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김상욱 교수의 양자역학 특강 │통찰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의 예측 가능성
20세기 초반 양자역학의 도입은 원자, 핵, 분자, 물리와 화학의 진보에 크게 기여해왔다. 물리학자들은 원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운동도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서술할 수 있다고 믿었다. 고전역학은 원자보다 훨씬 큰 태양계의 행성과 달, 지구 주위에서 움직이는 투사체 운동의 연구를 위해 발전되었다. 그러나 고전역학은 원자 스케일에서 벌어지는 직관에 반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고, 이후 양자역학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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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통찰 - 자연의 예측 가능성 - 양자역학
📌방송일자: 2016년 9월 14일

[@나이스-f9j]

교수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의 구성은 원자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어서 화장을 하게 되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냥 소멸이 될까요? 아니면 공중에 흩어지게 될까요?

[@똥상의하루하루]

우리가 죽으면..원자! 그게~떠돌다! 즉,원자도 안드로메다로 가는게 아니라~지구에서 죽었으니..그안에서 맴돌다. 그게..정지든..난자든..(인간) 아님..돌이든..저는 벗어날수 없는..광역! 그안에서 맴돌다.

[@샹쨩]

김범준 교수님 헤어 메이크업 받으시니까 엄청 잘생기셨네 못알아봄

[@denim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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