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님 지금목소리도 연륜있지만 아침이슬 등등 70년대 목소리로 들으면 진짜 그 감성이 어후... 들으러가야겠다
@송재강-g4p2 ай бұрын
고향 형님 ~김민기 형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계세요 ~❤
@박-p3f2 ай бұрын
대학시절이 생각나게 하는곡~^^ 김민기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준현-m9v2 жыл бұрын
왜 양희은 노래를 들을때면 항상 눈물이 나려하죠
@restartk.99383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들이 부르는거 다 들어봐도 이곡은..진심 양희은씨가 불러야된다고 본다..
@Niuuuu992 жыл бұрын
노무현도 잘부릅니다!
@나무-h1r2 жыл бұрын
노무현 압승
@kwon_pro28432 жыл бұрын
김민기가 짱입니다!
@포리곰 Жыл бұрын
나도 민기에 한표@@kwon_pro2843
@JuneNoh5 ай бұрын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잘 부르십니다.
@趙蓂燮2 жыл бұрын
감히 평가하자면, 양희은의 노래는 나무와 같다. 젊은 시절에는 꽃이 피고 녹음이 푸르른 봄과 여름나무였다면 지금은 꽃이 피고, 녹음이 푸르진 않지만 그 자리에 우뚝 선 古木이다.
@lang_gravity2 ай бұрын
멋진 비유입니다
@푸른하늘-e5oАй бұрын
성시경 콘서트(2024)에서 양희은님의 상록수를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감동을 주는 노래 계속해서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자손용훈3 ай бұрын
가창력~~부럽습니다😊❤
@정해경-q9k2 ай бұрын
김 민기님 이제 세상짐놓고 천국에서 편히쉬세요 투병생활,,얼마나 힘드셨어요
@kibokgil9765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양희은님 전용곡. 다른가수가 불러도 이느낌을 살릴수없는
@jspark2012 ай бұрын
김민기님은 우리 시대에 앞서 사신 선각자였으며 큰 족적을 남기셨습니다. 끝까지 변절되지않고 상록수로 사셨습니다
@강해란-d1v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아서 행복해지는 님의노래,,,고맙습니다,선배님의🎉🎉🎉🎉🎉🎉
@ynsd52012 ай бұрын
그 시절이 아파도 지나고난 뒤 추억으로 남으니 모든게 아름답네요.
@hurrycane839 Жыл бұрын
가사도 멋지지만… 진정성이 느껴지는 담담한 창법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다…
@마늘부부2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dvonk46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조미옥-w7r3 жыл бұрын
양희은씨 70년대 내 대학 생활을 아름답게 해 주었던 그녀의 노래.
@오대한민국-o6x Жыл бұрын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사시 사철 푸르려 소나무 ~~ 제일 좋아 합니다 또한 눈물도 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gilbertkim38782 жыл бұрын
지금 시기에 넘 맞는 노래 입니다 우리 모두다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 자고요 서로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 편안하게 만날수록 있는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OgL-t1v10 ай бұрын
양희은님 항상 건강 하세요 참 멋지신분 입니다
@Joint04013 жыл бұрын
축가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금지곡되고 쓰임새가 바뀌면서 양희은 본인이 웃으면서 부를수 없게 된 곡
@ghostbug20113 жыл бұрын
가수 양희은 전설적이지
@해피메이커-i5c3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마음이 정화되고 자신감이 뿜뿜생기는거 같아요.지인들에게도 알려줘야 겠어요.연말선물 감사합니다.
@st-zq6zt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진짜 좋음
@이경복-b2g2 жыл бұрын
양희은 선생님 이런 명곡을 우리에게 남겨주심을 감사드려요. 김민기 선생님두요 ㅋ
@와와-t9m2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을 만져주는 엄마 손길같아요. 살다보니 어느순간 어른의 노래인줄만 알았던 이 노래가 너무 고파지는 순간이 오네요.
@letterpower0802 Жыл бұрын
클라스는 영원하다
@김선미-d1t4x3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 듣고만있어도 위로받는 느낌이예요..ㅠㅠ
@SoojeongTape2 жыл бұрын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각하가 뭐냐..권위주의 상징인데..노무현은 권위타파가 업적이고.. 추악해 가고 있는 건..뭐 때문일까..친노, 친무, 운동권 주사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바지사장 문재인은 아무 생각없이..정치를 하기 때문이다..ㅠㅠ
@boymildcountry32574 ай бұрын
비참하고 추악해지고 있다는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주변 강대국의 노리개
@몽공몽공 Жыл бұрын
양희은
@박현정-e7q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코끝이 찡하도록 ㆍ
@재학유-f6k6 ай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가져가 버린 노래.. 그 곳에서도 항상 이 노래가 흘러나오길 바래봅니다.
@microspeedy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밝은데 왜 눈물이 나는거죠? 제 귀에 문제가 있는건지 눈에 문제가 있는건지 걱정됩니다. 쉬바코로나!
@최혜령-i5p2 ай бұрын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오렌지주스-x3y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힘드시죠? 코로나로 바뀌어버린 우리의 일상생활 우리 국민 여러분 모두 다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해서 월래의 일상을 되찾으셔야죠 힘들다고 포기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견뎌내실수 있으십니다. 우리 서로 같이 견뎌보아요 코로나 시대가 사라질때까지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정해경-q9k2 ай бұрын
남편이 2년전 폐암말기받고 항암29번째하면서 그래도 잘버티고 있네요 위암으로 가셨다하니 더욱 맘 아프네요 이렇게 좋은노래를 남기셨으니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