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발전 역사 지도' 포스터가 제작 완료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석군얼굴 ★석군 쇼핑몰★ seokkun.imweb.me/ 실물과 파일 두 종류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이 지도를 통해 여러분이 즐거운 상상력을 뿜뿜하셨으면 합니다.^^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댓글을 달아주세요!!
@BruteForce.09582 ай бұрын
원자핵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실수 있을까요.... 다음 영상 부탁드려요 ㅜㅜ😊
@wng3212 ай бұрын
댓글은 달지 않아요
@rockkoon822 ай бұрын
댓글
@readymadecosmos2 ай бұрын
🎉🎉
@AOTW992 ай бұрын
사랑해
@ChriseanKim2 ай бұрын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영상 편집과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더 쉽게 들었습니다. 두번 더 볼려고 합니다. 두가지 이론이 양자전기학으로 발전되고 있다는것 이제 알았습니다. 정말 인간의 능력도 놀랍군요. 감사합니다
@kwmimooin2 ай бұрын
정말 왜 그런지 궁금한 것들인데 고등학교 쌤들은 모르셔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roSad-m4o2 ай бұрын
양자터널링에 대해 그저 신비한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설명이 되는건 처음 접해봅니다..! 정말 재밋네요 👍
@hyungha93572 ай бұрын
초반에 파동의 전반사를 예를 들어 이해가 한결 쉬워졌습니다. 예전 대학생때 현대물리를 맛보기할 때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되는거지 의문투성이 였는데 세상이 하도 좋아지다 보니 나중에 이렇게 영상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군요.
@ottoman71482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어요. 이건 시각화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말로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 이야기인데…시각화가 너무 명확하고 간결해서 저같은 무지렁이도 알아들을 수가 있네요 :) 이런 좋은 컨텐츠가 쭉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
@c4gakes2 ай бұрын
우리몸이 벽을 통과 못하는건 몸의 모든 원자가 동시에 벽을 통과할 확률을 갖지 못해서라고 알고 있었는데, 좀더 복잡한 이유가 있었군요. 질량과 물질파에 대해 새로 알고 갑니다.
@CIK-x8l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eandust5302 ай бұрын
오... 플래쉬 메모리 원리가 터널링 이었군요
@정수연-s9g24 күн бұрын
반도체 물리적 크기 한계가 양자 터널링 효과 때문이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bacw53522 ай бұрын
항상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bontter2 ай бұрын
석군님 고마워욧!!
@민들레-s3h5k2 ай бұрын
석군님 덕분에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NakDong-Duck2 ай бұрын
예전에 어려워서 이해하기 포기했던 양자터널링인데, 덕분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togoeverywhere2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Republic_of_China_No.12 ай бұрын
블랙홀의 호킹 복사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고전역학적 관점에서는 블랙홀 안에서 광자가 탈출할 수 없지만, 양자역학적 관점에서는 파장이 충분히 길면 터널링에 의해 일정 확률로 광자가 탈출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증걸대라쫌2 ай бұрын
결국 세상 모든것의 근본은 파동이었음. 그 파동이 무엇의 파동인지 실체가 존재하진 않고 오직 제곱을 해야 발견될 확률만을 보여주는 확률파였음. 입자는 파동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현상이었음.
@CentralParkish2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 현상같은 마지막 코멘트 였습니다 13:34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고정관념은 뭉쳐있는 에너지이며 이것을 깨달음으로 한방에 언덕을 넘겨 버리며 이 앎은 기쁨이 되어 사방으로 튕겨져 나가 언덕 아래로 또 굴러 떨어지며 언덕아래 또 언덕을 넘어 파장 파동 입자로 우리의 모든 언행으로 널리 퍼져 에너지가 드디어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juny272 ай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ooohu5282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 앞으로 다른 영상들도 기대됩니다
@ujava2 ай бұрын
터널링 효과로 확률적으로 핵의 바깥으로 나가서 붕괴하는 설명이 아주 좋습니다. 대부분 궁금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유유-s1u2 ай бұрын
댓글이 힘이되신다니.. 여러분 “댓글”이라고 달아주세요.. “댓글”
@sileajhon322 ай бұрын
인공위성이 지구를 벗어나려면 중력보다 더 큰에너지가 있으면 벗어날수 있다고 하잖아요 호킹복사는 블랙홀의 중력을 벗어날정도로 에너지가 큰가요?
