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소중히 생각하며 매일 매일, 매순간 마다 나를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중한 말씀 깊이 새깁니다 🙏🙏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인덕희야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보스톤희야-k3u4 жыл бұрын
Healing우현진님 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나는나를 사랑한다 나는 소중하고 가치있는사람이다 나는 잘생기고 멋진사람이다 나는 모든일이든잘하고 똑똑한사람이다 나는 우주에서 주신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지혜롭고 유머러스하고 긍적이며 인기쟁이다 감사합니다
@healingwoo2 жыл бұрын
이지호 님이 나날이 평화롭고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소중한존재이다 나는 풍요롭고 가치를 가지고있는사람이다
@한정희-r3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난왜 지금이동영상을 봅니디 이것도 의미가있으니 제 눈에 보이는거 같다고 생각하고 마음공부 할수있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나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콩순이 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그로써 언제 평화롭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온 우주가 콩순이 님을 돕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나는 소중한사람이다 나는 나를사랑한다 나는 가치있고 매력이넘치고 멋진사람이다 나는 긍정적인소유자이며 주변사람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는다 나는 잘생기고 똑똑하고 지혜로운사람이다 감사합니다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이지호 님이 늘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healingwoo 잠재의식이랑 현재랑 일치하려면 오래걸리나요?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이지호-p4w 딱히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말한대로 믿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지속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한대로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에 연연하지 마시고 또 조급한 마음 내려놓으시고 꾸준히 말하고 실천하시다보면 아기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 아빠로 시작해서 맘마, 좋아, 싫어와 같은 단어를 짧게 말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한 문장정도를 말할 수 있게 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healingwoo 이명상 듣기만해도 자기사랑 잘되나요??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이지호-p4w 듣지 않는 것보다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릴 수는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수용하는 진실된 마음입니다. 마음이나 무의식은 자신을 부정하면서 말하고 듣는다면 말하고 듣는 내용과 반대되는 자신을 부정하고 비하하게 되어 오히려 저항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말한대로 또는 듣는대로 진실되게 수용하고 행동하고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함께 병행되어야 합니다.
@좋아요-d3y4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뎃글 남깁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
@이정은-k7m6h4 жыл бұрын
고마습니다 항상 좋은 날되세요~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이정은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최미향-n8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_()_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 온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최미향 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시며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이정연-h4j 언제나 밝은 댓글로 좋은 에너지 주시니 매력이 영상의 분수처럼 흘러 넘칩니다. 좔좔~!^^
@이정연-h4j4 жыл бұрын
@@healingwoo 선생님 짱! 최고예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데레사-l2f3 жыл бұрын
✌✌✌💕
