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동생입니다 ㅋㅋㅋ 그 당시엔 티비 그런거보단 비디오테이프로 많이 봤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비디오를 친구들끼리 돈 모아 빌려서 친구집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ㅋ
@kwoenseohyoen Жыл бұрын
42살... 그랑죠 보긴했으나 장난감사고싶진 않았음 ㅋ
@jung-hokim7920 Жыл бұрын
@@kwoenseohyoen 야 그 당시에 애들이 돈이 어딧냐 크리스마스때나 수만원짜리 사지 나머지 애들은 백원짜리 조립완구 구매했다
@Raimoondo Жыл бұрын
이 애니 BGM 은 지금 들어도 가슴이 벅찬다...
@MELDIJAY Жыл бұрын
와타루에서도 구리구리닮은애가 나오드라구요 목소리도 똑같고
@youngboy3333 Жыл бұрын
한국식 막장드라마가 생각나는 출생의 비밀이 담긴 작품이었죠ㅎㅎ 제롬의 엄마의 아버지 즉 외할아버지가 흑화하긴 했지만 사동족이 따르는 리더격ㅎㅎ 그래서 이걸보고 충격먹었던적이 있네요 그리고 대지의 테마는 모닝콜 브금으로 좋고 가끔 잠이 안올때 듣는 천사의 노래 그 공룡 타마라를 울리고 민호가 갖고있던 오르골서 나온 연주곡 그곡을 7시간 연속재생파일로 누가 만들어놓은게 있는데 그곡을 듣고있으면 숙면하게 되더라구요ㅎㅎ
@Rhodolite_ Жыл бұрын
소환/변신 bgm, 무기 소환 bgm 등 사기+처형곡 요소를 모두 담은 그랑죠의 bgm들. 어릴 때 본 만화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소년만화 특유의 뽕이 폭발적으로 차오르는 느낌이다.
@배철현-g6l Жыл бұрын
자하라 독시도 자하라 독시도 이주문은 정말 중독성 강함 ㅋ 오히려 마동전사 들 주문보다 더 중독성 강함
@reina991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봤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물 있어야 한다고 물 물! 찾고 ㅋㅋㅋㅋㅋbgm도 가끔 흥얼거리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해라파이팅 Жыл бұрын
저의 최고의 애니인 그랑죠트!! 지금도 가끔 보는데 그때 만큼의 감동은 아니지만 그때의 기억과 추억을 소환하는 최고의 만화죠 ㅋㅋㅋ 잘 봣습니다
@dr4maguijb375 Жыл бұрын
전자 기타 BGM은 SBS loveFM 에 월~금 아침(!!!) 6:50에서 7시 사이에 자주 나오기도 합니다.
어릴때는 피닉스가 소환장면도 심심하고 파일럿도 인기가없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까 기체 디자인이 제일 멋있네요 !
@shinsonyeon Жыл бұрын
11:47 눈나 사랑해욧❤️🔥
@DantoLive Жыл бұрын
아... 알리님 때문에 소름 돋아서 혼났잖아요... 갑자기 엘디카이져 소환 OST 나와서... 이 OST는 매번 들을때마다 소름이네...
@strike_g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모데로이드 슈퍼 삼총사를 예약구매 해서 진작에 만들었죠ㅎ 미모는 ㄹㅇ 이게 최고인듯. 일본에선 씽씽캅 아류 느낌이라 그닥 인기가 없었다는데, 그 시절에 그랑죠와 씽씽캅 다 보면서도 위로 올라가며 스토리 진행하는거랑 구리구리 빼고는 딱히 비슷하다는 느낌 크게 못 느꼈음. (구리구리는 좀 심했지ㅋ) 저 때에 그랑죠 슈퍼그랑죠 피닉스 포세이돈 민호의 그랑죠 소환 총 까지 타만화 로봇에 비해서 꽤 여러개 갖고 있었던듯.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건 부모님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여러개 안사주셨는데 그랑죠는 기체별로 부모님이 보기에도 생긴게 달랐나ㅋ
@dodoh7979 Жыл бұрын
설정 보면 진짜 제작진이 공을 엄청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라비루나 문자까지 만들 정도였으니
@rongnoC Жыл бұрын
브금이 정말로 깡패 딱 그때 초딩시절로 되돌아간거같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추억 되새김질해서 즐거운 영상이었습니다!
