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코칭스텝의 판단이 있으셨겠지만 결과를 보니 한승주와 김도빈을 바꿔서 계획하는게 분위기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김도빈선수는 20개중 15개가 볼이지만 속도가 118k는 너무 했어요. 많이 긴장했나봅니다. 기죽지않게 잘 키워주세요. 새싹인데...
@푸르른세상-k2s2 ай бұрын
이건 감독 문제라기보다는 프로로서 언제가 1군에 올라와 기회가 왔을때 호투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줘야하는데 그것도 못한 선수가 더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감독 말처럼 혜성보다도 1이닝이든 2이닝이든 자가공을 던지는 모습을 원한건데..결과는 나온거지만 선수가 깨달아야 하는 부분아닌가 싶네요.
@목샤2 ай бұрын
타선이 점수를 뽑았으면 뒤에 나오는 투수는 바꼈겠지
@행복한사람-s6y2 ай бұрын
김도빈올린다기에 혜성이나타났나?했다 그런데실망하기에2분도걸리지않았다 중요한시기에이게웬말
@인생은마라톤72 ай бұрын
이건 감독이 엔씨를 너무 물로 본거 아니면 엔씨를 너무 사랑해서 연패를 끊어준겨
@조-l6y2 ай бұрын
엔씨에대한 애정일듯😢
@무궁화-b3d2 ай бұрын
옮쏘
@홍혜연-f5k2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일부러 아니고서야 11연패. 끊으라고. 5위. 가을야구가 눈앞에 왔는데 무슨 짓인지. 동업자정신인가!
@바오밥-p4j2 ай бұрын
아니 1군 경기가 선수들 시험하는 무대인가여 이 무더운 찜통같은 날씨에 이기라고 응원하는 한화 팬들은 보이지 않는가여 프로 의식이라곤 황영묵 1명을 빼곤 감독부터 선수들 모두가 팬들은 보이지 않고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심뽀는 뭔가여ㅡ 1군 무대에 설 수 있는 선수는 2군에서 실력이 확실하게 검증된 선수만 올리는 것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거 아닌가여 제발 1군 경기에 시험보는 경기가 아니였으면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