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채널은 제2차세계대전 (현재 태평양전쟁)의 모든 전투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 감사드립니다. 2. 아래 링크에는 이 시리즈의 영상들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kzbin.info/aero/PLvOTGhweH_Z7V6iuz439OUIzyNYrkNi9s 3. 태평양전쟁 시간순서별 시리즈는 이 영상의 설명부분 '더보기' 혹은 'v'표시 (모바일) 그리고 채널 홈페이지의 업로드한 동영상들 아래에 있습니다.
@최예삐-x7k Жыл бұрын
도면에 의하여 작전을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잘됩니다 .정글에 떨어진 야마모토 탑승의 육 공
@방구석마샬리스3 жыл бұрын
선추천 후감상
@최진주-h6q3 жыл бұрын
흥미 진진한 영상 잘보았읍니다
@good_nara3 жыл бұрын
결과를 알고 있는데도 조마조마하네요. 꼭 성공해야 하는데. ㅎㅎ
@이천우-k4y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andykim678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gaedripper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경과는 몰라도 이미 일어난 결과만으로도 우린 이미 시원하다고 엌ㅋㅋ
@김준용-v5c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 지나간 역사인데도 쫄깃하게 구성해주는 제주가 있으심.
@제로니-l9o2 жыл бұрын
Dr.J 내용ㆍ조아요 ㅡ일본 호위기들의 맞대응 없었나요?
@groundse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영상 잘 봤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고있네요. 다음화 기대됩니다.
@samcoding15743 жыл бұрын
야마모토가 일본에서는 군신(神) 급이었고, 사실상 미국과의 전쟁 반대론자 였지만, 미군에게 있어선 (특히 해군) 간악하고 교활한 숙적이었죠. 니미츠가 암호해독문 받아보고 과연 야마모토를 죽이는게 전황에 도움이 될까 고민할때 어떤 이가, 미국 해군에 니미츠를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없듯이 일본 해군도 야마모토를 대체할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자 니미츠 급 수락! 이 복수의 화룡정점을 해군이 꼭 하고 싶었지만.. 항속거리 땜에 육군 항공대에 맡길수 밖에 없었슴. 암호해독, 작전수립은 해군이, 작전 수행은 육군이.. 손발이 맞아 떨어진 작전. 이후 혹시 일본이 미국의 감청을 의심할까봐, 이 전과를 극비에 부쳤고, 일부러 라이트닝 편대를 이후로도 수차례 해당 지역으로 초계비행시킨 기밀 유지의 치밀함도 있었슴.
@somuatv3 жыл бұрын
합동작전 한번하려면 물밑협상 수 일에 협정까지 맺는 유난을 떨던 일본군과 상당히 대비되는 부분
@chulseonglee9148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미군측에도 부담이 큰 작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전쟁의 행방은 정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zinzza55843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염호남아우구스티노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
@domfree16473 жыл бұрын
백제성왕도..50여명의 부하만 데리고 전방의 산성으로 이동하다가..이를 정보로 포착한 신라군에 잡혀서 목이 잘림
@jjuhyung3 жыл бұрын
암호의 중요성… 암호가 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사례중 하나
@이근배-j2j2 жыл бұрын
深度깊은 內容 容易한 解說 前後의 흐름과 戰爭의 樣狀 을 알수가 있습니다 感謝드립니다
@안아볼로-n8e3 жыл бұрын
영상 흥미진진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다음 영상이 궁금해요 !! 수고하셨습니다 ~**
@김민성-h4i8u3 жыл бұрын
일본 애니중에 우연히 야마모토가 순찰중에 죽었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이렇게 치밀하게 준비 했었군요 ㅋㅋ 그리고 그 만화에서는 야마모토가 우연히 죽지 않았으면 전황이 달라졌을꺼라는 식으로 표현 하더라고요 ㅋㅋㅋ
@물요주세요2 жыл бұрын
뭐 야마모토 살아있을때도 압도적인 전력우위를 가지고 있을시점이었던 미드웨이에서도 개박살이 나는게 일본해군인데 야마모토는 있던말던 전황에 아무상관없죠 미드웨이 하나만 봐도 원균보다 못한놈인데 과대평가 갑.
@레이오트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 항공암살작전은 개인의 객기와 공명심에 대한 경계를 이야기할 때도 종종 나오지요.
@javaxerjack3 жыл бұрын
우리 기대와는 달리 제일 중요한 사건은 의외로 사건 초기에 싱겁게 끝나버렸네요.
@함대훈-i6c3 жыл бұрын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 1식 육공을 타라!!
@신흥무관학교-p7t3 жыл бұрын
홀시형이 킬잽했네
@Aa-nz5lq3 жыл бұрын
아 다음영상 너무 고프다..
