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유튜버 보다 이해가 더 잘가네.. 역시...다른 유튜브보다 이거 하나보니까 진짜 재밌다..
@Eunsil5991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설명으로 또 하나의 인생을 알아갑니다. 전자의 움직임조차 증명하지못하는사람인데 남을 이해한다는건 말이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이 공기중에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외계체가 분명 존재할꺼같은 생각도들고 .. 알고싶지만 복잡하고 재밌고 궁금하고 너무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현-i7b2 жыл бұрын
아
@San-gr3vl2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하는 자가 진짜 깊이 알고 있는 것
@이-q5t7h4 ай бұрын
조금만 공부해도 알텐데 뭔 양자역학이 운동법칙 이런 간단한 것도 아니고 엄청나게 복잡한 수식도 이해해야하고 정말 내용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걸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음 이 영상은 그냥 외우라고 설명하는거임 이거보고 이해한거면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저분이 이해한 내용을 그대로 외운거지 어떻게 저 짧은 시간에 설명하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하… 짜증난다 양자역학을 깊이 아는건 진짜 수식 하나하나 다 설명할 수 있는거임
@사또밥좋아2 ай бұрын
@@이-q5t7h사람들이 양자역학 깊이 알고싶지않음.깊이알려면 물리학자 됐겠지.다만 뭐인지 느낌상으로도 알고싶은거임. 대충이런거다~~쉽게설명해주는거지 그걸 이해했는지 이해못했는지도 중요하지않음! 이렇게만외워!하면 그렇게만 외우려고하는거임.본인이야말로 이영상의 의도나 사람들의 심리도 전혀모른체 뭐아는것마냥 글써놓은게 더짜증남.
@김민석-c4f2 жыл бұрын
비록 어려운 물리학 용어들이 나오고 힘들지만 김상욱 교수님께서 한껏 자세를 낮추고 눈높이로 강의 해 주시니 집중해서 잘 듣게되었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양자역학, 더욱 공부하고 알고 싶어지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m2t Жыл бұрын
@user-js2ml1yn2b 서양 고대 귀족과 왕들은 종교라는 것을 지배의 수단으로 이용하였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그들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게된 부르주아(사업가)들은 그들의 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과학을 통해 볼 수 있는 현실을 통해 민중들의 지지를 얻어 혁명을 일으켰다. 따라서 종교라는것은 구시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누구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
@jk9166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우주도 모든것이 그저 빛이다. 텅 비어있는 공간속에 잠시 반짝이는 빛. 마치 티비화면이나 3D화면처럼...
@Dolphin_YE-..-3 жыл бұрын
원자의 발견은 진짜 대단하다 지구밖에서 땅에떨어진 동전을 보는꼴이니;;;
@성이름-z5i3c3 жыл бұрын
@환상해석 수학으로
@이재엽-u4r3 жыл бұрын
HR TEM이랑 AFM 으로 볼 수 있어요~
@섯다-v7u3 жыл бұрын
궁예는 관심법으로 다 봄
@captainpillow50452 жыл бұрын
@@섯다-v7u ㅅㅋㅋㅋㅋㅋ
@seungchanlee52442 жыл бұрын
설명 잘들었습니다. 실제 현상으로 실험으로 많이 증명되고, 실존하는 현상으로 양자역학은 이미 기증현실로 판명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전자의 스핀현상이죠. 이러한 현상등에 기반하여, 양자역학에서는 양자얽힘현상도 규명을 했죠. 