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대급이네 ㅋㅋㅋ 진짜 들으면서 감탄밖에 안나왔네요. 감정을 폭발하듯한 목소리.. 정말 좋아
@Yeoribot3 жыл бұрын
아파서 방송도 제대로 못보고 쉬고 있었는데 이렇게 노래로 힐링 주시는 구리리님 매우 칭찬해
@ronic_studiokr47493 жыл бұрын
이번 노래는 현재 많은 분들에게 연관 되 있는 곡이군요.. 많은 학생분들과 많은 분들이 자신의 본심을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는 그 마음과 남을 질투 시기 밖에 하지 못하는 이 감정을 대신 말해주는 거 같네요... 다들 그렇게 답답하게 살지 마세요...답답하게 살 빠엔..그냥 시원하게 한번 질러 버리는 게 나아요... 다들 힘내세요
@나뭇잎-b9w3 жыл бұрын
힘내요~!
@KIRAREKI3 жыл бұрын
뭔가....뭔가...가슴속에 뭉클한게 있는듯한...뭔가 꿈틀거린다고해야하나 그런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느껴지면서 머리가 관통되는 느낌... 가사가 엄청난데 구리리님의 목소리까지 합쳐져서 시너지가 크다 힐링하고 갑니다
@달걀별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렇게 터트리듯 지르는건 독보적인거같음.... 미쳤다...
@ddoctu3 жыл бұрын
구리리님 입덕한지 10년 넘었는데... 죽을 때까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아요. 매번 고맙습니다!
@Ac_Young_lin3 жыл бұрын
? 2013년에 만들어졌는데요? 내가 틀린건가;;;;
@먹구름라떼3 жыл бұрын
@@Ac_Young_lin 2011년 부터 활동하셨어요. 유튭은 13년도부터
@manbo_q3 жыл бұрын
@@먹구름라떼 정확히 2009년에 니코동 첫 투고하셨습니다.
@루루-c4e3 жыл бұрын
와... 암것도 못하고 멍때리게 만드는 신곡은 또 오랜만이다.. 공감되는 가사로 생각에 잠기고 곳곳에 터지는 감정들에 감탄을 자아내고 노래까지 넘좋아서 미치겠고 일러마저 감성에 젖게하니 정신이 없네요 마치 구리리님 자기얘기를 말하는듯이 솔직담백함과 격한 슬픔이 느껴져서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번노래도 진짜 최고다. 완벽완벽완벽
@주광주-w3s3 жыл бұрын
2:44 이부분 울부짓는거 미쳤다... 진짜 구리리님 사랑합니다ㅠㅠㅠ
@이로시작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0:24 진짜 너무좋다...
@ftbejejv3 жыл бұрын
금손과 금목의 조화.. 미쳤다..
@grace-f5n5i3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잘불렀다ㅋㅋㅋㅋㅋ 곡에 맞게 너무 잘 불러서 기가 차네ㅋㅋㅋㅋ우와ㅋㅋㅋㅋㅋ
@cocumamint11843 жыл бұрын
구리리님 목소리에 치유받으면서도 가사를 보며 가슴 한편이 쓸쓸한..좋은 노래네요 감사해요
@Gonawaw3 жыл бұрын
여윽시 구리리님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쫘악 옵니다ㅠㅠㅠ이번에도 너무 잘듣고가요😍💕
@picturefly4713 жыл бұрын
날카롭고 높은 고음은 언제나 시원하네요
@smuffps5103 жыл бұрын
누나는 진찌 미친거 같애 ㄹㅇ 뭐하냐고!!! 미친 우타이테 구리리!!! 댕 잘해!!!
@경현-s4d3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서야 이분을 알게 되었을까요... 힘들었던 요즘 우연히 이 좋은 노래를 듣게 되어서 마음이 풀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liiliilllillili2169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번신곡도 너무 좋은거같아요!!! 항상 좋은 신곡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시작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1주일밖에안지났는데 벌써올려주다니
@하제임3 жыл бұрын
가사와 목소리가 잘어울네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구리리님!!
@보스케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지린다....역시 구리리
@이정규-r3e3 жыл бұрын
계속 듣게되네요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리네트린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현 사회를 너무 잘 적어냈기에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너무나도 멋있게 불렀기에 이 곡은 완벽한 곡이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Rate1-h4i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시퍼런빠따3 ай бұрын
자주 듣다가 올만에 또 들으러 왔는데 2:45는 항상 소름 쫙 돋네요..
@Hrye0n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어딘가 쓸쓸하다 라는 제목과 가사를 보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곡입니다 그런 곡에 구리리님의 커버가 들어가니 뭔가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