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n6tc8ej1j 대정리 구간 매동마을에 민박집이 있습니다. 평일이였고, 시즌이 아니라서 당일날 전화로 예약해서 하루 묵었었네요.
@user-cn6tc8ej1j18 күн бұрын
@@bongja24 감사합니다!!
@bongja2418 күн бұрын
@@user-cn6tc8ej1j 참고로 남원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매동마을에 도착했을때가 해진 후, 저녁식사 시간이 조금 지날 무렵에 도착했었습니다. 매동마을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3코스 끝까지가 생각보다 거리가 좀 되기 때문에 체력안배를 잘하셔야 될듯 싶네요.
@user-gz6ox6ki4w23 күн бұрын
항상 보면서 힐링하고있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은 이용할수 있는곳들이 있는지와 소요시간 감안하면 아침버스 타고 당일치기도 될거 같은데, 전날 밤에 출발하신게 여름이라 더워서 그러셨을까요? 이 코스로 가보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ipiece899721 күн бұрын
시작점부터 끝까지 경치가 참 좋으네요~^^
@user-ep4nl6zt7w24 күн бұрын
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여행잘했네요
@wmi188021 күн бұрын
역시 최고…!!! 6~7년전에 금오도비렁길 3코스만 갔었는데, 덕분에 5월에 금오도 비렁길 군입대 앞둔 아들과 완주했었네요…!!!
@ilheunsong677620 күн бұрын
와우 넘 좋네요.
@leeken41242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의 보석같은 자연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leverLee-wh6we23 күн бұрын
이번 편엔 바람소리, 계곡 물소리가 진짜 좋네요 ㅎㅎ
@paulpaul499124 күн бұрын
넘 아름다워요! 고생하셨습니당~~❤
@user-nv7eu7md9g24 күн бұрын
진정한 대리만족
@user-xh9xl6qt5n2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D-sv5cx25 күн бұрын
어지럼증이 해소되면 슬캠님 코스를 돌아보려구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기세요 😊 여러분들도 ~~~
@user-ir4ho8qj5r25 күн бұрын
언젠가 추자도의 나바론하늘길 소개하는 영상도 올려주세요.나바론하늘길과 올레길 18-1 같이 걸으면 배시간도 적당합니다. 나바론하늘길은 제주도 통털어 가장 멋지다고도 할 수 있는 구간이니까 후회없으실 겁니다. 새벽 일찍 공항 가면 제주에서 서울 당일로 가능하니 괜찮지 않을까요? 단점은 배시간이 편도 2시간이라는 점.^^
@user-xf7fb9jo1c12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저도 편히 다녀온듯합니다
@Attached123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o6he9rk6x22 күн бұрын
22:46 캬
@Steven_Singal20 күн бұрын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트랙 못지않게 훌륭한 코스 입니다.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평일에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 늘 좋은 트레킹 정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idzy_luvitzy25 күн бұрын
옛날에 1박2일에서 갔던 둘레길이군요! 나중에 한 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user-ld2yf5ct7f25 күн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전거타고도 종주가 가능할까요❤
@user-mp8qo8de2z24 күн бұрын
도전 갑니다 ^^
@user-dk9js7gj2h2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아주 편안하게 들립니다.❤
@user-me9jq1ch7n21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user-bl3uj3bt8g16 күн бұрын
덕분에 고향한번 다녀왔읍니다!
@vetmedy24 күн бұрын
무박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시원할 때 가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저는 9월 말이라 많이 덮더군요.
@user-cq4kh4gz9k21 күн бұрын
오오~ 저는 10년전 딸이랑 1박2일로 ktx타구 버스타구 갔었어요 둘레길이 조금 시들할즈음이었는데 다랭이논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yhkim432022 күн бұрын
트래킹 코스가 환상적 입니다^^ 글구 닭 풀어 키우면 쫄깃쫄깃 맛있어 집니다 ~~;
@joungoklee85202 күн бұрын
8월 중 가볼 생각입니다~ ^^
@user-ko2nq6ct3v24 күн бұрын
고향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네요^^~~ 등잔밑이 어둡다고 이길은 가보질 않았군요 꼭 걸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