그러한 사실에 기반해서, 양자컴퓨터 개념이 생겨난 것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물리적으로 어떤입자의 집단에서 각각의 상태가 물리적 조건에서 정해진다면, 입자는 미시세계에서 구별이 안되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각자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어떤 입자들의 상태가 확인되면, 나머지들은 그에 따라서 저절로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말은 양자컴퓨터가 가용한 기술로 발전되면, 계산시작과 함께 계산결과가 나온다는 얘기하고 같습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입자의 파동성에 대해서는 아주 옛날부터 영의 빛의 간섭실험과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에서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징후를 오래전부터 보여왔습니다. 현대에는 플랑크라는 물리학자가 플랑크상수와 관계되는 양자역학을 최초로 창시했죠. 미시세계에서는 연속적인 상태가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꼭 정해진 상태만을 선택하고 그 법칙에 따라서 물리현상을 기술하게 되는 양자역학이 탄생된 것입니다. 실험적으로는 전자의 스핀 분포실험등으로 상태의 불연속과 관련되는 양자현상이 이미 실험으로 다 확인이 되었죠. 중요한 것은 양자얽힘현상을 얼마나 잘 유지하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자 두개가 있다면, 하나가 스핀업이면 나머지 하나는 스핀다운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주 정반대의 방향에서도 동일합니다. 여기에서의 전자상태가 스핀업에서 스핀다운으로 바뀐다면, 우주의 반대편의 있는 전자는 스핀다운 상태였다가 스핀업으로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상태가 바뀐다는 얘기입니다. 그러한 현상을 양자얽힘 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현상은 실험적으로 발견되고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그러한 얽힘을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가 양자컴퓨터의 연산소자가 됩니다. 양자컴퓨터의 각소자의 상태결정은 초기 중첩상태에서 서로 연산상에서 얽혀있는 소자간의 상태변환으로 계산시작과 계산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lifeissooofun5 ай бұрын
선생님 글을 읽으니 뭔가 사주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lwcre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상식이란것은 인간이 지구에서 진화하면서 생존을 위해 얻은것 그 이상이 아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과 같은 거대한 우주적 법칙이나 양자역학처럼 우리 눈으로는 관찰이 불가능한 미시세계는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것이 현대 물리학의 핵심인것 같다 그런면에서 빅뱅같은것도 시작과 끝을 논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의 상식이 만들어낸 허구는 아닐까 우주의 시작을 논하는게 무의미 하지 않을까
@Triple_Triplet3 жыл бұрын
이런 이야기만 들으면 참 재밌지... 제가 나름 공부하면서 이해한 양자역학은 그냥 말도 안되게 어려운 수학 문제 풀이 덩어리입니다.....
@jhj8353 жыл бұрын
인정 뭐든 발만 담그면 재밌지ㅋㅋㅋ
@System.Error.3 жыл бұрын
윤바이의 양자역학 수강하러 갑니다
@황하철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공부안하고 유튜브로만 보면 뭐든 재밌음 ㅋㅋㅋㅋㅋ
@냠-u2f2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방정식...프사이..,,,, 우욱
@허대범-b3l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대단하네요.
@ytmmv4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일어난 일을 빛의 굴절로 변화해서 잡아둔다...." 중력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빛을 통과 시키면... 여러파장(양자도약)이 나올것임... (굴절 굴절 굴절 굴절 양자도약의 원리)빛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 눈으로 보는 것은 굴절이고 과거이다.( 눈 = 중력장)
@jpal48433 жыл бұрын
오호
@불빛명화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강의는 알아 듣지는 못해도 항상 재밌습니다. 불교 공부를 하면서 권장 해서 보게 됐는데 그냥 봐도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하고 봅니다.강의 감사 합니다. 모든건 원자로 되있다를 알았습니다.내몸도요. 원자의 작은 알캥이 비교도요.
