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꺼내서 만져만 보고 펼쳐만 보고, 둘러만 보고 석삼년이 가도록 그러다가 늙어지면 두고 갈 것 생각 못하고 만져 보고, 펼쳐 보고, 둘러만 보고... 다음에하지.... 다음에쓰지.... 다 의미 없는 단어인것 같아요 가사를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남겨서 가져갈것 없는 세상.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겨진것도 없는 신세였어요.
@튕기는아재5 ай бұрын
행복은 지금이어야죠! ❤
@oo-dn9lc5 ай бұрын
첨 듣는 노래네요~신선합니다~
@튕기는아재5 ай бұрын
@@oo-dn9lc 박은옥님이 불렀던, 잘 안알려진 노래입니다. 주말에 심심해서 한번 불러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