@brotherjin97252 ай бұрын
쉽게 말하면 호킹 복사는 사건의 지평선 경계에서 쌍생성된 입자가 대부분은 역시 쌍소멸 하는데...그 사건의 지평선 경계선 안에서 생긴것과 밖에서 생긴것중 극히 일부가 쌍소멸 짝을 못 찾아서 사건의 경계선 밖에 있던 쌍생성 짝과 물리량을 맞추기 위해서 블랙홀 안에있는 에너지가 대신 사라진다는 거임...중력하고는 상관없음...호킹복사에 대해서 내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이 이상은 설명 불가...
@johnwootech79962 ай бұрын
돌아오셨군요 ㅠㅠ
@stevean970510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ribear64452 ай бұрын
정말 과학 유튜브계의 보배이십니다... 최근에 양자컴퓨터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해서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rush_dark17882 ай бұрын
우리몸이 파동으로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는 말이 신기허네요😅
@쿠크다스-t3y2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ddso14682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
@sileajhon322 ай бұрын
파도나 소리는 매질이 필요한데 왜 빛은 매질이 필요없나요? 빛도 전자기파면 매질이 있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중력은 매질이 필요한가요 없어도 상관없나요? 보이저호가 태양권밖으로 벗어났는데 어떻게 통신이 가능한건가요?
@brotherjin97252 ай бұрын
빛은 입자이기도 하니까...매질이 필요없음 보이저가 태양권 밖으로 벗어났어도 전파는 빛의 일종이라 통신이 가능한거임 ...아니 정확히는 빛이 전파의 일종이라...
과학자들도 댓글 쓴 분처럼 빛도 파동이니 매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에테르라는 가상의 매질까지 제안하며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빛은 매질없이 진공에서도 진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질이 있어야 진행하는 파동을 탄성파, 매질이 없어도 진행하는 파를 비탄성파라고 분류합니다. 왜 빛은 매질이 필요가 없냐고 한다면 사실 그건 자연의 섭리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빛은 전자기파이고 전기장과 자기장이 진동하면서 나아가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진공 중에서만 자기장과 전기장의 진동이 존재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도 하고요. 보이저호가 태양권 밖으로 벗어났어도 진공 중에서도 진행하는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이저호가 약 240억 km 떨어져 있고 빛의 속력이 약 30만 km/s이니 지구에서 보낸 전자기파가 보이저호에 한 번 도달하는데 8만 초 = 22.2시간이 걸립니다. 신호 한 번을 주고 받는데 2일이 걸리긴 하지만 어쨌든 통신은 가능합니다. 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31 이 기사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saekkeunbbakkeun-tt3geАй бұрын
중력이 매질이 필요하냐는 것은 질문 자체에 문제가 있어 답변하기 힘드네요. 중력은 파동이 아니라서 매질의 유무에 대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다만 거대한 질량을 가진 물체가 진동할 때 발생하는 중력파는 매질이 없어도 공간을 따라 진행합니다.
@omt67612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이 결정론과 자유의지에 굉장히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궁금한데 이에 대해 다루어주실 수 있나요??