@sylee28723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님 닐스보어 하이젠베르크 천재들간의 천재들만의 리그ᆢ 난 뭔가 고급스러워진 느낌으로 이 강의를 구경함
@FL0VVERP0T33 Жыл бұрын
비전공자가 듣기에 너무 훌륭한 영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sue38403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양자역학이 뭔지 어렴풋이라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dlalstjd_152 жыл бұрын
사기꾼이다
@경숙김-m7q2 жыл бұрын
동시에 고민을 풀수없고 한가지만 물어볼때 답이 있다. 이것이 양자 역학인가? 그때그때 에너지에 따라 다르다. 투표날이 언제인지 그날의 에너지는 다시 풀어야한다. 늘 에너지는 동일하지않고 움직이며 변하기때문
@Wtau3 жыл бұрын
진짜 놀랍게 1도 못알아듣겠지만 집중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loveconfetti10 ай бұрын
아 이거 ㄹㅇ
@양사랑-u7e7 ай бұрын
그르네요
@Mia-fe1gk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
@vvk6233 жыл бұрын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괴리가 오히려 더 아름다워보인다 확률적인 존재가 모여서 거대한 예측가능한 우주를 이룬다는것이..
보는 행위가 대상을 준다고 간단하다는 김상욱 교수님의 말씀과 아무도 양자역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는 리차드 파인만의 말씀이 결코 쉽지 않네요^^ 김상욱 교수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는 것 만으로 양자역학의 개념의 아주 조금 다가가보려 합니다.
@이망기타3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와 파인만 선생의 차이는, 김교수는 일체유심조 를 아는 돔양의 철학을 아는 꺄닭에...
@현-i7b2 жыл бұрын
와
@TV-hm7fj3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불면증이 없이짐
@joshuasatan8789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지금뽕이필요해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럼. 나는 걍 잠이나 자면 되겠다고 느낌.
@tklim90463 жыл бұрын
과학의 쾌거로군요
@GHJKL-b5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pink-yj1xu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축
@jeeshin4048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경희대 학생만 말고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도 양자역학의 이론을 널리 퍼트려 주세요! 학교간 갈등 생기지 않게, 꼭 골고루 부탁합니다.
@alu30197 ай бұрын
와..내가 들은 양자역학 설명 중 가장 논리적인 설명!! 최고입니다❤❤
@dsadssjewqert3 жыл бұрын
수업에서 배웠던 원자에 대한 내용과 실제 자연계에서의 적용의 괴리로 두루뭉술하게만 알고있던 개념을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교수님중 한분이시죠
@일요일아침의고양이3 жыл бұрын
@@spyfamily42 ㅂㅅㅋ
@사과맛딸기-e5b3 жыл бұрын
@@spyfamily42 믿거 이지랄
@alison7412 жыл бұрын
완벽하려면 수식이 필수인데? 말로만 설명하는건 반쪽짜리임
@흰나미 Жыл бұрын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promenadesquad4418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흥미로우면서 명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kisoolee2 жыл бұрын
원자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우리가 인지할수 있는 수단이 촉각과 시각중에서도 가시광선 일부만으로 그걸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러한 인지할 수 있는 수단을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식의 주파수대로 관측하여 우리가 좀더 이해를 증대하려는 것이죠. 물론 필요한 특정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측정수단을 개발해 이용하는 것이죠. 전자현미경도 전파망원경도 이에 해당한다고 보면됨.
@박순영-u3p8j3 жыл бұрын
하이젠베르크가 우리에게 하는말: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
@nature51203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정말 호감임
@sorryaboutdinner3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 되는데 계속 보고 있는 이유를 알았다 쌤 목소리가 상당히 안정적이다.. 듣기 좋음
@Ykout Жыл бұрын
잠안올때마다 봅니다
@정원준-x5i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ssy-e5g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sumijong41846 күн бұрын
ㅋㅋㅋ
@digifuhu3 жыл бұрын
왜 도약 한다고 생각하죠? 규칙적인 배열로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고 빛을 흡수하고 나타나고 빛을 내보내며 사라지기를 반복하여, 마치 도약하는 것처럼 측정 되었다가 안되는 가정도 생각해 봐야죠. 저도 노벨상 주세요.
@conboy20122 жыл бұрын
신화나, 전설이나, 심지어 역사에 까지 작가의 주관적 사고가 들어있듯이, 과학 역시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 라는 말씀.
