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고 선수들 우승 축하드립니다. 양예빈 선수가 3관왕하며 선배로서 전남체고에 또 하나의 전설을 남겨 주네요. 전남체고는 어려울 때 기여코 극복해 내는 선수가 있다는게...참 대단합니다.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트록은차유랑2 жыл бұрын
양예빈 벌싸 고3 인가요?
@kangsungho17522 жыл бұрын
예빈양 마지막 앵커로서 전남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입니다.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해박사랑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경기 주자 학생!!!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가슴이 울컥합니다. 화이팅!!!
@윤사도-l9l2 жыл бұрын
양예빈 선수 감사합니다 양선수 덕에 한국육상이 발전을 현단계 했죠..앞으로 부상조심하고 내년에 또
@ylksjk2 жыл бұрын
이은빈선수도 양예빈선수의 행동을 본받아 선수소개할때 앞으로는 손을들고 인사하고 뒤돌아서도 꼭 인사를 하네요.. 인성이 참 좋다는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여자고등부는 이은빈의 세상이네요..
@봉초-f1d2 жыл бұрын
동감 예리 하십니다. 모든 선수들이 배워야 합니다. 동방예의지국 좋은 것은 지키고 계승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유-s2t Жыл бұрын
양에반스 이은빈수고햇습니다힝상건강하시기를바람니다
@user-ss6rg4lw4i2 жыл бұрын
육상 관심밖이였는데 양예빈선수로 인해 모든 육상 즐겨보는중 다른 선수들도 다 보고 잼씀 골프처럼 육상도 인기스포츠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
@moonchullee81592 жыл бұрын
한국육상의 기대주 이은빈 선수를 응원합니다
@kbk21cys2 жыл бұрын
전남체고 축하드리고 내년에 양예빈선수 응원합니다
@김지훈-t9o7w Жыл бұрын
역시 양예빈 선수~! 최고 최고~! 이은빈 선수는 단거리 선수인데 400에서 뛰는 것으로도 충분히 잘한거예요 울지마~! 육상계 빛나는 꿈나무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병상박-t1o2 жыл бұрын
전남 팀 너무 멋지다. 정말 스타 탄생을 보았다.
@straylamb540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주변의 큰 기대에 얼마나 큰 압박감에 시달리셨을까요... 실업팀에 가서도 건강하게 좋은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잡초-n7s2 жыл бұрын
양예빈선수 화이팅하세요.,최곱니다
@user-jd3cj2ct9e2 жыл бұрын
전남체고에서 마지막 경기라니 찡 하네요 잘 뛰었어요 늘 응원 합니다
@user-hx6md3yu8j Жыл бұрын
은빈아 너 그렇게 자책하지 마 잘 뛸때도 있고 컨디션 꽝일땐 누구나 안되는거야 그게 다 정상이야~~ 자책하면 운동 오래 못한다구~~ 그냥 즐겨 어 오늘 안되네^^ 그걸로 끝나면 되는거야 또 오늘 잘 됐네^^ 그러면 되구~~ 웃고 즐겨라 행복은 꼭 우승때 오는것이 아니라 내가 낙심하지 않고 즐길때야 인천 아저씨가 응원한다 힘내 잘했구만
@창서노을하루2 жыл бұрын
참가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최태호-h7q2 жыл бұрын
이은빈 선수 주종목이 단거리라 쉽지 않았을텐데 잘 달려줬네요. 100m 챔피언! 항상 응원합니다. 양예빈 선수 이제 정말 정글로 들어가는군요.부상없이 잘 해서 한국 육상에 주춧돌이 되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 힘~~
@kangsungho17522 жыл бұрын
역시 400과 100, 200은 차원이 다른 경기인 듯. 은빈양 수고했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inblue31412 жыл бұрын
뭘 감동인가요. 1600 계주에까지 출전시키는건 ..그냥 혹사시키는겁니다. 100,200,400계주,1600계주... 저건 지도자가 개념이 없는거죠. 100미터 주종목을 뛰는 선수의 주법은 400,800과 전혀 다릅니다. 400,800은 미드풋으로 뛰어야 발에 무리가 안갑니다. 포워풋을 뛰는 100미터 주법으로 400을 뛰면 발과 발목에 피로 골덜 같은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 선수 생명이 한순간에 아작 날 수도 있습니다.
@kangsungho17522 жыл бұрын
@@inblue3141 사실 저도 400 뛰는 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honshin232 жыл бұрын
@@inblue3141 열심히 하는 선수에 남이 받는 감동을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임...
@issueanalysis Жыл бұрын
@@inblue3141 아닙니다. 고등학생이기에 가능한겁니다. 실제로 100m 경기에서도 75m~100m지점에서 힘을 잃지 않기위해 400m로 훈련한다고 합니다. 육상 최강국 미국에서도 단거리선수들은 400m 서브로 연습합니다. 위와 같은 논리를 정립한게 바로 우사인 볼트 입니다. (원래 400m 선수였습니다.) 400m로 훈련된 근지구력이 단거리에서도 도움된다고 많은 지도자들이 생각하여 병행된 최신 훈련기법입니다.
@구름에달빛가듯2 жыл бұрын
모든육상선수들 수고했어요^^
@인간로보캅2 жыл бұрын
양예빈님 계룡중학생시절이엊그제같은데 벌써 또 고등학교졸업을앞두고있나요 두분우는모습보니까 나도모르게 울컥찡하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