@Patgie3 жыл бұрын
독일이 일본한테는 암호기술을 안가르쳐 줬군. 영국은 독일 암호 푸느라 기계식 컴퓨터까지 개발해야 하는 수준이었는데요.
@goojames83473 жыл бұрын
3:30 에 천마일 하고 1600km라고 하셨습니다. 미국에서는 주로 생활 할 때는 육상마일이 많이 쓰입니다만, 해상영역에선 해상마일을 씁니다. 항공에서도 당연 해상마일의 영향을 받아 1마일을 1.8km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goojames83473 жыл бұрын
@@천창환-h2u 해상마일을 줄여서 해리라고합니다. 저는 육상마일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해상마일이라고 썼습니다. 전세계 공히 해상 및 해사기구에서 거리를 말할 때 그냥 마일이라고 합니다. 단위는 nautical mile입니다. 국제 해사기구에서 선정하였고 유럽식 표현이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육상에서는 육상마일statute mile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님께서 마일은 육상 미국식 표현이라고 하신 내용은 틀렸습니다. 공군에게는 둘다 사용 가능하다는 표현도 틀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mile 이라는 단위가 있고 그 중에 statute mile(육상마일), nautical mile(해상마일=해리)가 있습니다. 그중 statute mile은 주로 미국과 영국에서 육상거리 혹은 자동차 시속표현에 주로 사용됩니다. nautical mile은 해양과 항공에서 사용됩니다. 항공에서 육상마일을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nautical mile과 feet 단위를 사용합니다. 중국에서 비행 할 경우는 M단위를 사용하여 고도 보고를 하기도 합니다.
@DrJ3 жыл бұрын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6이 아니라 1.8로 계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goojames83473 жыл бұрын
@@DrJ 숨겨진 보석 같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역사 연구 특히 전사 채널은 정말 값지고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로니-l9o2 жыл бұрын
빙 고
@최병석-z9r3 жыл бұрын
호위기가 딸랑6대라...... 아무리 재공권을 확보한 공간이라해도 정상적인 VVIP급의 경호규모로는 이해가 가질 않지만 머 그동안 일본군이 행한 작전을 보면 일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우리는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을거라 장담할수 있겠죠? 있어야겠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_desaix91743 жыл бұрын
착륙을 위해 하강을 하고있었다고해도 항공기가 서로 마주친다는게 진짜 힘든일인데..비행스케줄이 진짜 자세했나보네요 당시 태평양전쟁 함대항공전만 봐도 중간요격을 위해서는 함정의 레이더 유도를 받았어여했는데
@텔레토비-h8p3 жыл бұрын
죽을 땐 꼭 방심을 하더라 ㅎㅎㅎ
@Shepard-h6z2 жыл бұрын
이거 야마모토가 시찰한다는 정보를 접수했을때 통신 감청했다는 의심을 피하려고 시찰 1주일 전부터 해당지역으로 항공기를 정찰보냈다는 말이 있어요
@sdsssdd1987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야마모토 장군이 그렇게 뛰어난지 모르겠음. 진주만도 호다닥 치고 빠지고 나머지 전투에서도 그닥...
@sdsssdd19873 жыл бұрын
@@jeahuni1633 음 약간 롬멜 장군처럼 띄워주기가 심한 것 같아서요
@hahahoho86543 жыл бұрын
진주만부터 남방작전까지 전쟁초반의 승기도 있구요.. 머 일찍 죽은사람 잡고 정신승리 일수도
@timeplayer9403 жыл бұрын
항공모함 중요하다고 한 사람이 직접 1항전을 미드웨이에서 수장시킨거 보면 앞으로 어떤 전투방식이 더 효과적인지는 아는 능력은 좋은데 실전에서 잘 못써먹나봄
@천창환-h2u3 жыл бұрын
야마모토는 대단한 사람이 었죠 미래 전쟁을 예견하고 항모기동함대를 창안했으니 난 사람 입니다 단지 그외 다른 조건들이 받쳐주지 못해 전쟁의 결과를 바꿀수 없었지만 나중에 미국이 사용한 전술들이 야마모토의 것을 벤치마킹한것만 봐도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인걸 알수있습니다
@marinejung50073 жыл бұрын
광복절에 어울리는 훈훈한 동영상이군요. 왜장 한놈을 때려잡기 위해 열몇대의 전투기가 동원되고 니미츠 제독의 결재까지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윤봉길장군 무공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홀홀단신 적진에 뛰어 들어 전투기 하나 없이 그 흔한 총 하나 없이 폭탄 한방으로 별4개 왜장을 즉사시키고 한놈은 다리를 날려버리고 또다른 왜장 한놈은 눈을 날려버리고 1945년 미주리 함상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하기 위해 다리를 절며 기어가던 '시게미쓰 마모루'라는 놈도 다름아닌 윤봉길장군의 폭탄을 맞고 다리 한쪽이 날라가 버려 하필이면 항복하는 장소에 다리를 절며 기어가는 모습을 세계만방에 보여줄 수 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덧붙이자면 이놈이 죽는 날까지 무거운 의족을 달고 고생을 무지막지하게 했다던데요. 총알 6개로 왜적의 수괴 이등박문과 똘마니들을 처단하신 안중근장군과 더불어 소위 가성비에서도 전공에서도 세계 최고입니다. 이것은 미해병도 미해군도 소련 육군도 가히 꿈도 못꾸던,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도 표현을 못할 무공입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승전국에 끼지도 못하고 미주리 함상 항복 조인식에 참석조차 못하고 말았습니다.