@user-eu5ir2hz1g Жыл бұрын
오호
@PPongPong3 жыл бұрын
보는 것과 존재하는 것은 서로 하나로 얽혀 있다. 내가 보았을 때의 존재와 안 보았을 때의 존재는 물리적으로 다르다.
@현-i7b2 жыл бұрын
아
@Kylianforever72 жыл бұрын
정말 통달해야 저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교수님 존경합니다
@김경숙-r1m9z11 ай бұрын
태어날때 정해진 마음이 아닌 모든것이 쉼없이 움직인다. 아름다운 피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온다.건강함이란 희고 깨끗한 것이아닌 건강함을 말한다. 피부는 상처가 나거나 해도 금방 돌아오는 그 에너지를 말한다.면역성이다.그것은 정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은 피부가 자연적인 빛을 내기때문이다. 옛날엔 맨발로 숲속을 돌아다닌 원시적인 삶에도 살아갈수 있었다. 양심의 자명함이 투명하면 할수록 순수하면 할수록 무한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색 성향 미촉법에 의해 향기로움도 가진다. 숨길수 없는 원자이다. 탐욕이 없는 원시적인 삶은 우린 흙과같은 삶이라 할수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선함과 자연은 매우 가까우며 자연스런 에너지에 의해 따뜻함을 느낀다.우리는 인위적인 것에 기대고 힘쓰고 하지 않아도 늘 제자리며 감정도 늘 고요함을 취할수 있지만 늘 분노하고 화를내고 슬퍼하고 그것을 멈출수가 없다. 모든것이 깨끗하지만 지금의 야채들은 상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jermja9432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과 '쉽게' 가 양립할수 있는 말이었나??
@jsjsnnjssk99233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천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도 이 세상에 아무도 이해못한다고 확신한다고 했다네요~
@worldtutorial87313 жыл бұрын
@@牧田名古屋 그게 요즘세상 특이점임
@아무고토하기시조3 жыл бұрын
'보다 쉽게' 라는 의미에서처럼 '설명'이라는 것에 '상대성'을 부여한 것 아닐까요?
@zvhzk6 ай бұрын
@@jsjsnnjssk9923궤변이네요 아무도 이해 못하면 이론이 아니죠
@sunnycoo2 жыл бұрын
14:35 에서 처럼 물리 어려워하는 내가 당시 물리학자들과 같은 생각(전자가 이동을 하는 중간과정이 없는게 말이 되는가, 대체 어떻게 이동하는건데)을 해보기라도 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매우 큰 틀 설명을 주입하는데에 교수님이 어느정도 해내셨음....
@세상제일아미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들은 것 중에눈 제일 이해가 됨!!👍👍👍
@김경숙-s9l9 ай бұрын
넓은 땅에 시설들이 지어지고 또 원자로 돌아가고 또 세워지고 또 부셔지고 그것을 반복해온 행동을 생각해 본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같은 공간이 되네요
@dangggum3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는 진짜 말이 막힘이 없고 발음도 정확하고 적당한 속도에 살짝 재미도 가해져 있고 ... 모든 대학 강의가 이분처럼 재밌다면 대학교때 떙떙이 안까고 맨날 수업 열심히 들었을텐데...ㅋㅋㅋㅋㅋ 맨날 대학이 아닌 수면실 같은 곳이 지겨워 당구장으로 내뺴던 그때가 그립다 픕
@dsadssjewqert3 жыл бұрын
성균관대 강의하실때 손가락으로 손바닥을 눌렀을때 사실은 빈공간을 누르는 것이지만 전자기력때문에 뚫지못한다는 설명 하셨었는데 전자공학 전공자인데도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분이 제 고등학교 물리선생님이셨으면 제 대학이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참 아쉬웠었던기억이 있네요
@딱대-h3v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경희대 물리학과를 가야하는이유
@dsadssjewqert3 жыл бұрын
@@牧田名古屋 쿨찐따 오지시네ㅋㅋ 전자공학 전공하고 양자역학까지 배웠는데 일반물리에 이 내용이 나오는거 몰라서 글 적었겠습니까 양자역학의 이론을 일상생활에 적용했고 설명을 충분히 재밌고 이해가 되게끔 했다는 댓글 보고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능지는 대체..