@레마-y9g4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의 옷자락 만지며 🌸 주 발 앞에 무릎을 끓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서 앉아 내 모든기도는 사랑의 노래가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춤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은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 (마태복음9:20-22) (누가복음8:43-48)포함됨 이 복음성가는 혈루증을 앓은 여인이 믿음으로 병고침을 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의 복음 소식 여인은 12년 동안이나 혈루병 (자궁출혈, 하혈)으로 피를 쏟아야 했지요. 그당시 율법에 문둥병과 혈루병은 부정한 병으로 정하여서 골방에 격리된 채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소문을 듣게 됩니다. 죽은자를 😇😄살리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며, 귀신을😱 좇아내 자유케 🤗하신다는 예수님, 이런 분이 모든 사람들이 멸시하는 세리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문둥병자도 더럽다 아니하시고 긍휼히 여겨 고쳐 주시며 소외된 자들을 찾으신다는 겁니다. 이 여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복음 이었지요. 복음은 기쁜 소식이라는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이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행함으로 온전쾌 되는 믿음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2:26) 이 여인에게 예수님의 복음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고통 속에 살아야 했던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음으로 생각이 바뀌게 되었지요. '그 분만 만나면 나는 살수 있다. 그 분은 못 고칠 병이 없고 나를 받아 주실 분이다' 라는 생각으로 여인은 하혈로 위험할 수 있지만, 믿음을 가지고 집을 나섭니다. 🍀하나님께서 네게 한 일을 말하라 간증을 듣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그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다 말하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셨는지를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누가복음8:38-39) 하지만, 유대교 의례상 불결하다는 오명으로 수치심을 당하고 자신의 가정에서 조차 배척을 당했던 여인은 자신의 존재를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길 바랬겠지요. 12년을 격리된 골방에서 죄인으로 살아 온 여인은.. 막상 예수님 앞에 왔지만 나아가지 못하고 사람들 틈에 섞여 간신히 예수님 옷자락이라도 만져봅니다. 간절한 믿음으로🙏 '내가 이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텐데..' 라는 마음으로 말이죠.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자신의 몸에 혈루증으로 흐르던 피가 멈추자, 여인은 스스로 병이 나은줄 깨달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신성한 능력이 당신에게서 나간 줄을 아시고 뒤돌아 누구냐고 물어보셨지요. 여자가 숨죽이고 있다가 자신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모든 사실을 말하니 에수님께서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이 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당신이 하신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니, 그것을 받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신겁니다 🌸 예수님께서는 믿고 구한것은 받은줄 알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가 기도할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21:22)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기도가 효력이 있고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응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1:6-7) 고 말씀 하셨죠. 실은 야고보 말씀에😔부끄러웠습니다. 제 얘기를 하시는것 같아서요. 알고는 있는데 현실에 맞닿으면 한번씩 흔들릴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글 올리면서 공부를 하다보니 확실히 깨달았어요😃 혈루증 여인의 병고침과 죽은 12살 소녀를 살리시는 것을 보며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5:39) 오직 믿음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로 믿고 구한것은 절대 의심하지 😌마시고, 시간이 걸려도 절대 절대🤫 의심하지 말며🤐 이미 받은줄 알고🤩 감사해하며😄 기도하세요 (아..🥺앞으론 절대 여러분을😩/ ?😳🤨뭔일이야!) 네~🤗 저를 사랑합니다💕 선생님 몸관리 잘 하시지요 항아리 분수가 통통하니 귀여워요😚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레마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우주힐링4 жыл бұрын
