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돌아봐도 또 이 세상을 둘러봐도 결국엔 예수님뿐임을 확인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선명해집니다. "오직 예수"
@heesookchoi632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j2788-z9k7 ай бұрын
끈질기게 주님을 사랑하옵니다❤❤❤
@엘리엘리-h7z7 ай бұрын
매주 항상 감사합니다 말씀의 기근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 예배 감사합니다
@novabench3339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함께 하시는 모습..큰 축복입니다.❤❤❤
@주명희-f9m7 ай бұрын
두근 두근 기대되는 말씀 !!~ 감사히 듣겠습니다!!^^❤️❤️❤️
@gj2788-z9k7 ай бұрын
저두요 주님의사랑이 더욱 느껴져요❤
@이이사야-i3z7 ай бұрын
아멘 ~~!!
@남김병서7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어느멋진날-q9f7 ай бұрын
아멘
@생명나무-c1n7 ай бұрын
아멘🙏
@gj2788-z9k7 ай бұрын
주님❤
@Watchman153-g1c7 ай бұрын
아멘 사방이 막히고 앞에는 죽음같은 것만 보일 때 인간은 절실하게 간절하게 주 하나님께 매달리게 되나봅니다. 이번 저의 경우도 예외가 없습니다. 저의 인간적인 방법으로 제가 십자가 진다는 생각으로 난감한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니 모든 것이 허사로 끝나게 하십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의 힘과 지혜와 능력이 아닌 주님만 의지하게 하심이요,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자 마음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옵니다. 인간의 힘이 다 소진되었을 때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을 때 즉 내가 가만히 있고 주님만 바라보고 소망하고 의지할 때 주님은 놀랍게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실망, 낙심, 절망, 포기가 아닌 믿음으로 인내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자마다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gj2788-z9k7 ай бұрын
병신이라도 주님께 갈거에요 💜 사랑해요 ❤
@gj2788-z9k7 ай бұрын
겸손한 삶살게하소서❤❤❤
@withlord53597 ай бұрын
Amen~! Thank You.
@gj2788-z9k7 ай бұрын
예수님 만나주셔요❤❤
@구르미-t2h7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구르미-t2h7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곧 오실건가봐요 저도 저번주에 하나님이 겸손케 하셔서 다시 하나님과 관계가 돈독해 졌어요
@tubema17677 ай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야곱' 인물에 대해서 깊이 있게 묵상하도록 허락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많이 섞여 있을까봐 염려 되지만 묵상 나눔 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작성해 봅니다. 처음 출발점은 '예레미야 30장 7절'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7년 환난 => 야곱의 환난' (렘30:7)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냄을 얻으리로다 유튜브 찾아보니, 대부분 '야곱이 에서를 만나기 전 상황'을 '야곱의 환난'으로 풀이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에서를 만난 뒤에 야곱이 겪는 환난은 더욱 더 큰 환란 이더라고요. - 세겜의 디나 사건 - 이방신상, 귀고리 (엘라나무 아래) - 몸과 옷을 '물'로 정결 예식 ★ 엘벧엘 -> 제 3 성전이라 착각하겠지만, 본인 몸이 성전이죠.(성령 받은 이스라엘) -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의 죽음 (알론나무 아래 : 이스라엘이 성령받을 때, 드보라는 이미 떠나죠.) - 라헬의 죽음 - 르우벤의 범죄 - 요셉의 실종 즉, 야곱이 아버지의 집(이삭의 집 : 헤브론 마므레)에 가까워 질수록 야곱이 겪는 환난은 점점 더 심해집니다. -> 벧엘 -> 라반의 집 -> 고생 시작 -> 엘벧엘 -> 이삭의 집 -> 개고생 시작 -> 요셉 실종 -> 7년 기근 -> 죽음 시작 (가만 생각해보니, 에서와의 만남도 '죽음' 이네요 ㅎㅎ..) 만약 하나님이 성경을 알기 쉽게 기록하셨다면, 저는 애굽의 '7년 풍년'과 '7년 기근' 중에서 '7년 기근'이 '야곱의 환난' 이지 않을까? 생각 해보았습니다. 갑자기 뜬금 없지만, 2017~2023 -> '7년 풍년'이라면 2024~2031 -> '7년 기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날짜 기준은 '성서력') 7년 풍년 동안 수확한 알곡들은 (애굽)창고로 들어갑니다. 제발 그 창고가 예수님 계신 하늘 처소였으면 좋겠습니다. 7년 기근을 초반에는 야곱 가족들이 버티다가 결국 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으로 가죠. 사르밧 여인도 아이와 함게 버티고 버티다가 마지막 한 끼를 포기하고 죽을 준비를 하죠. (영상으로 말씀 선포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마음을 반드시 가난하게 만드실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끝까지 고집부르고 끝까지 인색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최종 선택은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야곱의 가족들이 '요셉' 총리 덕을 받고 애굽으로 들어가 '요셉과 함께' 7년 기근을 풍족하게 버티죠. 사르밧 여인도 '엘리야'의 기적으로 3년 6개월의 기근을 '엘리야 선지자와 함께' 풍족히 버티죠. 제 개인적인 묵상과 신앙입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상상 이상으로 유대인들을 엄청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니까 이방인 입장에서는 눈물밖에 안납니다.