@우파루-y4n2 жыл бұрын
@@dsadssjewqert 예전에 남기신 댓글에 질문 죄송합니다만, 순수한 궁금증이 생겨서 혹시 답변해주실수 있을까 하고 여쭤봅니다. 빈공간을 누르는데 피부에는 어떻게 촉각이 느껴지고 그 감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뇌가 인지하게 되는거죠? 혹시 교수님께서 그런 것과 관련된 설명도 같이 해주셨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dsadssjewqert2 жыл бұрын
@@우파루-y4n전자기학을 배우셨는지요 전기적 힘으로 인해 촉각을 느끼는 겁니다
@sdfdd6590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진짜 너무 잘 하신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이 분한테 강연이든 수업이든 들어야 될듯,,
@ezioauditoredafirenze8242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끄덕이면서 들었는데 다 듣고나니 아무것도 모르겠다...
@유튭그만봐야지3 жыл бұрын
그게 양자역학임
@equalizer655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야스오-l3z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아마란스-o1p Жыл бұрын
13:47에서 김상욱 교수님께서, 닐스 보어가 자신만의 세계가 확고하여 상대방에게 끈질기게 설명했다고 하셨지만, 사실 닐스보어는 말을 조리있게 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계속 중언 부언을 했으며, 기승전결의 딱 떨어지는 설명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자기 혼자서만 열변을 토하고, 상대방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언변을 구사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강배커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도 멸한다는 불교의 연기설이네요. 앞으로 풀리지 않는 물리학적인 의문은 반야심경에서 그 해답을 찿는게 빠를듯
@everglades_n_co.3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이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 R. Feynman
@tinentalcon90483 жыл бұрын
진짜없을까요..?
@ChemistryII3 жыл бұрын
@@tinentalcon9048 연구하는 학자들도 이해 못합니다
@user-qx3ez9sb1v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해못하는데 연구할수 있는건가요? 신기
@jaejinkim28143 жыл бұрын
@@user-qx3ez9sb1v 머리로는 이해 못해도 수학으로는 계산이 돼서...
@stevemcqueen27413 жыл бұрын
@@jaejinkim2814 이게 왜 되는거지? 이런 느낌인가요
@ss-nw2gr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관찰유무에 따라 상태가 변한다는 양자역학을 해괴망측한 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새는 어쩌면 '본다' '인지한다'는 행위자체가 어떠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youngsilkim2897 Жыл бұрын
베스트!!!!
@김명박-t4q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 확률 관찰 얽힘 빛 시공 미시세계 이런개념 깊히 숙고하라 뭔가 느낌올것이 다 반응 없으면 포기하라 그대 미시세계는 인연없다고 보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전린아-y3l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사랑은 에너지입니
@Defcon-iii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이해 못 한 사람과 이해 하는척 하는 사람만 있음
@29fkrft4Ok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무명인K3 жыл бұрын
ㅎ ㅎ 이 분 한 마디에 양자역학의 모든 진리가 담겨있음~
@hobis0b3 жыл бұрын
ㅇㅈ
@hyungnamoo3 жыл бұрын
@@무명인K 이분이 찐이네. 사람이 이해할수없다고 그것이 존재하지않거나 틀린 것이냐? 라는 질문으로 정리된다고도 하죠. 테넷에서 이해하려하지말고 느끼라는 대사와도 연관된다고 생각하네요.
@마이티마우스2 жыл бұрын
아니야 그것도 틀렸어.....이해와 이해하지 못한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는 사람들 만 잇을 뿐이야
@toltori1232 жыл бұрын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ul-ig7tx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면증이 치료되었습닏..