@goojames8347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이시나 장군이란 표현에는 무리가 있어 글 남깁니다. 전쟁에도 암묵적인 룰이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전쟁범죄자로 처벌당합니다. 아무리 피해를 입히지 않아도 전쟁에 룰을 지키지 않았다면 전범이 되고, 아무리 많은 피해를 입혔어도 정당한 전쟁에 룰에 입각했다면 정당행위로 인정 받습니다. 하인리히 제페를로(1923~2006)로 라는 독일군 병사는 노르망디 해변에서 기관총 사수로 복무했고, 자신의 주장은 1천에서 2천여명, 학자들 추산 2천~5천여명의 사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전투행위이기 때문에 종전후 큰 처벌 없이 귀환했죠. 윤봉길의사의 의거는 우리민족사에 큰 쾌거임에는 동의합니다만, 그가 군인이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군인은 식별가능한 군복을 입고 교전행위를 해야 군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야먀모토를 잡았던 작전은 참가 부대원의 생환 역시 가능 한 작전이었고, 홍커우 공원 공격은 자신이 죽을 폭탄까지 갖고 간 자살공격이었습니다. 의거임에는 분명하지만, 자살공격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실정에 어쩔 수 없었지만, 자살공격에 대한 내용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자살공격에 무공이 뛰어나다 칭송한다면 가미카제 공격도 뛰어난 무공입니까? 그리고 안중근 의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이토히로부미는 군인도 아니었습니다. 백번양보해서 적의 수괴이기 때문에(조선 초대 총감) 이토를 처단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대신들은 군인도 아닌 민간인 신분의 공무원 혹은 철도 관련 민간인이었죠. 이들에 대한 총격까지 다 미화 한다면, 글쎄요? 이게 맞는건가요? 싸울 수 있는 군인에 대해 공격 하는 것이 군인입니다. 민간인을 공격하는 군인은 없습니다. 테러범이나 그렇게 하죠. 치욕의 역사일수록 더욱 시퍼렇게 기억해야 합니다.
@최예삐-x7k15 күн бұрын
야마모토 피격사건 영상을 3개 보았는 데또하나가 있읍니다
@tora70713 жыл бұрын
일격 필살이군!!!
@호랭이-n1h3 жыл бұрын
야마모토 같은 VVIP의 방문 일정을 적이 쉽게 들을 수 있는 무선으로 별다른 보안없이 보냈다는게 의아하네요
@구름풍선-q9v3 жыл бұрын
저게 보안이 된건데 당시 미국이 일본의 암호를 이미 해독한 상태였던거고 일본은 암호가 해독된지도 몰랐습니다
@needsgun3 жыл бұрын
보안없이 보낸게 아니죠 미국도 20시간 이상 걸려서 분석해 낸거니.
@Soykiing3 жыл бұрын
1,000마일이면 1,852킬로미터입니다 정정 필요해 보입니다
@정석-q1y3 жыл бұрын
1852킬로미터는 1000해리, 마일이면 1609
@goojames83473 жыл бұрын
@@정석-q1y 전세계 공히 해상 및 해사기구에서 거리를 말할 때 그냥 마일이라고 합니다. 단위는 nautical mile입니다. mile 이라는 단위가 있고 그 중에 statute mile(육상마일), nautical mile(해상마일=해리)가 있습니다. 그중 statute mile은 주로 미국과 영국에서 육상거리 혹은 자동차 시속표현에 주로 사용됩니다. nautical mile은 해양과 항공에서 사용됩니다. 항공에서 육상마일을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nautical mile과 feet 단위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1000마일이든 1000해리이든 1852km라고 적는 것이 타당합니다. 따로 statute mile마일이어서 1600km라고 한다면 그것은 별도로 statute mile이어서 1600km로 표기한다고 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항공 단위에서 해리나 마일의 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 단위가 nautical mile(해상마일 혹은 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