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이상의 감정풍부한 리뷰덕에 영상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내 저럴줄 알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ㅋㅋㅋ
@sossoh169016 күн бұрын
아니 마이상 왜케 귀여워요😂 저도 빙그레 에피소드가 유난히 기억에 남아요 보통은 현실에 안주한 삶은 실패한 삶이라고 간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실패한 삶이 아니라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주는 나레이션이 마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꼭 안아주는 것만 같아서 울컥했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다음도 기대하겠습니다!:)
@강고양이b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역시 마이상의 뀽 포인트!! 쓰레기의 박력있는 나정이와의 키갈 장면 분명히 얘기할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마이상 표정 대박이였음ㅋㅋㅋ
서태지와 아이들은 팬들이 몰려 안전상에 문제가 될까봐 잠실 서착장에서 헬기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괌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박성욱-q5k15 күн бұрын
이정재님 드라마도 리뷰해주세요 드라마 보좌관 시즌1~2존버합니다
@까망루돌프16 күн бұрын
웅짱 티비 친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한민수-h7o16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peter114816 күн бұрын
소녀 같은 마이상 꼭 최애와 닮은 멋진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nookice16 күн бұрын
나정이는 친구들로 묶인 관계인 칠봉이와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관계를 정리하지 못 하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태도입니다. Just Friend.
@extraotdinaryTerry16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키스신 볼때 뭔가 눈가 촉촉하고 벅차 보여서 마이상 결혼식인줄...ㅋㅋㅋㅋㅋ 앰뷸런스 ㅋㅋㅋ 아니 근데 쓰레기랑나정 럽라는 마이상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열광하던 러브라인이었는데 웅쨩과 미오쨩이 너무 차가운거 아니냐며...ㅋㅋㅋㅋㅋㅋ 두분 매번 느끼는건데 메인 러브라인에 반응이 엄청 미지근한 ㅋㅋ마이상이랑 대조돼서 더 재밌긴하지만요 ㅋㅋㅋㅋ킬퐄ㅋ(그런 의미에서 다음 작품 제발 그해우리는 부탁드립니다...ㅋㅋ웅쨩 제발!!!!!!ㅠㅠ) 암튼 이제 얼마 안남아서 아쉬워요 정주행만 세 번 했던 드라마라서 올라올때마다 광분하는 중입니다 웅쨩티비와 한번더 복습하니 꿀잼이에요 언제나 부지런한 드라마 업로드 감사드림다 웅쨩 ㅋ
@고미남-s2t16 күн бұрын
로맨틱한 것에 오글거려하셔서.ㅋㅋ '그해 우리는'은 오글거림없이 기분좋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긴한데 보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도 추천하는 작품이지만.ㅠㅠ 미오님이 김다미 배우 좋아하시니 웅짱보다는 미오님을 공략해봅시다.
@oun8man15 күн бұрын
뭔가 언니가 부끄러운거 같은 미오상ㅋㅋㅋㅋㅋ
@geunhonor530016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리액션 보러 왔습니다.
@박성욱-q5k15 күн бұрын
영화 헌트 리뷰 존버합니다
@penelopep220312 күн бұрын
전도연 배용준 얘기는....이 드라마 시리즈를 보면 나오는 하나의 밈 같은걸로...이일화가 음식많이 하는게 전 시리즈에 공통적으로 나오듯이 성동일은 감 없는 캐릭터로 나와요 예를들어 다들 아니라고 할때 혼자 시티폰에 큰돈 투자한다던지........ 일산에 땅산다고하니까 거기 논말고 뭐있냐고+삼성/한미 주식 사라니까 주식은 이제 끝났다 하고는 은행에 저축하라고 한거...그런 모습이 계속 나오거든요....그게 저 사람의 하나의 캐릭터에요 ㅋㅋ
@lllucky072016 күн бұрын
마지막으로 한 지 꽤 지났고... QnA 한번 가야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생각 좀 해주세용~그냥 희망사항!!!!
@백복남별별별16 күн бұрын
원래 '꺄❤❤❤' 하려고 드라마 보는거 아닌가요 ??! 절대 "꺄❤❤"를 참으면 안돼요!!!
@byunification14 күн бұрын
마이상 리엑션이 이 채널 시청 이유입니다 ㅎ
@HYO032016 күн бұрын
99군번인데 제 위로 몇년전까지는 영장나오는 년도에 입대월이 램덤이었고, 제가 갈 때는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분기 (1~4) 골라서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4/4분기 신청했더니 10월 영장 나오더군요.) 2000년대 이후로 형제 동반입대, 친구 동반입대 등등 입대 신청이 좋아졌던것 같네요.