@davinxdora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KiSoYouYe3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ㄱㄱ아ㅅㅂ개웃기네진짜
@Godokhann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광일-i2u2 күн бұрын
수면제가 필요없어요 잠이 안오면 이 영상 꼭 시청합니다~
@T.k.c.0486 Жыл бұрын
수식없이 설명하는점이 참 좋아요
@KimThankyouАй бұрын
알수 있을때까지 듣고 알고싶다 🙏 양자공법 말씀 감사합니다
@uges3933 жыл бұрын
아 리뷰엉이가 결국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날 끌어들였어..
@zpzp80173 жыл бұрын
야 너두?
@짱브아솔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리뷰엉이의 아인슈타인 목소리 개꿀떡
@이민정-n7w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제로스883 жыл бұрын
저는 1분과학..
@커피엔홍차3 жыл бұрын
야 나두
@user-lz4zd5ly9r3 жыл бұрын
붕어가 아무리 머리를 풀 가동해도 인간의 영역을 이해 할 수 없는것 처럼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영역도 있을거 같다
@lovelove-bc8ri2 жыл бұрын
결국 수학 물리학 천문학 심지어 생물학과 인문학까지 이해해야 세상의 모든 법칙과 이치를 깨닫고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런 학문들이 결국엔 다 제각각 다른 노선을 가진게 아니라 밀접한 상호작용과 연계 연결고리로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려워요.ㅎㅎ
@검정고무신-t2z3 жыл бұрын
대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절대로 관찰을 할 수 없다면. . 수십광년 떨어진 별을 관측하는 현재의 순간 수십광년 전 별의 상태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말인데.. 결국 시간의 흐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단번에 증명해버리는거네요.
@ebbrista3 жыл бұрын
양자 역학을 쉽게 이해시켜준다는 정말 양자학적인 글을 보고 들어왔지만 제 상태가 지금 양자역학상태가 된거 같습니다...
@Vidabello63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된걸 말하는게 양자역학이네요ㅋㅋ
@daes57143 жыл бұрын
한쪽 에서 다른쪽으로 움직였지만 아인스타인 이론 이라면 빛의 속도 보다 빠를수 없다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일렉트론은 빛의 반사로 보는데 일렉트론 현미경이라도 걸국엔 움직움을 다볼수 없다는뜻이 아닐까요 아 어렵다 원자의 세계 일렉트론의 크기로 원자의 세계로 보면 우주만큼 넓다는 대학때 교수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생
@KTE-y6x3 жыл бұрын
내일 양자역학 시험보는데 잠시 누워서 유튜브켰더니.. 이걸로 공부해야겠다 ㅋㄷ
@마이티마우스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 저렇게 쉬운 문제를 내? 슈뢰딩거의 방정식 하이젠베르거의 불확정성원리 보어 모델 등등 자발적 비대칭성의 깨짐 게이지 대칭성 쿠퍼쌍이 자발적 비대칭성 깨짐 상태에 있을 때 질량이 생긴다는 힉스의 수리모델링을 세울 줄 알아야지.....
@captainpillow50452 жыл бұрын
@@마이티마우스 응응너 짱이야
@cluemi3923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여 미래가 사실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이론을 봤었는데 양자역학에서는 관찰이 개입되므로써 보여지는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니까 나의 어떤 행동이나 개입으로 인해 내가 볼 수 있는 혹은 느낄 수 있는 미래가 달라진다고도 볼 수 있을까요?
@gnl13462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들이네. 그 촌스러운 1900년대초에, 요새같은 디지털 시대에서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모형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생각한다는건데. 재미있네.
