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찍으려던 것 - 야구장 가는 길부터 끝날 때까지 궁금증 해결해주기 - 전부 다는 못 할테니 가능한 것만 편집해서 시리즈물 만들기 - 이 과정을 통해 야구에 거리감을 느끼는 팬들을 설득(?)할 만한 영상을 만들어보자 문제점 - 앵글이 답답함 - 의도한 컨셉은 아니지만 (부득이하게)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알려주는 구성이 구태의연 - 경기를 보면서 찍었더니 맥락없이 이게모야 저게모야 하게 됨 - 바로 대답하다보니 답변 내용이 수준미달 - 시끄러운 곳이라 말투 목소리가 어색함 - 등등 궁리해 본 해결방안 - 야구장 안이 아니라도 괜찮을지도? - 답변을 남자친구(=인 야구 기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할 수 있으면 어떨까 - 질문의 카테고리를 나눠서 분야별로 찍어보면 어떨까
@user-kz7oi3ne6b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자랑과 흘리기가 되었다...? 계속 올라오는 시리즈물입니까? 기대해도 됩니까?
@weeklyshin2 жыл бұрын
@@user-kz7oi3ne6b 사실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런 해석(?)이 있어서 그것도 고민거리가 되었습니다 허허
@Kim-gk2vq2 жыл бұрын
야구 모르는 친구 치킨사준다며 꼬셔서 데리고가니깐 치킨먹으면서 폰만해서 맨탈깨졌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