@demigreen215 күн бұрын
타나양 영상 업로드를 촉구합니다!!!!
@ryuneon16 күн бұрын
미오상에겐 순우리말중 '매조지다'라는 말을 알려주고 싶네요. 정말 딱딱 결론이 나는거 아니면 모두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게 너무 웃깁니다 ㅎ
@shlee665816 күн бұрын
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yang335711 күн бұрын
당시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를 바로 선언한게 아니라 해체 하려고 한다는 소문이 먼저 2~3개월 전부터 돌았습니다. 그래서 전국이 들썩들썩 했는데, 9시 뉴스에도 연일 보도가 됐을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컸습니다. 왜냐하면 영향력이 워낙 막강한 스타여서 전국의 팬들이 이 이슈에 영향을 받았고 수많은 팬들과 기자들이 멤버들의 동향을 추적하고, 취재하고, 따라다니는 등 몇 달 동안 시끄러웠습니다. 서태지 집 앞은 꽤 긴 기간 동안 장사진이었고요, 텐트 치고 노숙하는 팬들도 있었고, 하여튼 그러다가 96년 초에 성균관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고를 우려해 준비해둔 헬기를 타고 바로 공항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비행기 타고 바로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그야말로 슈퍼스타였습니다. ~~~~
@NaD0092215 күн бұрын
마이님이랑 미오님 mbti 궁금하네요ㅋㅋ
@GURI-v2d16 күн бұрын
칠봉이의 멋짐이 나오는 미스터선샤인을 보시면 좋을텐데 일본넷플릭스엔 없으려나요...
@째요미의먹방채널16 күн бұрын
일본관련 드라마라 선정하시기 조금 힘드실듯ㅠㅠ
@key541616 күн бұрын
군대 가기 전에 1주일동안 같이 있는 건, 친구가 아닌 술 때문입니다. 술 마실 아주 좋은 핑계거리라....
@성훈정-s2d16 күн бұрын
빙고 ㅋㅋㅋㅋ
@가트-g3q15 күн бұрын
오징어게임2 해주세요~
@은비까비-t9j16 күн бұрын
응사감독님이 매편마다 나정이 방에 있는 물개인형을 사이에둔 인형 배치로 쓰레기와 나정이와 칠봉의 관계를 보여주려고 했다는ㅋㅋ 그컨셉 응사다보고나서 다시금보니 소름ㅋㅋ
@삐늘근볼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마이상 쓰레기 매력에 빠질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안빠질수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brian971416 күн бұрын
좋아요 1
@view1918g16 күн бұрын
마이상 이상형은 잘생긴놈 박력있는놈이 키스를 반강제로 잘하는 놈이었네요~
@TM-of5yj16 күн бұрын
미오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성분께, 그것도 남친 있으신 분께 외모발언하는 것은 지양해야할텐데… 그냥 순수히 바라보거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보석 바라보는 것 같은 마음이예요~
@예압-w1d16 күн бұрын
아니 웅짱tv 몇년 째 보는 사람이네 세분다 나이를 아예 안 먹는데요?? 3~4년 전에 찍어놓은 영상들 이제 올리는 거 아닌가요?!ㅋㅋㅋ 마지데!
@이이이-h9w15 күн бұрын
응사 주인공인 쓰레기랑 해태가 나오고 쓰레기 선배들과 동기 마이콜도 나오는 영화 "바람"리뷰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양건영-l4c16 күн бұрын
말년에 해태라니 말년에 해태라니이이이~ 내꺼 군장 좀 챙겨라
@office_sophist15 күн бұрын
13화 키스씬은 역대급임
@lllucky072016 күн бұрын
마이상....연예가 시급....!오사카 사는 남자분들 다 뭐하는거야~~~~~~~~~~~~😵😵💫
@김인혜-r8z16 күн бұрын
연애
@lllucky072015 күн бұрын
@@김인혜-r8z ㅜㅜ
@초이-u3e16 күн бұрын
서태지와아이돌을 이해하려면 엑스제팬을 얘기하면 이해가 빠를것같네 요 서로 차이가 있겠지만요
@heliboy840116 күн бұрын
야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해태가 왜 해태인지, 빙그레가 왜 빙그레인지도 아시죠?ㅋ
@さぱな16 күн бұрын
まいさん、一押しではなく、DDという選択もあります~! *DD:誰でも大好き(笑)
@정민-k9p16 күн бұрын
나레기파와 칠봉이파가 끝까지 팽팽했죠...근데 재밌는 게 남자들은 나레기 커플을 응원하고 여자들은 칠봉이를 지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