@이윤희-n6c9y7 ай бұрын
✝️🕎♎️❤
@joebtt7 ай бұрын
저도 아까 그런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배반한 이스라엘을 다시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떠오르면서 정말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우리의 기대나 예상밖을 훨씬 벗어날만큼 아주크신것 같다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 생각을 다시 여기 댓글에서 읽네요.. 야곱이 환난을 통해서라도 다시 하나님께 정결히 정절을 지키는 모습이 되기를 계획하시고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방인중에서도 먼지와같은 제 입장에서 참 감당이 안될만큼 크신 하나님이시고 크신 사랑이시다 싶으면서 찬양이 나옵니다😢
@tubema17677 ай бұрын
@@joebtt 제 마음을 읽어 주시는 분이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이기 때문에 동일한 마음이 부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 방금 교회에서 말씀 선포 듣고 왔습니다만, 요나서가 선포되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서 사흘(3일반)밤낮을 있다가 회개하고 니느웨로 다시 도착한 뒤,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힌 니느웨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궁휼을 원망하고 미워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보시면, 하나님의 자녀들을 밤낮으로 헐뜯는 악마는 하늘에서 쫓겨 납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께서 버리시지 않고 박넝쿨 교육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시죠. 이러니까 이방인 입장에서는 유대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무한하시니, 반대로 저희에게 주실 사랑도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담고 전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사실 제가 최근에 요나와 같은 강팍하고 인색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ㅎㅎ; 많이 은혜받아서 또 답글로 남겨봅니다 ~
@eunyoungseo58577 ай бұрын
하영 아버님 매 주말 항상 고대하며 영상보고 있습니다 항상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gj2788-z9k7 ай бұрын
🎉
@gj2788-z9k7 ай бұрын
😊
@sjclairelee40917 ай бұрын
제신랑도 하영아빠 님 같은 믿음 갖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 남자들이 믿음 갖기가 더 힘든것 같은데 하영아빠 님한테 역사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울신랑도 기억해주세요 ㅠㅠ
@safeb87707 ай бұрын
위성이 있긴하지만 다 풍선 달린 위성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조심해야할 부분이 확인하기 힘든것들 중 세상 많은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게 된것들이 사탄의 큰 도구로 쓰여진다는것입니다. 확인할수 없는것을 사실로 믿게된것들...세상의것을믿음으로 믿게된것들!!