@mcjhon16112 ай бұрын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이해를 하는 젊은사람들이 점점더 많아지겠죠!! 응원합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beom016382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조금 어렵다 어려워 하지만 재밌다
@idluve2 ай бұрын
석군님 최고🎉
@mijukim34102 ай бұрын
어렵군요... 그래도 늘 감사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
@스타캐스터2 ай бұрын
석군 짱ㅎㅎㅎ
@yil81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철석쇠돌-d6w2 ай бұрын
노고에 감사
@michaelkahn87442 ай бұрын
양자역학의 수식들은 단일입자를 놓고 도출된 것이 아니고 무한한 수의 입자를 가정하고 순열과 조합이 무한한 숫자의 대상을 상대로 할 때 어떠한 형태의 방정식에 접근하는가를 가지고 유도된 공식입니다. 이것을 쉽게 설명하면 이렇게 됩니다. 여기 1 높이의 에너지 장벽이 있고 한 쪽에 입자가 하나 있는데 그 에너지가 담을 뛰어넘을 스 있는 에너지(1)의 삼분지 1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입자가 담을 넘어갈 확률은 제로입니다. 동일한 에너지의 입자가 두개가 있다면 두 입자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서로 부딛혀서 에너지를 교환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둘중 하나가 우연히 모든 에너지를 거머쥐게 되더라도 여전히 이들 중 어느 하나도 담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같은 에너지의 입자가 셋이라면 운좋게 한놈이 다른 두개의 에너지를 모두 뺏었다 하면 겨우 담을 넘을가 말가 한 수준이 될 게고 운 좋게 담을 넘어갔다면 세 놈 다 제로 에너지 상태가 됩니다. 네개가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넷 중 한놈이 다른 셋의 에너지까지 모두 뺏으면 그 한놈은 쉽게 담을 넘고 넘은 뒤에 남은 에너지로 달아날 수 있지만 다른 셋은 완전 제로에너지 상테가 됩니다. 무한히 많은 입자의 경우 자기들끼리 충돌을 반복하면서 어쩌다가 다른 놈의 에너지를 뺏은 입자들 중에는 높은 에너지 장벽도 넘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외부의 에너지 공급이 없어도 그릇 속의 물의 증발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이유도 이런 원리에 근거합니다. 터널링도 엄밀히 말하면 위에서 말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터널 다이오드에 바이어스를 강하게 걸어주면 한 쪽 발라스 밴드에 갇힌 전자들이 접촉면의 다른 쪽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역시 같은 원리로서 바이어스 전압으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받은 전자들 중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것들이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현상입니다. 여기서 파동함수가 등장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긍극적인 형태가 진동형태의 전자기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내용은 무한한 에너지를 허용하게 됩니다. 양자역학은 이러한 무한을 지우는 과정들을 여러번 거쳐 완성되었죠😊
@elegance_pigeon2 ай бұрын
그럼 알파입자 산란실험에서 알파 입자가 낮은 빈도로 금박에 튕겨나가는 현상도 퍼텐셜 장벽에 의한 건가요?
@Glaysia2 ай бұрын
파고 들어가면 퍼텐셜 장벽 때문이 아닌 현상이 없겠죠, 근데 알파입자 산란실험은 이미 그 스케일이 거시세계에서도 잘 작동하는 현상이니까(실험장이 진공상태가 아니어도 튕겨나오죠) 그냥 파동성 고려 안하고 입자성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거죠. 반대로 진공상태에서 금박과 알파입자만 있는 상황을 구현해놓은 상태에서도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올지가 저는 더 궁금하네요
@문영제-z4z2 ай бұрын
고전적인 산란이론으로 설명됩니다.
@No.21_st2 ай бұрын
오늘도 엄청난 퀄리티 감사합니다. 책으로 10번 읽어도 이해 못하는거 영상 하나면 뚝딱
@김수지니-w7u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osthouse2 ай бұрын
일딴 좋아요..🎉
@jmaesbond77932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석군맨
@cmj72602 ай бұрын
아따 이 집 설명 잘 하네. 지린다.
