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ㅜ ㅜ 제가 정신이 없었어요 ㅜ ㅜ 김장장TV를 한동안 시청을 안했어요 ㅜ ㅜ 완존 까먹고 있었어요 ㅜ ㅜ 애들 방학이라 한달간 넷***을 가입해줬더니 거기에 빠져가지구 어제부터 밀린 방송 다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김장장TV홧팅!!!♡♡♡ 장감독님 이탈리아 잘 다녀오세요!
@제로-l7h2 жыл бұрын
연극 보고싶다♡
@lovelyann35032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ㅜㅜ 나의아저씨..
@mangaechuchu5171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킬포많은 방송 ㅋㅋㅋㅋ 하루에 맞는 총량 존재한 김진수님 구렛나루 리액션왕 장항준님 ㅋㅋㅋ 고통이 다른 고통으로 잊혀진대.ㅋㅋㅋ
@등산간호랑이2 жыл бұрын
배신자야! 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inout76862 жыл бұрын
미친다 고통이 다른 고통으로ㅋㅋㅋㅋㅋ
@이준혁-z9f2 жыл бұрын
장감독님, 건강보다 시네마운틴이 우선입니다ㅎ
@CHUUN-Aa2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나의 아저씨~~
@로리로리로리포2 жыл бұрын
시네마운틴도 장감독님 이태리여행기도 너무 듣고싶네요~~ 현성님의 연극 꼭 보러갈게요~~^^ 진수님 계정 새로 생기면 꼭 홍보해주세요~
@neoqma37722 жыл бұрын
세분 얘기하시는거 들으면 지루하지가 않어…
@lovingbomee Жыл бұрын
항주니감독님 씨네마운틴에서 못봐서 이제 맨날 여기로 와여 ㅎㅎㅎ
@a010902866412 жыл бұрын
동시대를 지냈던 입장에서 자격없는 샘들 진짜 많았네요. 중.고딩 아이를 둔 학부모인데 수업들어와 20분 필기하고 대충 설명하고 나가는 샘이 아직도 있다는게 답답하더라구요.
@user-hh7cc3cr3t2 жыл бұрын
먹고 살기 바빠서 알람소리도 무음이지만 잠들기전에 보면서 매일 힐링 받아요.오래오래 해먹었으면 좋겠어요 이채널❤️👍🏻증말 내 스타일 !!!❤️❤️❤️❤️❤️
@chanhumpark74662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어요~^^
@withplus132 жыл бұрын
나의 해방 일지 그 드라마는 너무 현실적이라 보는 내내 가슴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
@책보라-n3f2 жыл бұрын
아 시네마운틴 기다리고있습니다. 리바운드 꼭 보러갑니다!
@난나양-z9v2 жыл бұрын
나의아저씨 봐야지 봐야지하고 계속 미뤄지는데 ... 봐야지..
@anais442 жыл бұрын
출석부나 책으로 머리 툭툭 때리는것도 진짜 기분 나빴어요. 젊은 남자선생들 마대자루로 잘 때리고. 중학교때 체육선생은 조회 끝나고 반장들 줄세우고 따귀를 다다다다 때리는데 깡패출신 같았음. 폭력의 시대.