@safeb87707 ай бұрын
한 국가의 어마어마한 예산을 배당받아 대중에 환상을 심어 합법적으로 사람 심어놓고 영원히 빨대 꽂을수 있고 또 필요할땐 심리 통제 컨트롤 가능하죠. 공포로든 국뽕으로든 가능하죠. 세상의 임금 거짓의 아비가 세상 시스템 모든것을 통치해왔고 심판을 코앞에 두고 있는거죠.거기에 세상에 믿음을 둔자와 열심히 세상을 살아도 믿음을 하늘에 두고 한눈팔지 않는자 , 환란에 남겨질자 건져질자로 타작마당이 이루어 지는 지금이라고 여겨집니다.거짓에 미혹되면 택함을 받은자도 넘어질수 있죠. 꼭 잊지말아야 할점은 세상의 임금은 거짓의 아비란 말씀이 세상의 많은 지식들을 언제든지 의심하고 내려놓고 살필수있게 인도 하실것이란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주명희-f9m7 ай бұрын
세상의 보이는 것들을 사랑하고 맹신하면서 소원지 매달아 달짚태우기하면서 성경의 진리는 ( 등잔 밑이 어둡다?!) 못보는 가련한 인생들 입니다!!~ㅠㅠ
@safeb87707 ай бұрын
전 세계 인공위성 개수 검색해보세요. 어마어마하게 둥근지구주위를 꽉체운 그레픽 이미지 보여주죠 (한국일보에서 보여주는것 대박) 그리고 2020년 기준 5461개의 인공위성중 365일 달앞을 지나가는 인공위성 그림자도 볼수 없다는건 무엇을 뜻하는걸까요? "앙 난몰라 ~교육이 전문가들이 과학자들이 국가가 국민들에게 거짓말하겠어?" 닥치고 성경 다시 읽어라~~
@고창휘-y8r7 ай бұрын
이삭 아들이 야곱 (에서와 쌍동이 형제)이라고 말씀 해 주셔서 잊었던 아브라함의 족보가 다시 기억이 났습니다 야곱은 귀향 도중에 분노로 벼르고 있는 형 「에서」 앞에 이미 박살나서 등장, 예수님과 야곱의 씨름에서 예수님에게 당함 ㅎ 사랑의 매인가? 예수님의 탁월한 전략이신가 😅
@고창휘-y8r7 ай бұрын
욥기가 이스라엘의 고난을 대표. 같은 의미로 하나님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나타나시기전까진 욥의 상태인듯요.
@고창휘-y8r7 ай бұрын
모지리 야곱 ㅎ 상남자 에서 ㅎ 엄마 라헬은 엄마 치마 붙들고 사는 야곱을 사랑하고 상남자 에서는 아빠인 이삭이 사랑하고 야곱의 개명한 이름이 이스라엘, 작명가는 예수님 ㅎ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 모습?
@JesusLover777 ай бұрын
라헬은 야곱의 부인, 야곱의 엄마는 리브가입니다
@거룩한책7 ай бұрын
Robert Breaker 강추 합니다. King James bible 1611.
@hyunsookkang46127 ай бұрын
창세기32:24~
@고창휘-y8r7 ай бұрын
근데 늘 궁굼한 건 중동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사건과 우리와는 어떤 관계에 있는 건지 국가 이스라엘과 이름 이스라엘은 어떻게 다른 건지 연관성을 알고싶네요 하영아빠 유튜버님께 묻습니다
@Great_Sovereign_Jesus7 ай бұрын
한국은 영적인 이스라엘이며 단 지파입니다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여 그들을 돌아오게 하려는 하나님의 모략에 쓰임받는 나라입니다
@Great_Sovereign_Jesus7 ай бұрын
이스라엘을 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곧 심판하실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인 한국에도 곧 큰 환란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들은 깨어서 준비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겸손하며 낮아지려고 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 믿음의 순종을 실천하고 입으로 남을 헐뜯고 모함하고 비방 판단 정죄하지 않도록 입과 혀를 잘 지켜야 합니다
@minute777 ай бұрын
말세 이스라엘에 전쟁이 확대되면 이란, 러시아, 중동여러나라까지 참전되어 새계대전으로 이어지죠 이때다싶어 중공이 대만치고 북한도 가만 안있게 될수있죠 줄줄이 연계됩니다..
@sheepsan-ol8qq7 ай бұрын
하영아빠님 방금 인스타로 당신의 집에 살게 해달라고 한 사람입니다. 안된다면 이유라도 말씀해주세요.
@tv-oo7jf7 ай бұрын
저말고 예수님 안에 거하세요
@sheepsan-ol8qq7 ай бұрын
@@tv-oo7jf 알겠습니다. 노숙이라도 하겠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아멘.
@tv-oo7jf7 ай бұрын
@@sheepsan-ol8qq 기도할게요
@sheepsan-ol8qq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다시 부모에게 돌아가라 말씀하셨습니다.
@sheepsan-ol8qq24 күн бұрын
사실...2022년도에 종교망상 병명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그리고 2023년 2월쯤에 퇴원을했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제가 부모를 떠난 사건도 약 복용 문제로 일어난겁니다. 또 정신병원에 입원 할까봐 두려워서 도피처를 하영아버님께 구한거구요... 지금은 정신병원 낮병원 재활센터에 다니구 있습니다. 결론은 제가 계속 약을 먹으면 종교망상임을 인정하게 되는것이고 하나님을 부정하게 되는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약을 그만 먹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