쪽이었는데... 이때 꽤나 충격이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user-lh9ou7qu2c19 күн бұрын
비공식 천만영화 바람 리뷰해주세요~
@개플러스19 күн бұрын
이거 바람도 한번 봐야겠군요.
@난다규19 күн бұрын
신원호감독 이우정작가 및 다른제작진들도 영화 바람 왕팬이라 바람 출연배우들을 많이 캐스팅했데요 , 응8의 도롱뇽아버지 이태원클라스의 장가회장 유재명 배우도 바람에서 정우 과외선생으로 나왔었죠 , 응4 다보면 세분이서 같이 영화 바람 봐야겠는데요? ㅋㅋ
@레이스신19 күн бұрын
응칠도 나중에 항꺼죠? 세계관이 연결 돼있어요 ㅎㅎ
@youngboy333319 күн бұрын
빙그레 아직 공개전이라 그렇게 알고 계시는군요 😅 빙그레 해태도 곧 결정이날 예정ㅎㅎ
@junyang335717 күн бұрын
영화 바람은 흥행 당시 모두 신인에 무명이어서 흥행 성적이 안좋아서 그렇지 케이블에서 엄청난 (이름 그대로) 바람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굉장히 유명한 영화가 되어 있습니다. ~~~ 응사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도 영화 '바람' 때문에 시나리오 배경을 경남으로 하고, 배우 정우를 픽업 캐스팅한 것입니다. 정우,고아라,성동일, 이일화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모두 오디션을 거친 배역입니다.
@jsh337519 күн бұрын
웅짱님이 언급하신대로 시외,고속버스에서 잡상인이 물건 파는건 2000년대 초반까지도 흔한일이었었죠. 지하철에서만보다가 버스에서 저런걸보면 생소하다 생각드셨을겁니다. 그리고 김일성 사망당시도 기억나는게 토요일 오전수업 마치고 하교하자마자 속보가 뜨길래 집에오자마자 뉴스만 집중적으로 봤던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미국월드컵 기간이라 축구중계가 한창이었는데 그걸 중단하고 뉴스특보 내보낼정도였음 당시 한반도 분위기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