暁のヨナジェハxハ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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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daeunjung8035 6 жыл бұрын

여자: 누가 좀!!!! 학: 아아, 저질러버렸네 재하: 흐응 구애방법이 아름답지 않으니까 어쩔수 없지 관리: 뭐야 너네는?! 이런 짓을 하고 그냥 넘어갈거라고 생각했냐! 재하: 미용을 다시 배우고 오도록 관리: 왜그래! 무슨 소란이냐! 학: 어이쿠 재하: 어라라 도망치자 이리오련 여자: 엇.. 저기..! 관리: 멈춰라! 학: 방해된다 재하: (휘이) 당신 군인이야? 꽤 단련한것같은데 학: 아니 그냥 여행객이야 재하: 여행객말이지~ 학: 당신이야말로 그 움직임 장난 아니네 재하: 에? 장난 아니게 아름답다고? 학: 그런 말 안했어 학: 관리는 따돌렸나.. 재하: 미안해 너랑 좀더 있고싶음데 이제 가봐야해(쪽) 학: 어이 재하: 이젠 이 오빠한테 데려다달라고 하렴 학: 기다려 임마 나는 그렇게까지 이 부근을.. 없어.. 뭐야 그녀석은.. 재하: 어레? 너... 이야이야~또 만나다니 운명이네 잠깐 어울려 주실까나 학: 하? 아니 나는... 재하: 사실 쫓기고 있어 학: 관리야? 재하: 음..뭐..그런거야 괜찮아 너한테 피해 가지 않을거니까 학: 그래서, 야, 대낮부터 뭐야 여기는 재하: 이런곳이 숨기 쉬워 학: 지금 이런거 하고있을때가 아닌 관계로 여자: 하윽.. 저 오빠.. 눈빛만으로도 여자를 죽일거얒.. 재하: 뭐? 나한테도 해봐 학: 아무것도 안했어.. 뭐, 좋은 여자라면 내 고향에 산만큼 있으니까 재하: 뭐? 거긴 어디야! 학: 엉? 풍....아 아니 너야말로 처음보는 옷 입고있네 출신지는 어디야? 재하: 에? 나? 나는... 학: 이 마을 뭔가 묘하네.. 얼핏 흔해보리지만 이녀석도 저녀석도 미묘하게 눈이 죽어있어 재하: 너는 대단하네 재하: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행위야 그런 자식들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서 장미로라도 태어나면 되는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학: 뭐 나는 사람을 호위하는 몸이니까 재하: 어쩜.. 불쌍한.. 학: 별로. 나 스스로 정한거고 (어이쿠 너무 말해버렸나 이녀석이 말을 잘해서) 재하: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네.. 너희들의 호위라면 맡아도 좋지만 말이야^^ 학: (경박해..) 학: 꽤나 자유에 집착하네 뭔가 안좋은거라도? 재하: 나는.. 윤: 어아아? 잠깐 뭐하고있는거야?? 대하: 푸흨ㅋ..흐핰ㅋ하 아름답지 않아 그치만 알겠어! 말하려는건 알겠어 아 이걸로 그를 찾기는 쉽단말이지 학: 누구를 찾기 쉽다고? 재하: 아 그게 이름을 전혀 모른단말이지... 엣 우와우! 학: 네놈은 지금 웃을때냐 니 얼굴도 나와있잖아 재하: 나? 하하하하.. 이것도 유쾌한 얼굴이네 학: 니얼굴이야 재하: 잘 들리지 않았어.. 학: 니얼굴이야 (소멸) 재하: 그새끼들 눈 썩었네 학: 동감이다 재하: 아 맞다 너! 목적을 잊을 뻔했어 난 너를 만나러 왔어 학: 앙? 나 이제 그런 가게에는 안갈거니까 재하: 아니야아니야 오늘 나는말이지.. 널 원해..♥ (속닥속닥) 힉: 나 그런 취미는 없어서 재하: 아아아 잠..잠깐 아니야 아니라니까 나는 너를 좋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여기는 좀 그러니까 사람이 없는곳에서 얘기를.. 학: 사람이 없는곳에서 뭐하려는 생각이야 네놈은? 재하: 나는.. 학: 시끄러! 어이쿠야... 너무 세게 때렸나 재하: 흫헤ㅔㅎ.. 