나는 나를 겁나게 사랑한다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권연우 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chunhuikim319311 ай бұрын
👍👍👍👍👍 👏🏻👏🏻👏🏻👏🏻👏🏻 💚💛💜💙💖 🌳🌟🙆♂️🙆♀️🙆🙏🏾
@이지호-p4w3 жыл бұрын
이명상 자기사랑에도 도움되나요??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물론입니다. 제목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명상이잖아요. ^^ 이 명상을 통해 이지호 님이 나날이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조나비-d7z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그렇게 놔두지 않는 것 같다
@healingwoo4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어떻든 스스로에 대한 존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현실에 휘둘림이 줄어들 것입니다. 조나비 님이 스스로의 삶의 주인으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장정희-y8j3 жыл бұрын
@@healingwoo 고맙습니다 ~^^
@chunhuikim31934 жыл бұрын
😀😀😀💚👄
@배추머리맘3 жыл бұрын
근데요 우린 왜 이렇게 노력을 해야 편안할까 하는 궁금함이 문득 듭니다 원래부터 이런 멘탈을 가지고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텐데ᆢ
@healingwoo3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순수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처해진 환경과 학습되어진 후천적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습관화 되고 신념화 되면서 때뭇고 상처가 생긴 것이죠. 여기서 다시 순수로 돌아가기 위해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레마-y9g4 жыл бұрын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가짜 성령.음성(번외편(4) 🌳두 세력. 두세력의 싸움 🌳결국 뿌리는 같은 적그리스도 한 뿌리에서 흑과 백, 두개의 세력을 통해 사람들을 속게 하고 분란을 일으켜, 모든 관심을 세상에 두게 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 맺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저들의 최종 목적입니다. 깨어나십시요 🐣🐥🐤 이번에도 저의 꿈에서 보여준 것을 올립니다. 이시기에는 꿈이 뭘 뜻하는지 전혀 몰라서 답답했지만 이제는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계를 보게됨 작년 제 삶이 휘몰아 치기전에 꾼 꿈입니다. 이 꿈을 꾸고 믿기어려운 공포가 시작되었죠 ●장면은 큰 도화지 위에 작은 마을을 그려 놓은듯 펼쳐진 상태로, 나는 제삼자의 시점에서 그 장면을 보기도 하고 주인공인 내가되어 그 속에서 움직이기도 한다. 저녁때 였는지 주변은 어둑하고 도시보다는 외곽에 위치한 마을로 보였다 마을에 복잡하지 않은 도로가 보인다. 각 길이나 그 사이사이 공터나 상점앞이나 사람들 2~3명이 모여있다. 나는 옷을 쌓아놓고 파는 곳에서 사람들 틈에 섞여 옷을 고르다가 사지는 않고 그 곳을 나와, 앞쪽 도로에 서있다가 다시 왼쪽편 뒷 도로쪽으로 갔다. 꿈속 장면에서는 그 도로가 뒷쪽 끝부분이다. 그때 주변에 있던 몇몇 사람들도 따라온다 그곳은 도로 옆에 있는 밭으로 보이는 땅을 움푹파서 좀 큰 공터를 만들어 놓았다. 주변에 파낸 흙더미가 쌓여있기도 하다. 처음에는 나와 몇 사람만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 도로를 따라 쭉서서 그 공터를 보고 있다. 우리는 그 땅보다 좀더 높은 위치에 있는 도로에서 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좀 있으니 공터 왼쪽편에서 많은 남자들이 군복을 입고 행진하듯이 들어온다. 군복이 화려하니 군악대 처럼 멋있었다. 그 뒤로도 다른 팀이 행진하며 다른 화려한 군복을 입고 들어와 처음 들어온 팀 옆에 줄을 맞쳐 섰다. 그 다음에 또다른 화려한 군복을 입은 팀이 들어오고... 그런데 왜 그때 나는 그것을 보면서 생각하기를 "멋있지만 나는 아니야" 라고 말하고 돌아서려는데 도로에 서서 군악대를 보던 많은 사람들 틈에서 나보다 키는 작고 장난끼가 많아 보이는 👱♀️여자아이가 많은 사람들 속에 자신의 몸을 숨기고, 사람 허리정도 오는 위치에서 가로로 누운 상태로? 얼굴만 내밀며 "내가 도와 줄까" 웃으면서 말한다.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아니, 도움 필요없어✋ 난 내가 알아서 할거야" (참, 이 👱♀️여자아이를 나는 다른 꿈에서도 만났다. 그때도 이 장난끼는 그대로 였다) 장면이 바뀌고 이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들어 갈때 왼쪽방향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니 무슨 패션쇼의 런웨이처럼 가운데 길이 곧게 뻗어있고 양 옆으로는 어떤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다. 나는 가운데로 곧게 뻗은 길을 걸어 가며 그 상홧들을 보게된다 (혼자가 아닌 내 뒤에 누가 있었던 ...) 태어나서 본적도 없는 성적인 문란함에 제대로 볼수도 없었고 그들은 쾌락에 완전히 빠져있었다. 여러가지 형태의 성적 타락을 보았고 그들 모습이 악마와 같았다. 그 방 끝에 다 왔을 때 왼쪽편에 한 여자가 어린 남자아이들 5~6명 정도를 교육을 시키는 듯 모아놓고 있다 자세히 보니 여자의 눈이 빨갛게 보였고 날카로운 차가운 얼굴은 꼭 마녀처럼 느껴질 만큼 인상이 좋지 않았다. 