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의 위아(爲我) 나를 위해 살자|맹자를 탄식하게 하던 사상가|극단적 개인주의 혹은 소중한 개인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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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려주는 창가

책 들려주는 창가

Күн бұрын

작 품 :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저 자 : 김현주
출판사 : 살림(살림지식총서)
출판사의 허락을 얻어 낭독하였습니다.
#양주 #책들려주는창가

Пікірлер: 18
@일천-w8b
@일천-w8b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세승-z6i
@김세승-z6i 4 ай бұрын
멋쟁이 창가선생님!!!
@한금자-d5v
@한금자-d5v 4 ай бұрын
나를 위해 살자! 옛 성현들의 말씀과는 사뭇 다른 요즘 시대에 걸맞는 말이네요 잘난 척,있는 적,아는 척하지 말자는 것이 진정한 위아인 것 같아요. 우리의 양반정신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허세나 체면을 버려얄 것 같아요. 철학 분야는 잘 접하질 않았는데,창가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4 ай бұрын
당시 맹자를 위협할 정도로 성행했던 양주의 주장은 그만큼 당시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헛것이다
@헛것이다 3 ай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3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영민-p6p
@송영민-p6p 2 ай бұрын
하 하 하 ᆢ
@rlee4805
@rlee4805 4 ай бұрын
감사하옵니다
@주이순-i6d
@주이순-i6d 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조만식-c3g
@조만식-c3g 4 ай бұрын
무아는 자주 들어보았지만 그 대척점에 있는 위아의 입장을 보완하여 일생의 과제 통합에 좀 더 다까이 다가갑니다.
@zhoskadk1
@zhoskadk1 4 ай бұрын
맹자의 주장대로 양주의 사상이 체계적으로 후세에 전해지지 못했다고 해서 그 사상이 틀리거나 나쁜 사상일까? 어쩌면 우리 일상에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 생활화됐기에 굳이 글로써 문서로써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은게 아닐까? 그 당시 국가의 일부로써의 가치가 판치는 공맹사상이 통치자에게는 쓸모였을지는 몰라도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양주의 위아사상이 더 설득력이 있었으리라. 먹고살기 바쁜 세상에 자신을 아끼는 요즘. 양주는 진정한 워라밸의 창시자가 아닐까 싶다.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국지팩트체크
@열국지팩트체크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cyp240
@cyp240 4 ай бұрын
처음 만난 동양 철학자 군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Ай бұрын
👁💥💜🐚🐉🦋🐣💎🙏
@대일박-t7d
@대일박-t7d 4 ай бұрын
상징적이거나 상징적이 아니거나 생명자체가 어디서와서 어디로가는가? 그걸 알아야 경중을 따질수있지 그걸모르면서 이거다 저거다하는건 지엽말단을가지고 이것이 본질이다 확언하는것같네요 맹자 공자 자자 기록된걸보니 별거없는 인간들이네요
@묵-q9l
@묵-q9l 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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