어릴때 집에 비디오기기가 없어서 이집 저집 친구집에서 보다가 방학때면 유선방송 3번채널에서 애니들 재방 엄청해주었는데 너무 좋았음ㅠ 방학인데 오히려 밖에 놀러 안나가고 동생들이랑 만화봤는데ㅋㅋ 재미없는 만화 해주면 놀러나갔음ㅋㅋ 노틀담의곱추,sos환경수비대,축구열풍,원탁의삼총사,사랑의학교 개인적으로 내 스탈 아니라서 안봤죠ㅋㅋ 진짜 비디오없는 나에겐 유선방송 3번채널은 나의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너무 최고였음ㅋㅋㅋㅋ
@다이아튜브-마카스마 Жыл бұрын
혹시?? 2023년이 토끼띠라서 그랑죠 영상을 올리신건가요?ㅎㅎㅎ
@후레시박 Жыл бұрын
주문의 비밀 이번에 첨 알았네요 ㅋㅋ 그나저나 중간중간 멘트 왤케웃겨욬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만화영화중 가장 좋아했던 no.1 이 그랑죠였는데 하이퍼그랑죠가 ova에서 오리지날 마동왕이고 그랑죠가 그 환생체(?)인가 보군요. 궁금증이 풀렷따!!
@aquarisa4155 Жыл бұрын
00:03 자막은 마왕동이고 발음은 마동왕...
@shlee839 Жыл бұрын
다이치가 혼자 속으로 일기쓰듯 독백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랑죠의 시작을 알리는 시그니처!
@gyp.3839 Жыл бұрын
8:03 개인적으로 그랑죠는 투박해서 피닉스는 머리가 알라딘? 모자 같아서 슈퍼보다는 노멀이 멋있는것 같음 포세이돈은 비슷해서 그냥 그럼
@ggulback Жыл бұрын
1.장민호의 마법총 장전한다음에 메달 넣고 쏴야함 메달넣고 장전이 절대안됨 그리고 쏘면 그냥 앞으로 피융 날아가기함 원을 못그림 대놓고 바닥에다 쏘면 메달 부러질수있습니다 2.얄리아재님은 목욕탕에서 보았다고는 하는데 비오고난뒤 88팽이나 깡통팽이로 물이 살짝 고여있는데에 찍기해서 빠르게 돌리면 팽이가 돌면서 물이 양쪽으로 튀고 물보라를 일으켜서 마치 포세이돈 소환 팽이느낌납니다 목욕탕에서 팽이 가지고 온사람들은 저희동네에는 없었습니다 ㅠㅠ 3.그랑죠 장난감 나왔을때는 다 8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마법총은 6천오백원 완구점에서는 번개전사 그랑죠 슈퍼그랑죠 피닉스 슈퍼피닉스 포세이돈정도가 있었고 저희동네에서는 슈퍼 포세이돈 완구는 볼수가없었습니다 또 하이퍼그랑죠가있었는데 가격은 2만원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로봇보만화 다간이3만2천원 했던걸로보면 그랑죠제품은 쌋던걸로기억힙니다 단점은 변신시킬때 팔이 잘 부러져서 본드로 붙여서 변신안시키고 고정 했다는 단점이 있죠 그후 3천원짜리 조립식이 나와서 와이버스트및 적 로보트뿐만 아니라 그랑죠 피닉스 포세이돈 제품들이 다 춣시했죠 근데 문구점에 놓여져있는건 그냥 피닉스랑 데빌자이언트 로봇만 메번 보임 조립을 못해서 안샀던게 기억납니다 4.많은 캐릭터들이 있었지만 저는 흑기사랑 제롬 흑화버전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흑기사와 제롬의 대립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가 솔직히 그랑죠 제일 볼거리였고 아쉬운건 역시 슈퍼포세이돈 소환이 너무 에피소드가 없었다는게 아쉬었습니다 그래도 필살기 체인브레이커는 너무나 간지였네요 5.이 만화역시 드래곤퀘스트 아벨탐험대처럼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는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중간중간 띄엄띄엄 비디오로 빌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나 그랑죠는 번개전사 그랑죠와 슈퍼그랑죠로 1부 그리고 2부로 나뉘어졌있는데 후뢰시맨 바이오맨처럼 1부2편이렇게 되어있는게 아니라 번개전사 그랑죠 에서 슈퍼그랑죠로 그대로 넘어간다는의미로 각각 10편씩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횟수는 비디오로 3편씩있고 시간관계상 편집되어있는것도 있었죠 제일 처음에 봤던편은 서핑편이였던걸로 기억해여 그게 비디오 8펀인가 9편인데 거기서 아들과 통통한 엄마가 나오는데 거기서 파는 오이김밥이 먹고싶었던기억이 있네요 물론 일본판 원작으로는 오이김밥이 아니라 다른것였지만요 6.sbs판보다는 비디오판으로 보는게 더 재미짐 아무래도 sbs판은 편집이엄청 나왔있습니다 예를들어 엘디카이저로 적 로봇들 가르는 장면은 편집되어있고 또 적들이 주인공들 없애기 위해 장치한 트랩중 톱이라던지 칼날같은 위험한 무기는 Sbs에서 과감히 편집을 하였죠 그래서 저는 먼저나온 비디오판으로 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7.