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부터 백쌤 본 시청자로서 어제밤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재방송보면서 씁쓸한 계엄뉴스까지 백쌤 대선 나가시면 소중한 한표 진심으로 하고싶습니다. 그간 하신 프로그램들 방송 기획자들이 짠 판이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적어도 뭐하나 진심인 사람이, 서민 살리겠다고 선택한 프로그램들에서의 진심이면 충분히 트럼프보다 낫다 생각합니다. 어제 재방송 보면서 울림이 컸는데 출연자분들 꼭 밝은 내일이 기다리길 바라고, 백쌤 오래보고 싶은 한사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꽃종이-x1w2 күн бұрын
저는 솔직히 토요일날 1화를 못보고 일요일날 봤어요 기대보다는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봤고 출연한 한사람 또 한사람에 사연을 알고 모든 사람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영상을 찾아서 볼 정도고요 벌써부터 2화가 기다려지네요!! 화이팅 입니다(^~^)/😊
@sa_mui20903 күн бұрын
흑백요리사로 돈 ㅈㄴ 버니깐 이젠 막 나가네 백종원 이미지 이제 신경 안쓴다는 건가 ㅋㅋ 9호처분자에게 무슨 기회를 줘 죽은 듯이 살면서 속죄 해야지 출연자들도 그대로 들고 온거 봐라 역시 돈이 최고지?
@JLABCDEF2 күн бұрын
제작진이 고른거지 백종원이 골랐겠냐
@muse-e8q3 күн бұрын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할 때 울컥도 하고. 한번씩 웃기도 하고. 집중해서 봤네요. 다음주도 기다려지는 레미제라블 응원합니다!
@풀악셀-d5d2 күн бұрын
누구 사연이 제일 울컥했는지 한개만 좀 찍어주세요;;;
@ChoMiniPepperКүн бұрын
이제 시작하긴 했는데 혹시 저 양파는 다 어디로 가나요??
@풀악셀-d5d2 күн бұрын
무슨 양파까기 하는데 응급진이 대기를 하고있냐. 불다루기 시작하면 화장터,납골당 예약해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