@날으는저팔계-d8u2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의 디테일한 기억력😁😂
@eun9239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빵터져서 육성으로 한참 웃었어요^^ 꾸르찌넬리1세님 이태리 잘 도착하셨나요 미션기대중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
@angmungpig2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랑 나의 해방일지는 몇번을 봐도 마음이 그래요😔
@gameend79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학교에 부모가 가면 돈이 들던 시절이라 일부러 안가시던 부모님들도 많았고 그걸 애들한테 복수하던 선생들도 많았죠
@정의종-i2y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한하네... 10만에서 또 떨어졌네... 10만이 최고점인가.... 암튼 항준행님 씨네마운틴 기다려요~~
@Jasminesocool2 жыл бұрын
역시 세 분이 옛날얘기하시면서 잡담하고 삼천포로 빠지는 게 제일 재밌어요. 씨네마운틴 시즌2가 슬슬 가시화되는 것 같아 너무 기쁘네요. 시즌 1 재탕하면서 시즌2 기다릴께요~
@LeadingWorshiper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디테일한 기억이 있는데도 바르게(?) 성장하신 거 진짜 축복인지도. 저렇게 폭력을 일삼은 교사들에게 선생님 이란 호칭도 안될거 같아요 ㅠ
@b.b83952 жыл бұрын
어라~~ 장감독님 짐 이태리신거여요~~~ 👍
@yeonkyungkwon98662 жыл бұрын
저 연극 보러가요. 정말 기대되고 설레요. 현성 배우님이랑 배종옥 배우님 티켓을 열심히 구했답니다^^
@dec4886 Жыл бұрын
항주니 감독님 머리 예뻐요~😊
@박보영-r7b2 жыл бұрын
씨네마운틴 두번 정주행하고 소개해주신 영화도 여러편봤어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태리여행도 잘 하고오세요🇮🇹🍕🍅
@yennylimma9062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무슨 주제인지 모르겠지만 옛날 쌤 얘기 드라마 얘기 이태리 얘기까지 정말 다양한 이야기들로 시작을 했네요 ㅎㅎ 역쉬 우리 김장장♡
@철수-o4u2 жыл бұрын
지각 햇다고 때리고 시험 못봣다고 때리고 졸앗다고 때리고 부모님 오시라고 하는게 자연스런운 폭력.촌지가 당연한시절 요즘 교권 추락햇다고 하는데 그냥 비정상이 정상화 된거라 생각함
@ebs94512 жыл бұрын
학생이 선생 때리는 것도 비정상이 정상화 된거냐?ㅋㅋㅋㅋ 미친
@주윤발-m3i2 жыл бұрын
@@ebs9451 그런애는 가정교육이 먼저 잘못된거지
@이지야-k7c2 жыл бұрын
중3 자율학습때 옆친구랑 속닥거리다가 노처녀 음악샘께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를 맞았는데 별이 보였어요
@kimbuktu61172 жыл бұрын
So glad you guys are calling a spade a spade. Random abuse committed by teachers and other authority figures was rampant in the 70s. I grew up in Korea witnessing a fair amount of mindless violence. So pleased to hear the country is moving away from that trend. Yay!
@smilehappy28452 жыл бұрын
저 중고등때 여만인들 ㅋㅋ 저도 씨네 마운틴 정말 좋아했는데요 편히 살지 말고 해요 ㅋㅋㅋ 김진수 최고💜💜💜
@kyeongjinshin2 жыл бұрын
항쥬니감독님, 이탈리아썰 빨랑 듣고 싶어요! 🫶🏻
@koodeg2 жыл бұрын
집오자마자 바로 시청해요!! ㅎ
@woodtea6450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일이었는데 그때는 맞고오면 뭘잘못해서 맞았냐며 엄마한테 또 혼나던 시절. 허벅지가 보라색이 되도록 맞고 입술이 터지도록 뺨도맞고 발바닥도 맞고 겨드랑이 안쪽도 꼬집혔더랬지. 진짜 옛날얘기같지? 날때린 그 선생님들 지금 60도 안되었다. 아직도 현직에 있을걸??
@b.b83952 жыл бұрын
학주한테 삼색슬리퍼 대신 아놀드파마 슬리퍼 신었다고 맞은게 생각나네. 메이커라고 맞았음..
@힐단새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선생님들 너무 무서웠음... "나의 아저씨"는 "네 멋 대로 해라" 이후 인생 드라마 ..
진짜 세 분 다 저랑 동갑인데, 제가 다닌 학교는 체벌이 거의 없었어요.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숙제인지 시험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손바닥 한 번 맞은 것 외에는 기억이 안나네요. 심지어 학생주임 선생님이 두발 단속하며 머리 긴 애들 가위로 조금씩 자른 적이 있었는데, 그 뒤에 교장선생님이 사과하고 다니셨던 적도 있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