나에게 적개심이 가득한듯 눈초리와 표정에서 사나움이 느껴졌고, 아직 어린 애들도 나에게 왜 화가났는지 날 노려보고 있었다. 그 아이들은 여자 발 앞에 딱붙어서 다들 앉아 있는데 보통 인간들이 앉아 있는 자세가 아니라, 동물들이 쭈그리고 있는 모습, 늑대소년?이 무릎을 세우고 두팔을 다리 사이에 끼우고 있는 자세로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아이들 눈에 흰자가 없고 다 검은색으로 만 된 눈이였다. 아이들 나이는 대충 5~7살로 보였고 다 사나워 보였으며 옷을 입지 않고 있었던것 같다 그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나는 오른쪽 방향으로 몸을 돌려 그 곳을 나왔다. 지금 마지막에 본 여자와 5~6명의 어린 남자애들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여자로 인해 키워지고 길들여 진 것인지 복종을 하는 것으로 보여졌어요 🌳두 세력을 만난후, 내 길을 감 작년 폭풍으로 휘몰아쳐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을 때 꿈입니다. 바로 유튜브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기도 했을 때이고,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도망까지 갔던 시기입니다 ●주택가로 보이는 곳에서 제법 넓은 길을 걸어가는데 왼쪽에 집이 하나 보인다. 그 집 대문이 반쯤 열려 있어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작은 마당이 있다. 그 작은 마당에 있다가 안쪽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려 그곳으로 가보았다. 거기는 교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러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긴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앞 쪽에는 태극기 깃발을 세워두고 몇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곳을 들어 갔을때, 남자들 몇명이 양복을 입고 설교 단상이 아닌, 내가 들어오는 뒷문 방향으로 몸을 돌리고 서서 있다가, 날 보자마자 의식을 하며 자신들끼리 쳐다본다. 그러자 앞쪽에서 태극기를 세우고 있던 사람들도 뭔가 나를 의식하듯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곳에 있기가 싫어서 밖으로 나가려는데 오른쪽에 큰 문이 있길래 그곳으로 나갔다가, 그냥 다시 아까 들어왔던 뒤마당 쪽으로 돌아왔다. 마당에 나왔더니 우리 가족사진들이 흩어져 있어서 무슨일인가 싶어 내가 소중하다 생각하는 사진만 우선 챙겨갖고 나왔다. ●그집 대문을 나와 왼쪽으로 몸을 돌려 길을 걸어가는데, 앞쪽에 더이상 길이 없고 연립주택단지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였다 그때 왼쪽편에서 한 여자가 흙으로 만든 아주 오래된 흙건물 위에서 내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건너편 남자에게 급하게 신호를 보낸다. 그러자 내가 그 곳 입구에 거의 왔을 때쯤 한 남자가 오른쪽에서 급히 나와 나팔을 불지만 나팔소리는 시원하게 잘 나오지가 않는다. 그래도 그 남자는 계속 나팔을 분다. 나는 그 곳도 돌아서서 나왔다 💓(이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복음활동 중에 흙더미로 된 오래된 건물이 바벨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을 나와 큰 도로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서있는데 택시가 잡힌다. 그동안 꿈속에서 그렇게 택시를 타려고 해도 한번도 탄적이 없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잘 가다가 나는 갑자기 중간 어디에 택시를 도로 옆 빈공터에 한바퀴 돌려 차를 도로를 향하게 세워두고 생각하며 쉬고있다. 그때 외국사람 두세 사람이 지나가면서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뭐라고 한다. 이렇게 꿈을 꾸고 깨어남 🍃🐥🐥🐥🍃 저 당시에는 답답하기만 했던 꿈들이 예수님을 만나뵙고 1년이 지난 지금은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두세력의 싸움을 선동하는 자들을 의심하고 멀리 하십시요. 혹 자신이 저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 이제라도 나무가 아닌, 세상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숲을 보십시요. 절대 저들은 인류를 위해 선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눈속임으로 보여주는 약자를 위한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요. 최종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기에 이러는지 그 악한 목표를 보시고 그만 깨어나 돌아오길 바랍니다. 저들은 분명 알것입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도 없는 상황에 있었던 제가 신기할 정도로 그들의 모든것을 빠져나와 하나님의 보호로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요. 믿으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더군다나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돌아오십시요.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우현진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