@sileajhon322 ай бұрын
진공상태에서 원자가 나왔다사라지는것도 퍼텐셜장벽을 넘은것인가요
@sungumam2 ай бұрын
11:54 잘 이해가 안 가는데 질량×속도면 정지해 있는 사람은 속도가 0이니까 무한한 길이의 파장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jabaworksix17412 ай бұрын
어렵네요..전 아직 더 몇번 봐야겠읍니다~~ㅎㅎ
@nicespirites14609 күн бұрын
좋네요
@ericcho299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minesman2 ай бұрын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벽을 뚫고 나온 잔상의 실체다
@김경숙-r1m9zАй бұрын
어른들은 잘먹고 잘살기 위해 창과 방패를들고 싸우다가 남의것을 빼앗고 싸우다가 핵무기로 싸우다가 기술로 언어로 아이디어로 종교로 다 싸웁니다. 이것의 세월을 알아야 우리의 본질을 볼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끊임없이 전투를 하여 목숨을 잃는가 ? 하는 시대를 보면 싸울자가 없어 인공지능으로 싸우려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성시대는 우주의 계획된 시절을 맞게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하늘이 그 하늘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이제 우주가 눈으로 보여주게 되는것이며 일론머스크가 우주로 가는 기술을 보여줍니다. 우주안에 쌀알이 지구임을 그냥 보여주는 것입니다.
@brotherjin97252 ай бұрын
빛은 최단시간 거리로 굴절한다...이거도 대단히 신기한 거임..다른 매질에 도작하자 마자 단 하나 있는 그 최단시간 거리로 딜레이 없이 바로 굴절하여 꺽인다는 거는 이미 우주는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는 증거임...물론 다른 매질에 도작해서 중구난방으로 꺽인다면 다른 문제지만... 그 수조개를 넘어 수천조개가 넘어서는 다른 매질에 단 하나 뿐이 존재하지 않는 최단거리 굴절각으로 바로 꺽인다는거...
@무이나-x9y2 ай бұрын
너무재밌어요!!!! 내 식사메이트
@chang-sunpark752313 күн бұрын
소멸파와 상호작용 하면 반사파의 에너지가 줄어드나요?
@ingdo57912 ай бұрын
유리잔 예시에서, FTIR가 터널링 현상에 대한 비유로 쓰이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단순히 이해를 돕기위한 비유인지, 양자역학으로 입증된 현상인건지 헷갈려요.
@Snowflake_tv2 ай бұрын
넘 잼쏭
@parkcy90172 ай бұрын
대단하다.. 날 이해시키다니
@masshunter2 ай бұрын
영상이 아주 고급지네요. 재미도 있고 배울점도 많은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학유튜브 중 넘버1아니면 넘버2급이라고 보이는데요 다른 과학유튜버들처럼 오버액션을 하면 조회수도 더 많아질 것 같긴 한데 저는 현재 기조에 만족합니다.
@TV-qh3yr2 ай бұрын
새로 배워가는 지식도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ass1ngbyebyeby2 ай бұрын
관측당하지 않기엔 우리 몸은 너무 큰걸까..
@박용신-u5h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Moment20302 ай бұрын
양자 터널링으로 수키로미터의 양자통신을 할수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노미터까지만 넘어갈수있는 기술로 가능한걸까요
@alpakasynergy2 ай бұрын
와 오랜만
@감사보은2 ай бұрын
어렵다....이해하고 싶다....
@janejang49282 ай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ㅎㅎㅎ
@서핑토끼2 ай бұрын
개조아❤
@Miniwarrior902 ай бұрын
우리가 벽을 뚫고 지나갈 확률이 0이 아나리는 사실에 너무 흥분되네요
@채널조니댑2 ай бұрын
아무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brotherjin97252 ай бұрын
내가 이해를 못 했으면 그럴듯...ㅋㅋㅋ
@kevinn15362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e-heuilee82002 ай бұрын
potential well---- potential wall,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또 오타가ㅠㅠ 감사합니다😢
@멍때린다2 ай бұрын
4:00 비유가 너무 좋네요
@트랭크스-t8g2 ай бұрын
이해되나 싶었는데 양자역학은 여전히 어렵네요.
@koyblue2 ай бұрын
정말 설명을 쉽게 너무 잘하셨어요.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픽과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태영-u5o2 ай бұрын
정말 간결하면서도 이해가 쏙 되게하는 명강의 대한민국의 과학의 미래는 밝습니다 그냥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터널링 효과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는 듯
@옥동자-k3p2 ай бұрын
돌아온석군..