@김경숙-t2d1p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중도이다 완벽하면 오류가 더욱 크다. 오류를 줄이는 방법으로 중간에 선다. 차고 넘치지 않게 하는것 모자라지도 않으며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얻어짐을 느끼는것 틀리지도 않고 맞는것도 아닌것 그러나 해답인것 양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누구나 이해가 되는것 우리는 인의예지라는 기본이 있으며 모든 문제를 그곳에서 찾고 답도 그것에서 찾는다. 그런거죠? 전리층 밖은 양전자 지구는 음전자 모두 끌어당기며 보이지 않는 초극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라간 문제도 앉은 자리에서 예측 가능하다 모든 초극수는 집중하는 에너지를 써서 끌어당긴다. 그곳의 에너지는 정해진 바가 없는 내마음의 공간에서 뽑아내는 답이며 내가 남을 진정으로 도울수 있는가하는 겸손한 감정마저도 에너지로 쓰인다. 모든것은 그사람의 선한 마음가짐으로 답을 낼수있다. 오염되지않는 부처님의 8정도가 그 중심이 되어 도력을 쓰는것과 마찬가지 효과가 주어진다. 예언자들의 대거 출현 그것이 신의에너지를 쓰는 인간들인것이다. 빛과같은 속도로 답을 내며 미래를 예측한다.순간 이동이란 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 진다. 내가 생각해낸 답이 순간 미국까지 가는것이다. 그것이 양자역학이며 흉함을 물리기 위한 수단이 될수있다. 그러나 답이 나와있는 것이다. 그것은 진리의 말씀이다. 굳이 우리는 그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 인간이 내는 에너지는 자연과 밀접하다.자연을 파괴하면 어떤답도 없다. 한방울의 깨끗한 물로 우리는 사람을 만든다. 그 순수함을 찾으면 문제가 있을것이 없다. 양자 역학은 흉함을 예측한 사람들이 생각해낸 방법이지만 이미 우리안에 답이 있다.
@jko69393 жыл бұрын
이분 강의 정말 탁월하게 끌림이 있네요.
@갈비-c2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원자나 전자는 어떠한 기술로도 육안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것인가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눈으로 볼 수 없는건가요?
@gjl4180 Жыл бұрын
지구 밖 우주정거장에서 마리아나 해구에 울산바위 만한거 던져놓고 맨눈으로 찾아보라면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전자를 찾았다기 보다는 이쯤 어디에 전자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확률이 높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을 겁니다
@김현탁-o6i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진실을 알수록 본능에 충실해 질것이다.
@현-i7b2 жыл бұрын
와
@중립적생각3 жыл бұрын
진동하는 끈 에너지의 움직임이 무규칙적이라 양자단위에도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는 있어도 결정할 수는 없음
@맨날배고파-m3u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유익해요!
@대죽순-e3h7 ай бұрын
물질이 존재하는것은 물리법칙에 위배됩니다. 1.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원래부터 존재한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2.물질과 에너지 물리법칙이 없었는데 탄생했다 (물리법칙에 위배된다.)
@KK_stm3 жыл бұрын
우리 애가 이런 걸 본다니 나도 한 번 도전해봐야지...
@parkjeongsoo58512 жыл бұрын
입자를 파동으로 보는 것. 그 파동의 켤레 제곱을 확률 분포라고 보는 것. 그 파동함수를 구하기 위해 슈뢰딩거의 방정식을 푸는 것. 그럼으로써 모든 시간과 위치에 대해서 확률 분포가 어떻게 바뀌는지 아는 것.
@차가온-v3g3 жыл бұрын
알쓸신잡보다 젊으시네요
@just87833 жыл бұрын
전자를 관측할려면 전자에 빛을 쏘고 그것을 반사해야 관측이 가능한건데.. 그 순간이 너무 빨라서 빛을 흡수한 상태로 이동한 후에 빛을 반사하기때문에 그 과정을 현재의 과학으론 관측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걸 양자도약이라고 그냥 명한다.
@namssi5553 жыл бұрын
아~하 !! 족발이나 시켜야 겠다..
