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과 성평등의 차이

[@AGATHA52-q6z]

'젠더개념'과 '성평등'이라는 개념정리와 평등과 인권의 이름으로 가정과 학교교육의 붕괴를 초래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알기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법제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일을 함께 하겠습니다.

[@은아박-w2i]

신부님 감사합니다 널리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새벽-f8p]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 타락법이 대한민국에서 법제화되지 않도록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티없으신 성모님♡ 성요셉님♡ 인류를 타락으로부터 구해 주소서!!

[@mariaabe-z9l]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시길,

[@heesukpark6129]

고맙습니다💕

[@serenako2695]

양성은 남성과 여성을 말하되, 혼인과 가정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성평등은 자신의 기호에따라 사랑을,여러명과 혼합된 성,소아를 상대로 하는 성 성적 지향이 어떻게 평등한지를 그것을 법으로 하는지를 기가 막힐 악의 세력입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모습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대로~ 젠더의 성은 하느님을 빼고,내가 선택한 성 국회의원들 각성하십시요. 공부하시고, 혼인과 가정과 우리 대한민국을 파괴시킨 이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국회의원들 우리 함께 그 국회의원들 찾아~ 회개할 수 있도록 그만두게 합시다. 그리고 이 법이 법제화되지않길, 평등과 인권의 거짓 단어에~ 속지맙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악의 교활한 틈,그럴듯한 꾸밈 단어에 눈 멀지않길,우리 모두 늘 깨어 준비하는 기도하는 삶으로 함께 걸어가는 우리 모두 가정과 혼인과 우리 대한민국 지켜냅시다. 기도합니다 아멘 🙏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아멘 🙏 😭 🎉😂❤

[@Smokepeoples]

정말 말도 안되는 세상입니다.. 성별이란 생물학적 구분일 뿐인데 스스로가 마음이 여자같아서 여자이고 남자마음 같아서 남성이라니.. 개판입니다 신부님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다라바-m1c]

아이고~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드려야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예수성심이여 온 세상을 주님의 거룩한 성혈로 씻으시어 새로 나게 하소서 병든 이 세상을 고쳐 주소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paulinakong5711]

미국 민주당이 주장하고있는것이 성평등법입니다 단어까지 없앨려고하지요 mother, father가 아니라 parents로 sister brother가아니라 siblings 으로,,, 현 민주당 대통령부터 고위 간부들이 천주교인자들인데도 말입니다 한때 미국 주교회의에서 천주교 신자 정치인들 파문할려고 투표한결과 다수가 파문에 동조했고 마직막단계 교황청 허가를 벋을려고했으나 교황(프란치스코) 승인 안해주었지요

[@다국어능통]

개신교는 10월27일 200만이 모여서 차별금지법 반대 큰예배를 한다고 합니다. 왜 카톨릭 은 움직임이 없는지. 김연준 신부님 한분만 계시는것 같아요..... 전세계 37개국에서 이미 동성애 합법화가 이뤄졌고 너무나도 강력하게 세계를 휩쓸고 있는데... 가만있으면 우리나라도 불과수년내에 합법화 될 분위기인데. 절박한 마음으로 교회가 크게 뭉쳐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하는것 아닌가요???ㅜㅜ. 어떻게 낙태합법화 반대땐 본당마다 낙태반대현수막이라도 걸렸는데 이 크고 강력한 심각한 인류의 가치관을 근본부터흔드는 악과의 싸움에 그때보다 더 움직임이 없는지... 온 교회가 이를 공론화하고. 본당마다 끔찍한 과정을 겪고있는 서구나라들 사례를 알리고, 성경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학습하고 우리도 다시 주님의 뜻을 찾아살아가려는 기도를 하고... 온 교회가 크게 뭉치고 절박하게 움직여야하는거 아닌가요???!!!

[@enz1590]

자모회에 공유 했으면 좋겠습니다..

[@KoreanBomb]

신부님 이번에 교황성하께서 하신 동성커플에 대한 축복 허용은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하나요? 너무 분심이 들고 가톨릭교회에 대한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에 동성애를 허용하고 여성사제가 생기고 이렇게 되는 첫걸음이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진지하게 이것때문에 동방교회로 망명이라도 가야하나 고민되는 상황입니다