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두려워 숨을수 밖에 없는 강아지를 귀엽다며 사진찍고 끌어안고 SNS에 사진을 올리며 아이들의 비명을 무시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아이마다 심리적 고통을 견딜수 있는 임계범위가 다르고 그 벽을 넘어버리게 되면 아이는 소위 말하는 "정신병" 에 걸리게 됩니다 상동행동을 보이며 이상행동을 보임에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보호자들이 대부분이고 그 결과 1년 2년의 시간이 흐르면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아이와 같이 돌보고 보호하며 심리적 안정을 갖추는것이 기본임을 보호자라면 알아야 합니다 약 2년간 코코를 위해 노력하며 꾸준히 배운것을 실천하시는 코코 보호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leeyeon.no18 ай бұрын
옳바른 방향으로 꾸준한 노력만이 정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사랑사랑-d6h Жыл бұрын
코코 좋겠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poktan0728 Жыл бұрын
코코야 힘내~~ ㅎ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넵 ^^
@민콩-t8v Жыл бұрын
코코야 행복해보여서 좋네~ 엄마랑 평생 행복하렴~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똥꼬발랄, 코코입니다. ^^
@k.joomihyu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K.Joomi Hyun님 감사합니다.
@설아-b2y Жыл бұрын
행복해져라~코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설아님 감사합니다.
@kimjin2635 Жыл бұрын
코코엄마의 진심과 무한한 노력을 응원합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kim jin님 감사합니다.
@mirakang2010 Жыл бұрын
보호자님의 노력으로 아이 삶이 달라졌네요^^ 열심히 한다고 노력하지만 잘못인 열심..내방식의 사랑을 제대로된 열심..아이가 원하는 방식의 사랑으로 바꿔주는 우개연아카데미이네요!!
좋아진 코코도, 또 그만큼 노력하신 코코 보호자님께도 큰박수를 보냅니다~^^❤ 코코야 앞으로 더더 행복하렴! 소장님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넘나 부러웠던 1인~ㅋㅋㅋ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Janehyunjung Kim님에게는 스윗진순이가 있잖아요. ^^
@최땡땡-g9p4 ай бұрын
이번주에 2박3일 교육받고간 깜지네입니다. 저도 유튜브에서 잘못된 훈련 훈육 영상들 보고 따라했다가 아이가 너무 심하게 망가졌다는 말을 듣고 충격먹고 눈물도 났지만 이런 영상 보면 좀 희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wooridog4 ай бұрын
@@최땡땡-g9p 깜지는 희망이 있는 아이 입니다. 힘 내시길…
@dumbbell247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코코 보호자님❤ 소중한 생명을 인형으로 취급하여 지멋대로 학대하는 아찔한 견주들 사이에서 정말 코코 부모님❤❤❤은 우개연 그 자체이신듯!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Dumbbell님 감사합니다.
@usersymom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주인한테 맞춰서 사는 게 아니라 주인이, 보호자가 되어 아이의 행복이 뭔지 찾아서 맞춰 사는거~~~코코도 코코엄마도 이제 행복한 삶을 살게 됐네요~~~~ 그리고 so sweet 소장님~~~~~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ㅅ,ㅇ맘님 감사합니다.
@hoho4679 Жыл бұрын
현실은 동네 공원에서 저런 상동행동 같은 산책 꽤 본다는거..😢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borimb9027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에요
@하늘과소소한일상 Жыл бұрын
넵 ^^
@trainsience63 Жыл бұрын
개가 쓰다듬어도 된다는 신호: 1. 개가 앉아서, 또는 서서 한 발을 들고 사람 몸에 올리거나 두드린다. 2. 개가 두 발을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발동동(반갑다거나 쓰다듬어달라는 의도로 행하는 게 아닌 개가 드물게 가끔 있으니 주의) 3. 개가 벌러덩 몸을 뒤집는다-싫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표현이기도 한데, 사람이 만지지 않고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스스로 와서 뒤집는다면 만져달라는 표현. 4. 개가 보호자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만으로는 쓰다듬어 달라고 오는 게 아님. 개가 사람에게 몸을 딱 붙여 기대거나 살짝 문지른다면 쓰다듬어 달라는 것이다. 동시에 눈을 쳐다보는 행위 등. 하지만 쉬려고 오는 것일 수 있으니 이때는 쓰다듬으면 안됨. 등 돌려 엎드리거나 눈 감는 행위 등. 가까이 다가와서 쳐다보는 것도 여러 의미가 있으니 무조건 쓰다듬지 않는다. 아니면 한두 번만 쓰다듬고 원하는 게 뭔지, 간식, 산책 등을 물어본다. 5. 개를 쓰다듬을 때는 좋아하는 부위를 쓰다듬으면서 싫어하는 부위도 한 번씩 터치하며 쓰다듬는 부위를 넓힌다. 개가 쓰다듬기 좋아하는 부위는 턱 밑과, 가슴과, 등과 꼬리 사이가 대표적. 머리는 의외로 싫어하는 개가 적지 않다. 6. 개를 쓰다듬다가 한 번씩 손을 떼서 그만 해야 하는지 더 쓰다듬어주어야 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개는 더 쓰다듬 받고 싶으면 낑낑대는 소리를 내거나 혀로 핥거나 발로 몸을 두드리거나 몸이나 머리를 비비는 등의 행동을 보임. 계속 쳐다보기도 한다. * 네 다리 뻗고 누워 쉬고 있을 때는 절대로 쓰다듬지 말아야 한다. 쓰다듬는 건 개를 잘 아는 사람만 상태 보며 가능. 보호자가 개를 잘 몰라도 네 다리 뻗은 개 쓰다듬고 싶다면 1. 개의 앞 발등을 두드리고 나서 쓰다듬기 도전. 꼬리를 흔드는 반응이 있다면 좋음. 2. 닭가슴살 같은 간식을 준비해서 시도. 네 다리 뻗고 쉬는 개가 맨바닥이나 자기 잠자리에서 쉬는 상태일 때보다는 굳이 자기 잠자리 놔두고 보호자 잠자리에 와 쉬고 있을 때가 쓰다듬기 쉬움.
안녕하세요 다른 영상 보다가 우개연 영상보시면 혼란 스러우실거에요~~ 코코를 처음 만나지 3년 정도 되었네요~~ 코코는 처음 만났을때 상동행동과 감각추구를 하는 소위 말해 정신병을 앓는 상태였고 그 행동을 치료 하는 시간이 꽤나 오래 걸렸습니다 만지기는 사람과의 부정적인 연관이 없는 상태에서 보호자의 신뢰가 완벽할때 할수 있습니다 강제로 보정해서 할순 있지만 코코의 경우는 다릅니다 칭찬이 강화물로서 보상이 되어야 되는 일이고 그런 과정이 이루어 지려면 코코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더 길어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꾸 보다 보면 눈에 익으실겁니다 왜 저렇게 하는지 말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wpark181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4개월 소형견 강아지 키우는 중입니다.한번만 읽어주세요 ㅠ부모견과 2개월 살았고 펫샵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처음에 사료를 씹지도 않고 먹으며 먹을거 앞에서 입질을 하여 불쌍하고 자율급식을 해볼까 하고 밥그릇에 사료를 언제나 먹을수 있게 두었습니다. 배터지게 먹다가 이제 씹기 시작하며 식탐도 줄었습니다. 생존안정감도 생긴거 같고 한데 문제는 배우자가 배가 너무 터질것 같다고 불쌍하다고 하는데 의견이 대립되어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다시 소량씩 훈련하며 끼니때 주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