@shootingStar236Ай бұрын
5:11 김상욱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원자 운동이 마치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 움직임과 비슷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민재김-k8t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헉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할 수 없다는 거 하나 이해하고 갑니다~~~
@jej4020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AlexMoon-n8i3 жыл бұрын
리처드 파인만이 이해못한다는건 왜 원자단위에서 저러한 양자역학적인 현상이 일어나냐는 것이지 이론을 이해못한다는것이 아닙니다
@부산-c2d11 ай бұрын
양자역학 을 알아야 에너지 주파수 동시성 기 태어남과 죽음 다시 태어남 순환 열 팽창 차가움 상대성 공간 무한대 등을 한번에 이해할수있다
@ChaosSwing2 жыл бұрын
모든에너지의 본질은 빛이다
@김로즈-p8w Жыл бұрын
Let there be light.
@자영-r2c10 ай бұрын
예비고1 학생입니다 원래는 과학을 정말 관심도 없고 싫어했었어요 하지만 과학은 파고 들수록 재미있다는걸 알게된거 같아요 지금은 과학 좋아하고 좀 자신있다하는 과목이 과학이 됐어요 ㅋㅋ 앞에 나오는 스펙트럼이나 전자 양전하 음전하 웬자핵 등등 이런것들은 고1때 나오는 내용이여서 이해하기는 좀더 쉬웠던거 같아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Wkfakfdkwnjwkfsnffjwnj2 жыл бұрын
다른 유튜버는 온갖 그림을 예시로 들어 설명해야하는데 이분은 말로써만 설명하시는데도 이해가 되는게 뭔가 대단하시네요
@ggisugayfact Жыл бұрын
궤도?
@Jniniz3 жыл бұрын
09:08 이 부분에서만 3개의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 1. 1m, 2m와 1.5m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이유가 뭐죠? 왜 1.5m떨어진 전자는 원자핵 주변을 돌 수 없죠? 2. 정상상태를 이루는 원 궤도는 불연속적인 반지름을 가진다는 말과 1번 질문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ㅜㅜ 아시는분?? 3. 불연속적인 반지름이라고 하면, 원자핵으로부터 전자까지의 거리가 불규칙한 궤도를 그리게되니 원이 그려지는 게 아니라! 즉, ⭕️을 그리지않고 마치 이 🌞 이모지처럼 처럼 울퉁불통한? 궤도를 그린다는 말일까요?
@ABCDSIBAL2 жыл бұрын
이해 했습니다!
@지니-r1b1gКүн бұрын
하나도 이해못했지만 지금까지 양자역학 강의중 제일 쉽고 친절하게 느껴짐.
@행복한삐삐2 жыл бұрын
어려운데 흥미로운데 이해를 할 수 없는 ㅋㅋ 영상을 다 본거에 만족합니다.
@호호호빵-j1d3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을 이해할려면 기존의 지식과 상식을 다부수고 나는 어린아이다~~ 하고 이해하는게 그나마좀 느낌오는듯 하네여
@곽수자-s9r2 жыл бұрын
무시공 생명 검색 하시면 이해를 도워 주실것 입니다 교수님 감사 합니다
@유선호-k3o2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 출판하신 양자역학 입문서도 생략한게 그리 많은데 여기서 더 생략하시네 ㄷㄷㄷ; 진짜배기는 상상도 하기 싫다 ㅋㅋㅋ
@kim-vy4be3 жыл бұрын
당시 이론이 나왔때는 미시세계의 짧은 시간을 볼 수 없어서 그랬습니다. 지금에와서는 원자를 볼 수 있고 pico단위의 시간을 쪼갤 수 있어서 한발 더 가까워지기는 했습니다. 원자의 합성을 볼 수 있게되었고 조만간 전자의 움직임을 포착 하리라 봅니다. 그럼 또 다른 이론이 나오겠죠.
@김경숙-s9l9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이 모든것을 종류를 해체 해 해부해서 한줄로 세운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