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따롸 줘야겠지만...그 회사에서 그룹의 컨셉이랑 잘 맞는 사람이 된거라고 생각 하세요~! 판단은 회사가 하는거니까.... 내가 봤을때 잘하고 이쁘고 하는 사람은 본인 생각 하는 기준이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말고요 555 태국 사람이라고 다 리사 or 민니가 될수는 없잖아요?! 정말 아닐때는 빠르게 포기 하는것도 용기 입니다.... 내 길이 아니라고 판단 했을때는.....그래도 한국어 많이 늘었서 한국 관련 일을 할수 도 있고...아무튼 수수나ka~! 5555 약빠이 태국 ka~! 깃틍 끄릉텝ka~!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