@코와붕가-g2q2 ай бұрын
지식의 이해를 쉽게 전달해주시고 애니와 연출 구성등 수많은 노고에 감사드릴뿐입니다
@AOTW992 ай бұрын
석군님 질문이 있습니다. 상호작용이 있으면 파동성을 잃는다고 하는데, 완전한 진공은 만들수 없고 우주배경복사는 공간전체에 존재하는데 어떻게 입자들이 파동의 성질을 보일수 있나요?
@wn4672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jlaclee2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
@brotherjin97252 ай бұрын
유튜브 우주 빛 양자 과학 영상 보다가 전혀 이해 못해는 영상은 처음이네...설명을 못했다가 아니고 교양 수준을 뛰어 넘는 너무 수준이 어렵고 높네. 그건 그렇고 프랭크상수는 상수인데...역시 프랭크 길이나 프랭크 시간 ... 그럼 이게 고정값 이란거고 확정이고 기준이라는건데.절대속도 빛 299792458처럼. 대체 어디서 어찌하여 이 프랑크 수를 구할수 있었는지...참
@yunina963218 күн бұрын
교재를 그냥 읽어주는 신박한 석군이군.
@mkshin2 ай бұрын
어렵지만 이해한것 같... (사실 이해못함)
@민주헌신6 күн бұрын
자연과학을 추상적으로 좋아하는 한 늙은 중년입니다. 추상적 호감이라 함은 수학적 머리가 모자라 어렸던 고등학교때 문과로 선택했다는 말입니다. 이제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남들 바둑, 등산 등의 소일거리 대신 소립자론, 천체물리학 등등 책을 읽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수학,,, 머리가 이제는 더욱 안돌아 가지만~ 수식 한줄 없는 양자론은 공상 만화책과 별다를바 없다고 생각되~~ 단계별로 좋은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석군seokkun3 күн бұрын
좋은 책 발견하면 영상을 통해 추천해 드릴께요^^
@ckshim49642 ай бұрын
장벽을 파동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입자파동이중성은 원리인가 왜 입사파를 오른쪽에 놓아 둥절하게 하나
@논리학-w4t2 ай бұрын
... 양자역학 뿐 아니라 다른 물리 지식도 다 가짜로 들림, 처음에는 상대성이론이니 양자역학이니 등등이 상상력을 자극해서 사실인 것 처럼 느꼈으나 실제 증거 영상도 없고 실험 영상도 없고 그냥 말만 무성함. 삼인성호라고 같은 말을 세 사람 이상이 하면 사실로 간주된다는 속담처럼 확인할 수도 없는 말을 그냥 막 던지는 것 같음... 그러나 석군 영상은 잘 봅니다.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실험 영상은 유투브에 영어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IlIlIllIIllI2 ай бұрын
상대성이론은 GPS, 인공위성, 양자역학은 니가 쓰는 반도체에 다 적용되서 쓰이고 있음.
@논리학-w4t2 ай бұрын
@@IlIlIllIIllI 니가 봤어?
@abyssray2 ай бұрын
맞는 말임. 따지고 보면 우리의 모든 지식은 단순히 권위에 의존해 진위여부가 판단됨. 그러나 모든 실험과 증명을 본인이 직접하며 진위를 판단하는 일은 몹시 피곤한 일일것임. 설령 그게 가능하다하더라도 결국 본인의 감각/지각 역시 신경세포를 타고 흐르는 생체전류에 의해 결정되는 사항들일텐데 만약 그마저도 모종의 조작을 당하고 있다면? 실제로 우리 뇌는 우리 감각을 편집하고 있고 우리가 느끼는 현상들은 사실 실제와는 다른 경향이 있다고 함. 믿지 않으려면 진짜 아무것도 믿지 않을 수 있음. 그건 어려운 일이 아님. 그러나 그런 상태가 삶에 어떤 탁월함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적당히 믿으며 사는게 맞지 않나. 설령 이 모든게 다 가짜라고 해도, 적어도 진심으로 임했던 너와 나의 마음만큼은 공감된다면 그러면 진짜가 아니어도 괜찮은거라고 본다
@TwinPa702 ай бұрын
우리집 벽은 두껍다.