학: 웃고있어..? 코피나는데 왜 기뻐보이는 얼굴이지? 변태다! 재하: 방금 주먹.. 느꼈어! 학: 위험해.. 뭔가 말하고있어 여기선 도망이다 재하: ㅋ 나로부터 도망칠수 있을거라... 헛 재하: 오 있다/ 요 학: 겍... 재하: 야야야 아까는 마안해~ 너랑 얘기를 하고싶어서 말이야 학: 모르는사람이랑 말섞지 말라는게 할아버지의 유언이므로 재하: 재하. 내 이름이야. 참고로 해적이야 이걸로 더이상 모르는사람은 아니지? 학: 나핱테 무슨 용건이야 재하: 우리 선장님이 말이야 너를 만나고싶어해 너의 힘에 반했어 부디 그 힘을 우리와 함께.. 학: 거절한다 재하: 한번이면 돼 우리 선장이랑 만나줘 네 주인님도 같이 와도 되니까 말이야 학: 더욱 거절한다 재하: 꽤나 소중한 주인님인가보네 걱정 안해도.. 연화: 학, 기다렸지? 재하: 나는 그냥 지나가는.. 키쟈: 공주님! 그자가 녹룡입니다! 학: 지나가는? 재히: 녹룡입니다.. 학: 니가 녹룡이었냐.. 두번 다시 얽히고싶지 않았는데.. 재하: 게다가 그를 동료로 만들 생각이었는데 말이야 연화: 학을? 학: 이녀석 해적이래. 나보고 선장을 만나달라고 아까부터 시끄러워 재하: 쌀쌀맞네 재하: 저 애가 관련되면 너는 그런 얼굴을 하는구나 학: 너야말로 10년정도 늙은 얼굴이 됐는데 재하: 에..! 그건 안되지.. 정말로.. 계숙: (25살 동갑이다~) 재하: 호위하는사람의 심정을 모르겠네 학: ㅎㅎㅎ 뭐 그렇지 쟈하: 꽤나 소중한가보네 학: 뭐, 소꿉친구고 재하: 애인? 학: 설마. 소중한.. 보호대상이야 대하: 보호대상말이지 학: 뭐야 재하: 뭐랄까.. 너와 그녀는 가까운것 같으면서도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이야 그건 네가 그녀를 진심으로 갖고싶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까나 락: 엄청난 참견이야 왜 네녀석이 그런걸 재하: 왤까나 그녀에게 흥미를 가져서그럴지도 학: (헛) 재하: 구-라☆ 방금 학의 표정 재밌었어 조금은 피로가 풀렸어 재하: 학 조금은 쉬어 어제부터 계속 똑같은 자세로... 학: 나는 이렇게 자는 주의야 게다가 그 대사는 흰뱀한테 해두라고 학: 나중에 할머니한테 혼난다 재하: 할머니라고 했다가는 선장한테 사살당할거야 학 마야: 방금건 불가항력이라고 재하: 그러게.. 간만에 좋았는ㄷ..(퍽) 어떻게된거야, 그녀 학: 별로 재하: 흐응.. 훌륭한 대도네 그런거 들고다면 마을사람들이 놀랄거라구 학: 아 지금까지는 마을에 안가져갔는데 최근에 너무 평화에 찌든것같아서.. 이참에 재하: 크흐 좋은데? 아침까지 전장에 있던 주제에 평화에 찌들었다고 말하는건가.. 그 살기 끝에 있는 인물에게 흥미가 생기네 아.. 그건 그렇고 얼마나 슬픈 살기인가 재하: 참을수없을 정도로 흥분해버려서.. 무심코말이지 말 걸 기회를 놓쳐버린거지 학: 여전히 변태네 윤: 뇌수랑 똑같은 냄새가 느껴져 학: 웃기고 앉아있는 소리하지 마 제노: 그쪽 형님이 이상한거니까! 팔 힘 장난 아니니까! 재히: 나도 종종 얻어맞는데 학의 주먹은 장난아니지 윤: 뭐랄까 재하는 항상 즐거워 보이지만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ㅠㅠㅠ*

@화이트초코-q8s 5 жыл бұрын

와우...쓰느라 고생하셨네요!

@daeunjung8035 5 жыл бұрын

@@화이트초코-q8s 앗.. 좋아하는거니까 써봤어요😃

@화이트초코-q8s 5 жыл бұрын

@@daeunjung8035 앗...저도 새연 사랑해욥>♡

@daeunjung8035 5 жыл бұрын

@@화이트초코-q8s 진짜 맨날 정주행해도 안질리자나요..♥ㅎㅎ

@화이트초코-q8s 5 жыл бұрын

@@daeunjung8035 앜ㅋㅋㅋㅋ전 사실..지금 고3인데.. 새연에 빠졌습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