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도 단순하지만 볼만하긴 함.

8090 과거까지는 일본영화 키타노 타케시의 '하나비'등 일본의 야쿠자 영화가 잔인성과 현실성. 그 리얼함의 미학으로 아시아의 탑을 먹었었지만... 00년대 이후부터는 한국영화 '친구'나 이 '신세계'등 한국의 조폭 영화가 잔인성과 현실성. 그리고 철학적, 미학적 수준에서 일본 야쿠자 영화를 넘어버려서 더 이상 상대가 안될정도로 과감해져서 한국이 아시아 탑을 먹어버리게 됐죠.. 해외리뷰 보면 양키들도 아저씨 같은 액션영화 보면 한국영화 = 잔인해 라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ㅋㅋㅋ

마이상도 러블리 하니까 또한명의 마블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리키역 배우 일본엔터에서 위상이 어느정도에요?

전석호님의 가벼운 연기를 못보셨다니, 그러고 보니 킹덤을 안보셨네요. 모두가 시즌3을 바라고 있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어서 슬프지만 킹덤 시즌1,2만 해도 사실 종결해도 될만한 스토리이기 때문에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미오상은 가와이 스기루!

나는 3편 나쁘게 안보는게 도둑들을 극장에서 본 세대임.....^#&#_×^@&+*!?!!!!

이범수 하면 역대급 빌런 캐릭터도 있고 꽤나 인상적인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인데 넘 아쉽죠 이준혁 배우도 특히 아쉽게 소비 되었네요

4편 vod나왔는데 리액션 부탁드립니다 !!!ㅠㅠ

4편은 생각보다 너무 실망감이 컸는데 그냥 킬링타임용이었어요. 그래도 천만 넘겼다는건 신기할 따름이구요. 좀 정체되는 느낌인데 아마도 윤계상, 손석구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해서 3,4편 빌런의 존재감이 줄어든게 아닌가해요.

솔직히 한국에서 가볍게보기 좋은 웰메이드영화 시리즈가 나와서 좋긴하지만 또 다른 신선함이나 작품성이 더 이상 동반되지 않는다면 추가제작 할 수록 상처만 남는다고 봄 이런 부류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영화 시리즈라 더 엄격하고 비판받을 수 밖에 없는...

이 영화... 이후의 짧은 이야기가 있는데... 거기까지 보면 좋았을 걸... 그렇게 보고 싶어했던 황후의 눈부신 미소를 볼 수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4편에는 미오님이 좋아하시는 이동휘 배우님도 나오셔서 어떠실지 반응이 기대되네요ㅎㅎ

1이나 2는 분위기나 임팩트가 있는 반면 3은 넘 가볍고 개그물이 많아서 좀 깨는편이라고 생각함다

4편은 3편보다 괜찮으니깐 재밌게 보실겁니다 ㅎㅎ vod로 풀렸으니 일본도 빨리 vod로 풀리길 바랍니다 ㅎㅎ 아 개봉부터해야하나... 암튼...

모리와 마이의 의견에 적극 동감!! 마지막 빌런을 바꿔서 했으면 그나마 좋았을 수도.....

4편 감상 기대해요. 개인적으로 4편>3편이라고 생각합니다.

3편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4편 나오고 반응을 보니까 생각보다 4편보다 3편을 재밌게 본 사람도 많더라고요. 저도 막상 이렇게 요약본으로 흘러가듯 보니까 왠지 재밌는거 같기도 ㅋㅋ

아이뾰 못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언제쯤 보이시려나? ㅎ 세컨 영상 너무 맘에 듬. 댓글은 그쪽에 남길께요~~ㅎㅎ

각시탈 추천

전일만 반장님이 그리운...

아 마이 존나 귀엽네,,ㅋㅋ

범죄도시는 시즌3까진 볼만했는데...ㅋㅋㅋㅋ 이번에 시즌4는 전 별로였어요...악역이 인상깊게 뽝!! 나오는것도 없고, 액션은 최고였지만.. 내용적으로 기억에 남는게 없달까요??최근에 개봉한 핸썸가이즈에 장이수가 드디어 찐 경찰로 나옵니다!!!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웃긴영화였어요🤣🤣🤣일본에 vod로 나온다면 다같이 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한국영화에서 천만관객을 동원했다고 해서 다 재미있는건 아님... 이게 왜 천만?? 이라는 영화들도 엄청 많음...

아! 재일한국인역 그분 동백꽃에서 떡줏어먹으면서 녹음하다걸린 기자분이시구나! 웅짱이 기자역할 하시는순간 기억났음

나만 4편 존나 재밌게 봤나 은근 잘 뽑힌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3편이 최악 보면서 하품나옴

맛나게드시다니 보기좋습니다^^ 소주는 조금만~~^^

3… 까지는… 4는 얼마전 봤는데 이게 천 만이라고?

음.. 다 봤는데 솔직히 장첸.강해상은 못이길듯ㅋㅋㅋ

1편 >> 2편 >>>> 3편 >>>>>>>>>> 4편

범죄도시는 1편, 2편이 제일 좋음... 3편부터는 엄청 실망했고... 이번 4편은 너무 안습이었다... 5편은 기대도 안됨...

서울의 봄 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1243

천만영화중에서도 이게 왜 천만이지.. 하는 영화도 있음.. 해운대가 그 대표작~ 이게 천만??? 해운대보다 10여년전에 나온 수많은 미국 할리우드 재난영화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데 천만?? 신과 함께도 천만이라는게 좀....

1편, 2편까지는 천만영화 자격이 되지만... (물론, 1편은 청불이라서 천만이 안됨...) 3편부터는 그닥... 4편부터는 그냥 그저그런 영화~ 그냥 나오면 의무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음...

1편은 청불만 아니었어도 천만 찍을수 있었을꺼라는..

마동석표 액션만으로 보는 재미는 있지만 1,2편에서의 반복적인 개그코드+ 매력적이지 못한 최종 빌런등 가장 평이 안좋은게 3편임. 그럼에도 액션씬만큼은 확실히 볼거리가 있기에 어떡하든 꾸역꾸역 천만은 넘음.

저는 2편보더 3편이 더 잼있었네요 1편이 가장 좋았지만

마녀2도 해주세요 ㅜㅜ

잘봤습니다 ~

1편과 2편이 너무 잘 나오다보니 3편이 더 아쉽게 느껴지는 효과도 있는것 같네요. 그냥 영화 한편만 놓고 보면 저도 3~3.5정도의 점수는 받을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마이상 ~간바레!!!

리액션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빈센조'도 추천합니다. 배우 송중기씨가 나오는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의 한국 이야기 입니다

4편은 미오님이 좋아하는 이동휘 배우가 빌런으로 나오니 기대가 클거 같네요.

잠깐만 ㅋㅋㅋㅋ 뭐이리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와......심장떨리게 귀엽다.

월레는 "응답하라" 던가 "나인" 을 추천하려 했는데 '스토브리그' 를 추천하고 싶네요

킹덤은 언제? ㅋ

영화관에서 보고 지금 영상 다시 보니까 약간 괜찮은듯 싶음.

마이상...상태가 평소와는 분명 다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만저 더 귀여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