@미로모2 ай бұрын
너무얇아서 전자기력 영항주는거아닌가
@김홍업-f5x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js84202 ай бұрын
그저 고통일 뿐이잖아 참아. 하고 고문 해야지
@user-itgma17 күн бұрын
갈릴레오의 상대성이론을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세상에 어떤것 하나만 있다면, 움직임이라는것이 존재할까요? 행복이라는게 (도파민 분출) 존재하기에 고통도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chiesaf.56272 ай бұрын
들어도 잘 모르겠다 ㅠㅠ
@lemonbot77552 ай бұрын
멋져요
@껌꾸끼까2 ай бұрын
아하~!!
@MK-gr5rk2 ай бұрын
미쳤다
@gaiakang58772 ай бұрын
술술 먹히네 ㅎㅎㅎ
@jtlee15402 ай бұрын
댓글
@honeylee70222 ай бұрын
와…..
@123아무나2 ай бұрын
저 장벽이란게 자세히 보면 그냥 구멍이 송송 뚫린 구멍투성이가 아닐까? 벽이란 개념은 그냥 우리 눈에는 빈틈이 없는 완벽한 벽이지만 미시세계에선 벽이 아니라 틈이 있을수도 있고 그 구멍으로 샌걸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걸 모르는 걸수도 있잖아? 이 벽이란 재료와 정의를 뭘로 하느냐가 문제인건 아닐까 하는거지. 그 벽이란 기준은 인간의 관점에서 정의 내린거지 미시세계의 아주 작은거한테는 벽이 아닐수가 있는건데...예를 들어 코끼리한테는 쥐구멍이 벽으로 보이겠지만 쥐한테는 구멍이잖아? 그보다 더 작은 개미한테는 거대한 동굴이고...
@석군seokkun2 ай бұрын
결국 벽을 넘을 확률 문제로 귀결되는군요😊
@saekkeunbbakkeun-tt3geАй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게 물리학에서는 애초에 입자를 점이라고 가정합니다. 벽이라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이고 물리학적으로 얘기할 때는 진짜 벽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아무리 점프를 해도 지구를 못 벗어나는 것도 퍼텐셜 장벽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진짜로 벽이 있는 건 아니기도 하고요. 우리의 직관을 넘어서는 현상이라고 받아들이시는 게 맞을 듯 합니다.
@123아무나23 күн бұрын
@@saekkeunbbakkeun-tt3ge 그 이야기는 절대 뚫을 수 없는 창과 모든걸 꿰뚫는 창의 이야기처럼 모순이 아닌가 싶은데요? 완벽한 벽을 이야기 하셨는데 그걸 뚫는 창이라니... 모르긴 몰라도 과학적으로 두개가 공존 할 수 있나요? 최소 그걸 뚫는걸 확인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면 최소 벽이 완벽한 방패는 아니였다를 인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과학적 해석으로는 그렇게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말이죠. 그걸 부정한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완벽한 창과 방패의 모순이 발생하는건데... 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하자면 코끼리한테는 벽이지만 쥐한테는 벽이 아니듯 그 현상이 일어나는 조건이 그것한테는 적용대상이 아니라고 봐야된다가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히는거죠. 코끼리나 사자 등에게는 벽이지만 쥐한테는 적용시킬 수 없듯이요. 우리는 이제 겨우 막 쥐라는 생물을 처음 발견했을뿐인건 아닐까 하는거구요. 그래서 제 이런 이론은 최소 모순도 없고 이걸 완벽히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럴수도 있다는 가정은 가능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과를 도출하는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놔야 되는데 모순이 발생함에도 결과 도출에 짜맞추기 위한 성급한 결론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그냥 하는 말임. 시간이 지나면서 완벽한 이론인줄 알았던 논리들이 틀린사례가 많았으니까요. 일명 의심병입니다. 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