저를 당근을 먹게한 작품이기도 하죠 구리구리때문에 당근을 어찌 그리 잘먹던지요 또 거기서 나오는 빙수라던지 용이가 먹는 주먹밥이라던지 정말 먹고싶게 만드편들도 있죠 8.피구왕통키 축구왕슛돌이 카드가 사라지고 그랑죠카드가 나오자 접기라고 카드덱 두개를 뒷면을 보여주고 이름많 이름적 점수높 점수낮 해서 상대방이 덱중 하나를 선택하면 카드를 뒤집어서 앞을보여줘서 아까 말한 높낮이로 만약 접는자쪽이 말한게 이기면 건 카드를 그대로가지고 접는가지게되고 만약 접는자가지면 그만큼 카드를 건자 예를들어 5장을 걸면 5장을 그대로 접는자가 주는 마치 도박처럼 하던 카드게임있었는데 최강이 이름높은게 번개전사그랑죠 7자 제일 적은 글자가 용과제롬이였나 민호와제롬이였나 암튼 그게걸려서 접는자와 선택자는 카드를 잃기도 따기도 했죠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1탄하고 2탄카드가 달갔고 1탄카드가 쪼금더 인기있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백원에 또뽑기나 프리즘카드가 나오면 대박이였죠 물론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뻑치기라고 해서 카드를 바닥에 두고 손바닥을 모아서 쳐서넘기는 그때 지금은 그러는 아이들이 없지만 그당시 아이들은 동네 바닥에 앉아서 다 넘기거나 접기를 하거나 또 벤치에 앉아서 라이터라고 검지와엄지를 이용해 벤치에 카드를 끝부분을 마치 라이터키듯이 탁 치면 넘기는게임도 팄었습니다 몇백장이나 되던 나의 그 카드들아 어디로 갔는지 너무 슬픕니다
@룡성-r5g Жыл бұрын
아 어린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만화돼 시간돼 꼭 챙겨봤던 추억에 만화입니다 엣날생각이 많이나네요😀👍 아 그리고 이 만화의 특징은 역시 주문으로 마법하는 모습이 그 시절엔 정말 신기했음
@shinwoo2 Жыл бұрын
저게 어떻게 그시절 애니냐 그랑죠도 그렇고 전대물도 진짜 대단
@JuRoAmakami Жыл бұрын
비디오 발매되자마자 다 빌려다 봤더니 몇년 후에 TV에서 하더군요.. 내 돈!
@zoodasasadooz Жыл бұрын
어제 그랑죠 얘기하고있었는데 올라온거보고 깜놀했네욯ㅎㅎ
@정다정-n6g Жыл бұрын
그랑죠 브금만 들어도 설레네
@김선형-d7o Жыл бұрын
8:18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군요ㅋㅋㅋㅋ
@알데의히드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랑죠 주문하면 할머니가 주로 쓰던 야루레빠빠(맞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어렸을 때는 포세이돈이 제일 좋았는데 어째 갈수록 피닉스가 더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JJ-cy4qs Жыл бұрын
오타 제보요 마왕동 -> 마동왕 0:01
@성이름-f5p4i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그랑죠 보고나서 운동장에서 별모양 마법진 그리고 목욕탕에서는 포세이돈 마법진 그리곤 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june2hyung Жыл бұрын
돌이켜보면 사이코박사는 진짜 미친 천재다. 그리고 니진스키 박사 책상에 보면 둘이 찍은 사진 있음
@infinite-charge Жыл бұрын
데빌자이언트 설명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ㅋㅋㅋ 피닉스도 그렇고 하비장도 그렇고 그 두 파일럿들도 작중 내에선 나름 개별 활약도 많고 전투신도 제법 다양하게 연출된 캐릭들인데 그놈의 인기가 뭔지....ㅠㅠ
@아름다운날들-f3u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기타버전 OST 자주 듣고 있습니다 사운드가 너무 넘사벽인거 같아요 ㅜㅜ
@푸른집 Жыл бұрын
BGM는 모닝콜이나 지쳐있을 떄 듣으면 힘이되는 곡인것 같아요!
@kenji541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기체도 있었던것 같은데 안나오는군요. 제롬 엄마였었나요?
@그리운그대여 Жыл бұрын
그랑죠 엄청 인기끌었죠 지금도 완구 나오고 기존 완구들 부르는게 값이죠 😄
@user-yp5sj7gv5n Жыл бұрын
한국감성엔 다간이라 당시에 그정도로 폭팔은 아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다간 이후 폭팔은 미니카였지 1 다간 선가드 2 그랑죠 순 아닌가
@infinite-charge Жыл бұрын
@@user-yp5sj7gv5n 인기도론 시청률이라던가 완구 판매량으로 봐도 그랑죠가 훨씬 우위였어요 용자시리즈가 시리즈 전반이 국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방영되던 기간만큼 리즈시절이 길어서 그렇지 개별 작품으로 비교하면 그랑죠쪽이 훨씬 우세해요
@user-yp5sj7gv5n Жыл бұрын
@@infinite-charge 오오.
@barroco05 Жыл бұрын
정작 일본에서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Sppmmn Жыл бұрын
그랑죠 콘솔작 참전은 저도 원하는데 슈퍼로봇대전X 에서 와타루 넣는거 까진 괜찮았는데 , 평행세계에 버디컴플렉스 루프물까지 넣어 스토리쪽이 똥망 되는 바람에 ... 기약이 멀어진거 같아 아쉽습니다. 한번 쓴 스토리를 안쓸거ㅠ같아거 하..
@rayteris Жыл бұрын
그랑죠의 음악을 담당하신 분은 타나카 코헤이씨. 대표작은 사쿠라대전 시리즈 프리코네. 톱을 노려라. 원피스. JOJO TVA 1기 OP 가 있습니다.
@신석진-g4r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도 어떤 면에서는 외모만 보는 더러운 세상입니다... 가스는 희생당하더군요... (하이퍼 그랑조 한정)덤으로 윈자트(슈퍼 피닉스)가 젤 출연이 적으며, 마법도 거의 안쓰고 몸으로 해결...
@고래상어-v9z Жыл бұрын
장난감 가격이 볼트론과 더불어 쌍벽을 이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고야 다시 사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twingcleviolet Жыл бұрын
캬 이 애니는 다시 들어도 역대급 쩌는 ost다
@박구울-k8s Жыл бұрын
당근송이랑 그랑조 탑승전에 나오는 음악뿌니 기억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 1도 기억안남 분명 저놈의 하이퍼그랑죠까지 다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고니-z1h Жыл бұрын
내 주문은 돈데기리기리기리돈데돈데돈데크만 이 하나 있고 알라깔라또깔라미또깔라미띠 두개가 있었다
@jojo-mr4sc Жыл бұрын
스토리는 모르겠고 사운드가 가슴뛰게 함
@포카포카 Жыл бұрын
2:46 내가 3살때 문방구가서 완구사는데 저 활 쏘는 포즈가 안돼서 오지게 울었는데 ...... 나만 좋아했군 이젠 성우 때문이여도 싫내 ... 음 .. 7:52 요번 영상은 자료참조 부족이 보임 100M 5초 설정이 괴랄한데 .. 3명중 할수있는건 토끼종족 얘만 가능 빨간 주인공은 수영을잘함 ... 포세이돈 10 가능 문제는 토끼종족은 물을 싫어하는데 반대로 줘버림 ㄷㄷ 3번째 인기없으니 패스(난 3살떄는 좋았는데..)
@H.M-o6v Жыл бұрын
데빌자이언트 소개가 너무 성의없잖아요ㅋㅋㅋㅋ너무해ㅋㅋㅋㅋ
@박범철-w2v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변신씬 지린다
@이은정-t3h9v Жыл бұрын
주제가를 정말 좋아했고 재미있게 본 만화였어요
@붉은융단-u4p Жыл бұрын
저당시 5살이던내가 지금 아재가됫다니..뭉클..
@jskim7178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랑죠는 언제든 생각나는 명작! 약간 뭐랄까 힌두교스러운느낌? 신비로움ㅋㅋㅋ
@pmj1554 Жыл бұрын
소환 OST가 진짜...지금들어도 멋져
@seki777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 본 만화영화ㅋㅋ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그랑죠. 다른건 그냥 제목만 간신히 기억나는 정돈데 그랑죠는 아직도 내용이 얼추 다 기억나ㅜㅜ
@제임스본드3세 Жыл бұрын
sbs판으로 본 1인입니다. 저때 그랑죠 모르면 간첩이엇죠
@goat_2222 Жыл бұрын
그랑죠 브금, 로봇 출연 브금은 지금도 0.01초 만에 반응하고 그랑죠 총은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그랑죠 총은 개 신박했었다….
@어니어니언-s3m Жыл бұрын
그랑죠 소환 따라하겠다고 마법진 만드는 총 구매해서 저 빨간 별표 동전(?)같은거 굴러다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j.w780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재밌게봤던 추억으로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봤을때,, 주인공들이 10살이었나 11살이었나 그랬다는 배경을 듣고 잠시 멍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